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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 중국공산당 17조 차이나타운 최신식 5만 삼합회 거점

AAAA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10.21 18:36:46
조회 196 추천 0 댓글 0

유태인과 한국인 조상의 일부는 과거에 한뿌리였다
그러나 그동안 중국과 많은 혼혈로 전혀 다른 인종이 된 경우가 많을 것이다

오히려 아메리카 인디언이 원형 순수혈통을 잘보존했을지도 모른다

일본 도래인이 85%
아베 발해유민 고이즈미 고구려 유민
전라도가 짱개 유전자가 43% 경상도가 30% 일본이 20% 정도

여기서 10%는 엄청난 차이다

오히려 일본이 유태인의 12지파 조상과 dna가 한반도보다 더 가깝게 유지되고
실제로 기독교의 삼위일체 원형인 삼신 문화가
일본 신사에서 잘모셔지고 있다
한국에선 거이 없어졌는데

일루미나티가 조선을 일제에 맡기고
유태인이 한반도로 온 역사를 20만권 이상 수거해 모조리 태워 버렸는데
히브리어가 적힌 와당은 폐기하지 못한것 같다

그래서 일루미나티가 인디오를 그렇게 대량으로 학살했나
히틀러는 일루미나티 꼭두각시
600만명 유태인을 학살한 이유가 수메르 우르 출신 아브라함의 순수한 혈통을 말살하려
별볼일 없는 히틀러를 발탁하여 키운것도 우연이 아니고 배후에 일루미나티

한민족과 뿌리가 같은 아파치족 아버지 호피족 호랑이 가죽
유태인 문양 올드 네게브 문양을 아메리카 바위에 새긴 증거가 드러났는데
일루미나티가 철처히 보도를 숨기고 있다

일루미나티 꼭두각시 제갈대중때 부터 한국을 짱개 혼혈국가 만들려는 음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몰래 카메라는 순발력이 뛰어나면 바로 안다
조국은 둔한건지 알면서도 영혼을 악마에 팔은 일루미나티 침이 이식이 되어서 인공지능처럼 삼성이 시키는데로 한 것 같기도 하고

조국 행동이 인공지능 악마에 팔은 영혼처럼 철저히 시나리오데로 움직인것 같지 않냐


문재인 당선1등 공신 이재용
박근혜 기획 탄핵 배후 라는걸 세상 이 눈치채자
세상을 속이려 정권을 바꾸려 한다

사탄같이 교활한 이재용
고영태 녹취록이 발견이 되어 박근혜가 탄핵 배후에 삼성을 의심하자
박근혜 기획 탄핵을 위해서 스스로 구속을 선택한 아주 교활한 놈이다

당시 구속되기 전에 이재용은 구속이 되어야 삼성이 산다고 말했다


문재인 삼성 시나리오 움직이는 꼭두각시
문재인이
삼성알바 윤석열 임명 할때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지명 할때
의혹 가지고 거부했어야
조국은 자신의 범죄를 알아 청문회 하는 공무원 안한다고
했는데 승락하라고 유도한 배후
조국 덕에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다고
조작 방송 전세계 퍼져 박근혜 기획한 탄핵위해 검찰 법원 헌재 언론과 방송 여.야 정치인까지 짜고친 고스톱을 은폐하려 한 것 이다

조국 계좌추벅 못하는 이유는 조국 사모펀드는 명박이 조국 문재인 싸구리 연결되어 있다
명박이 경호차장 출신 서성범이 익성 대표 이사
다스 실소우주가 코링크라는 말도 있고
명제권이 계좌추적 영장을 발부하지 않았다고
윤석열이 그러는데
재청구 해서 다른 판사로 하면 되는데 않하잖아 한통속 쇼란 증거

윤석열이 삼성알바가 아니면 검찰총장에 임명하지도 않았다
그만큼 악마 일루미나티 삼성공화국은 교활하다

조국 사퇴하는날 부산 출신 설리까지 잡아죽이고 경상도 출신은 명박이 박근혜 조국
노무현 노회찬 처럼 모두 가지고노는 희생양이란걸 암시한 일루미나티 전라삼성공화국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사탄들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죽인 이재용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 암살한 전라도 개보지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꼭두각시 문재인

