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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잡으러 왔다”…‘대형 SUV급’ 실내 자랑하는 이 車, 아빠들 ‘지갑 열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04 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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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승 SUV 시장에 등장한 새로운 도전자
13.3km/L 연비로 경쟁력 입증한 푸조 신모델
국산 독주 체제에 균열 예고하는 유럽 SUV



그동안 현대 싼타페와 기아 쏘렌토가 양분해온 국내 7인승 SUV 시장에 예상치 못한 도전자가 나타났다.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최근 푸조 5008 하이브리드의 국내 연비 인증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한 것이다.

이 신모델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선택지가 늘어났기 때문이 아니다. 유럽 SUV 특유의 설계 감각과 국산 모델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 효율성을 앞세워 기존 시장 판도에 균열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86mm 차이가 만든 결정적 우위




푸조 5008 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강점은 공간 설계에 있다. 전장 4791mm로 중형 SUV 수준이지만 휠베이스는 2901mm에 달한다. 이는 싼타페와 쏘렌토의 휠베이스 2815mm보다 86mm나 긴 수치다.

이 86mm는 2열과 3열 승객의 다리 공간을 크게 늘려주고, 승차감 자체를 바꾼다. 적재 공간 역시 기본 348리터에서 최대 2232리터까지 확장되며, 3열을 접으면 916리터의 넉넉한 공간이 생긴다.

같은 푸조 브랜드의 3008과 비교해도 차이는 명확하다. 5008은 3008보다 휠베이스가 171mm나 길어 7인승 구성에서 실질적인 거주성을 확보했다.

효율성까지 갖춘 마일드 하이브리드




공간 우위와 함께 푸조 5008 하이브리드는 연비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준다. 1.2리터 퓨어테크 엔진과 21.2마력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시스템 합계 출력은 145마력이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복합연비 13.3km/L를 달성했다.

전기모터는 저속에서 엔진을 보조하고 감속 시 에너지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순수 전기 주행은 불가능하지만 지속적으로 엔진 부하를 줄여 연료 효율을 높인다.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더해져 동력 전달 효율도 개선했다.

STLA 미디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이 시스템은 향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나 순수 전기차 버전으로도 확장 가능하다.

유럽에서 검증된 상품성, 국내 시장에 도전장




푸조 5008 하이브리드의 완성도는 디자인에서도 드러난다. 픽셀 LED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로 유럽 SUV의 세련된 감성을 구현했고, 실내는 21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i-토글 컨트롤러로 미래지향적 공간을 완성했다.

이 모델의 시장성은 이미 유럽에서 입증됐다.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푸조 3008 하이브리드가 유럽 출시 6개월 만에 10만대 이상 계약을 기록한 것이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3008이 2종 저공해차 인증을 획득해 실용적 혜택도 입증했다.

5008 하이브리드 역시 동일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만큼 저공해차 인증과 공영 주차장 할인, 혼잡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국산 모델이 독주하던 7인승 중형 SUV 시장에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체적인 가격과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공간과 효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이 모델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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