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26년에도 민생지원금 계속됩니다"…다음 달 2일부터 지급 확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6 07:01:15
조회 55 추천 0 댓글 0
“조건 없이 누구나”… 남원시, 2월 2일부터 1인당 20만 원 선불카드 지급
세수 펑크로 지자체 긴축 속 ‘나 홀로 복지’… 기장군과 함께 ‘눈길’
결혼이민자·영주권자도 OK… 6월 말까지 지역서 사용해 ‘선순환’ 노린다



“요즘 물가도 비싼데 4인 가족이면 80만 원이잖아요. 설 지나고 바로 준다니 가뭄에 단비 같습니다.”

전북 남원시에 거주하는 이 모 씨(45)는 시의 재난지원금성 발표 소식에 반색했다.

정부의 긴축 재정과 세수 감소 여파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2026년 새해, 남원시가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지자체가 현금성 복지를 축소하는 분위기 속에서 나온 이번 남원시의 결정은 부산 기장군 등 일부 ‘부자 지자체’를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남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4인 가족 80만 원


남원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으로, 여기에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총 7만 6천여 명이 혜택을 보게 되며, 예산은 약 152억 원이 투입된다.

지급 방식은 현금이 아닌 ‘무기명 선불카드’다.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고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조치다.

따라서 이 지원금은 대형마트나 유흥업소가 아닌,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6월 30일까지로 제한해 상반기 내에 지역 경제에 돈이 돌게끔 설계했다.

“다른 동네는 안 주나요?”… 얼어붙은 2026년 지자체 곳간




그렇다면 남원시처럼 시민들에게 지원금을 주는 곳은 또 어디가 있을까. 조사 결과, 올해는 정부의 긴축 기조와 지자체 세수 부족 탓에 ‘보편적 지급’을 결정한 곳이 예년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하지만 지역 소멸 위기감이 큰 일부 지자체들은 여전히 과감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전북 정읍시와 임실군, 경북 의성군이다.

정읍시는 1인당 30만 원, 임실군은 20만 원, 의성군은 30만 원을 각각 지급하며 꽁꽁 얼어붙은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선택과 집중 나선 남원, 지역 경제 불씨 살리나


이런 상황에서 남원시의 과감한 결정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내수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절박함이 깔려 있다.



