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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ㄱ 나 스프링 왜 이제 자첫했냐ㅠㅠㅠ 후기앱에서 작성

ㅇㅇ(110.70) 2021.07.30 02:02:53
조회 1754 추천 5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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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스포 한가득!! 주의주의 / 완전 자첫이라 기억의 왜곡 주의 / 타 작품 언급이 약간 있음 / 횡설수설 정리안됨 주의 / 암튼 주의 / 맨 밑에 엉망진창 낙서도 있음 미리 곰손ㅈㅅ / 쓰다보니 너무 길어짐 ㅈㅅ ㅠㅠ


와!!!!!!!!!!!!!!!!!!!!!!!!!
드디어 싸!!!!!!! 봤다 ㅠㅠㅠㅠㅠ 덕질한 이래로 제일 궁금했던 극이었는데 드디어 ㅠㅠㅠㅠ
이상하게 스프링은 볼 기회가 단 한번도 안 왔던 극인데.. 가뭄에 콩 나듯 올라왔던 학공도 못봤고 심지어 영국에 잠깐 살았을 때도 공연 일정만 보고 입맛만 다시다가 못보고 ㅠㅠㅠ 게다가 이번 싸는 맨체스터 버전이라며?ㅠㅠㅠ 19년에도 영국 갔었는데... 싸 안 보고 뭐했냐 나레기 ㅠㅠㅠㅠㅠㅠ

...시작부터 흥분ㅈㅅ
암튼 극 자체가 파격이란 건 얼핏 들어 알고 있었지만 궁금한 만큼  이상하게 스포는 또 밟고 싶지 않아서 진짜 거의 백지 상태로 자첫을 했어. 쇼케도 안보고 후기도 안보고 암튼 암것도 안봄. 옛날에 넘버만 궁금해서 따로 들어봤었는데 음원으로 들었을 땐 크게 좋다는 느낌도 못 받았었거든..? 와 근데 현장에서 스프링 보는데.. 넘버 대체 무슨일이야???? 이렇게 좋다고????? 진짜 끝나고 귀가하면서 넘버 싹 다 다시 들은 극 너무 오랜만이었다 ㅠㅠㅠ

배우들도 거의 다 자첫이었음. 사실 아직도 렌트를 못 잃은 프로질척러로서.. (징함ㅈㅅ) 효진콜린 차기작이 스프링 이길랰ㅋㅋㅋㅋㅋㅋ 수염 떼고 젊어진 프링글..ㅅ.. 아니고 효진오토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아 그자리에 콜린은 없고 노래+힘쓰는 친구만.. 읍읍... (오토 서사 왜 한줌이냐고 ㅠㅠ..)
아 근데 진짜 좋았어. 일단 내가 지금 넘버로 깨창창 치인 것 같은데 노래가 진짜 다들 너무 좋았음 ㅠㅠㅠ 맨 마지막 넘버 화음 쌓이는 거... 와.... 진짜 신기한 경험을 했다.. 분명히 음원으로 들었을 땐 그 넘버가 그 넘버 같고 totally F.. 인가? 멜키가 마이크 잡고 부르는 젤 신나는 노래,, 이거 말곤 그닥 킬링 넘버도 없네.. 싶었는데 무대에서 들으니까 이렇게 다르다고???? 자첫이라 지금 죄다 휘발된 게 너무 아쉬운데 리프라이즈 사용이며 기타 선율이며.. 진짜 너어어무 좋았다 흑.. 그리고 상대는 달컴이네 ^^^^^^^^^^^^^^^^^ 에라이

뭔가 극 얘기도 하고 싶은데 겉으로 보이는 굵직한 서사를 빼고는 지금 솔직히 50%도 이해가 안 된 것 같음....ㅎ.. 그리고 가사도 잘 안들려서ㅠ 더 모르겠더라고 ㅠㅠㅠ 그래도 운 좋게 딱 플북 출시일에 자첫을 해서 플북을 좀 읽어봤더니 학생들 공부씬이나, 잘 안들렸던 대사들에 대한 미니 스터디 페이지가 있어서 도움이 되기도 했어. 어쨌든 원작 소설 바로 주문해 놓은 상태고.. 자둘 전까지 셀프스터디를 좀 열심히 해보려고 ㅠㅠㅠㅠ

...근데 또 자첫러로서 느끼기에 이 극은 어떤 서사나 대사에 포커스를 맞춰서 스터디할 극은 아닌 것 같기도 했어. (이랬다저랬다ㅈㅅ) 일반적인 뮤지컬이라면 기승전결이 있고, 그 전개 과정에서 대사나 디테일들에 포인트들이 있다면, 스프링은 진짜 추상적인 십대들의 ‘감정’ 그 자체를 시각화 청각화 한 작품 같아. 멜키-벤들라의 서사, 모리츠-일세의 서사 등이 있긴 하지만 이야기 보다는 인물이 순간마다 느끼는 감정들을 같이 읽는 독특한 매력이 있었어. 극이 진짜 가닥이 잡히지 않고 실체가 안 보인다고 해야하나... 왜 파격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더라고.

