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초개념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똑딱시대]쿼츠 툴워치 삼국지-세이코의 갑질과 인과응보 앱에서 작성

양복노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10 14:07:02
조회 10733 추천 40 댓글 47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4c9938df4c67b157213e2e41c6de3ce99837b0ef01d6e4590a5af24e5bea26

점심 먹구 잠시 짬이 나서 어제 겁나게 신기하게 읽었던 잡소문에 대해 끄적...

글 들어가기에 앞서... 하도 마이너한 썰이라 나름 구글링이랑 양키놈들 덕후들이 혹시 이런 썰에 대해 정리해둔게 있나 번역기 돌리면서 찾아봤는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었음 ㅋㅋㅋ

그렇다고 이 썰을 푼 판매자에게 사지도 않을 고물 판매글 보고

내가! 너무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으니 알려주쇼! 할수도 없는 노릇이길래... 최대한 그 선상님이 써놓은 ‘썰’에서 정보들을 보완한 ‘소문’일 뿐이라고 생각해 주셔여

오피셜이 아니라 막말로 저게 근거가 없어서 그냥 헛소문일 수 있다는 말인데 그래도 재밌긴 재밌으니까...!

①자강두천-세이코의 킬각! 되갚아 주는 카시오!
우연히 고물 쿼츠 시계 무더기로 판매하던 신긔한 양반 글 구경하다 하도 재미있길래...

1980~90년대

바야흐로 기계식이 무너지고 밸런스휠이 무너지고 이러한 쿼츠 파동의 시대에...

스위스 양치기들은 이미 거지꼴로 링거 맞고 빌빌대고 있었고

시계시장은 쿼츠를 꽉 잡은 세이코가 깡패짓하는 가운데 카시오 등 일본 회사들이 이를 맹추격하고 있는 형국이었음다.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20f940cd14f7aecd59fe6e0f7d1dd948cc4ac20f7ac38fbe98f026c838687adfb8b31e89725ae4d7298a69a339d64e1944f58bd842c2

일본 대단해! 오오 일본!

딱 일본이 황금시대를 맞이해 세계2위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던 때라

요즘 자사무브 만드는 스위스 양치기 뺨따귀를 후려치는 벼라별 쿼츠들을 쇼미더 머니 치고 쏟아냈던 때이기도 해씀.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48ca30df1734e602f9ab256ce799792bd5fb5a7cafa692fa65192e24f6ada9aaa03acb448e6d4dd93f6adb165e

이런 tv시계나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1d953e821762b508b9b8c4e15610de09030ce7148f2180805c1a05ecaa2228210b47dc8970cdf29f8f6bee0874

요런 녹음기 시계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48ce3f8b1761bd57a88c9b49083550d9c42bc0e9b0c8d0cb6ed5c07fab1e16bed9d439bd57b42466601aa4af30

심지어 이런 컴퓨터 시계까지 만들던 때가 바로 쿼츠의 전성기였다던 1980년대 초였딴 말씀

(뜬금포긴 한데 이 뻘글 쓰려고 구글링하던 와중 세이코 역사에 대해 무지무지 잘 정리해 두신 척척박사 선생님 글이 있어서 링크를 남겨둠다. 이런건 여럿이서 봐야함 ㄷㄷㄷ...크흑... 감사하읍니다 센세!)


마오

요때쯤 세이코 경영진이 작은 머리를 굴려서 한가지 생각을 하는데...

“요즘 젊은 애들... 핵폭탄도 안맞아보고 군대도 안가보고 돈만 많아서 맨날 해외여행에 등산에 잠수에.. 아웃도어 활동에 미쳐 별짓거리를 다하는데... 기똥찬 툴와치를 만들어 팔면 부자가 되지 않을까?”

요즘으로 치면 신규 고객층을 새싹때부터 조져서 충실한 노예로 만들겠다는 훌륭한 자본주의 사장님 마인드긴 했는데...

