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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파워리프터를 위한 리프팅 벨트 브랜드 및 제품 소개.

천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3.05 17:00:05
조회 8683 추천 36 댓글 78

‘벨트 ㅊㅊ점’


라는 질문은 이미 파맆갤의 단골소재다.


사실 이게 대답하기 쉽지 않은 문제기도 하다.


가격부터 해서 사용목적, 사용자 체형, 배송기간, 뽀대, 갬성 등등 의외로 변수가 많거든.


그래서 이런저런 추천 댓글이 달리면 정보가 없는 친구들은 선택장애에 걸리게 되고, 심하면 목에 리프팅 벨트 맨 ‘그 낙타’처럼 본인 포함 갤 전체가 발암 걸리는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


그래서 고심 끝에 최소한의 가이드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구매할 때 참조가 되라고. 아무래도 이렇게 한 곳에 정리해놓으면 비교하기 수월할 테니까.


글에 앞서, 보는 분들이 판단하기 쉽도록 별점으로 항목을 매긴 부분이 있다. 주관적인 생각이나 레딧, 파갤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 실제와 약간 다를 수도 있음을 이해 해주시라. 늬들 3줄 요약 좋아하잖아.


IPF 인증 문제는 이야기 하지 않겠다. 이거 따질 사람이면 이런 글 안 봐도 된다.


대부분 외산, 특히 미국산 브랜드 위주로 쓰겠지만 국산 할당제(...)로 도미닉팜을 추가했다. 내가 써 본 거라 아무래도 글쓰기도 편하고, 아무래도 국산 브랜드가 주는 접근성이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국산은 직접 생산이 아니라 대부분 중국 파키스탄 OEM이라 품질 면에서 좀 떨어진다. 사실 사용감 자체는 별 다를 게 없다. 블랙터프 퀵릴 쓰다가 지인한테 토스했는데, 이미 마프 벨트로 3대 600 찍은 분이라 잘만 쓰시더라.


글 쓴 놈은 어떠냐고?


다음 주쯤에 동네룰로 400따리 겨우 칠 예정이다. 벨트랑 중량은 별 상관이 읍다……


본문도 더럽게 길어질 텐데, 오프닝까지 길면 재미없으니 바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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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저 (https://inzernet.com/)

비단 파맆갤 뿐만 아니라 이 업계에서 제일 대중적인 브랜드.


파워리프팅하면 생각나는 투박하고 단단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얼마나 빡세냐 하면, 10mm 벨트가 어지간한 13mm 벨트급이고, 13mm 벨트는 쇠사슬, 13mm 더블 프롱은 귀갑묶기란 평을 들을 정도. 실제로 자를 대 본 사진들을 보면 벨트 굵기가 표기보다 더 굵다. 이는 인저 벨트만 특이하게 스웨이드 층과 가죽 사이에 가죽 필러층이 하나 더 있어서 그런 듯한데, 덕분에 유연성하곤 담 쌓은 착용감을 자랑한다.


인저는 레버랑 프롱, 그리고 특이하게 라챗 벨트를 파는데, 라챗 벨트에 대한 이야기는 제외하겠다. 레버 벨트의 경우 가죽 쪽 품질은 좋으나 레버 평가가 최악. 색깔부터가 거무칙칙한데다가 표면이 거칠어 만지다 상처가 난 분도 있댄다. 부러진 사례도 있다고 하니 내구성도 별로 좋지 않은 모양.


프롱 벨트는 그야말로 파워리프팅 벨트의 교과서다. 고품질 스댕 리벳, 롤러, 고리를 필두로 인저 특유의 빡센 가죽. 굳이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 없이 ‘빡세게 잘 잡아준다.’, 물론 빡센 만큼 풀기도 힘들어서 문제. 벨트 탈출 썰 보면 다 인저드라.


인저를 구매할 때의 유의점은 크게 3가지.


첫 번째는 사이즈다. 인저 사이즈 실패가 제일 많은데, 그 이유는 사이즈가 정해져 있는데다가 그 범위가 너무 좁다. 사이즈 제대로 알아보고 사셔야 한다.


두 번째. 새 걸로 샀을 때 따로 배송알림 메시지가 오지 않는다. 메일로 일방적으로 통보 받아야 한다. 갠적으로 중고 매물 잘 나오니 중고사는 거 추천한다. 벨트는 어지간하면 중고 쓰는 게 여러모로 더 낫다.