약간.. 뭐랄까 줄글 책을 3D로 보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어. 솔직히 초반부 대사톤들이 되게 적응이 안 됐거든..ㅋㅋㅋ.. 근데 디렉 같기도 하더라고. 100년도 더 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번역의 문제도 있었을 것 같긴 한데 듣다보니 적응이 됐음. (물론 내가 연기 홍익이기도 함.)

아 그리고 춤!!!도 진짜 좋았음 ㅠㅠㅠㅠ 나 이런 서타일 극 좋아하나봐 ㅠㅠㅠㅠ (???) 춤알못인데 진짜 넘 좋았음.. (슬슬 좋았다무새 되는 중..) 그리고 주요 인물들의 서사가 펼쳐질 때 배우들이 퇴장하지 않고 둘러 앉아서 상황을 지켜보는 연출도 너무 좋았음. 인물들의 일들이 비밀로 남을 수 없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친구들이 서로의 존재를 지켜주는 것 같기도 하고.. 다 보고 나니, 싸는 진짜 젊은 배우들이 할 수밖에 없는 극이더라. (플북 보다가 데뷔라고 써진 배우가 너무 많아서 놀라버림.. 상상도 못한 정체! ㄴㅇ0ㅇㄱ) 물론 무대 경력이 많은 배우들에 비해선 실수도 좀 있고 (오늘 참사파티 ㅋㅋ..) 아쉬운 부분도 없진 않았는데, 작품이 스프링이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배우의 노련미가 들어오면 오히려 안 어울릴 것 같았어. 뭔가 배우들 조합이 되게 신선한 느낌이었어.

너무 추상적인 날것의 감정을 담은 극이라 후기를 어떻게 써야될지 너무 모르겠다ㅋㅋㅋㅋ (혼란) 액체를 보고 나왔는데 어떤 모양인지 그려야 되는 상황 같음..ㅋㅋㅋ (뭔소린지ㅈㅅ)

... 다시 서사로 돌아가서, (이제부터 완전 스포 주의)
멜키-벤들라 서사가 메인 서사이긴 한데 사실 모든 인물들이 공감이 1도 안 되는 것 같다가 또 공감이 너무 되고 그래서 ㅋㅋㅋ 아 스프링 진짜 이상한 극이야!! (괜히 극탓하기) 솔직히 다 버려도 멜키어가 알면서 벤들라를 임신시켰다는 건 용서가 안돼. 얜 분명 다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물론 사실을 알고 난 후에 벤들라를 어떻게든 지키려고 한 마음가짐은 일반적인 남캐와는 달라서 꽤 놀랐으나... 쨌든 알고 그런거잖아. ㅡㅡ 아님 뭐 임신 가능성이 복불복 랜덤게임이라고 생각했던 건가.. 암튼 이 대목이 가장 공감이 안 갔음. 벤들라도 초중반까지 너무 눈치가 없는 아이로 나와서 역시 공감이 많이 안 됐었는데, 진짜 지금처럼 인터넷도 뭐도 아무것도 없고 어른이란 작자들은 그저 침묵하기만 했던 시대라면 의외로 벤들라 같은 여성이 많을 수도 있었겠단 생각도 들었어. 게다가 여자들은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을테니. 이런 상황에서 좋게 말하자면 정말 ‘순수하게’ 감정이 이끄는 대로 행동한 캐릭터가 벤들라 같아.

그치만 벤들라가 불렀던 첫 넘버부터가 이미 복선이었는지도 몰라. 휘발돼서 또 자세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ㅠㅠ) 넘버 자체가 꽤 우울하고 이 멜로디와 가삿말이 여러 번 리프라이즈 되면서 아이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것 같아. 진짜 일부 신나는 넘버들만 제외하면 넘버 대부분이 우울한 분위기를 엄청 고조시키고, 그래서 마지막 씬에선 멜키어 자체가 절망 덩어리로 보이기까지 했어. 커튼콜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코시국이람 ㅠㅠㅠㅠㅠ!

글구 또 좋았던 거는 중앙 무대에서 주요 인물들의 서사가 진행될 때 멜키어-벤들라 / 모리츠-일세 / 한센-에른 이렇게 장면 자체가 리프라이즈 되더라구! 그 등맞대는 안무도 그렇고.. (망할 기억아..ㅠㅠㅠ) 넘버도 그렇고... 또 멜키어-모리츠 / 벤들라-일세의 운명이 정반대에 놓여있는 서사도 충격적이었어. 마지막에 일세가 멜키어에게 그 꽃... 뭐니 그거.. 암튼 그걸 주잖아..ㅠ.. 모리츠가 받아야 했던 꽃이었을텐데...ㅠㅠㅠ...

