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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압) iplay 40 24시간 사용후기

ㅇㅇ(175.114) 2021.01.23 14:21:01
조회 14023 추천 53 댓글 100

마지막에 3줄요약 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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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abletpc&no=740887

저번에 오자마자 대충 한시간쯤 쓰고 올렸었는데

어제 오늘 iplay40쓰다가 이게 안돼? 싶은게 있기도 했고.

사실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장점위주로 대충 슥 넘긴거 같아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가져와봤다.


각 항목별로 장/ 단점 나눠 서술했는데

가격대가 가격대다보니 아 대충 이런 문제가 있구나 하고 걸러들으셈.

내가 써본 다른 태블릿들에서는 이 가격대보다 윗급에서도 있는 문제들인 경우가 있음.

특히 내가 평소 쓰는게 아패프10.5다보니까 기본적으로 눈이 높아져있는것도 알아두면 좋음.


결론적으로는 싸고 서브로 딱 좋은 패드임.


그래도 이렇게 결론 맺긴 좀 그러니 세부사항좀 읊어봄.

구매하든 거르든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음.




1. 디스플레이


장점:

iplay40 최대 장점.


1) 그냥 좋음 일단 좋음.

첫인상대로 확실히 품질 자체가 나쁘지 않고 오히려 ㅅㅌㅊ쪽에 속하는 화면임.

dci-p3다 뭐다 하는건 아니어도, 딱히 물빠진색처럼 느껴지지도 않고,

색온도도 잘 맞춰둬서 너무 파랗거나 노랗지도 않음.

저가형중 액정중에 가끔 있는 잔상이 심하다거나 이런것도 안보이고,

m40 마냥 가까이서 보면 픽셀과 픽셀사이 격자가 보인다거나 하지도 않음.

독서할때 써도 막 눈아프다 이런 디스플레이는 확실히 아니라서, 책 볼때도 유용.


2) 터치패널도 m40따리보다는 좋은걸 쓴건지 모르겠는데

m40과는 다르게 빠르게 타자쳐도 터치 씹히는 부분도 없어서 매우 만족스러움.


3) 최저밝기가 꽤 어두움.

밤에 불 다끄고 최저밝기로 내려도 잘 안보일 정도로는 어두움.

잘 쓸일은 없겠지만, 이런건 안써도 있으면 좋은 부분.


4) 해상도도 1440p까지는 아니지만 fhd보단 높아서 좋음.

10인치 넘어가면 솔직히 fhd로는 좀 낮지 싶을때 있었는데

조금이나마 해상도 늘어나서 이득본 기분임.


물론 해상도 늘어나면 글씨가 작아져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플40기준 개발자설정->그림->최소폭 에서 dpi 숫자 조종하면

글씨 개 크고 폰UI로 쓸 수도 있고, 글씨 더 작게 만들어서 화면에 뜨는 정보량이 많게 할 수도있음.

이건 어느폰이나 타블릿이든 안드로이드면 마찬가지니까 알아두면 쓸만 할 거임.

(정확히 안드버전이 몇부터 지원하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아주 옛날거 아니면 대부분 지원됨.)


5) 화면 비율도 16:9만큼은 아니지면 영상볼때 괜찮은 5:3 (15:9)임

16:10이나 15:9나 가로가 길어졌냐 세로가 짧아졌냐 차이라서

별차이 없으니까 그냥 16:10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유튜브 시청시 레터박스는 크지않고, 아이패드랑 비교하면 ㄹㅇ 선녀가 따로없음.

물론 아이맥스 아닌 21:9 영화는 얘도 레터박스 오지게 남긴 하는데,

아이패드로 21:9영상 보면 화면 절반이 레터박스라 여전히 아이패드보단 나음.

역시 컨텐츠 소비에는 16:9랑 비슷한 화면비가 체고시다.


6) 거기에 보통은 저가형에 안넣어주는 인셀(제로갭).

기본형 아이패드에도 나타나는 손가락이 닫는 유리랑 디스플레이 사이에 갭이 없어보임.

