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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ㄱ 바발, 나나흰 쫑운선 후기를 써봤는데 읽어주오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0.11.26 01:13:29
조회 1118 추천 63 댓글 17
							

사내는 석현배우였소. 제목이 길어 다 못 쓴 걸 용서 바라오. 멋진 출연 간판도 찍어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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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내용 언급이 있소 / 나는 지옥의 초연충이오. 고로 호불호가 섞여 있는 후기니 불편하면 피해주시오. / 집세(렌트)를 비롯한 타극 언급도 아주 약간 있을 것 같소. 과몰입러니 미리 양해를 바라오 / 글 맨 밑에 약간의 낙서도 있소. 미리 곰손ㅈㅅ / 쓰다보니 또 너무 긴글이오.. / 아무튼 여러 가지 주의를 바라오.


계속 하오체로 쓸거냐고 물어본다면 그렇소. 왜냐면 나나흰을 보았으니 당연히 하오체를 써야하지 않겠소? (뭔솔) 역병이 심해져서 오늘 표를 들고 달달 떨고 있었소. 다행히도 재예매 회차에 걸리지도 않고, 자리 조정도 당하지 않고 내 자리에서 잘 보고 나왔소. 얼굴크기가 매우 불호인 쫑백석 회차인지라, 두뇌를 집중하여 최대한으로 앞자리를 잡고 나름 문안인사를 드리던 표였는데 무사히 보게 되어 그저 기쁠 뿐이오.

나바발은 집세(렌트) 과몰입러라, 집세에 나왔던 배우들이 모두 내 벗 같아서 그리운 나머지 차기작을 투어 중에 있었소. 그런데 쫑이 백석을 다시 한다니!! (연속 똥차캐 당첨 축하하오 쫑) 게다가 갠적으로 내 나나흰 엄마오리 백석이 바로 쫑백석이었소. 그러니 어찌 안 볼 수가 있겠소?? 나바발은 초연 나나흰으로만 전캐를 찍고 재연은 혐생(..)으로 미처 보지 못한 채 지금까지 꼬박 4년 동안 나나흰을 기다렸소. 극의 잔잔바리(?) 특성상 팽팽 회전 돈 극은 아니었지만 딱 이맘때쯤 이 겨울로 들어가는 초입부터 한겨울이 될 때까지의 이 시기에! 나나흰은 정말 찰떡인 극이라고 생각하오.

운선 자야도 너무 궁금했소. 재연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오. 물론 못봤어도 어렴풋이 그려지는 이미지가 분명 있었소. 그리고 오늘 봤는데 역시나가 역시나였고 정말 기대 이상이었소! 내 이번달 어쩌다보니 운선 자야를 영국 쩌어기 롱본에서도 자주 보고 있던 터였는데 오늘 자야로 만나니 또 다른 모습의 배우를 발견할 수 있어서 무지 기뻤소. 운선 자야는 내가 들튀하리다. (도다닥)

아무튼 말이오. 나바발은 개인적으로 백석 시를 아주 좋아하는데 이 아름다운 언어가 한울 작곡가님의 노래와 만나니 그게 바로 치임의 시작이었소. 내 생각에 나나흰의 매력은 백석의 시와 잔잔하고 예쁜 넘버가 7할은 차지한다고 생각하오. 냉정하게 말해서 스토리만 보자면 천하의 똥차 백석을 누가 좋아하겠소? 게다가 이번 시즌 충무블랙의 나나흰은 개취로 가뜩이나 없는 시놉을 더 덜어내서 거의 0으로 만든 느낌이었소. 뭔가 초연 때 느꼈던 백석과 자야, 그리고 적절히 등장하는 멀티 사내의 그 쫄깃한 맛이 사라져있었소. 본지가 오래되어 뭐가 바뀌어서 이리 되어버린지는 잘 모르겠으나 시인 백석의 개인 일화를 전혀 모르는 자에게는 하품만 선사했을지도 모르겠소. 물론 나나흰의 이야기가 허구를 가미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백석의 일생을 짧은 평전으로라도 읽어본다면 나나흰의 매력이 더 높아질 것이라 생각하오.
(특히 ‘어느 사이에’ 넘버 말이오 ㅠㅠㅠㅠㅠ)

그래서 어쩐지 스토리는 좀 더 밋밋해진 느낌이 있었지만 모르겠고(흐린눈) 너무 오랜만에 본 나나흰이라 그런지 반가운 것 넘버가 나오는데 그때부터 울 뻔 했소. 반가운 것, 내게는 나나흰 작품 이 자체였소ㅠㅠㅠ 망충하게도 손수건을 안 챙겨가는 바람에 오늘 막판엔 정말 주글뻔 했소. 안 울려고 아주 기를 쓰고 봤소. ㅠㅠ 

