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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또 해냈다”…일본차까지 꺾었다는 소식에 韓 업계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7 07: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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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주춤한 사이 판 흔들린 수소차 시장
1,400km 주행으로 기술 격차 드러난 순간
일본서 다시 고개 든 현대차의 존재감



토요타가 속도를 늦춘 사이, 현대차는 멀리까지 달렸다.

수소차 시장에서 좀처럼 깨지지 않던 일본의 벽이 흔들리고 있다. ‘디 올 뉴 넥쏘’가 한 번 충전으로 1,400km를 주행하며 세계 기록을 다시 쓰자, 일본 완성차 중심이던 수소차 판도에도 균열이 생겼다.

기술 격차는 숫자로 드러났고, 그 무대는 다름 아닌 일본 시장이었다.

1,400km가 보여준 기술의 차이




현대차는 최근 신형 수소차 ‘디 올 뉴 넥쏘’로 실주행 테스트에 나섰다. 그 결과는 1회 충전 주행거리 1,400.9km였다. 기존 토요타 수소차 미라이가 보유했던 기록을 40km 이상 넘어선 수치다.

이번 테스트는 실제 도로에서 36시간 이상 진행됐고, 종료 시점에도 수소가 남아 있었다. 이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연료전지 효율과 저장 기술에서 현대차가 한 단계 앞서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공식 주행거리 720km라는 공인 수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는, 수소차에 대한 기존 인식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수소차 시장 절반 차지한 현대차




기록은 일회성이 아니었다. 2025년 9월 기준, 글로벌 수소차 시장에서 현대차 점유율은 55.7%에 달한다.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수소차 두 대 중 한 대가 현대차다.

반면 일본 완성차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차량에 집중하며 승용 수소차 개발에 다소 소극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공백 속에서 현대차는 수소차를 핵심 미래 먹거리로 삼고 기술 투자를 이어왔다.

그 결과가 넥쏘의 주행 기록과 시장 점유율로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수입차 무덤 일본서 달라진 분위기




현대차는 2022년, 13년 만에 일본 시장에 다시 진출했다. 과거 쓴맛을 봤던 시장이지만, 최근 흐름은 다르다.

일본자동차수입조합에 따르면 현대차는 2025년 일본에서 1,169대를 판매하며 처음으로 연간 판매 1,000대를 넘어섰다. 자국 브랜드 비중이 95%에 달하는 일본 시장 구조를 감안하면, 의미 있는 변화라는 평가가 나온다.

소형 전기차 ‘인스터’로 도심 수요를 공략하는 동시에, 넥쏘를 통해 기술 중심 브랜드 이미지를 쌓는 전략이 서서히 효과를 내고 있다.

보조금 축소 변수 속에서도 이어지는 전략




일본 정부는 수소차 구매 보조금 상한을 줄이겠다고 밝혀 시장 환경은 녹록지 않다.

그럼에도 현대차는 단기 판매 확대보다는 신뢰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승 기회 확대, 고객 커뮤니티 강화, 브랜드 이미지 관리 등 장기 전략을 통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도요타의 모터스포츠 성과를 축하하는 광고 역시, 기술 경쟁자이자 동반자로서의 이미지를 동시에 노린 행보로 해석된다.

기록이 말해주는 변화의 방향




‘디 올 뉴 넥쏘’의 1,400km 주행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토요타 중심으로 굳어졌던 수소차 시장의 흐름이 서서히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다.

현대차는 더 이상 일본 시장에서 주변부 브랜드가 아니다. 기술력이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앞세워, 수소차 시대의 주도권을 정면에서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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