세 번째. 위에서 여러번 언급했지만 착용감이 매우 극단적이다. 갈비뼈가 약한 분들. 혹은 이 글을 볼 몇 안 되는 여성분들은 구매하기 전에 주의를.


총평


가격 : ★★★


- 혜자다. 다른 리프팅 벨트들보다 더 싼 편. 특히 10mm 랑 13mm 가격 차이가 얼마 안 난다.


단단함 : ★★★(+★)


- 업계 최강. 침대에서 속박 플레이할 때 인저 4개 사서 묶어두면 절대 못 푼다.


부드러움 : ☆


- 밑에서 설명할 sbd와 용호상박


배송 및 고객대응 : ★


- 최소한 인저는 배송기간이 꽤 일정한 편. 밑에 가면 갈수록 더 가관인 것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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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이탄 (https://titansupport.com/)


시키면 그때부터 소 여물 먹이기 시작한다는 농담이 정체성이 되어버린 브랜드. 파이오니어 만큼의 자유도는 아니지만 꽤 여러 가지 제품 옵션을 자랑한다. 퀵릴리즈, 스웨이드, 통까죽, 뱀가죽 등등. 하지만 가장 유명하고 평이 좋은 제품은 스웨이드 재질의 ‘롱혼’ 제품과 ‘브라마’ 제품이다. 각각 10mm와 13mm이며 로고가 다르다. 저가형인 ‘토로’ 제품도 있는데, 절대 사지 않길 권한다. 품질 자체가 훨씬 떨어진다.


제품 퍼포먼스는 깔 게 없다. 괜히 6, 7개월씩 기다리는 호ㄱ, 사람들이 있는 게 아니다. 인저처럼 투박하게 단단한 게 아니라 매끄러우면서도 단단한, 굉장히 좋은 착용감을 자랑한다. 브랜드 평도 매우 좋아 중고 가격 방어도 훌륭한 편. 특히 레버는 인저랑 정반대로 매우 고품질이란 평이 자자하다. 다만 프롱은 가죽질은 인저보다 좋으나 리벳이 작아 불안해 보인다는 단점이 있다.


국내에선 레버보단 프롱 매물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아무래도 국내에서 접하기 쉬운(물론 가격은 그다지 접하기 쉽지 않은) SBD 벨트 때문에 잘 선택하지 않는 듯하다. 최근에 ‘스웨커’ 라는 곳에서 3월까지 레버 벨트도 입고 시켜놓겠다고 했는데, 이 회사 텍사스에 있다. 그리고 텍사스의 현재 사정은…… 후, 말해 뭣하나.


타이탄을 살 때 유의할 점은 딱 두 개다. 일단 저 거지 같은 배송시간과 더불어 매물도 적은 편이라 구하기 난감하다는 것. 그리고 벨트에 소새끼 마크(...)가 떡하니 박혀 있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 품질로는 크게 깔 게 없는 제품이다.


총평


가격 : ★☆


- 좀 비싼 편이다. 특히 10MM와 13MM 제품 가격차가 10달러 밖에 안 나는 인저와 달리, 롱혼과 브라마는 30달러 차이가 난다. 브랜드 밸류라고 밖에 할 수 없는 가격 차이.


단단함 : ★★


- 이 정도면 충분히 단단하다는 평이 많다.


부드러움 : ★★


- 단단함과 부드러움 사이의 밸런스가 매우 뛰어난 제품.


배송 및 고객대응 : 별 없음


- (심한 말) (아주 심한 말) (매우 심한 말) 배송도 늦는데 대응도 쓰레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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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BD (https://sbdkorea.com/)


유명해서 굳이 말하기가 입 아픈 영국산 브랜드. 그래서 굳이 제품 설명보다는 장단 위주로 설명하기로 한다. 벨트는 오로지 딱 하나. 13MM 레버. 그것도 색깔 전부 정해진 공산품만 판다.


이 레버가 업계의 혁신 제품으로 꼽히는데, 기존 레버 벨트의 고질적 단점을 깔끔하게 해결했기 때문. 일반 레버 벨트는 사이즈를 변경할 때마다 나사를 풀어서 재조립해야 하는데, SBD 벨트는 그냥 원하는 사이즈에 걸어서 잠그면 끝. 리프팅 벨트 중 착용 편의성으로 압도적인 1위다. 레버 자체도 일반 쇳덩어리가 아니라 정밀가공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내구도나 작동성 측면에서도 훌륭하다.