이어, 쫑남산것 ㅠㅠㅠㅠㅠ 이젠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잘남산것. 크으.... 생각난 김에 또 개추 누르고 왔소.ㅎ 백석은 정말 밥줘충이지만(... 그의 얼굴에 개연성이 다 있는 게 아니겠소? 난 그렇다고 생각하오. 쫑백석은 뭘 해도 밉지가 않았소. 밥타령 할 때는 어린신랑.. 거의 유치원생급으로 헤실거리다가도 자야 꿈에 나타나서 말없이 손만 건네는데 그 손에 개연성이 다 있었소 ㅠㅠㅠㅠ 게다가 운선 자야와 너무너무 잘 어울렸소. 정말 매일 미워하다가도 막상 얼굴만 보면 마음이 다 녹아내리는 게 운선 자야 표정에서 나타났소 ㅠㅠㅠㅠ
게다가 나나흰은 자야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백석이 대부분이잖소? 쫑백석이 아무리 미운짓을 해도 운선 자야가 좋다면 그걸로 된 것이지 무얼. 백석이 자야와 함께 있으면서 한줄한줄 써내려간 시구들, 자야는 그 시에 인생을 담은 게 분명하오. 우리가 어떤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젖고, 어떤 음악을 들으면서 당시를 회상하듯 자야에겐 이 시구 하나하나가 사진첩이었을 것 같소. 보고 듣는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그리움의 감정을 백석의 시 한 줄이 달래줬던 거요. 그러니 천 억을 준대도 백석의 시 한 줄이랑도 못 바꾸지. (끄덕끄덕)

그리고 이건 내가 지금까지의 모든 자야들을 보면서 매번 감탄하는 지점인데 정말 자연스럽게 바뀌는 자야의 시점! 분명 기력이 쇠할 대로 쇠한 자야였는데 순식간에 새침한 자야가 되어 있다가 또 백석이랑 꽁냥꽁냥 하기도 하고... 운선 자야 역시 정말 대단했소. 어떻게 그렇게 자연스럽게 시간의 흐름을 연기할 수 있는지 모르겠소. 거기에 한결같이 맞춰주는 쫑남산것도 그렇고 말이오 ㅠㅠㅠㅠ

석현사내도 나쁘지 않았소. 저음의 목소리가 쫑과 운선배우 목소리 아래로 깔리면서 잘 어울렸고 또 북관의 계집 넘버 소화도 정말 좋았소. 아차. 근데 북관의 계집 하니 말이오. 내가 알던 안무가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르겠소. 뭔가 대칭을 이루면서 사내랑 같이 움직이는 그런 동작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상당히 텅 빈 북관의 계집이라 조금은 아쉬웠소. 물론 운선 자야의 춤은 여전히 좋았지만 말이오.
여튼 사내의 넘버 소화는 좋았소. 다만 백석 아부지라든가.. 빠른 대사를 다다닥 쳐야하는 부분에서 (‘결혼’ 이었던 것 같소. 아닐시 나나흰 또봄) 딕션이 많이 좋지 않았소. 뭐라하는지 석현사내만 들리지 않더이다 ㅜㅜㅜ 그리고 뭔가 전반적으로 사내의 비중이 많이 줄어든 것 같기도 하고.. 앞서도 언급했던 그 쫄깃함(!!)이 사라져있었소. 무대가 넓어져서 그런건가.. 뭔가 분량도 줄어든 것 같고. 뭐가 원인인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소. 란이 인터셉트(^^..) 하면서 청첩장 주는 씬이나 중간중간 멀티역 하면서 소소한 웃포를 살리면서 약간 잔잔바리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사내가 톡톡히 했던 것 같은데 오늘의 나나흰에선 그런 것들을 느낄 수 없었어서 약간 아쉬웠던 것 같소.

