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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위키드 낮공연 자둘 후기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21.06.24 08:53:17
조회 1307 추천 75 댓글 21


저번 주말에 옥나로보고 이번엔 손정으로 봤는데느낌이 어어ㅓ어어엄청 달랐음 그땐 1층 중블 완전 앞열에서 봤고 이번엔 1층 중블 중간열에서 봤는데 배우들이 주는 느낌도 무대가 주는 느낌도 엄청! 달랐음

저번 주말에 본 위키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뮤지컬이었는데 그래서 설레는 마음이랑 처음 접하는 문화라 내가 관크짓 할까봐 긴장되는 마음이 막 뒤섞인 상태였다가이번엔 꼴랑 한번 봤다고 나름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이것저것 다른 점들도 느껴지고 그랬음ㅎㅎ

배우랑 무대 둘다 느낌이 엄청 다르다고 했잖아그게 어느정도냐면 둘다 엘파바고 글린다인데같은 서사를 가졌지만 성격은 다른 캐릭터같아어떻게 이러지 개신기함

손의 엘파바는 사연이 있지만 그래도 밝은 신입생의 느낌옥의 엘파바는 그것보단 좀 더 성숙하고 차분한 면이 있는 성격같음

처음 입학식때 엘파바 마법쓰는거 봐놓고도 엘파바 괴롭히는 애들 존나 이해안감.....

그리고 넘버 느낌도 달랐어

옥파바의 넘버들은 담아뒀던걸 쏟아붓는 느낌손파바의 넘버들은 참았던걸 터트리는 느낌
옥파바의 Defying gravity 는 헉.... 이런느낌으로 눈물줄줄 마음이 저릿했음
손파바는 와.... 이런느낌으로 발부터 전신이 소름끼쳤었음

그리고 No good deed 에서 옥의 엘파바는 절규하는듯하고 진짜 무서운 느낌임
내가 만약 피에로 잡아간 경비병이고 엘파바가 그렇게 주문외는걸 봤다면 개쫄아서 도로 피예로 갖다놓을 것 같음
피예로가 아니라 당장 내 혈관과 살갗이 찢길 것같은 느낌

손의 엘파바는 슬프고 화나고 조급한 느낌 소리는 깔끔하면서도 동시에 빨리 피예로를 돌려받으려는 불안함과 다급함이 막 전해져옴
처음 no good deed를 들었을땐 엘파바의 억울함이나 슬픔 같은게 느껴졌는데 두번째는 분노가 더 뚜렷하게 느껴짐

아무튼 경비병이나 오즈주민들이나 겁이 없는 것 같음

그리고 글린다
글린다도 진짜 신기했어

기숙사에서 글린다가 엘파바한테 그게 비밀일순 있어도 진실은 아니라고 할때 나글은 목소리에서 떨림이 느껴져서 엘파바에 대한 애틋함이 느껴졌고 정글은 단호하게 진실이 아니니 괜찮다고 인지시켜주는 느낌이었음

나글도 정글도 어떤 부분이든 다 너무 잘하고 좋은데 나글은 특히 진지한 분위기일때 감정이 잘 전해져와서 그때 완전 깊게 심장에 쿡쿡 박히고
정글은 밝은 분위기에서 시도때도 없이 여러발의 화살을 내 심장에 쏘는 그런느낌임

나글은 봄의 글린다 정글은 여름의 글린다 느낌임

나글은 처음엔 엘파바 캐릭터가 너무너무 좋아서 글린다 캐릭터가 눈에 안들어왔는데
나글의 표정이나 목소리가 따뜻하고 애틋해서 몰입하게 되더라
엔딩에선 엘파바의 해피엔딩보다 혼자 남은 글린다의 엔딩이 더 신경쓰였음ㅠㅠ
글린다도 이 일에 잘못한 점이 있지만 나글과 옥파바는 유독 더 애틋한 친구사이로 느껴졌어서 엘파바 죽은거 뒤에서 엄청 슬퍼할것 같음
개꼴값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나이제 오즈의 마법사 동화조차도 못봄 왠지 울컥해서ㅠㅋㅋㅋㅋㅋ극 초반까지만해도 내가 이렇게 글린다 서사에 몰입하게 될줄 몰랐음 이게 나글의 힘

정글은 지이인짜 능숙하다고 느꼈음 한국 뮤지컬은 아주 수준 높은 편이라고 알려져있다던데 그 근거를 정글로 들어도되겠다 싶었어
내 주위 관객들 오늘 전부 정글린다에 반해서 집갔을걸 반응이 진짜 좋았음
나도 뮤지컬에 관심가지게 된 계기가 유튜브에 우연히 뜬 썸머 넘버 영상때문이었는데 정글 진짜 통통튀고 부산 사투리도 써가면서 피리부는 사나이마냥 관객을 끌고갔음
관크 조금이라도 안하고 싶어서 절대 손 꼼지락 안하려했는데 나도 정글때문에 광대가 자꾸만 올라가서 마스크 고정하느라 몇번 꼼지락 했어ㅎㅎ