단순히 돈을 나눠주는 것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세수 부족으로 재정 여건이 어렵지만, 고물가와 고금리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지원금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원시민들은 2월 2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 “삼성만 믿었는데 이럴 수가”…’수십만 원’ 오른다는 소식에 소비자들 ‘날벼락’▶ “한국서만 1등이면 뭐하나”…중국에 밀린 서울대, 80년 만에 ‘초강수’ 뒀다▶ “중국산 쓰더니 결국 ‘사단’ 났다”…입에 닿는 건데 ‘이럴 수가’, 즉각 “전액 환불”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이슈 [디시人터뷰] '따로 또 같이' 피어난 걸그룹 tripleS 운영자 26/02/10 - -
1915 즐거운 설 명절인데 "가족들 보기가 좀 그래요"…대한민국 성인들, 부담 요소 1위는?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34 0
1914 "6세대 전투기가 최소 500대?"...세계 최고 수준의 방공망, 미국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31 0
1913 "평화에는 전혀 관심 없다" …6년 전 비밀리에 '이것'까지, 선 넘은 중국 만행에 '최악 폭로' 등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23 0
1912 "카니발? 팰리세이드?" 아빠들 고민 끝...'2천만 원'까지 떨어진 패밀리카에 '지갑 열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24 0
1911 "정의선 회장 선견지명 통했다"…현대차 로봇, 인류 구할 기술로 인정받자 전 세계 '감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21 0
1910 "2주 만에 10만 명 줄 섰다"…기아보다 싸다더니 '주문 폭주' [4]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699 2
1909 "결국 삼성이 일 냈다"...이름만 대면 아는 '그 회사'와 손잡자 '대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42 0
1908 "미국 고민 깊어질 수밖에" …중국 잡는다던 6세대 전투기, 지금처럼 하면 결국 '충격적 분석'까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20 0
1907 "트럼프 헛소리에 따끔한 지적" …해군참모총장이 결국 총대 멨다, 해군 살리려면 이렇게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6 0
1906 "'헬조선' 탈출했다가 다시 돌아온다"…역이민, 그 이면 살펴보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30 0
1905 "현대차 이제 제대로 큰일 났다" …그룹 역사상 처음 있는 일, '유례없는 사태'에 업계마저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2 0
1904 "러시아보다 '이 나라'가 더 무섭다?" …군비 증강 움직임에 '의심', 전쟁 의심 잠재울 카드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4 0
1903 "급발진 의심 사고 더는 없다" …결국 칼 뽑아 든 정부, 2029년까지 개발하는 신기술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1 0
1902 "이게 정말 한국 기술력?", "세계 최초 공개"...전장 뒤흔들 '비장의 카드' 등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8 0
1901 "TV도 못 만드는데 무슨 반도체?"...조롱받던 삼성, 50년 전 '신화' 이렇게 탄생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6 0
1900 "1,811조원 도전장 내밀었다"...일론 머스크, 전례 없는 계획에 지구촌 '들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0 0
1899 코스피 상승? "아직 끝난게 아니었다"...전문가들 목소리 들어보니 '이게 웬일?'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2 0
1898 "미국, 마침내 이란서 움직이나"...위성에 나타난 전조 현상, 전세계 '관심집중'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4 0
1897 이재명 정부 "드디어 칼 뽑아들었다"...부동산 쓸어담던 외국인들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0 0
1896 "러우 전쟁 1년 소모전, 결국 이렇게?"...결정적 전환점에 국제 사회 '시선집중'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7 0
1895 "수조 원 쓴 현대차 어떡하나"…기어코 '고소장'까지 던진 중국 배짱에 '발 동동'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57 0
1894 "KF-21만 있는 게 아니었다" …39개 기업 '원팀 전략', 지구 반대편 뒤집은 K-방산 저력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9 0
1893 '한국서 부자들 떠난다' 루머에 "2026년부터 확 달라진다?" 정부의 파격 결심 [6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2746 17
1892 "1년 한 번 뿐인 차례상인데"...설 명절 앞두고 서민들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40 0
1891 "이게 중국 미사일 수준?"...진짜일 경우, 세계 최고속 순항미사일 '등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41 0
1890 "나라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500조원 핵잠수함 '뒤통수', 대체 무슨 일?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8 0
1889 "믿었던 한국 소비자까지"…현대차, 가장 두려워하던 일 터지자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8 0
1888 "인도네시아와는 차원이 달라"...한국산 무기 흠뻑 빠진 '이 나라', 또 '잭팟'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0 0
1887 "유엔마저 무시하고 이런 짓을" …또 한 번 포착된 북한 움직임, '불법 거래'로 '이것'까지 받았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27 0
1886 "금관까지 바쳐 '왕 대접'했건만"...피땀 어린 돈 '공중분해' 위기에 '발칵' [74]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2858 29
1885 "추락하는 순간에도 국민 생각" …지역 주민 증언에 '눈물'만, 두 조종사의 마지막 모습 봤더니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48 0
1884 중국 벗어나자 "한국 기업들이 싹 쓸었다"...극적인 시장 재편 '현실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48 0
1883 "옵션 다 넣어도 2천만 원대"…GV70 뺨치는 '하극상' 벌어졌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6 0
1882 "전쟁 이기려면 전략부터 바꿨어야" …우크라이나 치명적 실수 범했다, '충격적 분석'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24 0
1881 "재주는 한국이, 돈은 중국이?"…정부 "무조건 바꾼다" 발표하자 현장 '아우성'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29 0
1880 "국민들 세금이 여기서 줄줄줄?"...참다못한 건강보험공단, '제대로 칼 뽑았다'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52 0
1879 "중국이 세계 최초로 칼 빼들었다"...전면 금지에 테슬라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29 0
1878 "딱 50대만 한정 판매한다" …지난해 1위 찍은 '이 차', 어떻게 바뀌었나 봤더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19 0
1877 "팰리세이드마저 제쳤다" …한국에서 1등 한 SUV는 '이 차', 의외의 반전에 전문가도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25 0
1876 "KF-21 밥그릇에 숟가락 밀어 넣었다" …한국 방산에 갑작스러운 도전장, 대체 무슨 전투기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2 0
1875 "한국이 무조건 다 만들어주세요" …중동 최대 돈줄이 통째로, '이 나라'가 노리는 한국 무기 봤더니 [9]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495 5
1874 "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미 국방부, 중국 '깜짝' 놀래킬 무기 시스템 공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59 0
1873 "제네시스보다 2천만 원 싸다"…5.3m 덩치에 '1300km' 달리는 SUV, "대박"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90 0
1872 "옛날의 한국이 아니다", "10년 만에 이럴 수가"...세계사 유례를 찾기 어려워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01 0
1871 러우 전쟁 곧 끝나나 했는데 "한겨울에 이럴 수가"...알 수 없는 속내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40 0
1870 "핵잠수함은 안 주면서 이럴 수 있나?" …8조 원 투입하는데 '불만' 폭발, 대체 무슨 일이? [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167 3
1869 "현대차, 재고 산더미 쌓였다"...결국 출시 '전면 중단' 충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96 0
1868 "이제 한국 필요 없다" 中 도발...수조 원 버는 '이것' 통째로 베끼자 '뒷목' [47]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301 19
1867 "쏘렌토보다 큰데 3천만 원대?"…압도적 덩치 신차 등장, 정체가 뭐길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51 0
1866 "미국이 공식 석상에서 드디어"...50년 평화 붕괴 위기에 지구촌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5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