내가 지옥의 초연충이라 가장 아쉬웠던 것은 다름 아닌 무대였소. 무대가 너무 넓소!!! ㅠㅠ 내가 좁아 터진 쓰아센의 나나흰을 본 게 원인이기도 한 것 같지만 충무블랙의 나나흰은 너무 넓고 휑하오!! 마치 서예단극 <국경의 남쪽> 무대가 생각나는 것도 같았소. (거긴 분수라도 있었지..읍읍) 넓은 무대를 백석과 자야가 천천히 둘러보면서 걷는 씬은 활용도가 좋았지만 그 외에는 너무 텅 빈 느낌이 들었소. 그리고 대나무는 왜 없앤 건지도 잘 모르겠소. 대나무를 없애고 시구를 쓴 발(?) 같은 걸 천장에 달아놨던데 시각적으로는 예뻤으나 연출 포인트로는 글쎄..더이다.. 개취로 대나무 빽빽이(?)가 좋았던 이유는 백석과 자야가 그 사이를 지나다니면서 보일듯 말듯한 그런 연출들이 좋았기 때문인데, 대나무 대신 발이 주렁주렁 달리면서 그런 효과를 전혀 주지 못했소. 그리고 나나흰의 시구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부분을 떠올리면 대나무숲 사이로 손잡고 사라지는 백석과 자야의 연출이 정말 좋았단 말이오..? 아버지한테 쫓길때 그 대나무숲 사이로 숨는 백석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말이오.ㅎ (이런거 좋아했음 ㅈㅅ) 근데 대나무가 사라져버려서 너무 슬펐소 ㅜㅜㅜ ‘어느 사이에’ 넘버에선가.. 대나무 재질의 조명이 아래로 떨어지는걸 보긴 봤는데 그걸로는 부족했소..!! (물론 개취요. 당연히..)

​피아노도 아쉬웠소. 막 불호!!! 까진 아니었는데 그냥 반주자..처럼만 느껴졌소. 백석, 자야의 감정에 맞게 강약을 조절해주길 바랐는데 타건이 너무 뚱땅뚱땅의 느낌이었소. ㅜㅜ 그리고 뭣보다 피아노 조율도 제대로 안 되어 있지 않았소?? 왼손 반주쪽 일부 건반을 칠때마다 묘하게 조율이 안 된 건반 소리가 났소. 나바발이 음잘알이 1도 아니라 내 귀의 문제일 수도 있긴 하오. 근데 정말 조율이 묘하게 안 된 소리가 났소. 그랜드 피아노 아니오? 사실 처음에 업라이트 피아노인줄 착각할 만큼 피아노 상태가 좀 아쉬웠소.. 물론 이것도 개취지만 말이오..​

여러 가지 아쉬운 점들도 분명히 있었지만 그래도 나나흰은 나나흰이었소. ‘어느 사이에’를 기점으로 너무 슬퍼졌소. 쫑백석이 눙물 그렁그렁해서 넘버 부르고 무너지면 그 후에 운선 자야가 ‘악착같이’ 돈 벌었다고 이제 흰 밥이랑 생선구이 매일 해주겠다고 가지말라고 하는데 이게 뭐라고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더라오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자야가 마음에 없는 소리도 막 하지 않소 ㅜㅜㅜ 난 이별씬 보다도 슬픈 게 이런 맘에 없는 소리 하면서 정 떼려고 하는 부분 인 것 같소. (잘들어 너 문은 저기야) 쫑남산것 계속 자야 주위를 맴돌면서 갈듯말듯 쳐다만 보다가 결국 그 검정 두루마기 입고 자야한테 손 내미는데 그때 운선배우 눙물이 팡 터져서 나도 같이 팡 울었잖소 ㅠㅠㅠㅠㅠㅠㅠㅠ 끄엉ㅇ엉엉.. (ㅈㅅ;) 그리고 자야가 뭐라도 찍어바르고 가야죠 ㅠㅠㅠ 하는데 쫑백석이 고개 디밀고 지금 이대로도 좋다고 하는 대목은 정말 나나흰의 명장면이라고 생각하오 ㅠㅠㅠㅠㅠㅠ 물론 모든 개연성은 백석의 얼굴과 자야의 얼굴에 있다오!!!! (접접주접) 둘이 행복하길 바라오 ㅠㅠㅠ 바다도 가고 산골도 가고 ㅠㅠㅠ 예? ㅠㅠㅠ응앙응앙..

다 보고 박수치는데 나도 모르게 자동 미소가 새어나왔소. 이럴땐 마스크가 참 도움이 되오. 허어.. 정말 쫑운선 좋았소. 사실 오늘 4시간밖에 못자고 혐생도 피곤하게 마치고 관극을 나온 참이라 가뜩이나 잔잔바리 나나흰에서 졸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100분 흐-뭇하게 울면서(?) 순삭으로 지나갔소 ㅜㅜㅠㅜㅠㅜㅠ 아름다운 백석의 언어도 오랜만에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ㅠㅠㅠㅠㅠ 다음에 또 생각나면 쫑남산것과 운선 자야는 또 보러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소. 첫눈 올때라든지..ㅠㅠㅠㅠ (구체적)

오랜만에 본 극이라 좋아서 쓰다보니 또 너무 길어졌소.. 아무도 안읽겠구먼...
마무리는 기억에 남는 씬들 짧 낙서를 하고 끝내도록 하겠소.
긴글 읽어주어 무척 고맙소.

그럼, 총총.


[고향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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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오리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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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밥 진짜 잘먹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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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회초리질이 아니고 검도하시는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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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사진구역도 너무 예쁘더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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