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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초스압)2021 윤슐랭 가이드 1편 - 전주 현대옥 / 설봉 돼지국밥앱에서 작성

C-13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2.28 13:42:01
조회 8392 추천 104 댓글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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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덜하지만 연말연시에는 유난히 도로공사가 많다


보도블록 공사를 다시하는 경우는 바닥을 충분히 다지지 않고 블록을 쌓았거나

블록 배열을 잘못했다던가 - 너무 촘촘하면 팽창에 의한 파손 / 너무 널널하면 틈새가 벌어지고..

사람들이 보는 겉면만 화려하고 아래부분은 부실해서 무너져내린다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공통점은 해야할 것을 안하고 지켜야할 것을 안지킨거지.


수험 공부를 하면서도 기초를 충분히 다지지 않은채 진도를 나간다거나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계획을 잘못 세운다던가 - 너무 많거나 / 너무 널널하거나

쎈 풀어야될 놈이 남들 보여줄려고 허세 삼아 드릴풀고 있다가 모의고사에서 털려버리고..


나는 작년 12월 3일에 부적합 판정을 받고 올해 다시 보도블럭 공사를 한다.

과연 나는 최선을 다해 시공하고 있는가? 나는 시공의 어느 단계에 와있나?

과연 올해 다시 공사한 결과물은 올 수능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까?


제목이 '2021 윤슐랭 가이드 1편 - 전주 현대옥 / 설봉 돼지국밥'인데

앞의 전주 현대옥은 작년에 대치에서 먹은거고

뒤의 설봉 돼지국밥은 올해 주로 붓싼에서 먹은거임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쓸 거 ㅇㅇ


우선 전주 현대옥은 전주에 있는 현대옥의 체인점이다.

위치는 은마사거리에서 오르기 싫게 생긴 오르막이 있는데 거기로 가다보면 현대아파트 나오고

그 현대 아파트의 상가에 위치하고 있음.. 노렸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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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스카에서 공부하다 생각없이 갔더니 3~4시 브레이크 타임이라 못들어갔음 ㅋㅋ

메뉴는 어떤식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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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인데 음... 윤붕이들이 추천해준건 돼지국밥이지만

그래도 콩나물국밥을 간판으로 걸고 있는 집이니 콩나물국밥을 먹기로함

근데 콩나물국밥에도 종류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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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난 뜨거운거 잘 못먹기도 하거니와...

3년전에 애들이랑 전주놀러 간적 있다.

우리는 전주=비빔밥이라 '비빔밥을 먹으러 가는 레후' 거렸는데

동행했던 현지인 형이 '전주사람은 그런거 안먹고 콩나물국밥 먹음 ㅇㅇ'해서

수긍하고 콩나물국밥을 먹었지. 그때 처음 '수란'이란걸 먹었는데..

남부시장식을 시켜야 그게 나온데서 남부시장식으로 결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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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특)인 혼밥 테이블들이 잘 마련되어 있고 반찬리필도 셀프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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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 국밥 7000원 + 모주(우측 하단의 한사바리 있는 그거) 2000원 = 9000원

- 이 동네에서 뜨끈-한 국밥을 7000원에 먹는 게 쉽지 않으므로 가성비는 괜찮다고 봄


2. 음식

(1) 콩나물 국밥

- 국물의 온도는 미지근하지 않고 따뜻하다의 느낌보다는 좀 더 뜨거운데 불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온도의 마지노선이다.

- 밥을 뚝배기에 담고 국물을 넣었다 뺐다하는 걸 반복하는, 토렴을 했는지 밥이 말아져서 나오고 어느정도 풀어져있다.

- 국물을 군더더기 없이 칼칼하게 깔끔한 맛임. 매운걸 잘못먹는다면 청양고추를 조금 빼달라고 하는게 맞을거 같다.

