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대차 이제 어떡해요"...집안싸움 불붙인 기아의 '하극상' 신차 등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7 07:01:43
조회 102 추천 0 댓글 0
EV2 출시, EV3보다 작고 EV9보다 저렴
유럽 도심형 전기 SUV, 진입장벽 낮춰
GT 라인업 국내 인증 완료, 고성능 전기차 확대



“가장 작고 가장 싸다”는 말이 단순한 마케팅 문구는 아니었다. 기아가 전기차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결정타로 새로운 소형 SUV를 꺼내들었다.

기아는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순수 전기 소형 SUV ‘EV2’의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 차량은 기아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크기가 작고, 가장 저렴한 모델로 개발됐다.

유럽 도심을 겨냥한 소형 SUV




EV2는 차량의 크기부터 기획, 디자인, 생산까지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모델로, 기아는 현지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유럽 전용 전기차로 포지셔닝했다.

차량은 전장 약 4미터의 B세그먼트 크로스오버 SUV로 좁은 유럽 도심에서도 민첩한 움직임을 보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첫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EV2는 기존 시티카와 달리 EV5를 축소한 듯한 각진 외관을 갖췄으며, 기아 특유의 스타맵 라이팅과 과감한 휠 아치, 짧은 오버행으로 SUV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기아 관계자는 “소형이지만 SUV의 본질적인 매력을 놓치지 않은 차”라고 설명했다.

실용성과 성능 모두 잡았다




플랫폼은 현대차그룹의 400V급 E-GMP 아키텍처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V3와 EV4에 적용된 구조로,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전력 효율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는 40에서 55kWh 용량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본형은 320km 이상, 대용량 모델은 최대 435km에 근접한 주행거리를 WLTP 기준으로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실내 구성도 주목할 만하다. 기아 전기차의 정체성을 이어받아 간결한 디지털 대시보드를 중심으로 한 설계를 유지하면서도, 물리 버튼을 적절히 배치해 실용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예정이다.

가격은 유럽 기준 약 3만 유로(한화 약 5천만 원) 수준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생산은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진행되며, EU 내 다양한 정부 보조금 혜택도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엔 ‘고성능 GT 라인업’ 출격




한편, EV2보다 한 단계 위 모델인 EV3, EV4, EV5의 고성능 GT 모델과 사륜구동(4WD) 버전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아는 최근 EV3 GT, EV4 GT, EV5 GT, EV3 4WD, EV4 4WD에 대해 국내 인증을 완료했다.

EV3 GT는 전륜 197마력, 후륜 95마력의 듀얼 모터를 통해 총 292마력의 출력을 낸다. 기존 EV3보다 출력이 50% 이상 높아졌으며, EV3 4WD는 전륜 170마력 모터와 동일한 후륜 모터를 적용했다.

EV4 GT는 EV3 GT와 동일한 292마력의 파워트레인을 갖췄지만, 더 낮은 공차중량과 공기저항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주행 성능에서 차별화를 이뤘다.

EV5 GT는 전륜 210마력, 후륜 95마력의 조합으로 총 305마력을 뽑아낸다. EV5 롱레인지보다 130kg 더 무거운 공차중량을 갖췄으며, 복합 기준 주행거리는 376km로 인증됐다.

흥미로운 점은 고성능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주행거리가 일반 모델에 뒤지지 않는다는 점이 눈에 띈다. EV3 GT는 복합 414km, EV4 GT는 431km, EV3 4WD 롱레인지는 457km를 주행할 수 있어 실용성과 퍼포먼스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다시 한 번 도약 노리는 기아




기아는 EV6와 EV9로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이번 EV2로 유럽 소형차 시장을 정조준했다.

