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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현수의 아픔과 잃어버린 감정 ㅠ앱에서 작성

ㅇㅇ(1.235) 2020.08.15 17:33:56
조회 2236 추천 6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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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현수는 평범한 나날들을 보내.
자세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현수의 표정이나 누나와의 관계, 자기가 만든 작품을 누나한테 보여주면서 대답을 기다리는 표정 등을 보면.. 꿈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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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이의 캠 속 대화를 볼 때도 자기 친구이자 누나의 남친인 무진이에게 "우리 누나한테 반말하지 말라고 했지 " , "(지하실 귀신)김무진이 혼자 확인하고 오라그래"  등등 일상적인 흔한 고딩의 대화를 구사하고있어. 현수가 이때부터 감정이 없는 사패라는 평가를 받았다면  무진이가 현수의 짜증에 "왜이래 처남~"  이렇게 장난스럽게 대답하진 못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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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봄에 열린 사생대회를 녹화한 무진이 캠이야. 여기서 현수는 촬영을 하는 무진이를 보고 활짝 웃으면서 말해.
"야~!  그만 찍고 앉아 으이씨"  옆에 앉은 친구들도 현수 말에 동조하면서 빨리 그림 그리라고 무진이를 보채.

현수는 지원이한테 친구가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어. 그리고 아동상담일지 속 현수는 친구가 없다는 것처럼 묘사돼. 근데 영상 속 현수는 친구들 틈에서 같이 그림을 그리고 티키타카를 하고 있지.

적어도 2002년 봄에는 그러니까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현수는 따돌림을 당하거나 평판이 나쁘지 않았어. 그냥 지극히 평범하고, 적당히 농담도 가능한 고등학교 남학생 청소년일 뿐이야.

그런데 현수의 지옥이 시작되지. 2002년 여름에 아버지가 자살하고 연쇄살인범이라는 이야기가 언론에 보도된 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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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는 무진이로부터 집단 폭력을 당해. 근데 무진이 뿐 아니라 현수에게 집단 폭행을 가하고 있는 건 현수의 원래 친구들이야. 사생대회에서 나란히 앉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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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묶이면서 고통스러운 표정, 허탈한 표정, 복수하고 싶다는 표정
표정이 적었다는 아동일지와는 다르게 현수는 다양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한때는 절친했었던 친구들로부터 돌팔매를 맞고 홀로 나무에 묶여있을 때의 현수를 보니 꽃씨 마음이 아주 찢어진다....
하루아침에 친구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살인자의 아들로 낙인찍힌  현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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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큰 현수가 여전히 감당하기 힘들어하는 마을 사람들로부터의 집단 린치. 현수가 표정이 없어지고, 감정이 없다고 생각되어진 건 이때부터가 아니었을까.
현수는 영상을 보지 않고도 웃을 수 있었고, 고통도 괴로움도 모두 아는 아이었어.

어린 시절 조금씩 풀린 것만 보면 세뇌당한 거짓 사이코패스로 보여.
그리고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많이 입어서 사람에게 곁을 쉽게 내주지 않게 된 걸거고.

그래도 워낙 여렸는지  마을을 나가서도 곁을 주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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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영화를 보고, 지갑을 찾아주려 늦은 밤 함께 산을 오를 정도로 마을을 나오고 조금이나마 마음을 붙였던 친구에게서도 어김없이 배신을 당한 현수가 감정을 잃고 굳건하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건 당연한 일이 아닐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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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현수가 지원이를 만나고 웃음을 되찾고(본인은 연습에 의한거라고 착각 중인 것 같지만) 다시 평범한 일상을 되찾게 되었잖아.

현수가 죽어라고 백희성으로서의 삶을 지키고 싶어하는 게 어린시절이랑 비추어보니까 정말 맴찢이다...


현수의 아픔을 지원이가 알아주고 더 치유해주고 함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 현수의 일상이 지켜지기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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