(2) 반찬

- 수란 : 국밥뚝배기와 모주 사이의 계란이 수란인데, 가열된 스탠 그릇에 계란을 풀어둔 채로 나오고, 거기에 국밥국물을 몇 숟갈 넣은 뒤 저어 주면 완성된다.
생각보다 비리지 않고 먹을만한 별미임

- 김 : 기름에 구운 조미김, 약간 짠편이었음. 나는 김을 몹시 좋아하므로 더 가져다 먹었는데 김이 워낙 얇아 겹쳐져있는지 모르고 너무 많이 가져와버림 ㅋㅋ 너도 주의해

- 기타 반찬 : 김치, 깍두기, 어묵조림은 니가 아는 바로 그 맛이고, 낙지젓갈은... 내가 못먹지만... 이 글을 쓰기위해서.. 먹어보았..으악
근데 평소에 젓갈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 젓갈맛이 뭐 어떻다 말을 할 수가 없네 ㅋㅋ

(3) 모주

- 막걸리에 한약재를 넣고 끓인 술이라고 함. 알콜 도수는 거의 없고 달달함. 술보다는 음료를 먹는 기분임

- 2천원의 가치를 하느냐?... ㄴㄴ 천원이면 적당한거 같다.


3. 총평과 마무리

- 장점 :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뜨끈한 국물

- 단점 : 학원가랑 약간 멀어서 가기 귀찮음

- 아 돼지국밥 먹을 껄 그랬나... 담에 돼지국밥 같이 먹으러 갈 윤붕이 있음??

- 전주사는 윤붕이들 말로는 전주에서 먹는게 진짜라는데 이건 나중에 현장검증할꺼니까 딱 기다려 ㅋㅋ

까지가 작년 10월에 쓴걸 재방문 하지않고 리마스터한거

그러니까 가격인상이라던가, 메뉴가 바뀌었다 거나 할 수 있음

양해바람...


이번에는 그 돼지국밥을 먹으러 간다

아쉽게도 대치는 아니고... 밀양으로 감 ㅋㅋ 밀양은 부산과 머구의 중점정도에 위치한 지방소도시임

운동삼아 자전거 타고 출바알 해서 고개를 넘고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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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입갤 완료 ㅋㅋ

저기 보이는 누각은 영남루라고 해서 보물 147호인데 보통 국보나 보물은 손을 댈 수 있긴커녕 다가가지도 못하게 하는데

여기 영남루는 보물이지만 누각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고 따라서 올라가볼 수도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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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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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루에서 내려와서 밀양 관아로 가는 길은 참 자동차가 많더라

이 사진을 윤갤에 올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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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아보는 밀양 윤붕이 입갤 ㄷㄷ

윤붕이는 전국 어디에나 있다...


저 막히는 길을 따라 가면 밀양 관아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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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서있는 포졸들은 가까히 붙어있어서 그런지 마스크 쓰고 안에 혼자 있는 수령은 마스크 안낌

아니면 아랫사람들 보곤 지키라고 하고 윗사람은 지맘대로 하는 세태를 풍자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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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도시는 전국 어딜가나 비슷한 분위기인거 같애

나즈막한 건물, 무질서한 교통, 외노자...

건물.. 파주에 친구가 2층집 산다길래 내가  '느그집이 너네 동네에서 제일 높겠노 ㅋㅋ 좀 잘나가노 ㅋㅋ' 했다가

걔한테 좀 맞았던 기억이 나네 ㅋㅋ 사실 그 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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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은 ㄹㅇ 하 나도 붓싼 살아서 교통은 할 말이 없긴 하지만

소도시에는 정말 눈치껏 길을 건너야됨 처음에 타이밍 잡기 힘듬

정말 큰 길아니고서야 신호등 없고.. 횡단보도는 그냥 미관상 해둔거같음

근데 여기 사람들은 이런게 익숙해서 차도 사람도 그냥 잘다님 ㅋㅋ

물론 나는 윤갤 고닉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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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 traffic을 적극 사용하여 밀양 도착 5분만에 현지인처럼 길을 건넘 ㅋㅋ

외국인들도 참 많음 길가다 보면 아시아 마켓, 우즈벡 식당 이런거 많음

아시아 마켓은 물건뿐만 아니라 가게 내부 및 진열방식도 동남아 현지식으로 해놓더라 ㅋㅋ


아 무슨 이거 밀양탐방기가 되어버리노.. 국밥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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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오늘 간 설봉 돼지국밥임

3시넘어서 갔는데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았다.