터치하는 부분이 디스플레이랑 딱 붙어있는 느낌.

ㄹㅇ 이건 아이패드 8세대 32용량 달고 45만원 받아쳐먹는데도 안해준거 생각하면

-짱-들은 땅파서 장사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이 가격대랑 조금 위쪽 태블릿들 몇개 써본 바로는 솔직히 가격초월임.



단점:

1) 일단 화면비에서 나오는 단점인데

책이나 만화책, PDF같은거 볼땐 16:9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거기서 거기임.

여전히 4:3인 아이패드가 이런거에 좋긴함.

이건 사용 용도에 따라 갈릴거같음.


2) 저반사 코팅이 안되어있음.

아이패드 8세대도 안되어있는데 바라는건 너무한거아님?

그래도 신경은 썼는지 m40보다는 반사가 나음.

근데 붙어있는 기본필름이 너무 구려서 그거 안떼면 지문이 너무 잘보임.

걍 떼고 쓰는걸 추천함. 화면반사 비슷하고, 지문은 티 덜남.


3) 생각보다 하단(카메라 반대편) 빛샘이 꽤 신경쓰임. (케바케일수 있음)

사진상에서 밑에가 밝아보이는게 기분탓이나 카메라탓이 아니라 iplay40탓임.

이거때문에 안드10 제스처모드를 없앴나 싶을정도.

일반적으로 제스처를 안쓴다고 하면 그부분이 네비게이션바에 가려져서 몰랐는데, FNG로 제스처 쓰다보니까 꽤 느껴짐.

특히 저렇게 하단바 없애고 전체화면으로 다크모드 쓰는 사람들은 디스플레이 하단 빛샘이 거의 항시 느껴질 거임.


나는 웹서핑 할 때는, 웹페이지가 대부분 하얀 바탕이라 덜 느껴지긴 했음.

유튜브같은 경우는 정방향 가로모드에서 오른쪽이 좀 밝게 뜨긴 하는데,

움직이는 화면을 보는 영상이란 매체 특성상 그 쪽에 집중하고 보는거 아니면 그럭저럭 신경쓰이지는 않음.

다른 좌우상단도 조금 빛샘이 있기는 한데, 요건 잘 신경 안쓰임.


물론 가격 생각하면 요거 따지기에는 좀 쪼잔한 느낌.

빛샘은 내 물건이 불량인지 대부분 이런건지 잘 모르겠으니 걸러들으셈.



이 정도 빼고는 진짜 디스플레이에서 단점다운 단점은 못본거 같음.


물론 아패프랑 비교하면 DCI-P3, 120Hz, HDR, 이런거는 당연히 안되는데

이런걸 16따리 저가 짱패드에 바라면 그건 그사람이 양심터진임;;

그런거 원하면 100이상 들여서 갤칠이나 아패프를 사도록 하렴.




2. 인터넷 GPS등 네트워크


장점 :

이건 이 가격대에서 되는게 고마운거 아님?

아이패드는 셀룰러 옵션만 20만원임;


나는 데함으로 잘 쓰는중.

LTE도 와이파이도 속도 그럭저럭 잘 나오고,

GPS도 잘 작동하고, 나침반도 잘 들어있는거 확인함.

요새는 아무리 저가형이어도 와이파이 ac 5GHz까지 지원하니까 걱정하지 말고.


화면도 시원시원해서 대형 네비로 쓰고싶은 사람한테도 괜찮지 않을까 싶음.


난 아직 차없찐이라 그린카나 쏘카 탈때도 거치대랑 가져가서 Tmap으로 쓸 예정임.

그린카 기본 네비는 너무 쓰레기임 ㅇㄱㄹㅇ;



단점 :

패치판 받은 사람들 중에 IMEI가 예전 다른 기기들꺼랑 겹쳐져서 개통이 안된다는 문제가 보고된거 확인함.

박스에 새겨진 IMEI가 원래 IMEI인데, 패치과정중에 IMEI를 조져버린것으로 추정됨.

IMEI 쓰는 프로그램으로 박스에 새겨진 IMEI로 다시 박아주면 정상 작동한다는 글까지 확인하고옴.