벨트 내부는 겉면에 검은 통가죽 하나, 중앙에 두 겹 가죽, 안쪽 빨간색 스웨이드로 이루어져 있다. 사실상 세 겹 가죽이다 보니, 착용의 편의성 착용감이 엄청나게 빡세다. 갈비뼈 부쉈다는 일화들의 범인 대다수가 sbd 벨트인 게 우연이 아니다.


문제는 위에서 얼추 다 언급했는데,


일단 가격이 리프팅 벨트 중 최고가다. 얘보다 더 비싼 공산품 벨트는 홀랜더 정도. 그리고 색이고 뭐고 고를 수 있는 옵션이 아예 없다. 이 때문에 훌륭한 레버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굵기나 너비 같은 걸 정할 수 없어서, 벨트를 맞춤으로 사는 게 아니라 벨트에 사용자가 적응해야 한다. 클론이라고 까이는 건 덤. 또한 사이즈 범위도 엄청나게 타이트해서 인저와 비슷하게 사이즈 미스 사례가 제법 많다.


국내 직영점이 있는 제품이라 중고 제품도 많지만 사기도 많다. 조심할 것.


(이놈하고 최근 파이오니어에서 나온 PAL 레버의 비교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배달 오면 리뷰할 터이니 좀만 기다려 주시라.)


총평


가격 : ☆


- 이거 하나 살 돈으로 인저건 타이탄이건 10mm, 13mm 벨트 둘 다 살 수 있다. 창렬.


단단함 : ★★★


- 이 벨트는 수많은 갈비뼈를 부숴 먹었다. 글쓴이도 늑골 통증으로 2주 운접한 적 있다.


부드러움 : ☆


- 인저와 마찬가지로 존나 빳빳하게 군다. 누가 영국산 아니랄까봐 지가 귀족인 줄 알아요.


배송 및 고객대응 : ★★★


- 한국 직영이 있다. 설명 끝.


번외) 편의성 : ★★★


- sbd는 사실상 이것 때문에 사는 것. 프롱 벨트 쓰던 사람들이 이거 쓰면 인생 절반을 손해보고 살았다는 평을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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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베스트 벨트(http://www.bestbelts.net/)


이름부터 패기 넘치는 브랜드. 사실 검색해봤다가 놀란 기억이 있는데, 만드는 공방이 진짜 시골 촌구석에 있다. 낮엔 도 닦다가 밤에 벨트 만들어 생계유지 하나 싶을 지경.


홈페이지 소개문에도 있지만, 30년 이상의 짬밥을 자랑하는 수제 제작 벨트다. 이는 다음에 올 밥스 벨트도 마찬가지. 재고품을 만드는 인저, 타이탄과 달리 오로지 주문생산만 한다.


베스트 벨트는 받아보자마자 엄청나게 착용감이 좋다는 평이 많다. 사실 무슨 대단한 마법이 있는 건 아니고, 제품 자체가 미리 브레이크 인을 해서 오기 때문이다. 덕분에 따로 길들인다고 말아 둘 필요가 없다. 또한 리프팅 벨트 중에서 냄새가 독보적으로 좋은 편인데 상당히 산뜻하다. 또한 사이즈 지정이 가능한 것도 장점. 벨트 사이즈로 고민할 필요가 하등 없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프롱 벨트를 추천하라면 이걸 꼽고 싶을 정도고, 실제로 평가도 엄청나게 좋은 벨트지만, 수제 제작이니 만큼 당근 단점이 있다. 인저 정도의 배송기간, 중고 매물 없음, 결제 시스템 미비, 제품 트래킹을 포기해야 할 정도의 고객 서비스 등.


결정적으로 제품 폭이 매우 작다. 2.5인치, 테이퍼드, 3인치 10/13, 4인치 10/13 딱 이렇게만 판다. 옵션질도 아예 없는 수준이라 색 밖에 정할 게 없다. 심지어 인저랑 완전히 똑같이 생겨서 이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진다. 쓰기엔 좋으나 뽐내기엔 최악인 셈.


여기서부턴 최근에 베벨을 산 갤러를 위한 TMI


베벨은 3인치 벨트와 4인치 벨트 가죽이 다른 듯한데, 4인치는 통가죽이고 3인치는 일반 가죽에 합성가죽이 섞여 있다. 처음엔 뭔가 잘못된 줄 알았는데, 아래 링크 2번째 사진을 보아하니 3인치는 원래 이렇게 만드는 것 같다. 아마 4인치보다 갈비뼈는 덜 아프고 단단함은 똑같이 만들려고 이런 선택을 했으리라 추정된다. 실제로 베벨은 3인치 치고 굉장히 단단하다.


https://startingstrength.com/resources/forum/general-q-and-a/67870-belts-3-inch-brief-write-pictures.html


나한테 중고 사간 친구. 사기 당한 거 아니니까 안심하시라.