스프링 어웨이크닝 제목 그대로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춘기를 느끼게 되고, 봄에서 깨어나 여름으로 가게 되는데.. 오늘 극 보면서 제일 머리 띵했던 점은 우리가 흔히 성장통이라고 일컫는 사춘기(봄의 시기)는 결코 아름다운 게 아닐 수 있겠더라고. 기성세대의 억압과 이미 정해진 세상의 틀이 견고한데 대체 무슨 고통을 이겨내고 성장하라는 걸까. 극 속 어른들이 좀 과하게 묘사되긴 했지만 지금의 어른들과 여전히 맥락을 같이 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보수적인 상황도 마찬가지였어. 멜키어는 끊임없이 질문을 하잖아. 전통적인 학업 이론, 종교, 삶 등등... 근데 돌아오는 정답은 없고 이걸 깨부술 수도 없어. 지금도 마찬가진 것 같아. 여전히 학교 공부는 삶에 그닥 도움이 되는 것 같지도 않은데 군말없이 해내야만 하고, 암묵적으로 정해져있는 세상 사는 룰을 따르지 않으면 낙오자 딱지를 받기 십상이지. 멜키어가 몇번이고 새로운 세상으로 가자 그랬던 것 같은데 이건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상적인 말로만 들린다면 극을 너무 비관적으로 본걸까 싶고.........ㅎ.....    

그래서 나는 맨 마지막 넘버 자줏빛 여름 어쩌고..(...)도 마냥 낙관적으로만 들리진 않더라고 ㅠㅠ.. 극에서 말하는 자줏빛 여름은 그저 유토피아가 아닐까.. 꿈보다 경이로운 세상을 기다린다고 노래하는데 그런 세상이 있긴 한가.. 여름이 오긴 오는걸까..?
우리 대부분은 10대의 사춘기를 진작에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어설픈 봄 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보면 봄이 지났다고 인생의 여름이 온 것 같진 않단 말이지.. (​응 나만 그래​) ...여튼 가사가 플북에 있어서 다시 한번 봤더니 더 이런 생각이 들었어.

[그밖에 정리가 안 되고 있는 것들]
- 봄의 상징과도 같은 나비. 근데 극 뒤편으로 나비 모양 같은 그림이랑 조명도 보이던데 살아있다기 보단 박제되어 전시된 나비 같아 보였음..ㅜㅜ
- 아니 근데 쓰다보니 나 프로 희망런데(?) 극을 좀 우울하게 본 것 같기도 하네....
- 자첫인데도 참사가 눈에 띌 정도로 보였음 ㅋㅋㅋ 1막에서 봉준 모리츠가 노래하는 씬이었나.. 그 편지답장 씬이었던 거 같은데 책상에서 연필 데구르르 떨어진거 서환 한센이 빛의 속도로 원상태로 해놓음 ㅋㅋㅋㅋ 글구 뒤에 모리츠 장례식 때도 조명기 대참사가...
- 아 근데 봉준 모리츠 진짜 너무 좋다.. 너무 잘해.. 그래서 내가 들튀함. (?)
- 노윤 멜키랑 정화 벤들라 케미도 좋았음. 노래도 잘하고 크으...
- 1막에서 효진오토 혼자 잠깐 단독으로 부르던 그 파트 진짜 좋았는데 뭐가 다 휘발이야 아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막에서 꽃 뿌리면서 진짜 봄이 깨어나는 것 같던 그 넘버도 좋았는데.. 근데 그런 꽃잎이 모리츠의 죽음이랑 함께하기도 해서 봄=생명이라 생각했던 고정관념이 와장창 깨짐. 봄만 살다 가버린 친구에겐 너무나 잔인한 계절이었던 것 같다
- 1막 거의 끝넘버가 넥 넘버랑 비슷하다 고 내 메모장에 써있는데 왜 썼는지 현재의 나는 모르겠음. (;;;;;)
- 폭력을 행사하는 부모 역시 내기준 너무 싫었음. 보통은 이런걸 어긋난 사랑의 방식이라고 칭하던데 난 진짜 동조 못하겠고 그러고 뒤늦게 후회하면서 우는 것도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함. (모리츠 아부지 듣고 있어여? 예?!!!)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낳은 게 아니라 그냥 개인의 이기심 때문에​ 낳아놓고 아이들은 고통받는 거지.. 한번도 맞아본 적 없다던 벤들라가 임신했다는 이유로 뺨 맞는 씬도 다 부모 책임이라 생각함.
- 한결 일세도 진짜 좋았어. 어쩌면 유일하게 봄의 시기를 제대로 지나왔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아닐까 싶음.
- 게오르그였나.. 피아노 치던 곡 뭔가 익숙한 클래식이었는데 혹시 먼 곡인지 아는 천재 바발이 있다면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ㅠㅠ



...약간의 낙서는 대사고 노래고 다 기억이 안나섴ㅋㅋㅋ 더 대충 그림ㅈㅅ.. 진짜 길고 정리안되는 후긴데 다 읽어줬다면 너무 고마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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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해랑 모기 오짐 ㅡㅡ 극 끝나고 나와서 팔뚝 보는데 아주 씹뜯맛즐 해놨더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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