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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코멘확정소취] 7화리뷰 - 뒤바뀐 운명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0.10.27 23:47:15
조회 465 추천 27 댓글 5









안녕 꼬씨들!!

오늘 리뷰 가져오려고 정말 열심히 현생 살고 왔다 ㅋㅋ

블레 확정되고 너무 기쁘다 정말...ㅠㅠ


그럼 7화 리뷰 시작해볼게!!
(긴글주의)







7화 - 뒤바뀐 운명


난 7화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특히 작가는 과연 이 7화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뭘까
정말 곰곰히 생각해봤어.

이제 드디어 7화 과거장면부터는
현수가 어떻게 백희성이 되었는지가 나와.


현수가 눈을 뜨니 벌써 백희성의 집이었지.
백희성은 영문은 모르지만 상처가 났고 누워있어

왜인지는 모르지만
그러면서 도현수가 백희성으로 '바뀌게' 되지.

차로 사람을 친 놈은 누워있고
차에 치인 사람은 깨어나서 백희성으로 바뀌었다.


난 이부분을 보면서
이번회차에서부터는 지원이와 현수의 입장이
서로 바뀌는 회차를 표현하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을 했어.


지원이는 자신의 남편이 도현수임을 알게되면서
현수를 속이게 되고

현수는 지난 14년간의 지원이처럼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원이가 어떤 행동을 하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도 모르지만
지원이를 믿고 있고 그렇기에 지원이에게 속고있어.


그래서 모두의 입장이 처음에 가지고 있던 입장과는
서로 상반되게 바뀌면서 상대의 입장에 서게되는걸
표현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1. 정서적 학대의 결과

현수의 과거를 유심히 보면
현수가 정서적 학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

첫번째, 해수가 밥 먹어야 된다며 나무에 조각칼로 선 그어줄 때.


아버지가 부르자 해수가
아버지가 말하면 무조건 토달지 말고 시키는대로 하라고 하지.
그들이 무서워하는 지하실에서 명심보감을 쓰기 싫으면 말이야.

이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아버지의 말에 토를 달면 강압적으로 무엇인가 해야만 했고
또 어떤 상황이든 간에 현수는 수동적으로 무엇인가를
했어야만 하는 상황이라는 뜻이야.

그렇기 때문에 현수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나
자신의 감정에 대한 것이나 심리적인 모든 부분들이
억압이 되면서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게 되었을 수 있다고 생각해.


두번째, 어릴 적 현수의 치료동영상.


그 치료동영상에서
개를 던진 것은 현수인 것 같다고 생각해.
하지만 개를 던지게 '시킨' 것은 아버지야.

치료선생님이 [현수야 네가 강아지를 우물에 던졌니?]
라고 물을 때
네 라고 대답하고 그 뒤에 말하는 대사는

현수의 아버지가 현수에게 말했던 내용인 것 같아.
사람을 죽일 수 없으니까 - 라는 그 대사.


그래서 죽였다고 말하며
얼른 우물에 던지고 오라고 했거나 하진 않았을까

상담소에 가서도
그렇게 말해야 된다고 도민석은 얘기했을것 같고
현수는 아버지의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 였으니까
아마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말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


이런 부분들을 보면 결국 도민석이
현수에게 정신적 학대를 통해
현수의 감정을 무감정하게 만들고
어떤 감정인지도 잘 모르게
도민석 자신의 감정을 주입시켰다.

하지만 그로인해 현수는
공식적으로 '싸이코패스'가 되었고
그런 부분으로 인해 결국 현수는
모든 사람의 편견 속에 휩싸이게 되는 것 같아.





2. 나도 너처럼 속일 수 있어, 도현수.


지원이는 지난 14년간 믿어왔던 남편에게
격렬한 배신감에 휩싸이게 되었고
그동안 자신이 몰랐던 남편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어.


용서할 이유를 찾기 위해서 진실을 찾고 있지만
진실을 찾으려고 하면 할수록
'싸이코패스'인 도현수를 알아가게 된다.


그래서 마침내 지원이도
자신이 편견없이 바라봤던 남편의 모습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알고있는
편견에 가득 휩싸인 도현수의 모습을 믿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


특히 과거에 찍었던 공인된 영상인 치료영상.
이 영상을 보면서 지원이는 충격에 휩싸이게 되지.
그래서 치료사한테 물어봐.

[선천적으로 반사회적 성향이 있는거냐] 고.