글린다하니까 생각났는데 저번에 파퓰러 들음 운다는 댓글을 보고 이해 못했었는데 오늘 파퓰러 시작하자마자 울컥함ㅋㅋㅋㅋㅋㅋ
심장이 먼저 덜컹해서 뇌는 당황스러운 그런 상태였는데 어두운 과거 잊게 만들어준다는 가사에서 머리로도이해가 가더라
미래는 파탄의 연속인데 어떡하냐 싶었음 주위 관객들 딱봐도 오늘 처음보러온 커플들 가족들이라 그사이에 나혼자 존나 슬퍼함ㅠㅠㅠㅠㅠ

자둘은 극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감정이 바뀌거나 추가된다는걸 느꼈음
모리블학장 극초반에는 엘파바 인정해줘서 너무 좋았는데 이번엔 첫등장부터 승질나기 시작함
피예로가 엘파바 바라보는 표정 더 집중해서 보게되고
네사는 처음엔 보크한테 완전 관심없었나봐 파티 이전엔 보크한테 한번도 시선이 안가더라ㅋㅋㅋㅋ
오즈 첫등장때 원숭이 그래도 지 주인이라고 몸부비는거보고 불쌍했음
나중에 엘파바가 풀어줬을때 오즈가 원숭이들한테 쪼는거 존나 고소했어
또 우리안에 살면 말하는법을 배울필요없다 이러는거 다시 들으니까 더 빡쳤음 ㄹㅇ엘파바 돌아버릴만함
딜라몬드교수가 직업은 뺏어도 말은 못뺏는다 라고 하는 부분에ㅠㅠ그래놓고 뒤에가서 뺏겼잖아 좆같아 오즈마법사놈
근데 이일로 엘파바 흑화하고 모리블 감옥가고 오즈도 없어졌으니 엘파바 만나서 성장한 글린다가 잘꾸려나갈거라 믿고싶음
근데 오즈놈 왜 열기구로 토시는거임
모리블도 감옥갔는데 더한놈이 왜 안가?
이 일의 모든 원흉인데 존나 오즈새끼 엘파바랑 피예로한테 걸려서 존나 맞든가 글린다가 다시 잡아와서 감옥에 집어넣었음 좋겠음

그리고 저번 공연때는 의식 못했는데 네사 노래 오늘 다시 들으니까 되게 감미롭고 부드러움 앙상블들은 앞열에서 봤을때도 잘춘다고 생각했지만 중간열에서 보니까 생각보다 더더 잘추더라 앙상블들 실력에따라 극의 퀄리티가 변하겠다 싶었음

처음에 배우뿐만 아니라 무대가 주는 느낌도 다르다고 했잖아
1층 완전 앞열에서 봤을땐 모리블학장이 비 그치게 했을때 진짜 비그친후 햇빛이 내리쬐는걸 올려다보는 느낌이라 벅찼는데 중간열에선 그 느낌이 안나더라
대신 1층 앞열에서는 안보이는 것들이 많이 보였음
앞열에선 바로 앞의 배우 위주로 봤는데 중간열에선 동시에 여러배우 볼수있고 전체를 봤을때만 보이는 연기도 있었음
또 앙상블 동선이나 안보이던 무대배경이 보이면서 이게 종합예술인가 싶었음 진짜진짜! 예뻤음

아 그리고 소리도 달랐는데 1층 앞열보다 중간열이 소리가 더 쫀쫀하게 들려뭔가 퍼지는 느낌이 없고 더 정확하게 들렸음
종합적으로 1층 앞열은 내가 그 이야기의 한복판에 있는 기분이었고 중간열은 한발짝 떨어져서 그 이야기들을 지켜보는기분임

바발들이 뮤덕들이 왜 회전문을 도는지 알겠어
난 영화볼때 두번이상보면 재미가 떨어져서 뮤지컬도 막연히 관객들도 배우들도 여러번 보고 여러번 연기하면 질리지 않을까? 했었음
근데 순간 고요해지는 장면에서 관객들도 숨죽이고 있는 느낌이나 관객들 반응에 따라 달라지는 대사 텀이나 배우마다다른 캐릭터 해석이나 그날그날 달라지는 연기 디테일이나 무대배경,소품,조명 등을 느끼니까 뮤지컬은 진짜 최소 두번은 관극해야겠다 싶었음

아 관객들 반응에 따라 대사 텀 달라진다 느낀건
관객들 웃음소리나 박수소리가 안일정하고 매 대사, 매 행동마다 달랐는데
저번 공연엔 눈앞의 배우 연기에 집중하고 스토리 쫓느라 눈치를 못챘는데 이번엔 그게 느껴졌음
글린다랑 엘파바가 기숙사에서 대화하는 부분에서 웃긴거 많잖아
뭔가 이게 다음 대사로 넘어갈수록 관객들이 오래웃는데 그걸 배우가 기다렸다 대사 친다는걸 느꼈음
글린다가 다리찢는 부분에서 관객들 박수 끝날때까지 기다렸다 다음 장면 이어간다거나 이런걸 도중에 눈치챘는데 되게두근거렸음
기존 뮤덕들 입장에선 당연한건데, 영화나 드라마가 익숙한 내 입장에선 이게 너무너무너무 신기함!
이런 현장감은 DVD에 절대 못담겠지
DVD가 잘 나오는것같아 보이지도 않지만 나온다해도 실제 관극하는것과는 차이가 엄청 나겠구나 싶어짐 하 지나간 공연은 절대 돌아오지않는다는 말이 이런거구나ㅠㅠ

