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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 다녀온 여자애들은 특히나 일본남을 싫어하더라.

헐트11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1.30 10:00:08
조회 16060 추천 265 댓글 144






일단 전제는 '다 그런건 아니다', 이지만



내가 봐온 많은 왜국유학파 여자, 또는 왜국기업 종사자들은 일본남자들을 싫어함.

개중에는 혐오하는 케이스도 있음.


나도 이래저래 일본을 자주 왔다거리고 장기체류한적도 있는데

정서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게 나랑 잘 맞음.

일뽕 그런건 아니지만(왜국천황개새끼)

조용하고, 배려넘치는 문화

문화의 다앙성과 더불어 포용성... 등등이...

한번이라도 왜국 다녀와본 사람들은 일뽕에 안 빠지기가 더 어렵다는 말도 있듯이

솔직히 선진국형 국민성과 깨끗한 거리, 조용한 주거지, 서비스업종사자들의 장인정신 같은것은 많이 부러움.

그중에 비교적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제일 부럽고.


이런 저런 이유로 나같은 한국남자가 참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반대로 한국여자들, 딱히 꼬집자면 '김치녀'로 표현 되는 속물기질 강한 여자들에게는

그다지 이상적인 나라가 아니게 되는듯.


일본사람들과 약속 잡고 어떤 교류를 가지다 보면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라는 관계적 전제가 우선적으로 깔림.

내가 아는 왜국 교수님 말씀으로는

일본이 2차대전에서 개폭망하고 핵방사능으로 대가리 삥삥거리고 난 이후에

국민에 대한 교육 기조로써 '배려'를 앞세웠기 때문이라함.

워낙 여러 타국에 많은 피해를 줬으니까 이제 부터는 그러지 말자는 의미라는데

다분히 그사람 생각일 수도 있고.

암튼 그래서 일본은 사람이 믿고 소비해야 하는 식료품, 생필품같은거에 대한 규제가 강한편이라고 함.

예를 들면 불량식품 같은 경우에 한국보다 훨씬 처벌을 강하게 한다고 함.


아아 그래 암튼


이런 배려의 문화가 김치식 속물마인드와는 같은 방향성을 가질수는 없지.

첫소개팅 부터 대부분의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고,

동선 알아보고, 이런 저런 소소한 배려까지 해주는 한국남자들과는 달리

왜남들은 각자의 역할과 서로의 배려선에 대한 굉장히 명료한 아웃라인을 가지고 있다.

일상생활, 직장에서도 마찬가지.


내가 아는 왜국에서 일하는 김치여성이 말하길


자기 회사에서 창고 재고정리를 하는데

여자니까 무거운거 들고말고 할거 없이 일괄적으로 동원 되어서 팔떨어져 나갈뻔 했단다.

엄청 무거운거 들고가도 왜남들은 한국 남자들 처럼 나서서 들어주고,

 '어이쿠 김치녀씨 이런건 남자한테 맡기고 저기 가벼운거 좀 도와주세요'

이런게 없다면서 왜남들 너무 싸가지 없다고 했음.

원래 니가 창고정리에 동원 되었으면 니 임무를 니 스스로 해라, 이런 마인드인 거지.


왜남에게 시집간 또다른 김치여성도

처음에는 돈많은 왜남에게 이끌려렸고, 시댁도 상당히 오픈 마인드라

왜국에 대한 환상+블링블링 외제차에 혹해서 갔는데

이 여자가 잠깐 유흥업계에 종사했던 전적이 있는 묵은지녀라

처음엔 나도 '와, 불쌍한 왜국노무 새끼 불량신부 수입하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왜국놈들이 집안에서는 그렇게 가부장적이고, 자기위주일수가 없다고 함.

(여자들 목소리가 남자들 턱주가리에 카운터 맥이고 있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아직도 남성향 지배적 사회)

안그래도 속물기질 강하고 지 고집대로 해야되는 진성 김치녀성이었는데

한국과는 달리 남성위주로 돌아가는 사회와 가정에서는 못버티고 1년만에 파혼당한후 귀국함.

지금 동대문에서 옷장사하고 있음.


또다른 김치녀성도, 아 얘는 김치라고 하기는 좀 뭐한 나름 개념녀였지만

왜놈의 선긋기에 상처입은 경우인데,

왜놈들은 자기가 데이트 비용을 좀더 냈다고 싶으면 계산대 근처로 가지도 않는다고 함.

여자 많이 만나보고 호구회피 스킬 있는 김치남도 '그러면 이거는 니가 내줄래?'라고 말하는 편이지만

왜남들은 걍 생깐다고 함.

당연히 니가 내는거잖아? 하는 표정으로.

어떻게 보면 당연히 당연한건데,

김치여성 입장에서는 유년시절부터 완숙김치까지로 성장할때까지 받아온 김치남들의 배려때문인지

그런 선긋기(선긋기라고도 뭐하지만)? 같은 것이 이질적임.

암튼 이 배추녀도 다시는 일본남자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함.

한국 남자들이 훨씬 다정다감하다면서.


어쨌거나 한국남자들이 일본여자들에 대한 작은 환타지가 있는게

완전히 근거 없는 현상같은건 아니라 생각함.

좀더 카와이 하고 배려 깊은건 있음, 좀 멍청한 구석도 있지만.

내가 경험한 작은 예로는

자전거 타고 가거나 걸어가다가

조금 밀착해서 지나가거나 눈 마주치면

눈알깔고 고개 숙이면서 나지막하게

'고메나사..이..'라고 말하는 경우를 많이 봤음.

내가 이상하게 생겨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아무튼

한국에서 미간 찌푸리고 고개 홱돌려버리는 한쿡녀자들만 봐서 그런지

좀 신선함.

뭐, 단점도 분명히 있겠지, 누구 얘기로는 정조관념이 많이 부족하다던데

검증안된바라 모르겠고...


암튼 남자가 작은 배려를 요구하면

"남자가 찌질하게? 그렇게 꼭 따져야해?" 라고 말할수 있는 조선반도에서와는 달리

"나니? 여자가 그러면 안되무니다"라고 반격을 받게 되는 일본열도는

김치녀들의 체질에 쉽게 맞을 수가 없음.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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