아무래도 세이코 경영진들이 살던 80년대는 쿼츠고 뭐고 시계가 아직까지 직장인들이 사회생활하면서 나름 큰맘먹고 사는 ‘필수 사치품’... 요즘으로 치면 자동차 같은 느낌의 시대 였던지라 자가 생산하다 망할지 모르겠다는 걱정을 떨치지 못했던 듯 함.

결국 세이코는 해당 툴-워치를 직접 만들지 않고 ‘스토커앤예일’이라는 회사에 oem 계약을 맺고 시장에 출시함.

그 결과물이 오일컴퍼스임. 판매량도 나쁘지 않았다고 함. 나름 컬트적인 인기가 있었다고!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1dcf6ade4d63e155e45b419cbd106e602c46e2c0322d027bc8928972b775e8

요게 오일컴퍼스...ㅋㅋㅋ

생각보다 괜찮은 판매량에 세이코 경영진들이 “오오 신세대 공략 대단해 오오!” 기뻐하던 것도 잠시

호시탐탐 세이코를 왕좌에서 끌어내리고 그 자리를 차지하려던 카시오가 세이코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세이코가 오일컴퍼스로 꿀 빠는걸 보고 자기네 명기인 ‘mw-43 compass&pathfinder’에 세이코는 없는 온도계까지 달고 ‘mw-46 compass&pathfinder'를 투톤 한정판으로 출시했던 것.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1ecf6ddb1363e600e9529c5883bda81f153d7e19e95828ae582fcde67cf347c7bd82f290e7a651ae406984314e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4c983dde1365e700e55698dc8e2a85add014ae1710c11ee8d505e8b6d84ff5d011543822acf5e60eb13710a8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1a993e8e416de654d56d960a2ae32ab1125358b33dbc717581785b6bb5e7364436f4caf6d70494bb2cd0cb69

이건 mw-43 compass&pathfinder. 한정판은 아무리 찾아도 실물 사진이 안나오드라 쉬바 ㅠㅠ

기계식 판이 된 지금도 세븐데이즈니 항자성이니 프리스프렁이니 컬럼휠이니 별짓을 다하면서 “우리 시계는 이런 기똥찬 기술력이 있다!” 먹히지 않슴?

그때도 그랬음. 소비자들이 “오오 온도계 대단해 오오 온도계!” 하면서 세이코가 아닌 카시오의 시계로 기변하는 사례가 속출했던겨....

덕분에 우리의 세이코는 기껏 모티브 잘 잡아놓고 닭쫒던개 지붕 쳐다볼 위기에 처하게 됐음.

하지만 발등에 불이 떨어져도 세이코가 누구임? 쿼츠파동의 선봉장. 쿼츠의 황제. 이대로 무너질 세이코가 아니지 아 ㄹㅇㅋㅋ!

②괴도 세이코와 vogue의 눈물
세이코는 자사 쿼츠 기판 만들던 범 세계적인 정보망을 지닌 산요를 동원, 건방진 카시오를 조지는데 참조할 새끈한 시계가 없는지 레이더를 풀가동 했음.

그리고 산요가 가져온게 바로...

영국에서 근근히 쿼츠 만들어 팔던 vogue라는 회사의 ‘survival multi-function 필드워치’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1d9f6ad94164bd04bb0d5f602cec532240d1f30372cbed532661dd3b121827

요게 산요가 찾은 제일 기깔나는 툴워치였던 셈.

기능은 나침판+온도계+거울+돋보기+자(cm/inch)+시계(알람+스톱워치+데이데이트)... 뭐 맥가이버 칼도 아니고 ㅋㅋㅋㅋ 툴워치의 컴프리케이션이라 해도 좋겠구먼!