그리고 중블 완전 앞열이었던 저번과 달리 이번은 중간열이라 그런가 관객분위기가 또 다르더라
앞열에 앉았을땐 관객매너 진짜 완벽했는데 공연내내 완벽하다 생각했지만 지금 더 완벽하다 생각듦
그 위치가 뮤덕들이 많이 앉는자리라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진짜 너무 클린하고 감동스럽고 멋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생애 첫 뮤지컬 관람인데 주위 관객이 그렇게 매너가 좋았던건 너무 큰 행운이고 진짜 고맙다고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음
혹시 내 주위에 앉았던 바발들 여기 있으면 큰절 받아ㅎㅎ
부산스런 움직임,소리는 하나도 없는데 웃을땐 정말 잘웃고 박수칠땐 너무 잘쳐서 뮤알못도 아 저건 되는구나 이땐 이렇게 하는거구나 따라하면서 편하게 웃고 잘 박수쳤음

근데 오늘 중간열 앉아보니 아 이게 그 머글들인가 싶었음
반복되는 관크가 사방에서 있었는데 처음엔 거슬리다가 그럴수도 있는거지 뭐 하고 생각전환하고 무시하고 봤음
이걸로 스트레스받고 집중못하면 너무 아깝다 생각 들었음ㅠㅠ
또 진상이라기보다 잘 몰라서 하는듯한 그런 관크였음 그게 많아서 문제였지..완전 앞열에 앉았을때 주위 관객들의 매너가 너무 좋았어서 괜히 더 비교되는 것도 있는것 같음ㅋㅋㅋㅋ

MD는 원래 실용적인거 외엔 안사는편인데 이번은 사고싶어서 이것저것 샀음
티셔츠 없어서 아쉽더라 드레스코드가 있으면서 어떻게 티셔츠를 안팔아?
연두색 티셔츠 쨍한 초록색 티셔츠를 냈어야지
티셔츠 있었으면 여러벌 사서 집에서도 입고 외출복으로도 입고 다음 위키드 돌아올때도 입고 알차게 입을 자신있는데 너무 아쉬웠음
플북도 살 생각있었는데 티켓받을때 같이 주더라 완전 기분 좋았음
공짜여서 그런것도 있는데 뭔가 티켓이랑 같이 주니까 선물 받는 기분이었음
그래서 집에 올때 존나 잘보이게 손에 들고 집옴 길거리 사람들한테 위키드보고왔다고 자랑하는 기분들고 너무 좋았음
길거리에 연두색 초록색보이면 위키드색 엘파바색 이러면서 지나왔음 물론 속으로만ㅎㅎ 나 존나 오타쿠같은데 오타쿠맞는것 같음

요며칠 주구장창 유튜브로 뮤지컬 넘버만 듣다가 실제 관극까지 하니까 혼잣말도 노래로 부르게 됐음ㅎㅎ
바발들도 이런짓 함?
아무튼 위키드 너무 재밌었다 1년에 한번씩 오면 좋겠음
말도 안되는 소리인거 앎 검색해보니까 5년동안은 안올것같다 그래서 너무 빡침
뮤지컬은 왜이렇게 돌아오는 텀이 긴걸까

진짜 관극 한번 하고 나니까 왜 세상에 이렇게 재밌는걸 이제야 알았지 왜 뮤지컬을 지금에서야 봤지 하고 인생 손해 본기분 듦
'인생 손해 본 기분' 이 말 많이 쓰잖아
근데 이말이 뮤지컬만큼 찰떡인게 없음
끝나면 언제돌아올지도 모르고 안돌아올지도 모르고 돌아와도 최소 몇년 걸리고DVD나 OST도 다 있는게 아니고 다시 공연해도 예전과는 전혀 다를수도 있고 진짜 늦게 알수록 손해가 큰게 뮤지컬임
근데 또 긍정적으로 생각이 드는건 뮤지컬이란걸 전혀 안접하고 살다가 지금 접하니까 세상이 더 밝아보임
이렇게 재밌는게 있었는데 몰랐구나 그럼 세상엔 내가 모르는 재밌는게 아직 더 많겠구나 싶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싶어지고 희망차짐

지금까지 쓴거 내 개인적인 감상이지 배우들 누가 더 잘한다 비교하려는 의미로 쓴거아님
애초에 뮤지컬을 이제서야 꼴랑 두번 본 뮤앎못이라 내가 느낀 감정보다 바발들이 느끼고 해석한게 더 맞을거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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