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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무시하다가 큰코다친다" …러시아마저 제친 핵잠수함 전력,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5 07: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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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마저 제친 중국의 핵잠수함
미국에 이어 중국이 세계 2위 등극
미·중 패권 경쟁 가속화 우려 심화



해외 군사 매체 DEFENCE BLOG 등에서 중국이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2위의 핵잠수함 운용국이 되었다는 분석이 등장했다.

해당 매체는 최신 통계 자료를 언급하며 중국이 32척의 핵잠수함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30척을 넘기지 못하는 러시아를 추월했다고 설명했다.

30척 이상의 핵잠수함을 보유한 중국




해외 군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093형과 093A형 잠수함을 합쳐 9척을 운용하고 있으며 093B형 잠수함도 대량 생산 중인 것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수치는 기존에 중국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던 핵잠수함 수량보다 훨씬 많아진 수치이며 외신들은 093형 계열의 핵잠수함이 중국의 주력으로 내다보았다.

여기에 094형 잠수함과 094형 잠수함도 이미 9척 이상 배치된 것으로 추정했으며 094형 계열은 JL-2와 JL-3 SLBM을 운용할 수 있어 중국의 해상 기반 핵 억지력을 담당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외 군사 매체가 전망한 중국의 핵잠수함 보유 수량은 32척 내외였으며 여기에 중국은 차기 핵잠수함으로 095형과 096형 잠수함도 개발하고 있어 향후 중국의 핵잠수함 보유 수량은 더 빠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러시아마저 추월한 중국의 핵잠수함 전력




이처럼 30척 이상의 핵잠수함을 보유한 중국은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많은 핵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중국의 해군 전력이 자신들보다 10년 이상 뒤처져 있다고 평가하던 러시아는 보레이급 잠수함과 야센급 잠수함 등을 합쳐 28척 내외의 핵잠수함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최신형 함정을 적극적으로 건조하고 있는 중국과 달리 러시아의 핵잠수함에는 여전히 다수의 구식 핵잠수함이 포함되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에 해외 군사 매체들은 미군과의 패권 경쟁 속에서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의 핵잠수함 전력은 결국 그들을 러시아보다 앞선 위치에 올려놓았다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미국과 중국의 해군력 격차 감소 우려




2025년 말을 기준으로 미 해군은 약 70척 정도의 핵 추진 잠수함을 보유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중국보다 2.2배 이상 많은 수치다.

그러나 해외 군사 매체들은 중국의 핵잠수함 보유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점을 들어 양국의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지금과 같은 중국의 해군력 강화는 미국의 해군 전력과 대잠 작전, 수중 전력 준비 태세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조선업 인프라 문제로 인해 차기 핵 추진 잠수함의 전력화 속도가 눈에 띄게 지연되고 있는 반면 중국은 095형과 096형 등 신형 핵잠수함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해외 군사 매체들은 수상함과 더불어 핵잠수함 분야에서도 양국의 패권 경쟁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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