내가 산 곳은 아니지만 어떤 판매자가 운영하는 네캎발 정보라 링크달기는 좀 그래서 일단 안달았음.


고칠수는 있어도 문제가 있다는거 자체가 단점이 맞아서 적어둠.



3. 배터리


장점:

기분상 m40보다는 나은거 같음.



단점:

24시간밖에 안쓴 관계로 이부분은 정확한 측정 못했기도 하고 귀찮기도 한데,


1)배터리가 짧음.

일단 같은 웹브라우저로 웹브라우징하고, 유튜브 보다보면, 빠떼리 다는 속도 자체는 이쪽이 더 느린 느낌임.

사실 둘이 용량 자체는 같은 6000mAh인데 최적화차이인지 뭔지...

m40쪽은 너무 녹아나는 느낌이고, 이쪽도 녹아나는 느낌은 맞는데 그래도 m40보다는 나음 정도임.

근데 또 쓰다보면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일단 둘다 배터리 짧은건 마찬가지니 단점으로 올림.


2) 고속충전 불가능.

이가격에 바라는게 많기도 하다 싶은데,

태블릿같이 고용량 배터리일수록 충전시간 체감 차이가 큼.

하다못해 QC2.0급 18W만 지원해도 좀 빠르지 않았을까 싶어서 아쉽다가도 가격보면 관대해짐.


사실 좀더 비싼 미패드4도 퀵차지 지원 칩셋인데 그런거 신경 안쓰고 지원 안하기도 했고,

기기는 지원하는데 또 따로 충전기랑 케이블에 몇만원 더 써야하는 모 회사랑 비교하기에도 가격차이가 심하니까.

이부분은 단점으로 꼽기에 좀 미안함.




4. 용량


장점:

8+128+sd지원인데 말이 더 필요함?

램도 널널하고, 시본용량도 널널한데, SD카드 확장도 됨;


기본용량 3+32따리 넣는 모회사랑은 다르다 이말이야.

물론 그쪽은 AP가 씹사기고 최적화도 좋긴한데, 솔직히 아직도 32따리 64따리 파는건 에바아니냐?

내가 씨12바 64기가 아이패드 프로에 고통받고있어서 화내는거임;;

이건 킹정해줘야지 아 ㅋㅋ


너네 진짜 아이패드 살때 기본용량은 피해라.

특히 패드프로로 생산성 작업할 사람은. 돈버리지않을 인생팁이다.



암튼 SD카드도 보면,

지금 전에쓰던 태블릿에서 SD카드 128기가 쓰던거 고대로 옮겨왔는데 문제없음.

exFat포맷 지원 안한다는 이야기도 보이던데,

지금 쓰는 SD카드가 삼성evo+ 128dp exFAT포맷해둔거임.

이 부분은 걱정 안해도 될듯.



단점:

이가격에 왜 ufs안쓰고 emmc냐고 물어보는 사람있으면 뚝빼기 깨도됨.




5. 성능 및 최적화


장점:

웹서핑과 독서, 유튜브에는 충분한 성능.


가격대를 생각하면 사실

웹서핑에 버벅이고, 유튜브 보는데 끊기고, 독서어플 여는것도 힘들어 하는 친구들 많음.


m40이나 이친구는 그 정도는 확실히 아님.


그리고 최적화도 경쟁모델인 m40보단 좋아서

m40은 최적화문제인지 디스플레이 문제인지 뭘해도 프레임이 약간 떨어져보임(거슬릴정도는아님)

얘는 대충 뭘 해도 부드러워서 좀 놀랐음.


게임도 할 수는 있는 성능임. 설명은 단점에서.



단점:

그런데 몇가지 문제가 있음.

일단 글로벌 펌웨어가 아직 완성작이 아닌거같음.


1)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컬러매니지먼트 들어가면 튕김.

색온도가 맞춰져서 나온걸 받았기에 망정이지,

누렇거나 파랬으면 색온도 조절도 못하고 고대로 썼을뻔했음.


