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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드 관대 후기 2앱에서 작성

ㅇㅇ(175.223) 2021.08.02 12:26:34
조회 1226 추천 105 댓글 28

~ 나레이터에 대해 ~ 

나레이터는 어떤 인물이냐에 대해서 달중샘이 한 말은 인간일 수도, 신일 수도 있다고

전쟁을 좀 안 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그만 전쟁하게 할 지 대학로 연출가인 자신으로서는 답을 모르겠다고

답을 찾으려고 하지만 우리는 그 답을 찾아야 이 공간에서 나갈 수 있는데 못 찾아서 이 공간에 갇힌거다, 우리는 답을 못 찾은 사람들이라고

그래서 등장해있고 퇴장을 못 하고 출구가 없다고.. 근데 4단계 때문에 이상한 출구가 만들어졌대
뮤즈가 먼저 등장해있지 못하는 것도 아쉽다고
그리고 출구를 통해 나레이터가 등장하는 동안 눈을 감으라고 할 수도 없고 굉장히 아쉬우시다고 ㅋㅋ

그리고 종구배우는 전쟁의 본질에 가장 가깝다, 전쟁터를 아직 떠나지 못한 인간이다, 그래서 아마 보시는 분들이 종구배우를 보실 때 제일 힘들거라고
그래서 종구배우는 가장 군번줄에 가까운 것을 가지고 있으며 군번줄을 목에 걸고 있는 거라고. 아직 전쟁터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고 특정 전쟁(아마도 제2차 세계대전) 에 좀 더 무게를 둔 인물이기 때문에 딥할 거라고.. 이부분 잘 기억이 안나는데 릴리마를렌도 배우가 찾아온 거라고 하는데 제2차 세계대전에 초점을 둔 것도 본인인듯

재웅배우는 전쟁터를 떠난 인물이지만 중심을 잃은 사람이고, 전쟁 후의 인물을 표현한다고. 홈리스로 표현한 게 맞고 일단 전쟁터를 떠났기 때문에 군번줄을 발목에 묶고 있대
전쟁 이후에 어디로 가야할 지 우리가 잊고 방황하게 된다고
그 느낌을 표현한 나레이터라고
그리고 일단 전쟁터를 떠났기에 좀 객관적일 수 있고 봤을 때 관객분들이 덜 힘들 거라고 그게 스타일 차이라고

석정배우는 전쟁을 주로 일으키는 게 남자들인데 이 인물은 여자로서 그걸 지켜보면서, 이 인물이 정신이 온전할까? 했다고
배우 본인이 카산드라를 하고 싶어했는데 이건 거의 본능이었던 거 같다고 달중샘도 그게 하고 싶었대
그리고 예언을 타로카드로 표현하면서 이 인물은 전쟁에 대해 예언하고 근데 전쟁이 일어날 거라고 아무리 예언해도 아무도 듣지 않는다고 그래서 이 인물이 정신이 온전할지 모르겠다고
카산드라의 예언을 아무도 믿지 않잖아 그 무의미한 예언을 나레이터에게 적용한 거 같음
어쨌든 결국은 전쟁이 또 일어날 거니까


~ 조명 얘기 ~ 

한 배우가 여러 역을 해야 하니 그림자로 표현하는 것도 있는데, 아킬레스는 분노 헥토르는 용기를 표현하고 안드로마케 때도 그림자가 조금 진다고

아킬레스가 헥토르를 만나러 가는 장면에서 조명이 따라가는 건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것이라고 
시간이 흐르면서 분노가 더 커지는 느낌이래

그리고 나는 사실 헥토르 조명은 못 봤는데.. 이걸 좀 집중해서 봐야겠다
아킬레스가 손 뻗은 그 파트로클로스와의 그림자만 봤어

그리고 그림자는 산 사람에게만 지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하심
여기는 잘 기억이 안 나 내가 궁금하게 생각한 적이 없는 지점이라 답변이 기억이 안 나네.. 아마 다른 바발들이 다 정리해줬을 거야

그리고 4단계로 바뀌면서 나레이터 등장 전 그 출구 쪽에 조명이 있다가 나레이터 입장하면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오는 조명이 켜진다고
이건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공간뿐만 아니라 좀 더 확장시키는 것으로 해서 처음 연출을 유지하고 싶었다고? 하심

그리고 조명 색이 다 다른건 배우마다 동선도 다르고 조명도 달라서 느낌을 다르게 주려고 그런거라고
트로이 씬이 유독 밝은데 의도한 거라고 함. 조명뿐만 아니라 배우들도 트로이 씬에서는 최대한의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거라고
대신 다른 장면은 어둡다고, 화이트 톤을 전체적으로 눌러서 작업했고 특히 인물이 바뀔 때 조명을 다르게 쏘면서 일부분을 안 보이게 함으로써 관객들이 그 인물의 실루엣을 보면서 좀 더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주었다고

