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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중국차를 6천 주고 사?" 비웃었는데…한국 아빠들 "줄 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1 13:03:13
조회 86 추천 1 댓글 1
‘중국산’ 꼬리표 떼게 만든 상품성… BMW i5보다 3천만 원 저렴한 ‘가성비’
뒷유리 없앤 파격 디자인·넓은 2열로 ‘패밀리카’ 수요 흡수
‘메이드 인 부산’ 기대감 + 티맵 내비 현지화 전략 통했다



“중국산인데 6천만 원이 넘는다고?” 출시 초기만 해도 꼬리표처럼 따라붙던 ‘메이드 인 차이나’ 논란은 기우에 불과했다.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쿠페형 SUV ‘폴스타 4’가 깐깐하기로 소문난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 프리미엄 3사를 제치고 당당히 1위에 등극했다.

7일 폴스타코리아에 따르면, 폴스타 4는 지난해(2025년) 총 2,611대가 판매되며 6,000만 원 이상 고가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통의 강호인 아우디 Q4 e-트론(2,475대)과 BMW i5(1,976대)를 모두 따돌린 성적표다.

“BMW i5보다 3,000만 원 싸다”… 프리미엄 시장의 ‘생태계 파괴자’




소비자들이 폴스타 4에 지갑을 연 결정적인 이유는 ‘예상 밖의 가격 경쟁력’이다. 당초 “BMW보다 비싼 것 아니냐”는 우려와 달리, 폴스타 4(롱레인지 싱글모터)의 시작가는 6,690만 원으로 책정됐다.

경쟁 모델로 거론되는 BMW i5가 9,000만 원대 후반에서 1억 원을 호가하는 것과 비교하면 무려 3,000만 원 이상 저렴하다.

심지어 차급이 한 단계 낮은 준중형 SUV인 아우디 Q4 e-트론과 비슷한 가격대이면서도, 차체 크기와 실내 공간은 대형 세단에 버금가는 ‘하극상’을 보여줬다.

결국 “이 가격에 이 정도 크기와 디자인을 가진 수입 전기차는 없다”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인식이 프리미엄 전기차 구매층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뒷유리 없애고 ‘공간’을 얻었다




상품성 측면에서는 ‘파격’이 통했다. 폴스타 4는 양산차 최초로 뒷유리(리어 윈도우)를 과감히 삭제하는 대신, 카메라를 통한 디지털 룸미러로 후방 시야를 확보했다.

유리가 사라진 자리만큼 2열 헤드룸 공간을 뒤로 확장해, 쿠페형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동급 최고 수준의 넉넉한 뒷좌석 공간을 만들어냈다.

3m에 달하는 휠베이스(축간거리) 덕분에 ‘패밀리 전기 SUV’를 찾는 3040 아빠들의 수요를 정확히 조준했다는 평이다.

여기에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티맵(TMAP)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 탑재해 수입차의 고질병인 ‘내비게이션 불편’을 해소한 점도 주효했다.

‘중국산’ 논란, ‘부산 생산’으로 정면 돌파




출시 초기 발목을 잡았던 ‘중국 생산(지리자동차 공장)’ 이슈는 ‘메이드 인 부산’ 계획으로 잠재웠다.

폴스타는 2025년 하반기부터 르노코리아 부산 공장에서 폴스타 4를 생산한다고 발표하며, 향후 ‘국산 제조 수입차’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줬다.

또한, 한국 출시 가격을 전 세계 26개국 중 가장 낮게 책정하는 등 공격적인 ‘한국 친화 정책’을 펼친 것이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폴스타코리아는 이 기세를 몰아 올해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굳히기에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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