짱개는 용을 숭배하는 사탄의 민족
이재용은 요한계시록 10용중 한마리
용은 뱀 사탄을 지칭
전남 진도에 중국공산당 17조 차이나타운 건설 최신식 짱개 5만 삼합회 양성
한국을 짱개화 시키려는 중국공산당의 음모
전라도는 백제때 부터 짱개 혈통이 많이 유입
중국의 일부가 백제였고
중국본토에서 백제로 많이 유입되었는데
나.당 연합으로 당나라 군이 백제에 도착 대량 간강과 학살
역사학자들이 백제의 성씨는 하나도 남지 않고 일본으로 도망가거나 중국으로 노예로 가거나
성씨를 바꾼 슬픈 역사가 있다
백제의 혈통은 일본 천황에게 전해졌는데 한국에는 씨를 말린것 같다

통일신라가 되고
전남 완도의 중국혈통 궁복이 신라왕으로 부터
장씨라는 성을 하사받고
해상왕 장보고가 되어 중국본토의 중국인들을 대량으로
받아 들이고
그후 홍건적의 난때
권력투쟁에서 밀린 홍건적들이
짱개형통이 많은 완도등 전남 섬등에 정착 dna를 퍼트렸고
중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중국계가 많은 전남으로 많이 도피해서 온 역사적 진실





The Old Negev script used in the Samson era is engraved on the Gojoseon tile
The letters recorded on Mosaic's Ten Commandments and the tiles written on the tiles of the Korean Gojoseon Dynasty are the Old Negev letters of Israel three...
youtu.be
qn3m4k 님의 질문; 이거 다 무슨뜻이에용
pts9229 주인장 답변; 먼저 위의 수막새가 고구려 시대의 것이라고 표기하지만 실제로 고조선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음~ 그러니까 위의 꽃무늬수막새에 새겨진 문양이 '고대 히브리어'이라고 직감하고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신사훈 박사님이 1980년대 중반에 해석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저 자신(pts9228)이 기원전 10세기에 제작된 도자기에 새겨진 고대 히브리어의 '게젤달력'를 참고하여 서울대 신사훈 박사의 꽃무늬 수막새 해석을 검증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꽃무늬수막새에 새겨진 문양이 BC10세기에 사용된 고대 히브리어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것도 몇 개에 불과하였기에 매우 난감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미국에 고고학자 해리스 박사가 아메리카 남서부 지방(뉴멕시코, 애리조나 등)에서 고대 히브리 문자와 비슷한 문양이 새겨진 암각화를 발견하고 연구한 결과, 지금의 이스라엘 남단의 네게브 사막 암각화에 새겨진 기원전 1200년의 문자(올드네게브 문자)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고 <신의 이름>이라는 책을 낸 것을, 저 저 자신(pts9228)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저 자신은 굉장히 놀랍고 흥분한 가슴을 진정시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우리 한민족 조상이 지금으로부터 3천 2백 년 전에 꽃무늬 수막새에 새긴 문자가 미국의 고고학자 해리스 박사가 발견한 올드네게브 문자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을 알고, 너무나 기쁜 나머지 3일 밤낮을 쉬지 않고 연구한 결과, 서울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꽃무늬수막새에 새겨진 내용을 위의 포스터에 올린 그대로 해독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현재 미국의 금융을 지배하는 이스라엘의 유태인들이, 한반도에 사는 한민족이 잃어버린 12지파 가운데 하나인 단지파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한국의 경제 번영 뿐만 아니라 이후 한국은 세계사를 주도하는 부모국이 될 것은 이미 동서양의 예언서에서 예견하고 있지만 그대로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고조선을 건립한 단민족은 이스라엘의 올드네게브 문자 사용

삼손이 활약하던 사사시대에 이스라엘의 단지파 민족이 올드 네게브(Old Negev)어를 사용하였으리라는 증거가 나왔다. 블레셋 군대와 2백여 년간 전쟁을 벌여왔던 단지파 민족은 삼손 장수를 잃자마자 가나안에서 출발하여 동으로 이주하였는데, 지금으로부터 3천 2백 년전의 일이다. 단지파가 한반도 대동강변에 와서 고조선을 세웠는데, 그 당시 사용한 기왓장에 새긴 꽃무늬 같은 문양이 이스라엘의 네게브와 라기스, 벧세메스, 여부스 등 남방접경에서 발견되는 올드 네게브(Old Negev) 문자와 똑같은 문자로 확인되었다.

