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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9.251) 2012.04.20 19:21:14
조회 1285 추천 3 댓글 15

							
Q. 비오는 날 거리에서 나 홀로 화보 촬영 어땠나?

A. 비오는 날 몇 번 해봐서 괜찮았다. 어려운 점은 없었다. 다만 혼자 촬영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 혼자 찍으니 같이 놀 수 있는 멤버들이 없어서 아쉬웠다.

Q. 원래 비를 좋아해?

A. 어렸을 때는 비를 안 좋아했는데…. 이상하게 요즘 들어 비가 매우 좋아졌다. 비오는 날 관련된 노래를 들으면서 분위기를 즐기기도 한다.

Q.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어?

A. 드라마가 끝나고 휴식기다. 고정 예능이나 뮤지컬에 출연하는 게 아니다보니 오랜만에 찾아온 휴식을 달콤하게 지내고 있다.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자주 만나고. 얼마 전 가족이 있는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오기도 했다.

Q. <난폭한 로맨스>로 정극연기에 첫 도전했다. 어땠는지.

A. 매력이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해보고 싶다. 드라마 자체는 그리 힘들지 않았는데 당시 해외 공연 등 스케줄이 많아 이를 조정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게다가 드라마 출연 자체가 급하게 결정되다보니 준비할 시간도 부족했다. 때문에 욕심만큼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 힘들었지만 즐거운 작업이었다. 감정선을 이끌어가고 만들어가는 게 재미있었다. 감정 기복이 많은 캐릭터라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새로운 도전이 행복하고 좋았다. 다음엔 멜로나 발랄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

Q. 아직은 어려운 한국어가 부담이기도 했을 것 같다. 대본을 어찌 소화했나.

A. 일상 대화는 어렵지 않다. 다만 대본 속 어려운 단어들…음…법률적 언어나 고어 등은 아직도 이해하기 힘들다. 하지만 드라마를 하면서 한국말을 더욱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Q. 제시카가 느끼는 가수와 연기, 어떤 차이가 있을까?

A. 다른 연예인들은 무대 위에서 희열감을 많이 이야기하던데 나는 조금 다른 것 같다. 개인적으로 헤드폰에서 내 목소리를 듣는 기분. 라디오에서 내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게 묘한 느낌을 준다. 그런 느낌이 나를 자극시키고 희열감을 주는 것 같다.

Q. 소녀시대 여러 멤버가 솔로나 개별 활동을 하고 있다.

A. 응원하고 있다. 뿌듯하다. 나는...솔직히 연습생 시절부터 고민이 있었다. 노래 연기 춤, 무엇을 선택하고 집중해야 하나라는 고민이었다. 이런 고뇌에 슬럼프가 있었던 적도 있다. '춤' 하면 효연이, '노래' 하면 태연이, '연기' 하면 윤아…. 그런 특징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고민에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모든 걸 좋게 생각하려 한다. 아직은 여러 방면에서 두루두루 경험을 해보고 싶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제시카만의 색깔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Q. 겉으로 보이는 제시카, 하지만 '사람' 제시카는 어떨지가 참 궁금하다.

A. 집에 있을 때 침대를 벗어나질 않는다. 침대에서 책을 보고 컴퓨터를 하고 음악을 듣고 밥도 먹는다. 침대에서 모든 걸 해결한다. (제시카는 소녀시대에서 잠꾸러기로도 유명하다.) 밖에 나가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외출할 때도 편안한 차림을 좋아한다.

Q. '제시카' 하면 매우 스타일리시하다는 느낌이 든다.

A. 솔직히 꾸미는 걸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니다. 편안한 패션을 좋아한다. 그래서 인터넷에 뜨는 패션 대부분이 베이식한 아이템이다. 니트에 레깅스, 커다란 빅 백…. 패션 아이템은 대부분 내가 구매하는 편이다. 특히 신발이랑 가방을 좋아한다. 하지만 발 사이즈가 225 정도라 맞는 신발 구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Q. 상당히 말랐다.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이 있나.

A. 드라마가 끝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많이 먹어서 살이 쪘다. 한참 드라마를 찍을 땐 40-41kg이었다. 다이어트를 할 땐 근육이 생기지 않는 트레이닝 법을 이용한다. 물론 식사 조절도 하는데 어길 때가 많다.

Q. 데뷔 때부터 별명이 '얼음공주'다. 화려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부담스러울 때도 있나.
A. 개인적으론 '얼음공주'란 별명을 좋아한다. 하지만 진짜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를 '허당 제시카'라고 부를 만큼 이미지와 성격은 다르다. 차가운 이미지가 싫진 않다. 다른 사람과는 차별화된, 나만의 장점인 것 같다.

Q. 벌써 데뷔한 지 5년이 지났다. 10대에 데뷔해 시간도 많이 흘렀다. 변한 점이 있다면?

A. 데뷔 초엔 신인상이나 1위에 연연해했던 게 사실이다. 상을 꼭 받아야겠다는 욕심을 가졌던 것도 사실이고. 그런데 이젠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 상보다는 내가, 우리 소녀시대가 만드는 무대가 만족스러운지 아닌지가 가장 신경에 쓰인다. 솔직히 이젠 상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는다. 물론 안 좋은 기사에도 웃어넘기는 여유가 생겼다. 시간이 가르쳐준 마음의 여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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