기계식에 뇌가 절어버린 우리들 눈에는 “엥 저거 플라스틱 장난감 아니냐?"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그때 시계판 먹고 있던 세이코는 저 디자인이 진짜 너무 취저였나 봄. 문제는 찾은건 좋은데 이걸 자기껄로 만드는건 쉽지가 않았다는 것.

디자인권 개념이 약해서 그런가 사겠다고 했는데 vogue가 끄지라 신공을 써서 그런가.. 진실은 알수 없지만 모종의 이유로(???) 세이코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저 기깔나는 디자인을 가져올수 없게 됨

너무 취저였던 나머지 세이코는 사기 치트키를 쓰는데. 도쿄를 팔아 미국을 산다던 시절의 넘쳐나는 유동성으로 vogue사가 생산하는 시계를 몽땅 수거해서 폐기해버린 것.

아 섬나라에서 왜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건데 ㅋㅋㅋㅋ

심지어 중고로 판매되는 물량까지 산요 라인업 통해 싹싹 쓸어서 알뜰하게 함마로 깨부셔 버렸다고 함ㅋㅋ

아 꼬우면 부자되던지! 영길리 거지들 가난하게 살질 말던지!

vogue가 gg치고 떨어져 나간 다음 산요는 저급한(?!) 영국 무브따위 내다 버리고 껍데기에다 쿼츠 신무브 박고 딱 샘플링을 가져가는데

골때리게도 세이코는 기껏 개발한 신무브를 외면하고 기존 무브 박고 상품을 출시ㅋㅋㅋ

신무브 넣으면 케이스 가공비가 너무 비싸다는 이유 때문이었다고함.

이렇게 세이코는 글로-발한 갑질을 통해 카시오를 반쯤 죽여줄 만반의 준비를 끝냈음.

토토

③세이코의 오만과 권선징악 실사판
구형 무브 넣고 가격 뻥튀기 하기가 좀 찔렸는지 아예 세이코는 새로운 시계의 방향성을 ‘최첨단 툴워치’로 잡았나 봄.

앞서 이야기한 vogue사의 기능만으로도 이미 차고 넘치는데 여기다가 음성인식 스피-카를 붙였음 ㅋㅋㅋ 스톱워치나 알람등을 컨트롤(??) 할수 있었다고 하는데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1d9f6e834030e2086960b938352d9aae2cd6161f801b2e48b8607797ff307d

아 지니랑 시리 할머니가 여기있었누!

하지만 이런 기똥차고 멋진 시계를 만들면서 세이코는 한가지 큰 실수를 하게 되는데.

음성시계 버전이 ‘일어버전’ 하나뿐이었던 것.

내수시장만으로 먹고 살수 있다고 생각한건지... 가난하고(?) 못사는(?) 양키놈을 지금 한국이 아프리카 내전 국가 보듯이 바라봐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시계는 해외 판매량이 바닥을 넘어 맨틀을 뚫고 들어가 버렸다고 함. 개고생해서 개발해 놨는데 왜 팔지를 못하니!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1998398a4530e7036b7ac4030e808b7e047b2f2267a8c52afa04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199d3adf4562e65022d000fc3c26617b11864e9b24a620f13c12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19953a8e1136b6504be18b4947d7e5a7b30e53d410363d58b1c7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19cd3d821060bc549fc8d0eb08f8e1ee756d922dada6e1138e08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1aca3ed81361b308edf355599ef3db0ef3da5aa0c4e156caf540

결국 세이코는 저 크고 아름다운 음성인식 센서를 떼고 재차 유럽 코쟁이들 달러랑 파운드, 프랑을 긁어모으려 했는데.

이때는 세이코가 vogue에게 했던 추잡한 돈지랄이 유럽 코쟁이들 커뮤에 다 퍼져서 딜러들이 아무도 저걸 팔려거나 사려고 하지 않았다고 함.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66a51bca7af7a4cc16cbae6d5c9f945d4ec83e8f1136bc0324db66afe19f0dbf7f65fa5dbeee1fc2933cf8667a1281356a23e619a02b6e9d3182bdae9fa911ff64c28ee6c6a4f41b7c758915e0ce2905b9a664d2ed

유우럽 코장이들의 붕노!