가격 : ★★


- 타이탄 기준 4인치 10mm는 더 비싸고, 4인치 13mm 는 더 싸다. 비슷비슷하나 좀 더 싼 수준?


단단함 : ★☆~★★


- 미리 브레이크 인 돼서 오는 제품이라 찰랑찰랑하면서 단단한 느낌이 좋다. 받아서 벨트 꼬리 부분으로 친구의 뺨을 때려보자. 쫙 소리가 찰지게 날 것이다.


부드러움 : ★★☆


- 리프팅 벨트치고 굉장히 연하다. 타이탄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부드러운 편.


배송 및 고객대응 : ☆


- 시켰으면 그냥 무사히 오기만을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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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밥스 벨트(https://www.bobscustomliftingbelts.com/)


베벨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그러나 국내 인지도가 거의 없는 수제 제작 벨트. 역시 사이즈 지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름이 왜 ‘밥스 벨트’인가 싶었는데, 제작자인 밥 모리스의 이름을 그대로 딴 브랜드라 그렇다. 이 영감탱이가 자기 이름 걸고 파는 만큼 업계 최고의 경력을 자랑하는데, 무려 76년부터 4인치 벨트 제작을 시작했다고 한다. 사실상 이 양반이 리프팅 벨트 원조인 셈.


같은 수제품인 베스트와는 달리 제품폭이 넓은 편. 3인치, 3.5인치(!), 3-4인치(!!), 4인치, 4-5인치(!!!), 5인치(!!!!) 같이 생소한 것들도 있다. 고급 옵션과 일반 옵션이 있는데, 고급 옵션은 비싼 대신 박음질 2줄, 박음질 실 색깔 지정 가능, 13미리 선택 가능, 그리고 주문 시 티셔츠를 제공한다. 물론 티셔츠가 별로 이쁘진 않다.


품질은 말할 것도 없이 호평. 베스트와는 달리 좀 더 단단한 착용감이란 평이 많다. 타이탄이랑 얼추 비슷하지 않나 추정. 베벨과는 달리 자수 커스텀 옵션도 제공한다. 베벨보다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지만, 가격과 제작기간이 그만큼 더 나와서 밸런스가 묘하게 잘 맞는다(...)


근데 여기, 회사 위치도, 전화 연락도 아예 안 돼서 좀 껄쩍지근한 맛이 있다. 그리고 중고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중고로 살 생각은 아예 포기하는 게 좋을 듯.

베벨도 했으니 얘도 TMI


베벨과는 달리 안쪽 박음질이 혀끝까지 이어져 있는 게 특징. 페이스북을 보니 원래는 레버 벨트도 제작했다가 단종 시킨 듯하다. (아래 이미지 참조) 글 내용을 보아하니 레버 납품 업체랑 품질 문제로 트러블이 생긴 것 같은데, 그 이후 쭉 안 만들고 있는 거 보니 포기한 것 같다. 가지고 있는 분 얘기 들어보니 품질이 그렇게나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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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


- 베스트 벨트보다 약간 더 비싼 편이다.


단단함 : ★★


- 레딧 평가를 보니 베벨보단 단단한 착용감이라는 평이 많다. 국내에서 쓰는 사람 열 명이나 될까 모르겠다.


부드러움 : ★★


- 이 벨트도 밸런스가 좋기로 정평이 나있다. 타이탄보단 조금 더 단단할 듯? 글 쓰다 보니 함 써보고 싶네.


배송 및 고객대응 :


- 이 새끼들은 회사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심지어 전화도 안 된다고…… 수정) 페북 메신저와 메일로 소통할 수 있다. 베벨보단 쬐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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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로그(https://www.roguefitness.com/)

위에 언급한 기업들 다 합쳐도 째바리가 안 되는 대기업. 사실상 벨트 브랜드라기보단 종합 브랜드다. 제품 바리에이션이 많지만 색깔 같은 건 전부 정해져 있다. 말 그대로 기업 공산품. 4인치, 5인치 나일론, 저가형인 ‘로그 에코’와 주력 제품인 ‘로그 오하이오’가 있다.


제품이나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가장 유명한 로그 오하이오 제품만을 가지고 설명하겠다.