올드 네게브(Old Negev) 문자는 기원전 14세기에서 10세기까지 사용되었으며, 약간의 합자어(合字語)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합자어에 익숙한 단지파 민족이 알타이산맥에서 우거할 때에 북쪽 시베리아벌판으로 동쪽 몽골평원 또는 중국 섬서성 기산으로 분파되어 나갔는데, 특히 중국에서 주나라를 세운 단지파는 올드 네게브의 합자어 형태를 본 뜬 한자어를 창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몽고평원을 거쳐서 한반도로 유입되거나 계속해서 동으로 이동한 단지파는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이 되었는데, 몰몬교는 이스라엘의 고대인들이 미국에 정착했다고 믿고 있지만 그 고대 이스라엘 사람이 단지파 사람임을 아직 알지 못한다. 아메리카의 남서부에 정착한 단지파 사람들은 바위에 올드 네게브의 문자를 많이 새겼다. 이스라엘의 네게브 사막에서 발견된 올드 네게브 문자의 암각화가 미국 남서부의 암각화에서도 거의 유사한 형태로 발견되자, 고고학자 제임스 해리스(James Harris) 박사는 저서 『The Name of God; from Sinai to the American Southwest』를 통해서 암각화의 올드 네게브 문자를 현대 히브리어로 비교 분석하였다.

이로 인하여 일본 동경국립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는 <꽃무늬수막새>에 새겨진 올드 네게브 문자를 해석할 수 있는 단초가 되었다. 일본 동경의 <꽃무늬수막새>와 똑같은 형태의 와당이 국립중앙박물관 2층 기증관 이우치실에 전시되어 있다. 일본에 있는 수막새와 한국에 있는 수막새를 상호 연관함으로써 희미하거나 잘 구분이 되지 않는 글자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 Roof-end Tile with Floral Design
cf
오엽화수막새에 사사시대 이스라엘 단지파가 사용한 문자 발견

지난 승리신문 746호 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고조선을 건립한 단민족이 이스라엘의 올드네게브(Old Negev) 문자를 수막새에 새겨 넣은 것을 해석한 바 있다. 그리하여 꽃무늬수막새 이외에 또 다른 오엽화수막새에 이스라엘의 12지파 가운데 사라진 단지파가 지금으로부터 3천 2백 년전에 가나안 소라성읍을 떠나 동으로 이주할 때 무궁화 꽃씨를 한반도에 가져와서 널리 전파하고자 독려하는 내용이 원시 가나안어(Proto-Canaanite)와 올드네게브어로 새겨져 있음을 발견하고 현대 히브리어와 한국어로 해독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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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와당 속
야훼의 고대 히브리 문자 드디어 깨어나다
고조선 와당(BC12세기)과 다섯 천사의 청동접시(AD15세기 후반, 독일) 그리고 16세기 접시
한민족의 뿌리가 아브라함과 이삭에 이은 이스라엘(야곱)의 다섯 번째 아들 ‘단’이라 주장할 때, 그 근거로 한국과 이스라엘 간의 풍속의 유사성에서 찾았지만 아직도 국내외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마침내 한민족이 이스라엘 12지파 가운데 사라진 단지파 자손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올드네게브 문자가 새겨진 고조선의 시대의 와당(瓦當)유물에서 찾게 되었다.

먼저 한민족과 이스라엘 민족의 풍속 유사성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고 그 다음 한민족의 뿌리를 밝히는 고조선 와당 3점을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삼베옷을 입고 ‘아이고 아이고’ 하며 통곡하는 것과 같이 이스라엘에서도 굵은 베옷을 입고 ‘아이고 아이고’ 하며 곡을 한다. 우리나라는 동짓날 팥죽을 쑤어 문설주에 뿌려 잡귀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데,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따라 이집트를 탈출할 때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이스라엘 집안의 백성들은 아무런 사고를 당하지 않은 데서 비롯되었다. 이밖에 백과사전에서도 한국의 골상이 고대 유대인의 골상과 동일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럼 왜 고조선 와당 3점이 한민족의 기원을 밝히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가? 이에 대해서 본지 2면 하단 기사와 8면 와당 특집, 한민족 뿌리찾기 광고를 자세히 보면 그 답을 알 수 있다.*

2면 하단 기사
올드네게브 문자가 새겨진 수막새에 담긴 메시지 (1)

지금으로부터 3천 2백년 전의 고조선의 수도 평양 근처 대동강 유역에서 출토된 이스라엘의 올드네게브 문자를 새긴 3점의 고조선 수막새에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담겨 있다(본지 8면 와당특집 참조).

