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카가 무려 콘서트때  그 아들이 그렸다는 디자인해 선물한 티셔츠도 입어주고

미국 까지 따라가서 거기서 본인 대놓고 티내는 와중에도 반가워하고 웃어주고

같이 사진도 찍어줬으면 됐지 선 씨게 넘고 망상 병신짓 하노

일하는 워크샵 자리까지 처따라와서 땀흘리며 수업하고 나온 사람한테 혼자선 들지도 못할정도의 대왕만한 크기의 이상한 쇼핑백인지 뭔지 내밀고 무조건 받아라 명령질에 졸졸 24시간 미국에서도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따라다니며 설치고 심지어 파티하는 곳까지 파파라치 스토커짓에 

그리고 지가 뭔데 그 병신같은 대왕만한 쇼핑백에 좆같은 메시지를 처넣는 짓을 하며 팬들 총대라도 된척 완장질까지 하냐 이상한짓은 다 하고 다니질 않나

저 아줌마 독일 워크샵때도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따라다니고 정식 스케쥴도 아닌곳까지 댄서들 모인 한밤중에도 바로 코앞에서 영상 들이밀며 정병짓 하고 사생이랑 다를게 전혀 없었는데 이래서 이런년들은 초장에 패야돼 수틀리면 지맘에 안들면 선넘고 쥐고 흔들며 병신짓 하니까 심지어 이런 남편 아이까지 대동하는 맘카페스탈 틀줌마면 더 답 없어짐

저 줌마 인스타로 계속 병신짓 하던데 별 좆같은 말까지 하던데 쿄카한테 선넘는짓 하지말라고 디엠이라도 보내야할듯 안그럼 저기서 더 망상정병까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