내 의견인데 아킬레스가 아가멤논에게 가장 욕심 많은 그대여, 할 때 얼굴에 그늘져서 잘 안 보이고 눈빛만 빛나는 것들이 아마 의도한 거라는 거 같음



~ 개그 얘기 ~ 

이 작품이 원래 스탠딩 코미디고 관객 반응에 기대는 부분이 있고 특히나 1인극이라 그런데, 종구배우 킬리만자로까지 갔고 재웅배우 우뢰매까지 나왔는데 반응이 없어서 배우들이 힘들어한다곸ㅋㅋㅋㅋ 와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되나보다고 한대

연습실에서부터 준비한건데 배우들이 반응 없으면 공연하고 와서 좌절한다고 ㅋㅋㅋㅋ 연출님 이거 안되나봐요 한다고? 하신 거 같음

그래서 아 우리가 잘못된 시기에 왔구나.. 했었다고 ㅋㅋㅋㅋ 코시국때문에..

파트로클로스 씬 전까지는 웃으면서 봐주시라고
뭐 그 뒤는 제가 책임질 수 없으니 뭐.. 그 이후로는.. (알아서 하시라는 뉘앙스였음) 종구배우는 헤르메스도 없고 묵직하지 않냐고 ㅋㅋㅋㅋ



~ 무대 이야기 ~ 

처음에 바닥이 갈라지고 조명이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면서 나레이터 몸 위에 지도가 레이어로 입혀지는 연출을 하고 싶었다고

지도는 전쟁하려고 만든 것 같다고
조명감독에게도 그 점을 어필해서 만든 무대라고 하심

그리고 신전 컨셉으로 만든 건 맞고, 그 아래에 수많은 인간의 희생과 트로이처럼 사라진 도시들이 투구로 형상화되어 깔려 있고 그 아래에 흙바닥이라고 표현하신 이 판이 있는거라고
아 달중샘은 바닥, 을 판이라고 표현하시더라

나레이터들이 인도에서 판을 다 뺏어버리겠다고 위협하는거야 라는 말을 하는데 그 판이라는 게 달중샘은 바닥을 그렇게 표현하셔서 그 판(바닥) 이라는 게 좀 의미가 있는 건가? 싶었음



~ 연출 의도 ~ 

나레이터가 전쟁터에 갇힌 걸 보고 이 무대위에 두고 나가면서 우리가 집에 가서 밥을 먹다가 아.. 나는 이렇게 있어도 되나 하면서 한 번쯤 두고 온 배우 생각을 했으면 한다고
관객들이 이 공연을 보고 나서 힘들었으면 한다고

여기에서 아 .. 일리아드 연출이나 배우나 관객이나 다들 변태구나 싶었음
과연
그러니까 내가 고통받으며 미쳐 돌고 있지
ㅎㅎ
달중샘은 직관적으로 보시라, 여러 번 보는 것보다 처음 직관적으로 보는 게 재미 아니겠냐, (물론 여러 번 보고 해석하는 것도 재미겠다고 하셨지만) 그렇게 말했지만 저는 아니요 여러번 보고 샅샅이 파고들고싶네요.. 달중샘은 그렇게 이 극을 만들어놓고 저보고는 왜 파지 말라고 하세요..^^ 후후


그리고 왜 희랍어를 석정배우만 하냐는 건 웅나레는 홈리스가 갑자기... 사과 우적우적 씹어먹던 애가 희랍어 하면 이상하지 않냐고 (여기서 다들 빵터짐)

종구배우는 희랍어로 초반을 가져가면 너무 무겁다고 안그래도 중후반이 딥해서 초반은 최대한 가볍게 가자고 했다고
종구배우는 초반에 그래서 코미디 형식에 많이 기댄다고? 뭐 그랬던 것 같은데 이건 확실하지 않음 딱집어서 귭얘기가 아니고 나레이터나 이 작품 전체 이야기였을 수도 있음

그리고 사람은 죽고 사라져도 땅은 안다고 "땅은 알잖아요" 라고 하심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그 말을 하신 건가?
이건 내 생각인데 아마도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땅은 모두 다 보고 기억했으며 사람이 흘러서 지나가더라도 그건 계속 남는다는 뜻인 듯.. 근데 그것이 반복되잖아 계속해서
갑자기 좀 씁쓸해지네