벨트는 자체 제작하는 게 아니라 밑에서 소개할 generalleathercraft 사가 납품한다. 회사 이름이 대놓고 가죽 공방인 만큼 제품질은 매우 좋은 편. 자사의 파이오니어 제품도 그렇지만, 대부분 회사가 크롬 무두질법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타닌 무두질 방식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굉장히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여기서 잠깐 스피드 웨건 좀 불러오자.


크롬 무두질이란 = 크롬황산염 및 각종 화합물질 용액에 담가 가죽을 가공함. 금방 가공 됌.

타닌 무두질이란 = 식물에서 채취한 타닌 용액에 담가서 가죽을 가공하는 방식. 오래 걸림.


10미리 오하이오 제품군은 특유의 갈색 가죽 칼라가 특징인데,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클래식한 멋이 있다고 생각한다.


구매 측면에선 SBD와 장단점을 공유하는데, 좋은 제품을 빨리 구할 수 있다는 장점. 심지어 미리 브레이크 인도 해놓은 걸 바로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외직구해도 일주일 컷. 단점도 똑같이 디자인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다. 가격도 공산품치고 착한 편은 아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 3인치 오하이오 벨트는 거지같은 더블 프롱이라 풀기가 엿 같았다. 사실상 해외 직구로 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3인치 공산품 벨트인데 말이지.


가격 : ★


- 공산품인데 수제 제작품하고 비슷하다니!!


단단함 : ★☆~★★


- 단단한 느낌은 좀 덜하다. 다른 벨트와 다르게 안쪽이 약간 맨들맨들한 맛이 있더라.


부드러움 : ★★★


- 상남자 같은 벨트 외관과 달리 매끈한 착용감이 매우 매력적이었다. 스윗 양남.


배송 및 고객대응 : ★★


- 국내 배송사가 없긴 해도 대기업 제품이라는 어드밴티지는 여전. 괜히 중소기업 제품 사지 말라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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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이오니어(https://generalleathercraft.com/)


오하이오 만든 그놈들이다. 얘네도 벨트만 따로 만드는 게 아니라 지갑, 골프 드라이버 커버, 티셔츠…… 뭐 암튼 잡다하게 다 하는 애들인데, 벨트 외엔 고품질 리스트랩으로 유명하다.


리프팅 벨트 업계 중에서 가장 여러 가지 시도를 하는 업체. 일단 커스텀 폭이 넘사벽인데, 인스타그램 가보면 진짜 온갖 특이한 커스텀 벨트가 난무한다. 단순히 글씨만 하는 게 아니라 이미지, 재질, 사이즈까지 그냥 전부 자유롭게 가능. 디시인들이 사랑하는 개구리, 둘리, 캬루베로스(??) 같은 애들도 박아 넣을 수 있다. 국기 커스텀은 너무 많아서 아예 구매 항목을 따로 만들 정도. 사장(맷)이 정말 비범한 놈이다.


품질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 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갈라짐 이슈나 스웨이드 들뜨는 이슈 등이 많이 보인다. 이중 박음질을 따로 주문해야 한다는 것도 좀 걸리고. 다만 품질보증도 최고 수준이라 받아서 이상하다 싶으면 쿨하게 새 거 보내준다.


이 업계에서 파이오니어가 유명하게 된 계기는 바로 미세조정 기능. 벨트 구멍을 위아래로 뚫어 0.5인치 복압조절이 가능하게 한 건 그야말로 혁신이었다. 거기에 더해 최근 출시된 미세조정 레버 또한 혁신적인데, 이건 추후 리뷰에서 따로 다루도록 하겠다.


리뷰 쓰면서 제일 골치 아픈 브랜드인데 워낙 레인지가 넓어서 ‘이렇다!’하고 정할 수가 없다. 결국 별점에다 긴 추가 설명을 덧붙여서 쓰기로 한다.


가격 : ★~★★★


- 일반적으로는 비싼 편. 여기다 온갖 옵션 다 넣으면 SBD값을 넘길 수도 있다. 다만 가끔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주문 취소 제품들은 따로 discounted 항목으로 넘어가는데, 이 두 개가 겹치면 말도 안 되게 혜자스러운 가격이 나오기도 한다. 13mm 미세조정 70달러에 건진 행운아도 있을 정도.


단단함 : ★~★★★


- 스웨이드 제품은 매우 부드럽다. 반면 13mm dyed 제품은 엄청나게 뻑뻑하다는 평. 개인적인 평을 남기자면 10mm/4인치 기준, 너무 물러서 좀 심심하게 느껴지기는 한다.