믿고 싶지 않지만,
그 영상은 도현수가 싸이코패스라고 말하고 있어.

현수가 자기 자신의 감정을 잘 몰랐던 것도
결국엔 싸이코패스여서 그랬던 걸까 라는 생각을
지원이가 하게 만들었겠지.


사실 이 7화 마저도 우리는 현수를 점점 알아가고 있지만
그조차도 편견 속에 휩싸인 현수의 모습을
우리는 보고 있는데, 지원이 또한 마찬가지야.

그래서 지원이는 현수를 시험해보고 싶다.


진짜 싸이코패스인지, 아닌지.


지원이는 현수를 계속 떠보고, 압박해.
티비 앞에서도, 다음 날 1층 공방에서도,
도민석의 공방에서도 말이지.


싸이코패스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는 지원이는
도민석 공방의 지하실에서 현수를 밀어부치지만

현수는 2화에서 나왔던 박서영과는 반대로
아무 것도, 아무 짓도 하지 못하고
숨을 못쉬겠어 라고 말하며 쓰러져.


지원이는 이성적으로 행동하려고 하지만
지금은 현수에 대한 배신감으로 감정적인 상태야.

정말 이성적인 상황이었다면
이상하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겠지만

현수를 데리고 나와 차 안에서 현수를 보면서

[내가 너무 몰아부쳤나...아니야, 14년간 나를 속였어. 마음 약해지면 안 돼.] 라고 생각해.

지원이는 현수가
여느 싸이코패스와 다른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어.

사랑과 배신감이라는 감정 때문에 말이야.





3. 숨을 못 쉬겠어, 차지원.



현수는 지금
백만우에게도 압박을 받고 있고,
다시한 번 정체가 발각되는 날에는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라는 말을 듣는다.

현수는 알겠다고 대답하지만,
이렇게 백만우가 말하는 이상 현수는 이제 절대 들킬 수 없어.
왜냐하면 현수는 지원이 없는 삶은 의미가 없기 때문이야.

이 부분에서도 현수의 감정 동요가 얼굴에서 나타나지.
하지만 현수가 알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지원이와 관련이 된 일이면
자신의 감정이 무의식적으로 드러난다는 사실을 말야.



게다가 현수는 김무진이 터뜨린 특종때문에
자신의 삶에 시한폭탄이 던져지게 됐어.

그렇지만 현수는 김무진의 삶에 시한폭탄을 던지지 않았고
오히려 도와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수는 김무진을 멀리 쫓아내버리려던 계획이었기에
오히려 무진이의 신뢰를 얻지 못한 상황이지.
그렇기에 현수는 무진이 포섭에 실패를 해.



그 이후에는 더 첩첩산중이 기다리고 있었어.
지원이가 계속 물어오는 도현수의 버릇, 시그니처
그리고 도민석의 공방...

현수는 가슴이 뛰고 들키면 어쩌나 너무 불안하다.
그래서 현수의 공방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가슴에 통증이 생기고
지원이 앞에서 손이 떨리는 부분 등으로 나타나.
하지만 현수는 이게 감정이라는 사실을 모르지.


현수에게서 실내낚시터에서
미안한 감정을 느낀 이후로
현수의 몸으로 나타나는 감정들을 보면서
감정의 진폭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느꼈어.


하지만 가까스로 그 감정을 억누르며 현수는 지원에게 질문하고.
지원이는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해.

현수는 싸이코패스라는데 불안한 감정을 느끼고 있고
지원이는 싸이코패스가 아닌데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도대체 싸이코패스라는 기준은 어디에 있는지.

우린 싸이코패스가 아니지만
사람은 배신당한 감정에 의해서
얼마든지 상대에게 잔혹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아.


그리고 도민석의 공방 지하실에서 도현수의 트리거라던
어머니 테이프를 틀어주는데

처음 그 장면을 봤을 땐
도현수의 트리거라서 현수가 저런 반응인가...?
내가 지원이여도 저렇게 할 것 같아,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 다시 보면서 보니
현수는 지원이가 여느사람들처럼 도현수를 말하고
도현수가 범죄자라고 하고 오해하고 있는 그 모습을 보니


도현수 자신은 그런 사람이 아닌데
말하면 그걸 믿게할 자신도 없고
그러려면 누나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누나는 평범하게 살게 해주고 싶기에
자신의 잔혹한 과거를 말할 수도 없다.

