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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북미의 어지간한 대도시에서는 한식 관련 식재료를 찾는게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어요. 북미 최대 한인마트 체인 H마트)(60만원어치 장을 봐 버렸습니다...ㅋㅋㅋ)(부대찌게에 삼겹살, 그리고 구운김치)(북미 스키장 가면 제일 아쉬운것 중 하나가, 이 사람들 뜨듯한 오뎅국물맛을 몰라서 그런지 이런걸 안 팔아요.)(유타주의 주류 관련 정책은 상당히 엄격합니다. 다른 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금욕주의적인 정책을 가지고 있어요)-------사실 파크시티라는 이름은 마을이기도 하고 스키장 이름이기도 해요. 스키장의 정식 명칭은 “파크시티 마운틴 리조트”이죠, 그래서 PCMR 이라고 줄여 적는 단어들도 보이긴 하는데, 그냥 “파크시티” 라고 스키장을 부르기도 해요. 가끔은 이 사람이 마을을 이야기하는건지 스키장을 이야기하는건지 햇갈리는 경우가 있기도 하죠.마을 이야기를 잠시 하자면, 파크시티는 원래 1850년 전후 북미의 골드러시 시대에 탄광마을이 형성된, 나름 역사가 있는 도시에요. 그리고 그 이후 스키관광 활성화가 일어나면서 스키타운으로 변모한 곳이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면 하이원이랑 비슷하죠. 물론 여름에도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사계절 휴양지이기도 해요.탄광마을로 시작해서 그런지 스키장에서도 이곳저곳에 옛날 탄광의 흔적들을 엿볼 수 있는 곳들이 있어요. 메인스트리트에서는 광부의 동상을 세워두기도 했고 탄광 박물관도 찾아볼 수 있었죠. 스키장으로 가면 리프트 이름부터가 payday (월급날) / silverlode / motherlode (광맥) 같은 이름들을 가지고 있고, 레스토랑 이름엔 miners camp (광부 함바집..?) 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곳도 있었어요. 그리고 슬로프 위에서는 스키를 신고 여기저기 탄광의 흔적들을 찾아다니는 투어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재미있는 곳이에요.다시 파크시티의 메인스트리트로 돌아가 보면, 이곳은 여기저기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들이 있어서 여타 다른 스키관광으로 시작한 다른 도시들이랑 조금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지금은 상권이 관광객 위주로 많이 개편되긴 했지만, 옛 건물과 고풍스런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죠. 그리고 이곳은 인디영화계에 매우 중요한 선댄스 영화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해요. 마침 제가 방문했던 날이 선댄스 영화제의 후반부라 여기저기 축제 관련 안내문들을 볼 수 있었네요. 덕분에 활기찬 거리의 풍경을 볼 수 있었지만, 주차를 하느라 조금 고생을 하기도 했었어요. 처음에는 비교적 작은 영화제로 시작했던 선댄스였지만 이제는 그 명성도, 규모도 작은 중소도시가 감당하기엔 너무 커져버린 행사가 되어버려서 2027년부터는 콜로라도로 옮겨서 개최된다고 하네요. 덕분에 파크시티에서의 마지막 선댄스를 아쉬워 하는 모습들을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었어요.또 하나 재미있는것은 메인스트리트에서 스키장으로 바로 이어지는 리프트가 있다는 것이에요. 횡계 시내에서 용평으로 올라가는 리프트가 있다면? 또는 사북역에서 하이원 마운틴 허브를 바로 이어주는 리프트가 있다면? 그런 모습을 파크시티에서는 볼 수 있었었죠. 상권 한복판에 뜬금없이 위치한 리프트를 발견할 수 있는 재미있는 마을이었어요. 뭔가 스키장 갔다 이야기를 해 놓고선 스키 이야기는 빠졌네요. 다음번 이야기는 스키타는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어딘가 고풍스런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파크시티의 메인 스트리트)(부동산을 보면 별장 가격이 참 ㅎㄷㄷ 합니다. 수백억을 호가하는 별장들이 엄청 많이 리스팅 되어있더라고요)(선댄스 영화제 기간에 방문을 해서 이런저런 영화제를 즐기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어요)(스키 베이스에서 시작하는게 아닌, 메인스트리트에서 시작하는 신기한 리프트)(메인스트리트로 스키아웃도 가능합니다)(파크시티는 과거 탄광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데...)(스키장 여기저기에서 과거 탄광 관련 시설들을 찾아볼 수 있고, 잘 보존해 두고 있더라고요)(또 다른 탄광시설. 하이원도 이런 시설물들을 슬로프 부근에 보존해 두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메인스트리트에는 이렇게 탄광 관련 광부동상도 있고, 탄광 박물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스키장 여기저기에도 탄광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어요. Miners Camp 라는 식당인데, 번역하면 광부 함바집(?)...정도가 되려나요?ㅋㅋㅋ)(리프트 이름에도 이렇게 탄광과 관련된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광맥을 뜻하는 단어인 Silverlode)(파크시티에서는 스키를 타고 광산의 흔적을 돌아다닐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작성자 : J_고정닉 이재용 회장을 보고 교훈을 얻었다는 통역사 안현모..JPG ㄷㄷ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다카이치 풀악셀 중국명치에 주먹 날린 일본 올해초 일본에 희토류 수출규제를 발표한 후일본이 희토류 탐사를 실시하는등 강경하게 나가자6일 복수의 희토류 일본수출을 승인, 이번에 승인난건 제재 이후의 물량 참고로 다카이치는 기존 대만에 관한 입장과 발언을 철회하지 않은 상황'사과' 또한 "소란을 일으켜서 일본 여야당 정치인들에게 사과"한 것이지 중국에 한 것이 아니다.레거시 들어가는 DUV용 대부분이 일본산인데미국은 레거시도 중국 수출규제 했고 일본은 12월에 규제 심지어 반도체 웨이퍼도 일본산이 점유율 65%인데, 중국은 웨이퍼 점유율 한자릿 수도 안된다. 