히브리어로 심판자라는 뜻의 ‘단’의 이름이 수막새에 기록돼
[와당①] 첫 번째로 <단군의 독수리 수막새>에는 아브라함의 증손자 ‘단’ 즉 단군(檀君)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또한 동방나라 한반도에 정착하는 단군의 백성들을 독수리로 비유하는 내용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나중에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사46:11)”라고 예언을 할 목적에서 비롯되었다.
사실 이미 오래 전 모세 시대부터 이스라엘의 4군(軍) 가운데 북쪽을 담당한 단지파 군영(軍營)에는 흰 바탕에 독수리 문양을 그려놓은 깃발이 휘날렸다(에스겔 1:10, 참고로 유다 군영의 깃발은 녹색 바탕에 사자 문양).

고조선 개창 때부터 무궁화 보급을 독려하는 등 지극한 무궁화 사랑을 담아
[와당②] 두 번째로 <오엽화(무궁화&근화문) 수막새>에는 시리아에서 채집한 무궁화 꽃씨를 한반도에 가져와 널리 전파하라는 메시지의 문자가 새겨져 있다. 그런데 무궁화나무의 어린 묘목을 추위로부터 잘 보호하자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이유는 아마도 평안도 이북 즉 함경도나 만주에서는 겨울의 혹독한 추위로 무궁화 재배가 불가능하였고 고조선의 수도가 자리 잡고 있는 평안도 대동강 유역에서는 추운 겨울에 어린 가지를 잘 보살피면 생존이 가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천제단(天祭壇) 주변에는 무궁화를 심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토록 한민족의 조상 단지파 백성들이 무궁화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근본 이유는, 단지파의 자손에서 구세주 심판자가 출현하여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영생’을 성취한다는 야곱의 축복(창49:16)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궁화는 영생을 상징하는 꽃이다. 지금 구세주가 출현한 21세기에 사는 우리들은 무궁화처럼 되어 영생할 수 있는 기회의 땅에 서있다. 조상 대대로 염원해오던 바야흐로 사람이 하나님으로 거듭나는 인내천(人乃天)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사사기 18장에 단지파의 우상숭배라는 억울한 오명을 벗게 하는 내용 담아
[와당③] 세 번째로 <야훼의 꽃무늬수막새>에는 ‘야훼’라는 하나님 이름이 얼굴 형상 속에 새겨져 있으며 마찬가지로 모세의 손자 ‘요나단’이라는 이름이 또 다른 얼굴 형상 속에 새겨져 있다. 그리고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단지파에서 구세주 심판자가 출현한다는 야곱의 예언(창49:16)을 애써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는, 사사기 18장에 미가 집의 신상을 600명의 단지파 병정이 탈취해 가지고 가서 그 미가의 신상을 계속해서 단지파의 수중에 두고 우상으로 섬겼을 것이라는 의심 때문이다.
그런데 3천 2백년 전의 야훼의 꽃무늬수막새에 새겨진 올드네게브 문자 내용의 메시지는, 단지파가 미가 집의 신상을 보고 모세율법 즉 십계명 가운데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했는데, 이런 모세율법도 알지 못하고 우상의 신상을 모시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고 조롱했다는 진실을 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 단지파가 미가의 우상을 탈취한 것이라기보다 우상숭배의 증거물로 압류한 것으로 보아야 타당하다. 만약에 이러한 증거물이 없으면 에브라임지파에서 단지파가 은신상을 강탈해갔을 뿐만 아니라 미가의 제사장 요나단을 강제로 데리고 갔다고 누명을 씌어 이스라엘의 여러 지파와 합세하여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키는 마귀장난에 놀아날 수 있기 때문이다. 비근한 예로 베냐민지파의 몰살 사건을 들 수 있는바, 베냐민지파의 몰살 사건을 불러일으킨 주범이 베냐민 사람이 아니라 유다지파에 속한 레위인 제사장이라는 경악을 금치 못할 사실이 성경 사사기(19~20장)에 은폐되어 있는데, 이와 같은 진실은 단지파 이동 배경의 당위성을 제공하고 있다.*

