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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압도적 우위도 끝났다" …미국 본토까지 핵 공격 가능, 전 세계 긴장시킨 '이 무기'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7 07: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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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형 핵잠수함 성능 분석
미국과 맞먹는 규모 및 무장 능력
미 해군의 전략적 부담 가중 우려



미국과의 군사 패권 경쟁을 가속화하는 중국이 이번에는 최신형 핵잠수함인 096형 잠수함의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해외 군사 매체 ARMY RECOGNITION은 중국이 개발하는 096형 잠수함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전하면서 해당 잠수함이 개발되면 중국과 미국의 오랜 전력 격차가 좁혀질 것이라 우려했다.

미 해군의 주력 핵잠수함과 맞먹는 규모




외신들을 통해 확인된 096형 핵잠수함의 크기는 수중 배수량이 15,000톤급에서 20,000톤급 수준으로 보인다. 이러한 규모는 미 해군의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이나 컬럼비아급 핵잠수함과 대등한 수준이다.

중국이 이처럼 차기 핵잠수함의 크기를 키우는 건 확장된 내부 공간에 첨단 소음 저감 기술을 통합하려 하기 때문이다. 외신들은 중국이 096형 핵잠수함의 확장된 공간에 소음 저감을 위한 기술과 장비를 탑재해 선체 방음 성능을 향상시킬 것이라 전망했다.

여기에 096형 핵잠수함은 최대 300마일 수준의 탐지 거리를 자랑하는 신형 소나 체계를 탑재해 적을 더 먼 거리에서 추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24개 수준의 수직 발사관 탑재




096형 핵잠수함은 최소 16개에서 최대 24개의 수직 발사관을 탑재하고 다수의 SLBM을 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12셀의 수직 발사관을 탑재한 094형 핵잠수함보다 무장 능력이 한층 강화된 셈이다.

여기에 해외 군사 매체들은 중국이 096형 핵잠수함에서 JL-3 탄도 미사일을 사용할 것이라 전망했다.

JL-3는 중국이 기존에 운용하던 JL-2보다 한층 더 강력한 성능으로 개발하고 있는 3세대 SLBM으로 최대 사거리는 14,000km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6~10개의 탄두를 장착한 다탄두 미사일로 예상된다.



해외 군사 매체들은 중국이 096형 핵잠수함과 JL-3 SLBM을 조합하면 해저에서 은폐한 상태로 다수의 핵무기를 투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급속도로 미국과의 격차를 좁히는 중국




해외 군사 매체들은 중국의 096형 핵잠수함이 서방의 최신형 핵잠수함보다는 일부 성능이 떨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특히 중국 핵잠수함의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소음 저감 기술은 여전히 서방보다는 한 수 아래이며 원자로 기술 역시 한 세대 뒤처진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외신들은 중국이 빠른 속도로 미국을 따라잡고 있으며 미국이 해상에서 누리던 전략적 우위는 점차 좁혀지고 있다는 평가를 남겼다.

뒤이어 해외 군사 매체는 중국의 096형 핵잠수함은 미 해군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언급을 덧붙였다. 미국의 잠수함 가용 자원이 점점 더 부족해지는 시기에 096형 핵잠수함이 전력화된다면 여러 해역에서 미군의 전략적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 경고했다.



▶ “중국 미사일에 미 해군 초토화?” …치명적이라는 약점 의혹, 전문가들 목소리 들어보니▶ “왜 자꾸 우리 군 사기만 떨어뜨리나” …’이것’ 검토하는 정부에 군대는 ‘분통’, 대체 왜 이러나 보니▶ “미국 전투기 기다리다 망했다” …다급히 KF-21에 SOS 요청, 몇 대나 살지 봤더니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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