2) 명색이 안드로이드10 넣어두고 제스쳐 컨트롤이 없음.

내가 왠만하면 안드로이드10 이상 기기를 사용하려는 이유중 하나가 제스쳐 컨트롤임.

미패드같은경우는 이거때문에 커스텀롬 올려두기도 했고.


제스쳐 컨드롤 사용안하는 사람들한테는 단점이 아닌데,

이거에 이미 익숙해진 사람들은 이거 없으면 미침;


그나마 내수롬에는 있다는 이야기를 듣긴 들어서,

글로벌펌웨어가 알도큐브 공홈에 올라올때 쯤이면 고쳐지지 않을까 싶음.


그 전까지는 FNG(fluid navigation gestures)앱이랑 adb 명령어 하나 써서 제스쳐 컨트롤 사용중임.

무료어플이고 검색하면 사용법도 나오니까 제스처 컨트롤 반드시 필요하다 하면 한번 써봐.


3) 게임을 '할 수는' 있는 성능.

평소에 모바일 게임은 안하는 편이라

테스트 용으로 일부러 깔아본게 원신뿐이긴해서 이부분은 다른 리뷰도 확인해 보길 바래.


어쨌든 원신에서 모든 옵션 최저로 낮추니까 할 만한 프레임은 나옴.

기본 옵션(매우낮음)에서는 조금 끊니는편인

다른옵션들도 싹다 낮추고 프레임만 60까지 나오게 하니까 그래도 할만한 프레임임.

대신 게임하면 발열도 꽤 나는게, 그게 하필 왼손으로 잡는 쪽이라 신경이 좀 쓰임.


나라면 큰 화면으로 모든 옵션 최저로 낮추느니 걍 화면 작아도 폰으로 할래...

화면 커봤자 옵션 다 낮춰서 자글자글거이면 눈아프고 화면 커서 컨트롤 하기도 더 힘들더라;;;


아무튼 포떼고 차떼고 눈도 떼면 게임을 할 수는 있어보임.


물론 이가격에서 할 수 있을 정도로라도 돌아가는게 큰 장점이긴 한데,

제대로 즐긴다거나, 게임을 하려고 이걸 산다?

용도상 삼진에바라서 단점에다 넣어둠.




6. 소리


장점:

소리가 큼. 스피커가 네개임.



단점:

1) 소리가 크고 스피커 많다고 다 좋은거 아닌건 알지?

저가형답게 모든 소리가 다 뭉게지고, 최대볼륨에 가까워지면 그나마 그것조차 찢어지기 시작함.


물론 이가격급에서는 소리품질 안좋은건 둘째치고

소리마저 작하서 ㄹㅇ 이걸로는 못써먹겠다 싶은게 많아서 그런것들 보다는 나음.

m40이라던지...


2) 쿼드스피커인데 웃긴게, 좌-우 채널이 이미 정해져있음.

화면을 세로로보던지 뒤집어서 세로로 보던지 뒤집어서 가로로 보던지 소리가 나오는 방향은 똑같음.

이게 무슨 소리냐면,


카메라가 왼쪽에 오게 가로로 잡은 모습이 스피커 기준으로 정방향이라는거임.

그래서 고대로 화면을 뒤집으면, 왼쪽에서 나와야할 소리가 오른쪽에서 나고, 오른쪽에서 나야할 소리가 왼쪽에서 남.

내가 태블릿을 세로로 들고 영상을 보고있어도 마찬가지로 카메라쪽에서 왼쪽채널이 반대쪽에서 오른쪽채널이 나옴.


이건 소프트웨어적으로 만들기도 어렵지 않은 기능이었을텐데 어째서 이런짓을 했는지 모르겠네...?


내수용 롬이라고 다를지는 잘 모르겠음.


그렇게 귀찮았나.


3) 3.5파이 이어폰 잭이 없음

요새 안드로이드는 대부분 aptxHD랑 LDAC코덱을 지원하기때문에

블루투스로도 고해상도 음악을 들을 수는 있음.