부드러움 : ★~★★★


- 대다수 제품이 굉장히 부드럽다. 자기들도 가죽이 무르다는 표현을 자주 할 정도. 물론 13mm dyed 사양으로 가면 예외.


배송 및 고객대응 : ★★


- 커스텀 제품 시키면 배송기간이 늘어지는 건 어쩔 수 없고, 고객 창구도 인스타 dm이 고작이지만, 답변을 잘 해주는 편이고 A/S 역시 좋은 편. 대기업 A/S보단 못 하지만 저 규모에선 최고 수준. 다만 말투가 개쿨해서 띠꺼워 보일 수 있음은 유의.


번외) 커스텀 ★★★


- 심지어 재질부터 글씨 새김, 레버(!)까지 커스텀이 가능한 레벨이다.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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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도미닉팜(https://smartstore.naver.com/ain0)

사진은 힘드림 관장님 블로그에서 퍼왔다.


이건 걍 써 본 브랜드라 겸사겸사 리뷰 하는 거니 바이럴 한다고 오해하지 마시길. 나더러 국산 살까요 외산 살까요 물어보면, 무조건 중고 인저 사라고 할 거다.


도미닉팜은 국내 판매 제품 중 가장 거래량이 많은 브랜드다. 이 회사가 제법 장사가 잘 돼서 온갖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 벨트팔이를 하고 있다. 암튼 파맆갤에선 나름 혜자 브랜드였다가, 파컷 파쿠리 사건(일명 지혜로운 활용)으로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진 브랜드. 도사장님, 왜 그러셨어요……


지금에야 아예 중국산 가죽으로 만든 더 싼 제품들도 있지만, 당시 리프팅 벨트 시장에서 가격으로 유명한 제품이었다. 스웨이드 옵션은 없으나(정확히는 곧 단종될 예정), 레버부터 프롱, 퀵릴, 3인치, 4인치 등등 어지간한 옵션이 다 있는 것이 장점. 디자인은 굉장히 무난한 편인데 개떡같은 S4 마크로 욕 많이 먹고 바꿔서 더 깔끔해졌다.


인건비가 싼 파키스탄에서 들여 오다보니 미국산이면 돈 주고 옵션으로 신청해야 하는 2중 박음질과 외곽코팅(블랙엣징) 처리가 기본적으로 내장된 게 최대 장점이다. 가죽질 자체는…… 년 단위가 지나가니 갈라짐 사례가 많다는 제보가 꽤 들려온다. 파퀴 가죽이 평이 별로 안 좋던데, 아무래도 오래 쓰려면 따로 관리해줘야 할 듯.


아주 가끔 리퍼브 제품을 풀기도 하는데, 절반 가격이라 순식간에 품절된다. 일부러 노릴 정도는 아닌 듯.


가격 : ★★☆


- 이러니저러니 해도 해외 제품 절반가. 다만 개인적으론 이 가격 주고 사는 거보다 중고로 인저 사는 걸 추천한다.


단단함 / 부드러움


- 판매사에서 아예 표를 제공하니 이걸로 갈음한다. 근데 가죽질이 ‘상’하고 ‘상+’ 밖에 없는데, 글쎄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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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및 고객대응 : ★★★


- 네이버 스토어 제품이다. 고객대응 개떡 같으면 밥줄이 날아간다. 하기 싫어도 하게 되어 있다.


9. 번외 – 블랙터프


국산 브랜드인데 사장님이 디자인하는 분이라 디자인이 굉장히 예쁘다. 품질도 나쁘지 않다곤 하는데, 애매한 가격 경쟁력이 단점.



이 글을 쓰는 와중에 주문한 파컷 벨트가 공항까지 왔다. 미세조정 + 디스카운트 벨트 기준으로 배송료 포함 22만원. 아마 이 벨트 이후로 다른 제품은 사지 않을 것 같다. sbd 쓴 이후로 프롱을 굳이 써야 할 이유를 못 느꼈고, 그나마 bb 벨트마저 미세조정 레버가 나와서 그걸로 대체할 예정이다. 물론 프롱 특유의 그 쫀쫀한 착용감은 좋지만 귀찮음을 어찌하리.


그리고 홀랜더를 쓰려다 뺐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퀵릴 비추. 편의를 위하신다면 레버를, 착용감을 원하시면 프롱을 사시라.



출처: 파워리프팅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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