그래서 An Iliad이고 the가 아니라 an이라고
아마 이 트로이가 수많은 또다른 트로이였을 거라고


아 그리고 아테나 데킬라는 달중샘도 정답을 모른다고 그냥 있으니 하는거라고 하셨는데
아마도 운율 때문 아닐까 하시면서 아테나 진, 아테나 보드카, 아테나 데킬라 중 가장 어울리는 게 아테나 데킬라래
다만 세 술 모두 증류주라는 게 포인트 아니겠냐고
그것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각해보면 변할 뿐 사라지지 않는 신들이 그 증류주 안에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아마 이게 맞는 해석일 것 같다고 하심

다만 데킬라는 멕시코 술인데 마지막에 아즈텍이 나오니까 연결고리가 있지 않겠냐고? 하심
근데 아즈텍이랑 이 작품을 꼭 연결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내가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안되어서 이게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한 배우가 여러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에 조명으로 얼굴을 좀 가려서 상상의 여지를 주었다고 했었는데, 배우마다 동선이 다르지만 아킬레스와 헥토르가 서로를 죽이려 하는 장면은 동일한 동선을 쓴대
이 장면에서 한 발을 축으로 다른 인물을 표현하는 것이 재밌다고 하셨는데 저 표현 너무 유려한 표현이라서 기억에 확 남았음
나라면 빙글 돌아서 다른 인물이 된다, 라든지 왼쪽은 헥토르 오른쪽은 아킬레스를 보여주면서 한 인물이 여러 인물이 동시에 된다 이렇게 말했을 텐데 "한 발을 축으로 다른 인물이 된다" 라고 표현하는 게 너무 유려해서 멋있다고 생각했어

달중샘 되게 말을 글처럼 하시는 것 같아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말을 굉장히 신중하게 한다는 느낌이라서 들으면서 누군가가 상처받지 않는지 신경쓰는 느낌이었어. 재웅배우 사과 우적우적 먹는다고 하다가 이게 배우에게 뭐라하는게 아니고 잘하는 방법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하거나 재웅배우 팬들에게 미안하다 홈리스로 표현해서.. 라고 한다든지 ㅋㅋㅋㅋㅋ 뭐 다 우스갯소리였기는 하지만


그리고 배우들 먼저 나와서 이전에는 20분,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10분 동안 무대 위에서 그 시간을 채우는 것은 디렉이 없었고 오롯이 본인들이 채우는 것인데 각자에게 맞게 채워서 멋있다고?? 하심 정확한 표현이 기억안난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라는 디렉이 없었나봐
웅나레는 냅다 드러누워서 사과 깎아먹고 귭나레는 투구 옮기며 뭔가를 추모하는 듯이 하고 동전 던지고 릴리마를렌 틀고 석정나레는 관객들 타로 봐주며 운명을 읽어주는 그런 모습들이 배우들이 채우는 거라는 게 좀 감탄스러웠음

그리고 운명 얘기를 중간에 하셨는데 이게 석정나레 얘기하면서였던 거 같아
뭐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전쟁을 운명이라는 필터로 본다고 하셨나 그래서 타로카드가 있다고 했던가ㅠㅠ



~ 대사 이야기 ~ 

배우들에 맞춰서 뺀 대사도 있고, 그걸 안해도 되면 안하는게 맞다고 우리 작품은 잘하는 걸 하면 되는 작품이라 했는데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는 영화 트로이와 다르게 신과 인간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연극 일리아드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보다도 신 이야기를 뺐다고 함

본질은 지중해의 해상권이라고 실제로 전쟁을 일으킨 게 헬렌이진 않을 거라고
아가멤논의 욕심이었을 거라고 사실은
그리스 다 먹고 나서 이제 트로이 먹으려고 해상권 먹으려고 사과, 헬렌 핑계대서 일으킨 거 아니냐고 달중샘이 아가멤논 극혐하심 ㅋㅋㅋㅋ

"항상 뭔가 문제가 있다니까." 이거 버리는 대사처럼 하는 거 같지만 연습실에서 이 대사 부분을 배우들이랑 연출님은 되게 마음 아프게 생각했대

이라크 전쟁 때 이 작품 초연이 만들어졌는데 그거랑 빗댄 거 같다고

달중샘은 뭐 더 얘기는 안하겠다고 하셨는데, 내 의견은 사실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게 미국인데 그쪽에서 전쟁 피해국이 아니라 전쟁 가해국? 인 거잖아 사실 미국이
구도로 보면 미국이 그리스나 아가멤논에 가깝기 때문에 그를 비판하는 건 이라크전쟁을 일으킨 미국(창작진에게는 자기의 조국이겠지) 에 대한 비판을 하게 된 거 같음
물론 미국이 전쟁을 일으켰다고 해서 미국 국민이 전쟁을 일으켰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이 작품을 만든 창작진도 미국 국민이지만 거기에 대한 비판을 은근슬쩍 담은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뭐 그런 관점이지 않을까