하지만 이걸로 Hi-Fi 음악을 들어 보겠다! 하는 사람은 없으리라고 믿음.


그렇다면 블루투스도 되고 그냥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들으면 되는거 아니냐?

요새 C타입 이어폰도 번들로 꽤풀려서 하나쯤은 가지고있지 않겠냐?

하이-파이 할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야? 싶겠지만.



문제는 이 기기의 스피커가 어설프게 구리다는데에서 나온다.

이 똥같은 소리를 피해보고자 스피커에 연결 하고 싶어도,

블루투스 스피커만 연결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블루투스는 기본적으로 무선이다보니 딜레이가 발생하고,

이 지연만큼 영상과 소리의 싱크 차이가 발생한다.


이게 지연되는걸 보정해 주는 어플이 있고 그걸 안해주는 어플이 있어서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음.

특히 요새 코드리스같은 경우는 블루투스 버전이 높아서,

대부분 유튜브 정도를 보는데에는 문제가 없는 경우도 많고.


문제는 나처럼 애매하게 비싸서 버리기도 아까운 구형 블루투스 스피커를 쓰는 경우인데,

이게 블루투스 버전이 낮아서 딜레이는 딜레이 대로 생김.

그렇다고 유선 연결을 하려면 타입C DAC(C to AUX)->AUX to AUX->스피커 이런 귀찮은 일을 해야됨.


사실 못하는건 아닌데, 귀찮은건 충분히 단점이지.


아이패드도 요새는 3.5없는데? 할 수도 있는데.

걔네는 스피커가 모바일 디바이스 끝판왕이라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할 필요가 없음;

내가 쓰는 프로10.5도 왠만한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음질이 좋아.


아무튼 스피커가 "가격대 치곤" 나쁘지 않은데,

다른 기기들 쓰다가 이거 쓰면, 영상을 보다가도 좀 신경 쓰일 음질임.

나도 아패프나 놋20U 이런거 쓰다가 들어서 좀 킹받는거지,

음질도 구린데 소리도 작은 M40이나, 스테레오조차 아닌 미패드4 보다는 훨씬 나으니까. 걸러들으셈.


7. 기타


장점:

1) 플래시 있음.

은근 태블릿 이 가격보다 비싼거에도 안 달려있는 경우가 많음.

이게 사진찍을때 좋다! 이런것 보다도

밤에 불꺼두고 침대에 누워서 태블릿 하다가 화장실갈때 라던지 은근 실 생활 할때 있으면 편한부분인데,

미패드1도 4도 그렇고 m40도 그렇고 태블릿 자체에서 카메라를 쓸 일이 없다보니 빼는 경우가 많음.

소소한 장점임.


2) 얼굴 인식 지원함.

물론 전면 카메라로 하는 간이적인 거고, 애플이랑 비교할만한건 아닌데,

아무튼 무조건 패턴으로만 풀 수 있는건 아님.

태블릿을 들어서 얼굴 정면에 놔야 잠금 풀려서 좀 불편하고 애매한 기능이긴 한데,

가끔 이것도 그냥 빼버리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넣어둠.


3) 디자인.

이게 몬 개소리지? 싶을텐데

m40 전면이 너무 투박함. m40보다가 iplay40보면 선녀임 선녀.

화면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했고, 베젤도 깔끔하고.

가격대에 비해서 마감도 나쁘지 않고 깔끔하고 무난함.


4) 유료앱 결제

이거 안된다고 확인해달라는 사람도 있던데.

플레이서비스 잘 깔려있어서 유료앱 결제도 되고, 인앱결제도 잘됨.


5) 발열

게임 제외하면, 웹서핑이나 유튜브는 오래해도 발열 딱히 못느낀거 같음.

게임하면 바로 뜨끈해지기는 하는데 내가 산 용도상 단점보단 장점이라고 봄.



단점:

1) 넷플릭스 HD화질 안됨.

와이드바인 L3인 시점에서 이건 답 없음 그냥 SD로 보셈.

유튜브보다 비트레이트도 높아서 꽤 볼만하다던데 내가 넷플릿스를 안써서 확인은 못했음.