결과적으로 세이코는 ‘궁극의 툴워치’를 출시하려던 당초의 계획과 달리 ‘궁극의 흑역사’ 하나만 역사책에 끄적이고 말았다는 이야기...

viewimage.php?id=2ca8c429e8d32ca7&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c682258b9269a24ff2b787820f940cd14f7aecd59fe6e0a2b148f1cc516c40f2887c8e4f16f2cae7c144293e87d294b3a252ed8b7ccf42fdaa58be37543c30ae4d4cf0f6efe25

움짤 같은 엔딩을 맞이한 셈인데...

권선징악 엔딩 어휴 시원해 이게 도리지!  

점심 드시구 뇌피셜 똥글 읽느라 고생하셨구

옽붕 선상님들 오후 업무 ㅎㅇㅌ!

- dc official App


출처: 오토마타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0

고정닉 12

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1764 공지 (마이너/미니) 관리 내역, 부매니저 권한 설정 추가 운영자 21/06/14 - -
246504 FUN [자갤] 레니게이드 장단점 알려줌.txt [76] ㅇㅇ(223.62) 04.11 12876 63
246503 스포츠 [파갤] 러시안 프로그램 종결(증량 단 5.5!!pr!!) [83] 밸런스형인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1192 50
246502 게임 [중갤] 디아2 리저렉티드 훨윈드 비교...gif [335] ㅇㅇ(14.39) 04.11 31131 202
246500 스포츠 [파갤] 동물이모 vs 루샤오준 [98] greek1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9564 46
246498 스포츠 [해갤] ■ 뮌헨 기자가 밝히는 손흥민 뮌헨 이적.jpg ■ [74] 이지은(118.235) 04.11 11165 133
246497 시사 [야갤] '그' 당 근황ㄹㅇ...jpg [793] 유은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97117 2149
246496 시사 [B갤] JP모건 마켓 인사이트 그냥 대충 살펴보았습니다. [25] 닥터린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8324 17
246495 스포츠 [해갤] ???: 몸값이 너무 비싸 빅클럽 이적을 못하는것.... [217] ㅇㅇ(210.178) 04.11 21632 297
246494 시사 [야갤] ??? : 보궐선거 참패는 언론의 편파보도 탓 [553] 모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76219 2515
246493 FUN [자갤] 22살 노가다인생 일본 중고차 출고함 [184] 시럼시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2461 165
246492 시사 [코갤] 20대 한남이 주목받자 빡돌아버린 진교수님 [194] ㄹㅇㄹㅇ(119.205) 04.11 24451 439
246491 FUN [주갤] "그래도 내 와이프/ 여친은 그나마 나" [80] ㅇㅇ(211.200) 04.11 25282 334
246490 시사 [야갤] 남성 나체사진 유포하는 여초싸이트 SBS에 제보했다. [1065] 릴폭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92844 3185
246489 FUN [중갤] 폭력 멈춰 탄생 배경......jpg [128] ㅇㅇ(39.123) 04.11 22013 393
246488 스포츠 [파갤] 정찬성이 보는 "줄리엔강 vs 김동현" 정리 [60] 은혜갚은바닷가재(59.26) 04.11 15261 150
246487 FUN [야갤] 유튜브...한녀들의 이중성 ㄹㅇ...jpg [831]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03217 3976
246486 FUN [싱갤] 유익한 독일물가의 세계.info [191] 콰지모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9003 178
246485 FUN [아갤] 아니 시바 존나 놀랬노 어떤 새끼냐 [36] 개스날부활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7716 76
246484 FUN [싱갤] 싱글벙글 요즘 제일 꼴보기싫른 그림체..JPG [81] 사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3511 273
246483 FUN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 한국생활...JPG [67] 사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9636 166
246482 시사 [싱갤] 싱글벙글 숙명여대 [73] ㅇㅇ(211.214) 04.11 18384 161
246481 FUN [싱갤] 싱글벙글 다크서클 [30] ㅇㅇ(223.33) 04.11 14765 134