전쟁을 일으키는 인간에 대한 비판이 "항상 뭔가 문제가 있다니까" 에 담겨있다고 생각해서 저 대사가 공연중엔 슥 지나가지만 사실은 이 작품이 만들어진 계기를 생각하면 굉장히 크리티컬 한 것 같음


그리고 대사는 배우들에 맞게 일부분 고친 것도 있는데 종구배우가 대사량 제일 적은데 120분 나온다고 하면서 달중샘이 질색함ㅋㅋㅋㅋ 근데 눈앞에 시체가 보이는 딥한 감정을 쓰는데 그렇게 쉽게 다음장면으로 넘어가지겠냐고 당연한 거라고 하심
집에 빨리 가자고 연습실에서 울부짖었다고 하시면서도 종구배우 스타일은 그거고 가장 잘할 수 있는 게 그거여서 그렇게 하는거라고 막 감싸심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 연주 이야기 ~ 

뮤즈님들에 대해 굉장히 극찬하시면서 아킬레스 방패 신에서 그 방패에 담긴 것이 그리스 세계관이라고 생각했대

그걸 대사로 풀어낼 자신은 없었고 음악으로 하자! 해서 뮤즈님들에게 그 장면 대사를 알려드리면서 그리스 세계관을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을 달라고 요구했는데 너무 잘해주신다고 하심

그냥 멋있다고 느끼면 그게 본질인 것 같다고
그러면서 그냥 얄팍한 연출기술로 (음악에게 떠넘긴 것이다 라는 뉘앙스)... 이라고 하셨는데 달중샘 겸손하시네요 ㅎㅎ


그리고 그 방패에 담긴 게, 그 당시 인간이 모든 건 신에게 달렸는데 유일하게 벗어난 것이 전쟁이라고 생각해서 전쟁을 하는 국가, 전쟁을 안 하는 국가가 방패에 새겨져 있고 그걸 한번 둘러싸고 방패에 세계가 조각되어 있다? 고 하심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아무튼 신이 아니고 인간에게 달린 것이 전쟁이라고 생각하는 견해가 담긴 거 아니냐는 뉘앙스였음 근데 내가 그 말을 잘 이해를 못해서 말이 정리가 안되네




~ 원작 이야기 ~

창작진이 자기들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 (이건 내 생각인데 아마도 전쟁..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미국에 대한 비판 등등이지 않을까) 을 표현할 수 있도록 가장 영리하게 일리아스를 각색한 것 같대

그러면서 크게 바꾼 건 거의 없다고 그 헥토르 장례씬이 맨 뒤에 있던 것을 나레이터가 난 이 뒷이야기는 하지 않을거야 그장면이랑 바꾼 것밖에 없다고 하심

일리아스 총 23권인가 24권인데 그 중 마지막이 헥토르 장례씬이라고 하면서 그 말을 하셨던거같아

근데 나도 그 생각 했던 게 일리아스 제2권이 초반에 오고, 제1권 아킬레스의 분노가 그 다음에 오는 것으로 각색해서 작품을 만들었거든
원작 작품 자체가 일리아스를 잘 각색한데다 아직도 우리 세상에 전쟁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나는 누가 이 작품 봐야 하냐고, 일리아스가 지금 시대에 적합한 이야기냐고 너무 옛날 이야기 아니냐고 물어보면 난 일단.. 일단 한번 보라고 하고 싶더라ㅋㅋㅋㅋㅋ

그리고 달중샘은 이 작품이 "왜 이 시점에 공연되어져야 하는가", 이게 대학로에서 공연되어져야 하는가, 상업극에 적합한가를 고민했다고 하시는데 난 너무 적합한 공연인 것 같았음

그리고 달중샘 표현으로는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ㅋㅋㅋㅋ 뮤즈님들도 배우들도 와 너무 힘들다 우리 다음에 하지말자 라고 한다고 하셨는데 너무 죄송하지만 그렇게 배우 연출 뮤즈들이 쏟아부어서 이게 내가 보기에 더 재밌어진 것도 있겠지... 감삼다.. 또 오십시오....
답을 못 찾은 인간은 여기서 못 나간다 그래서 갇혔다 고 하셨잖아요.... ^^ 반박은 재연으로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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