2) 유튜브 밴스드 써도 강제 4K화질 안됨.

원래는 프리미엄 써서 있는줄도 몰랐는데 확인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깔아봤음.

iplay40에서는 설정 잘 해도 1080p까지밖에 안뜸.(메인폰에서는 설정하자마자 4K 뜨는거 확인)

왜 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래서 현재는 유튜브 밴스드 써도 4K화질 적용 불가능.

근데 어짜피 뒤에서도 말하겠지만 4K hevc 영상 끊기는거보면 av1이든 vp9이든 다를까 싶기도 함


3) 4K영상 인코딩 없이 못봄.

n플레이어로 테스트용 4K영상들 확인해봄.

8bit든 10bit든 HDR이든 x265든 x264든 재생하면 끊김.

이건 m40도 마찬가지이고, 가격 생각해보면 큰 단점은 아니지 싶음

1440p영상은 구해둔게 없어서 확인은 못해봄.


4) 카메라는 달려만 있음.

물론 애초에 태블릿 제품군 자체가 카메라 신경 안쓰기도 하고

가격도 이거 트집잡기엔 너무나 싼 가격이기 때문에 적어만 둠.


5) 무게가 무거움.

근데 10인치대 태블릿에 한손으로 들고도 가볍게 느껴지는 그런걸 바라는 사람은 없겠지?

대충 갤칠이나 아패프11보다 조금 가벼운 무게임. 갤식라나 아패프10.5보단 살짝 무겁고.

암튼 침대에 누워서볼때는 거치대 하나 마련하는거 추천. 손목아픔.

들고 볼때를 위해서 뒷판에 붙이는 손가락 홀더 하나 살 예정임.


6) 배송이 오래걸림.

나는 구매 뜨자마자 바로 결제해서 초기에 물량 빠르게 받긴 했음.

무튼 이건 내가 이거 살때 겪은건 아닌데.

m40살땐 물량없어서 거의 한달하고 1주일 기다려서 받았었음.

아마 얘도 초기에 물량 딸리는게 비슷하게 일어날거같은 느낌임.

지금 사는건 한달뒤에 온다고 생각하고 결제하는걸 추천.


7) 글로벌롬 설치.

나는 깔려서 왔는데 직접 깔아야 하는경우도 꽤 있는걸로 앎.

특히나 귀찮은 작업이기도 하고 메뉴얼 잘 따르다가도 잘못 실수하면 벽돌이라 위험성도 있음.

나중에 제대로 그쪽에서 글로벌롬 설치해서 주거나, 정식 글로벌롬인걸 주문하는걸 추천함.


8) -짱-임

사실상 단점의 알파이자 오메가임.

이거 때문에 안사는 사람도 많고.


나는 이미 다른 회사들이 털릴대로 털린거 알게뭐야 하고 쓰긴함.


사실 반쯤 농담이고,

구글 서비스 기반 자동완성을 쓰면 아이디나 비밀번호 정보는

다 구글서버에 저장되는거라 걱정 안하는편이기도 하고.


사실 보안 걱정 되면 키보드 어플도 삼성 LG 기본키보드나 구글키보드말고 쓸거 별로 없자너

키보드 어플도 중국 회사 꽤 있고.

나도 그래서 삼성폰에선 기본키보드쓰고 나머지에서는 구글 G보드만 씀.


그리고 공인인증서나 뱅킹앱같은건 이쪽에서 안하기도 하고.



그외:


1) 펜은 같이 안사서 어떤지 확인 못해봄.

근데 s펜이나 애플펜슬같은거 원하면 100만원 써 그냥.

집에있는걸로 대충 확인은 해봤는데

s펜 애플펜 호환은 당연히 안되고 와콤펜도 호환 안됬음.

서피스펜은 얼마전에 고장나고 새로 안사서 확인 못해봄.


2) 케이스도 같이 안사서 확인 못해봄.

m40도 자석 센서 따로 안넣어서 케이스 덮어도 화면 안꺼지는데, 얘도 그렇지 않을까 싶음.