246480 FUN [싱갤] 싱글벙글 거상촌..JPG [78] 사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7933 143
246479 시사 [야갤] 깜짝... 캣맘들 근황 .jpg [789] 블핑지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87683 1649
246478 시사 [부갤] [오세훈] 압구정-여의도-잠실이 풀리는 이유 [60] ㅇㅇ(222.106) 04.11 13259 145
246477 FUN [페갤] ???: 앞으로 뭐 먹고 사냐.... [53] ㅇㅇ(106.101) 04.11 17234 192
246476 스포츠 [헬갤] 헬스특강)벤치프레스 통증 총정리간다. 필독 [183] 헬스사랑나라사랑(175.121) 04.10 33309 159
246475 일반 [암갤] 천등산 벽이주는행복 [92] 해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20019 60
246474 일반 [로갤] 수영복 군단장...jpg [149] ㅇㅇ(123.213) 04.10 79985 212
246473 FUN [카연] 나의 군대 이야기 (도대체 왜? 제보썰 ) [146] mas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5592 526
일반 [오갤] [똑딱시대]쿼츠 툴워치 삼국지-세이코의 갑질과 인과응보 [47] 양복노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0733 40
246471 스포츠 [헬갤] 95kg->72까지 7주 걸렸습니다 (순수 체지방감소) [195] 최후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6273 272
246470 시사 [부갤] 10대들 마인드.jpg [452] Jo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75356 1812
246469 시사 [B갤] 현직인데 알리바바와 유니티 매수타점 알려드립니다 [71] ㅇㅇ(180.64) 04.10 18146 34
246468 게임 [중갤] 친구는.. '찰흙친구'가 있어요...jpg [179] ㅇㅇ(222.121) 04.10 40583 361
246467 FUN [자갤] 중고차 팁 [117] ㅇㅇ(14.52) 04.10 25366 185
246466 스포츠 [해갤] 이천수가 말하는 박지성의 진실 jpg [353] ㅇㅇ(211.184) 04.10 38645 486
246465 게임 [메갤] 여초 환장..... 팡이요 실제 인기 체감.....real [261] 신해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74686 423
246464 시사 [싱갤] 싱글벙글 대깨문 [260] ㅇㅇ(223.39) 04.10 35318 936
246463 FUN [싱갤] 싱글벙글 av누나 [229] ㅇㅇ(49.143) 04.10 76753 769
246462 FUN [바갤] 슈퍼커브 탈때 롱부츠는 오버 아닌가요? [72] Denv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7459 137
246461 시사 [야갤] 보궐..압도적 승리..틀니..근황...JPG [843] 튤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80482 1219
246460 시사 [미갤] 4.10일 마감시황 및 이슈 [82] 정보글(211.186) 04.10 13426 121
246459 FUN [야갤] 10년전..시트콤..덜 불편한 시절..JPG [521] 튤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88046 2126
246458 FUN [야갤] 현재 난리난 경희대(국제캠) 에타 .jpg [737] 블핑지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91429 1998
246457 시사 [야갤] 한남이 올해 저지른 일들 ㄹㅇ...jpg [1572] 유은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91330 3543
246456 FUN [자갤] 축리웹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 ㅇㅇ(223.62) 04.10 26389 210
246455 스포츠 [S갤] 왕조솩 요약본 [67] 탑솩우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4121 106
246454 스포츠 [해갤] 오타니를 축하해주는 덕아웃리더 졸스신.,,,,,gif [66] T.Lincecu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8505 107
246453 FUN [야갤] 양녀들 ... 한녀 돌려까기 ...jpg [810]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96047 231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