왜 밀양까지 국밥을 먹으러 갔냐고? 그냥 자전거 여행/운동하다 들른...건 물론 맞지만

돼지국밥은 단일 음식이라기보다는 음식 그룹에 가까워서

같은 돼지국밥이지만 지역마다 다르고 식당마다 다름

밀양돼지국밥은 지역별 돼지국밥 중에서도 네임드고 실제로 밀양시내의 국밥집 밀도는 붓싼보다 높은 느낌이었음

온김에 지역의 유-우명 향토음식을 먹어주는게 예의 아니겠냐고 ㅋㅋ

아무 생각없이 입구에 딱 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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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배리어? 결계? 같은게 딱 느껴졌다. 냄새가..

이정도로 강력한 돼지냄새는... 그것도 붓싼에서 나고자란 내가 약간 역할 정도라면...

이거 스울놈들은 절대 감당할 수 없을 거 같은데.....

진짜 딱 저 지점에서 냄새의 결계를 느껴서 사진찍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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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을 개조한 음식집인데 다른건 다 낡은 와중에 체온측정기만 신식문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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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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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판을 본다

원래는 돼지국밥 2개 순대 1개 소주 1병시킬려고 했는데 같이 갔던 친구가 힘들어서 쓰러져 버린 관계로

국밥 한그릇만 혼밥하게됨 ㅋㅋㅋ

'엄마 저 오빠는 왜 혼자 밥먹어?'

유명한 곳이라 점원이 바빠서 친절한 편은 아닌데 불친절한 수준은 아님

절대 혼밥이라서 친절 안한거 아님.....

음식은 요렇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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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 돼지국밥 7000원

- 공교롭게도 위의 콩나물국밥과 가격이 같은데 지역이 다르니까 ㅋㅋ


2. 음식

(1) 돼지국밥

- 입구의 강렬한 냄새와 다르게 국물에는 냄새가 거의 안남

- 역시 토렴의 흔적이 있음. 밥이 미리 말아져서 나옴

- 붓싼에서는 부추 겉절이를 따로 내놓고 국밥에 쓰까 먹는데 여긴 이미 국밥에 부추와 파가 들어가 있음

- 고기는 잡부위가 아니고 큼지막하고 두꺼운 수육 고기인데, 비계가 몰캉하지 않고 쫀득하여 씹을 맛을 줌

(2) 반찬

- 취나물 겉절이 : 부추 겉절이의 대용인가? 참기름을 적당하게 써서 고소하면서 기름지지 않음.

- 마늘, 양파, 고추 : 맵지 않고 달짝함

- 쌈장 : 니가 아는 그 쌈장임

- 김치 : 젓갈 냄새가 좀 남. 나는 애초에 김치를 잘 안먹는편인데 냄새까지 나서..


3. 총평과 마무리

- 장점 : 잘 삶아진 큼지막하고 쫀득한 국밥고기와 취나물 겉절이가 일품

- 단점 : 스울놈들은 돼지냄새의 방벽을 뚫지못해 입장이 불가함

- 순대를 못먹어본게 아쉽다...




이번 편은 여행기에 가까워서 좀 내용이 길었네

근데 이거 많이 줄인거임 ㅋㅋ 뱀나오는 공원,  복개천과 밤거리 내용 등등 그냥 다 뺌 ㅋㅋ

이거 쓰는 데 오래걸리는 이유로 자료조사 및 퇴고를 들었는데.. 안했다.. 미안..


다음편은 해운대에 라멘 집이거나...봉하마을편인데 어찌될지 모르겠다

일단 내일 자전거 타고 봉하마을 가는데 역시 친구랑 같이가서 이거 쓸 자료 수집할 시간이 있을지....

여튼 ㅂㅂ 다음에 보자구

- 무상의 행복은 없어요


출처: 윤도영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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