동시에 고성능 GT 모델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실속과 감성, 성능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가격은 낮지만 품질과 주행거리에서 만족도를 준다면, EV2는 유럽 시장에서 기아의 또 다른 히트작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기아가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9천만 원짜리가 아반떼 중고값?”…하차감 미쳤다는 ‘이 차’ 가격 폭락하자 ‘난리’▶ “이게 왜 내 잘못입니까?”…억울함 호소해도 과실 ‘9:1’ 나오는 황당 사고▶ “설마 했는데 서울 한복판에…” 안방 내주게 생긴 현대차 ‘초비상’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 상대로 만나면 피곤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2 - -
1835 "중국은 흉내도 못 낼 기술"…현대차, 차 대신 '이것' 팔아 "13조 잭팟"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3 0
1834 "미국과 전쟁하려는 이유 있었네" …자신만만하던 이란, 배후에 감춰진 움직임 밝혀졌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3 0
1833 "80만 명 더 죽어야 전쟁 끝난다" …'충격적 주장' 새롭게 등장했다, 러시아 원하는 '이 땅'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0 0
1832 "상 휩쓸었다던 현대차 굴욕"…"진짜 어떡해요" 초위기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1 0
1831 "한국 군대도 결국 이렇게"...이재명 대통령 선언에 軍 분위기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5 0
1830 "현대차 부랴부랴 가격 내리는 이유 있었네"…'2천만원' 싼 신차 등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1 0
1829 "비트코인 폭락에 혼자 웃었다"...똑똑한 개미들이 조용히 사 담은 '이 종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3 0
1828 "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이야?" …트럼프 때문에 미국만 또, 최대 방산 기업마저 '폭발' 직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8 0
1827 "현대차 진짜 큰일 났다"…120조 투자 공장, 심상치 않은 상황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9 0
1826 이재명 대통령 움직이더니 "싹 잡아 들였다"...중국인만 무려 '80%'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8 0
1825 한국은 눈감아주는데 중국은 "싹 다 내보내라"…테슬라·벤츠·BMW '발 동동'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9 0
1824 "한국 성인들 5명 중 1명, 큰 일"... 충격 조사 결과인데, 반전도 있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7 0
1823 "BMW·벤츠·아우디 다 아니었다" …6년 연속 판매 1위 한 '이 브랜드', 전 세계 사로잡은 비결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8 0
1822 "54세인데 나라 위해 싸우겠다" …예비군 입대한 '이 사람' 정체에 '화들짝', 대체 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8 0
1821 "한국이 북한 군사력 키워준다"...미국, 다급히 '초강력 조치' 내리더니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3 0
1820 "동맹이라 철썩같이 믿었는데" …미국 때문에 핵잠수함 어렵다, '최악 사태' 직면에 이제 어쩌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6 0
1819 "28년 만의 대전환 맞이했다"...북한 김정은, 한반도 안보 지형 '지각변동'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3 0
1818 "이란 향한 공격 임박했나?" …'이것'까지 배치한 미군, 군사 작전 암시하는 정황에 '초비상' [29]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208 8
1817 "카니발 연비 뺨치네"...1천만 원으로 누리는 '연비 괴물' 패밀리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5 0
1816 "벌써 50% 넘게 중국차"...세금 줄줄 새더니 결국 '대참사'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3 0
1815 "전두환·노태우 모습, 끝내 전격 철거"…국방부, 대대적으로 갈아엎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6 0
1814 "비트코인, 신화 깨졌다"...전설적 투자자의 '가치 파괴' 시나리오, 대체 무슨일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8 0
1813 테슬라 파격 공세에 정부도 '부랴부랴'…"현대차, 1500만원 깎아준다" 초강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5 0
1811 "시진핑, 트럼프에 직접 경고"…미중 국제 정세 '심상치 않은 분위기'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7 0
1810 "너도 나도 한국을 선택했다", "미국도 한국 없인 안 돼"...글로벌 시장서 '완벽한 역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2 0
1812 "현대차도 아닌데 로봇으로 잭팟"...한국에 이런 기업이 있었나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9 0
1809 "한국은 이제 진짜 큰일 났다" …'우려했던 사태'가 끝내 현실로, 미·러 다툼에 한국만 피 본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0 0
1808 "현대차, 로봇 말고 이것도 1등?"…'비장의 무기' 공개하자, 경쟁사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3 0
1807 "KF-21 있는데 4조나 버렸다" …뒷돈 의혹까지 나왔다, 우리 공군 전력 어쩌나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5 0
1806 "슬슬 한국 없어도 되지 않나?"…수입차 도발에 LG까지 '발 동동'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6 0
1805 "젊은이들은 아무도 안 해..." 평균 연령 65세 되자, 결국 '로봇 도입' 발칵 [64]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860 4
1804 "온 국민이 감쪽같이 속고 있었다" …북한 잡을 '비밀 무기'랬는데 알고 보니, 이게 사실이라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1 0
1803 "스펙과 달라도 너무 달라" …반토막 난 차량 성능에 소비자 '분통', 한국 차는 다를까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3 0
1802 "국산차보다 더 빠른데 고작" …입 벌어지는 실구매가에 소비자 '흔들', 대체 무슨 차길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9 0
1801 "한국 기업, 국가 안보에 심각"…미국, 결국 '초강력 제재' 내리자 '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4 0
1800 "여보, 이제 복권방 안 가도 돼"...1등 되면 '대박' 로또, 6년 만에 '드디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4 0
1799 "30만km 타도 끄덕없다"…모닝 값으로 살 수 있는 중형 세단 '대박'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66 0
1798 "현대차는 5년 내 짐 싼다"…비웃던 그 예언, 3년 만에 한국 안방서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68 0
1797 "중국에 세금 좀 그만 줘라"...정부 칼 빼들자, 아빠들 "속이 다 시원" [4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035 10
1796 "푸틴이 애원해도 결국 소용없어" …등 돌린 트럼프의 한 수, 전 세계가 '초긴장'한 상황 봤더니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56 0
1795 "한국 뒤통수 치더니 자업자득" …이제와 KF-21 붙잡아도 늦었다, 미국에 버림받은 '이 나라' 처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74 0
1794 "싼타페 버리고 여기로 넘어간다" …북미마저 인정한 클래스, 20만 대 돌파한 SUV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9 0
1793 "그냥 한국에 믿고 맡겨라" …트럼프 억지에 미국마저 '분통', 분노한 美 전문가 한마디 들어보니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75 0
1792 "중국을 믿는 건 바보 같은 짓" …은밀한 움직임에 미국마저 경고, 또다시 서해에서 무슨 일이? [45]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379 43
1791 "현대차 결국 짐 쌌다"...경쟁사에 '수십만 대' 밀리자, 결국 '올스톱'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66 0
1790 "서해가 문제가 아니었다"...중국이 이곳 막으면 "현대차 공장 싹 다 멈춰"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59 0
1789 "동맹국까지 괴롭힌 결과가" …트럼프가 큰소리쳤던 '이 계획', 어떻게 망했나 봤더니 '세상에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42 0
1788 日에서 이상기운 "독도 관련 공개 충고"…이재명 대통령 방일 후 무슨 일? [1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1103 6
1787 "부장 달아야 살 수 있던 이 차"…2천만 원대까지 내려가자 아빠들 '활짝' [2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460 4
1786 "방산 강국이라더니 갑자기 왜?" …1.2조 외국 기업에 퍼다 준다, K-방산 '반전 효과'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5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