수율도 엄청 낮고 테스트 장비도 일본산 수입하는대 그거도 아드반에서 수출규제,그래서 중국이 1달동안 경졔성 손실 추산하다가 메모리 호황되니까 부랴부랴 수출규제 푼것, 일본 장비 없으면 중국은 수출 멸망다카이치 고단수 정치술에 낚여서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 상승, 총선압승에 실컷 이용 당했다는거지이것도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는 중국인 특징이라고 할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더위드카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기아가 일 냈다"…역대급 디자인 뽑아놓고 "한국은 구경만 해라" 황당 더위드카 2026.01.15 07:13:54 스크랩 조회 2512 추천 8 댓글 24 미국서 2세대 신형 공개… 5,500만 원대부터, ‘V6 자연흡기’ 삭제“팰리세이드보다 예쁜데 왜 안 파냐”… ‘국내 출시 기원 1위 수준’329마력 하이브리드로 상품성↑… 한국 출시는 여전히 “계획 없음” “돈을 주겠다는데도 왜 안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팰리세이드는 너무 흔하고, 모하비는 너무 오래됐고… 제발 텔루라이드 좀 들여와 주세요.”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글이다. 기아의 북미 전략형 SUV ‘텔루라이드’가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왔다. 더 강인해진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달고 상품성을 대폭 키웠지만, 한국 소비자들에게는 여전히 ‘그림의 떡’일 뿐이다. 미국 시장을 휩쓴 ‘올해의 SUV’ 텔루라이드가 신형 모델(2027년형)을 공개하며 가격을 인상하고 엔진 라인업을 물갈이했다. 팰리세이드와 형제차지만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이 차의 경쟁력을 분석해 본다. “6기통 감성은 안녕”… 4기통 터보의 시대 이번 2세대 텔루라이드의 가장 큰 변화는 심장이다. 기존 북미 소비자들이 사랑했던 부드러운 3.8L V6 자연흡기 엔진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 자리를 2.5L 가솔린 터보 엔진이 채웠다. 최고 출력은 274마력으로 기존 V6(291마력)보다 소폭 줄었지만, 실용 영역에서의 힘을 나타내는 토크는 43.0kg.m로 오히려 강력해졌다. 환경 규제와 효율성을 고려한 ‘다운사이징’이지만, 넉넉한 배기량의 여유로움을 선호했던 미국 아빠들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대신 강력한 한 방을 준비했다. 2.5 터보 하이브리드다. 합산 329마력, 최대토크 47.0kg·m로 성능과 연비를 모두 잡았고, 형제차인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와 함께 북미 패밀리카 시장을 나눠 가질 전망이다. 팰리세이드 vs 텔루라이드, 뭐가 다르길래? 텔루라이드가 한국 아빠들의 ‘워너비’가 된 이유는 명확하다. 바로 ‘디자인’이다. 팰리세이드가 도심형의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면, 텔루라이드는 정통 오프로더를 연상시키는 투박하고 각진 ‘상남자’ 스타일을 고수한다. “미국 트럭 느낌이 난다”는 호평 속에 북미 시장에서는 웃돈(프리미엄)을 줘야 살 수 있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신형 역시 그 기조를 이어간다. 더욱 대담해진 전면부 그릴과 수직형 헤드램프는 도로 위에서의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실내 역시 12.3인치 듀얼 스크린과 최신 ADAS 시스템으로 무장해, 투박한 겉모습과 달리 속은 최첨단이다. “5,500만 원부터 시작”… 가격도 ‘급’이 올랐다 문제는 가격이다. 기아는 신형 텔루라이드의 시작 가격을(배송료 포함) 4만 달러(한화 약 5,500~6,000만 원) 이상으로 책정했다. 기존 모델 대비 약 300만 원 이상 오른 가격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팰리세이드 깡통(기본) 모델이 4,000만 원 초반대인 것을 감안하면, 역수입을 가정했을 때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 출시는? “희망 고문은 그만” 가장 중요한 한국 출시 여부는 이번에도 ‘불투명’하다.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텔루라이드는 미국 조지아 공장 전량 생산이라 국내 도입 땐 노조 협의, 관세, 그리고 국내 생산 팰리세이드와의 판매 간섭(팀킬) 문제가 따른다. 현대차그룹 입장에서는 잘 팔리는 팰리세이드를 두고 굳이 텔루라이드를 들여와 집안싸움을 시킬 이유가 없다. 결국 2세대 텔루라이드 역시 유튜브 시승기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설의 유니콘’으로 남을 공산이 크다. 더 멋져진 디자인과 강력한 하이브리드로 돌아왔지만, 한국 아빠들에게는 그저 더 맛있어진 ‘그림의 떡’일 뿐이다. ▶ “현대차, 계획이 다 있었구나”…세계 1위 기업까지 ‘벌벌’ 떠는 이유 보니▶ “기아가 낸 르노 대항마?”…작정하고 만들더니 “르노보다 훨씬 낫네”▶ “제네시스 비상 걸렸다”…3천만 원 싼데 1,000km 달리는 대형 SUV 등장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8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58 실베추 공유 스크랩 신고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Second-generation-Telluride-unveiled-1-1024x576.jpgSecond-generation-Telluride-unveiled3-1024x576.jpgSecond-generation-Telluride-unveiled2-1024x576.jpgSecond-generation-Telluride-unveiled1-1024x576.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더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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