올드네게브 문자는
고조선를 건립한 한민족의 뿌리를 밝혀주는 결정적인 단서 (2)

올드네게브 문자의 모태는 아브라함 시대에서 찾을 수 있다
브리검 영 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 제임스 해리스(James R.Harris) 교수는 고대 문헌연구와 고고학적인 탐사를 통해 성서(聖書)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하나님 즉 ‘야훼’ 이름을 올드네게브 문자(BC1,200년)보다 훨씬 앞서서 고대 시나이반도와 고대 가나안지역의 암각화에서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올드네게브 문자의 모태로 확인된 고대 시나이반도의 문자를 ‘원시 시나이문자(Proto-Sinaitric)’로, 또 고대 가나안지역의 문자를 ‘원시 가나안문자(Proto-Canaanite)’라고 명명하였다.
기원전 2,000년경 원시 가나안문자(Proto-Canaanite)가 올드네게브 문자의 모태인 까닭은, 아마도 저 멀리 우르에서 이주해온 아브라함과 그를 따르는 집안 사람들이 가나안 남단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면서 ‘야훼’의 하나님을 부르짖고 문자로 표현하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창 21:31).
더 나아가 노아의 장자 셈이 아브라함 150세까지 살다가 600세에 임종한 것을 염두한다면, 최초의 히브리인 아브라함이 사용한 언어는 노아홍수 이전 시대의 언어와 매우 가까웠을 것으로 짐작된다.

올드네게브 문자가 일부 합자로 표현되는 특징은 초성·중성·종성으로 조합된 한글과 닮았다
기원전 1,200년경부터 올드네게브 문자가 사용되었다면, 이스라엘의 사사시대에서 단지파의 삼손이 활약하던 때와 일치한다.
올드네게브(Old Negev)의 합자어(合字語)에 익숙한 단지파 민족이 알타이산맥에서 우거할 때에 북쪽 시베리아벌판으로 동쪽 몽골평원 또는 중국 섬서성 기산으로 분파되어 나갔는데, 특히 중국에서 주나라를 세운 단지파는 올드네게브의 합자어 형태를 본 뜬 한자어를 창제한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그리고 단지파의 주류가 몽고평원을 거쳐서 한반도에 정착한 지 약 1,500년이 지나서 한글이 창제되었는데, 한글 또한 이스라엘의 올드네게브 합자어 형태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몽고평원을 거쳐서 한반도로 유입되거나 계속해서 동으로 이동한 단지파는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이 되었는데(손성태 교수의 책 『한민족의 기원』 참조), 몰몬교는 이스라엘의 고대인들이 미국에 정착했다고 믿고 있지만 그 고대 이스라엘 사람이 단지파 사람임을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
기원전 1220년경의 물단지(上)와 북미 암각화에 새겨진 올드네게브(下)
아메리카의 남서부에 정착한 단지파 사람들은 바위에 올드네게브의 문자를 많이 새겼다. 이스라엘의 네게브 사막에서 발견된 올드네게브 문자의 암각화가 미국 남서부의 암각화에서도 거의 유사한 형태로 발견되자, 고고학자 제임스 해리스(James Harris) 박사는 저서 『The Name of God; from Sinai to the American Southwest』를 통해서 암각화의 올드네게브 문자를 현대 히브리어와 비교 분석하였다. 그의 책에 실린 이스라엘에서 출토된 물단지와 북미 암각화에 새겨진 올드네게브 문자가 고조선 수막새에 새겨진 올드네게브 문자와 일치함을 알 수 있다(그림 참조). 이는 한민족과 아메리카 원주민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이 동족임을 증명하는 결정적 증거라 하겠다.*

8면 와당 특집, 한민족 뿌리찾기 (우리가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 위의 사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 놓고 클릭하면 큰 화면의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Gojoseon wa-dang of Old Negev.pdf

