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garding the Type 62 and WZ-131 in WoT, it's a successful example of making a light tank out of a medium one. The Americans wanted to do the same thing (T20 Medium Tank into T21) but in the end didn't do it for a number of reasons, but in the case of the Type 62, the vehicle was successful since it's still in service in a number of countries

- 월탱 내에 있는 Type 62와 WZ-131 전차들은 중형전차를 경전차로 개조하려는 노력이 성공한 사례이다. 미국도 그런 비슷한 짓을 하려고 하긴 했는데 (T20 중형전차를 T21 경전차로 개조하려고 함), 여러 이유때문에 결국 하지는 않았고, Type 62는 아직도 여러 국가에서 현역으로 굴리고 있는걸 보니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 The ingame 121/121B are predecessors of Type 69, which was an improved version of Type 59. The 121 designation was selected because WoT has a limit on how old (or rather new) vehicles can appear in the game (and 1969 was too new), although this limit was later broken anyway in order to provide some nations with adequate hightier vehicles (for example the case of STB-1)

- 게임 안의 121이랑 121B는 Type 59의 상향된 버젼인 Type 69의 "전임자" 격인 존재이다. 게임 안에 들어갈 전차로는 Type 69 대신 121이 선택되었는데, 당시 월탱은 얼마나 신형인 전차가 게임에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 제한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1969년에 나온 건 너무 신형이라고 판단되었었다). 하지만 이 제한은 나중에 신트리의 고티어에 탱크들을 끼워넣을 수 있게 하기 위해 폐지되었다고 한다 (STB-1같이).

- Wargaming Tactical Press (the publishing company responsible for Wargaming books) stopped working for a "number of reasons"

- Wargaming Tactical Press (워게이밍 책들을 출판하는 출판 회사) 는 "여러가지 이유로" 이제 일을 하지 않기로 했다.

- Yuri Pasholok's book on "land cruisers" (giant vehicles such as Ratte) is almost ready but since he's really busy this year (for example working on Swedish tank data), it won't be finished until December. Whether it will be published is another question.

- "지상 순양함" (라테같은 존나큰 변태차량들) 에 대한 Yuri Pasholok의 책이 거의 다 준비되었는데 그가 올해 엄청 바쁘기때문에 (예를 들어 스웨덴 탱크 데이타 작업하기), 12월 까지는 완성이 되지 않을 것 같다. 출판이 될지 안될지도 사실 모른다.

- KV-5 with 152mm gun is apparently a fake

- 152mm 포를 단 KV-5는 명백히 가짜다.

- The tankers in WW2 generally did not aim at weakspots but simply at the middle of the hull

- 2차대전 당시 전차병들은 적 전차의 약점 따위는 노리지 않았고, 그냥 차체의 중간 쪽을 향해 조준했다고 한다.

- guns BL-9 and S-26-1 share identical barrels, the main feature of the S-26 was that the mechanism was unified with the 130mm version

- BL-9과 S-26-1 포의 포신은 서로 아주 비슷하게 생겼는데, S-26 쪽의 주된 특징은 그것이 130mm 버젼과 동일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역주: 이게 사실 뭔소리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Mechanism이 뭘 뜻하는거냐?)

- The 1915 "Rubinsky Factory Tank" a fake? "Hard to say" - Yuri Pasholok mostly deals with 1925-1950 tank development.

- 1915년 "루빈스키 공장 전차"가 가짜인가? "잘 몰라" - Yuri Pasholok는 1920년에서 1950년 까지의 전차 개발 외에는 잘 작업하지 않는다고 한다.

- The Korean Koksan is a practical proof that it's possible to put a ridiculously large gun on small chassis (such is the case of the Grille 15 WT E-100 replacement)

- 한국의 곡산은 좆만한 차체에다가 엄청나게 큰 주포를 장착하는게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WT E-100의 대체품인 Grille 15처럼).

- The chance that Begleitpanzer 57 will appear in WoT is zero (too new)

- Begleitpanzer 57이 월탱에 등장 할 확률은 0%이다 (너무 신형이야).

- There were several vehicles (including for example the Renault FT and some Japanese vehicles such as Ha-Go and Chi-Ha) that had the gun mounted in a turret but also in a mount that allowed limited horizontal traverse without moving the turret (a combination of turret and SPG mount), this is not really needed in the game but it existed.

- 주포를 터렛 안에 장착하긴 했는데 또 터렛을 움직이지 않고 포를 수평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일 수 있는 (구축전차처럼)탱크들이 몇 가지 있었는데 (Renault FT와 Ha-Go랑 Chi-Ha를 포함한 몇몇 일본 탱크를 포함해서), 이런 메카닉은 게임에 딱히 필요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