3) 벤치마크 점수 확인 안해봄.

저번에도 말했지만 저가형일수록 벤치 하나 돌리면 한세월 걸려서 그냥 스킵함.

걍 웹서핑하는데 부드러우면 된거지 16따리에 뭘더바람.


4) 고속충전기 연결시 폭발 확인 못해봄.

아직 안터져서 모르겠음.

터지면 댓글좀.


5) 그 외 상식밖의 행위이거나 상상밖의 행위이거나 귀찮은거 확인 안해봄.

물에 넣어보는건 확인해 볼수는 없잖아?

이런건 농담이라 쳐도

배터리시간 테스트나 벤치같은거는 유튜버도 아니고 귀찮아서 안했음.

다른사람이 열심히 찍어서 유튜브에 올려주면 그거 같이 보자.


6) 그거 살바엔 5만원 더 써서 20만원대 사는게 좋지 않음?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면 소나타 사려다 그랜저 알아보게됨;

원래 이런건 1년쓰다 고장나면 새로사기 딱 좋다는 마인드로 사는거임.


7) 40 pro 기다릴까요?

ㅔ, 죽을때까지 존버하면 죽기 직전에 더 좋은거 나오니까 사라.


8) -짱-왜삼?

즈어가 돈이 없는 씨ㅂ그1지새2끼라 서브까지 100쓰기에는 부담되서요.

나도 메인은 갤탭아니면 아이패드 사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래도 100만원짜리는 대충 막 쓰기 불편하자너 ㅋㅋ




3줄요약:

단점 꽤 많이 쓴거같은데 아무튼 킹성비임.

하자가 조금 있긴 한데 화면과 가격과 서브용이라는 용도덕에 마음이 넓어짐.

근데 굳이 서브필요없거나 메인으로 쓰려고 하면 추천하기 좀 그럼.




가독성 ㅆㅎㅌㅊ인거 같아서 폰트크기랑 볼드 추가했음.

궁금한거 물어보면 자기 전까지는 답해주러옴.



출처: 태블릿PC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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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84 일반 [해갤] 향후 2~3년 간 미국주식이 역사에 남을 대상승장인 이유 [145] ㅇㅅㅇ(125.190) 02.28 26555 196
242883 일반 [주갤] 하 너무 화가난다... 아버지가 술 다 먹어버렷다 [358] ㅇㅇ(175.223) 02.28 23228 211
242881 일반 [야갤] 편의점 업계...위험한 컬래버레이션...JPG [651] Ca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75404 1031
242880 일반 [겨갤] 전 핀수영 국대 전윤진 [59] 호카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2428 118
242879 스포츠 [S갤] 씹솩 디자인팀이 진짜 ㅈ같은게 [26] 탑솩우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7402 172
242878 일반 [개갤] 싱글벙글 의외로 싸움 못하는 사람.gif [185] 사이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5333 161
242877 일반 [해갤] 구토멸망) 세비야가 개양학팀인 이유 [145] 프렝키데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5555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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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74 엔터 [여갤] 해체한 3세대 그룹 중 숨은 명곡 10개 뽑아봤다. [123] 창피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3128 51
242873 스포츠 [해갤] 용진신 태호감.jpg [93] ㅇㅇ(223.39) 02.28 9965 106
242872 일반 [여갤] 아이돌 탈퇴 이유 갑 ㄷㄷㄷㄷㄷ [162] 창피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32985 461
242870 일반 [개갤] 수련회 교관이랑 맞장뜬 이야기.txt [38] 220.9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9996 235
242869 일반 [치갤] 무서운 배달리뷰.jpg [134] ㅇㅇ(222.99) 02.28 22048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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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66 일반 [중갤] 동방프로젝트의 미래가 밝은 이유.EU [154] 우동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7999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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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64 일반 [야갤] 지식인 레전드 ㅗㅜㅑ [123] 세계제일워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2784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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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60 일반 [윤갤] (초스압)2021 윤슐랭 가이드 1편 - 전주 현대옥 / 설봉 돼지국밥 [67] C-13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5184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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