우리 한국 사람들이 전부 백의민족이라고 동양사에도 씌어 있고, 우리 한국 사람들이 전부 흰옷 입기를 좋아했어요? 까만 옷 입기를 좋아했어요? (흰옷 입기를 좋아했습니다) 흰옷 입기를 좋아했죠? (예) 그래서 백의민족이라고 그러죠? (예) 또 우리 한국 사람들이 사람 죽으면 베옷 입고 곡을 해요? 까만 옷 입고 곡을 해요? (베옷 입고 곡을 합니다) 베옷 입고 곡을 하죠? (예) 베옷 입고 곡을 할 때에 ‘아이고, 아이고’ 하죠? (예) 이건 현재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지금도 ‘아이고, 아이고’ 해요. 사람 죽으면 베옷 입고. 우리 한국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베옷 입고 ‘아이고, 아이고’ 곡을 하는 게 이게 똑같아요. 이 지구 땅위에 미국 사람들도 그렇게 안하고 영국 사람들도 그렇게 안하고 프랑스 사람들도 그렇게 안하고, 중국 사람들도 그렇게 하지 않아요. 한국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들만 똑같이 베옷 입고 곡을 해요.

그러니 틀림없이 우리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다른 민족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죠? (예)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걸 이걸 두각을 드러내면 미국에서 막~ 경제적으로 협력을 하고 해서 우리나라 금세 부자 돼요. 아시겠어요? (예) 현재 미국에서 돈 있는 사람들이 전부 이스라엘 사람들이에요. 돈 있는 부자들이 이 지구 땅위에 최고 부자들이 다 유태인족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백성이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사실만 밝혀지면 우리나라 금세 부자가 돼요.

그런데 이걸 모르고 감추고 있으니 참말로 이~ 미개한 국민이 틀림이 없죠? (예) 그래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말씀[출처] 우리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백성이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사실만 밝혀지면 우리나라 금세 부자가 돼요|작성자 하나
3천 2백년 전에 이스라엘의 올드네게브 문자를 새긴 고조선 수막새

기원전 1500년경 청동기 문화가 번성한 이집트에서 벽돌과 기와를 굽던 이스라엘 12지파 가운데 사라진 단지파가 동쪽으로 이주하여 기원전 1200년경에 대동강변에 고조선을 설립하였다. 그리고 후세 사람들로 하여금 한민족의 기원을 알릴 목적으로 창안한 수막새에 이스라엘의 단지파와 관련한 메시지를 당시 사사시대에 사용한 문자로 새겨 넣었다.

평양 강남구 원암리(猿巖里)에서 출토된 꽃무늬수막새(동경국립박물관 소장)에는 하나님을 의미하는 ‘야훼’라는 올드네게브 문자가 새겨져 있으며 또한 단지파의 제사장이 된 모세의 손자 ‘요나단’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 성경 사사기 18장에 단지파는 우상숭배와 관련이 없음을 해명하고 있다.

또 다른 고조선 시대의 오엽화 수막새(근화문 수막새, 무궁화 수막새)에는 시리아에서 채집한 무궁화 꽃씨를 한반도에 가져와 널리 전파하라는 메시지의 문자가 새겨져 있다. 그런데 무궁화 나무의 어린 묘목을 추위로부터 잘 보호하자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이유는 아마도 평안도 이북 즉 함경도나 만주에서는 겨울의 혹독한 추위로 무궁화 재배가 불가능하였고 고조선의 수도가 자리잡고 있는 평안도 대동강 유역에서는 추운 겨울에 어린 가지를 보살피면 생존이 가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하 단군의 독수리 수막새에 새겨진 문자 해석은 도표로 대신한다.*

지금으로부터 3천 2백년 전의 고조선 수막새에 이스라엘 삼손 시대의 문자가 새겨져 있음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40년 광야생활 당시의 4군영 배치도
◎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 에스겔 1:10]
◎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요한계시록 4:7]
원시 시나이 문자, 원시 가나안 문자와 이스라엘의 올드네게브 문자 그리고 아메리카 서남부의 올드네게브 문자를 비교 -고고학자 제임스 해리스(James Harris) 박사의 저서 『The Name of God; from Sinai to the American Southwest』 p23, 24


단군의 독수리 수막새_Old Negev of Gojoseon.pdf
[출애굽기 19:4]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신명기 28:49] 곧 여호와께서 원방에서,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의 날음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이사야 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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