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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의 1 가격으로 미국 초토화?" …중국이 개발한 '신무기'에 전 세계 '발칵', 대체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05 0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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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간 기업의 미사일 개발
저렴한 비용으로 방공망 위협
미국과의 첨단 무기 경쟁 심화



중국 민간 기업이 마하 7 속도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선보이고 초저가 판매를 공언하자 전 세계 군 전문가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민간 항공우주기업 ‘링콩톈싱 테크놀러지’는 극초음속 미사일 ‘YKJ-1000’ 시험 영상을 공개하며 기존 미사일보다 10분의 1 수준의 가격이라 주장하고 있다.

민간 기업이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중국 민간 기업이 개발한 YKJ-1000 극초음속 미사일은 최대 사거리가 1,300km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속도는 마하 5~7, 추진 비행시간은 최대 6분이다.

내열 코팅에 발포 콘크리트와 같은 민간 재료를 사용해 ‘시멘트 코팅’ 미사일이란 별칭이 붙기도 했으며 해당 미사일은 일반 컨테이너 등으로 옮길 수 있어 은폐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미사일을 개발한 링콩톈싱은 영상을 통해 사막 발사장에서 표적을 명중시키는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일부 영상에선 YKJ-1000 8기가 일본으로 향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오기도 했다.

미국 방산 기업과의 미사일 개발 경쟁




이번 극초음속 미사일 공개에 대해 일부 군 전문가들은 민간 기업이 민수용 건설 자재와 자동차용 반도체칩 등을 활용해 미사일 생산 비용을 크게 줄였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재 중국은 첨단 무기 제조 산업 분야에서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대량·저가 생산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무인기와 전기자동차 분야가 이러한 방식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 것처럼 무기 분야도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려는 것이다.

또한 미국의 록히드 마틴과 보잉 등 주요 방산 기업들도 극초음속 무기를 자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방산 시장에서도 본격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압도적인 가성비로 방공 체계 위협 우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YKJ-1000의 가격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링콩톈싱은 양산 가능한 YKJ-1000 기본 버전의 가격은 한 발당 약 1억4천만 원 수준까지 낮출 계획이다.

이는 미군 등이 보유한 방공 미사일보다 훨씬 저렴한데 대표적으로 미 해군의 함대공 미사일 SM-6와 비교하면 4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또한 사드와 패트리엇에서 운용하는 요격 미사일은 각각 한 발당 200억 원과 60억 원 내외의 가격이 형성되는데 이러한 미사일로 YKJ-1000을 요격하려 한다면 가격 불균형 문제가 심화할 것이라는 게 해당 매체의 주장이다.

중국의 한 군사 전문가는 YKJ-1000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국제 방산 시장에서 인기 상품이 될 것이며 이에 따라 주요 군사 강국들도 도전을 맞이하게 될 것이란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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