그런데 자신에 대해
'살인을 하고, 갇혀있는 여자의 목소리를 녹음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지원이가 너무 생소하고
또 너무나도 슬프고
가슴에 그런 말들로 상처가 생겨서 눈물이 나려고 하고


그래서 그 자리에 한순간도 더 있고 싶지 않아서
나가자고 하는 것 같았어.


지원이에게 그런 이야기를 듣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중국집 사장이 온다는 그 말에
현수는 너무나도 당황해서
지원이를 기절시키려고 목을 조르려고 하는 것 같았어.


하지만 너무나도 사랑하는 지원이기 때문에

[못 하겠어...]

라고 말하며 쓰러진다.
그리고 마음이 너무 아픈 그 상태가

[숨을 못 쉬겠어....] 로 이어지지.


도현수는 지원이에게도 편견에 쌓여 믿을 수 없는 사람이 되었고
그래서 그 순간에 현수 자신을 믿어주지 않았던
지원이를 보는 그 순간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하지만 자신이 어떤 상처를 받든 간에
차안에서도 현수는 지원이에게 화를 내지도 않고
그저 괜찮다고만 했어.


이런 장면들을 통해서 보면
어느새 현수는 지난 14년간 아무것도 모르고 속아왔던
지원이의 입장이 되어있어.

지난 3화 베란다에서도 현수는 지원이를 속였지.
그리고 4화의 창고에서도 자신을 감추기 위해
지원이의 시야를 가리고 도망쳤어.


또한 지원이도 마찬가지야.
지원이도 현수를 속여보며 현수의 입장이 되어있어.
배신감 때문에 마음이 약해지면 안된다고 말하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몰아부친 것에 대해 후회해.
아마 현수의 입장에서도
속인 것에 대해서 마음 한켠에
미안하고 후회하는 부분이 있을거야.

지원이도 현수가 그렇게 미안하고 후회한다는 걸
현수의 입장이 되어보면서 느껴보는 것 같아.


그래서 서로의 입장에 서게 된 두 사람은
이로 인해서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계기로 작용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4. 가경리 이장 살인사건의 진실


가경리 이장 살인사건은
김무진이 오해를 하면서 결국
연주시 연쇄 살인사건의 공범이
도현수인 것처럼 기사가 나가게 되지.

하지만 그 방송을 보면서 해수는 놀라게 된다.


현수는 [가경리 이장 살인사건]의 범인이 아니기에
연주시 연쇄 살인사건의 공범 또한 아니기에...


해수는 지금 겉으로 보기엔 평온한 일상을
유지하고 있어.

하지만 그 일상은 결국
현수가 해수에게 준 소중한 일상인거야.
어쩌면 해수가 가지고 있던 일상은
현수의 것이야.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결국 뒤바뀐 입장에서 살아가는
현수와 해수를 대비해서 보여주는 것 같았어.


도망쳐서 살아야 하는 사람은 해수이고
만일 평온한 일상을 현수가 살아내고 있었다면
현수는 과연 평온하게 살아낼 수 있었을까.
해수의 마음과 마찬가지로
마음 한 켠이 미안함으로 얼룩져 있었을거라 생각해.

결국 자기 자신 때문에 누나에게 일어난 일이니까...


그리고 무진이도 해수가
자신이 가경리 이장 살인사건의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다시 생각하게 돼.

현수의 말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거...
현수의 말을 믿어야 한다는 거...
또한 일말의 미안함도 생겼을거야.


도현수는 공범이 아닌데
무진이는 현수의 삶에 폭탄을 던졌다.

열여덟 그 과거의 어느날처럼 말야.


그렇기에 현수의 뜬금없는 방문과
현수가 누나를 찾아달라는 그 말에 무진인
도와줄 수밖에 없었을거야.

그리고 앞으로 공범을 찾는 것도
그런 미안함과 더불어서 현수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었을거고
자신의 기사도 쓴다는 그런 일석이조의 마음으로
조별과제를 시작하게 된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이 다음 8화부터가 진짜
도민석의 공범은 누구인지,
도현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정체가
조금씩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 같아.





정주행하면서 7화부터 울게될줄 몰랐는데...
7화보면서 현수때문에 울고
작가님의 필력에 또 감탄하면서
드라마 생각하며 또 울었어...


정말 우리 드라마가 블레 확정이 된게
너무 행복하고 행운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런 드라마가 블레 안나오면
진짜 후회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여기까지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8화도 얼른 보고 리뷰 쓰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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