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오늘 내용 후기로 남기긴해야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제대로 남길수나있을지 모르겠다 ㅋㅋㅋ 며칠에 걸쳐쓰면 휘발될텐데ㅠㅠㅠ

여튼 오늘 왜케 웃기지??ㅋㅋㅋ  뒤에선 그렇게웃기지않았는데 초반이 괜히 웃겼어 ㅋㅋ

노긔등장후부터였나.....
노긔 저번 녹요정때보다 살좀붙었나봐 ㅋㅋㅋㅋ
바지가 조금 붙네했는데 조끼를 다 잠그고있질모태ㅠㅠㅠㅜ
전에는 거의 다 잠궜었는데 오늘은 내내 마지막 단추 안잠금ㅋㅋㅋ 못잠금?? 안잠근걸로 ㅋㅋㅋㅋ  
나씽에서 잠깐 바지주머니에 손넣는데 평소보다 손가락뼈가 너무 잘보이더라고 ㅋㅋ CT찍은거마냥.....
왜그렇게 웃겼는지 생각해보면 얼마전 갤에서 녹촤는 꽃넷놔두고 겁나 바람피고 사기꾼에 ㄱㄱㄲ 그거보고 실컷웃어서 벌받은건가싶다 ㅋㅋㅋㅋㅋㅋ


오늘 성냥 던지는 순간 난알았지... 오늘은 막넷이아니라고... 떨어질거라고....그리고 그 일이 일어났을때 웃음참으려고 입 아랫부분 겁나 씹어서 얼얼했다........

나만 힘든건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