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차라리 식민 지배 받는 게 낫다" …충격적인 Z세대 발언에 국가 전체 '발칵', 어쩌다 이 지경 됐나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20 07:24:40
조회 2547 추천 15 댓글 35
군 복무 거부하는 독일 청년들
차라리 적국의 지배까지 인정
당근책으로 회유하는 독일 정부



유럽 재무장의 핵심 축 역할을 맡고 있는 독일 내에서 군 복무에 대한 세대별 갈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Z세대들은 군 복무에 회의적인 감정을 갖고 있으며 이 때문에 독일군은 모병 목표에 계속해서 실패하고 있다.

징병제 부활을 구상하는 독일 국방부




독일은 지난 2011년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를 실시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징병제 부활을 구상하고 있다. 이는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지금보다 더 많은 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독일은 지금이 병력보다 8만 명 가까이 병력을 늘리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으며 해당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다면 유사시 징병제로의 전환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독일은 이달부터 2008년생 남녀 약 70만 명을 대상으로 신체 조건과 복무 의사를 묻는 설문지를 발송하기 시작했다.

해당 설문 조사의 응답 의무는 남성에게만 있으며 이들은 복무 의사와 관계없이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독일 내부에서는 징병제 전환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차라리 적국의 침공을 허용하겠다는 입장




현재 독일 내 학생 수만 명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 새로운 군 복무 제도에 반대 시위를 펼치고 있다. 특히 시위에 참여한 한 16세 학생은 “전장에서 죽느니 차라리 러시아 점령하에 살겠다”고 말했다.

또한 독일의 Z세대들은 불투명한 취업 전망과 높은 생활비 등의 문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군 복무가 기성세대를 위한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군 복무를 반대하는 학생들은 연방 예산의 4분의 1을 노인 연금 지급에 쏟아붓는 국가를 위해 왜 자신들이 희생해야 하느냐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은 군대를 둘러싼 독일의 갈등은 경제 문제에 가깝다고 분석하며 “젊은 세대는 ‘군 복무로 내가 얻는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이라 설명했다.

부족한 병력 수급에 각종 당근책 제시




독일 정부도 Z세대의 이 같은 불만에 입대를 유도하기 위한 각종 당근책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독일은 자원입대한 신병에 대해 기존보다 932달러나 더 많은 월급을 받는데 이는 한화 약 137만 원 수준의 금액이다.

현재 독일은 약 18만4천 명 정도의 현역병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나 이를 2035년까지 26만 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연간 6~7만 명 수준의 신병이 더 필요하지만 올해 신병 등록 목표는 약 2만 명 수준이다.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해 독일군은 병력 증강은 고사하고 전역자와 퇴역자를 간신히 보충하는 수준의 ‘군대 고령화’가 가속하고 있다. 여기에 군 복무를 둘러싼 Z세대와의 갈등이 심화하면서 독일군의 재무장 계획은 시작부터 적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 세계 최고라더니 “알고 보니 겨우 이 정도?” …’치명적 결함’ 공개된 중국 전력, 뭐가 문제인지 보니▶ “한국 무기만 찾는다고 좋아했는데” …우리 국민 손에 멍든 한국산 전차, 전 세계적 망신 살펴보니▶ “한 번 타보면 다른 전투기 못 탄다” …동남아·중동·유럽까지 반해, 한국산 전투기 수백 대 잭팟 터지나



추천 비추천

15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이슈 [디시人터뷰] '따로 또 같이' 피어난 걸그룹 tripleS 운영자 26/02/10 - -
1875 "한국이 무조건 다 만들어주세요" …중동 최대 돈줄이 통째로, '이 나라'가 노리는 한국 무기 봤더니 [9]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416 5
1874 "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미 국방부, 중국 '깜짝' 놀래킬 무기 시스템 공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2 0
1873 "제네시스보다 2천만 원 싸다"…5.3m 덩치에 '1300km' 달리는 SUV, "대박"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4 0
1872 "옛날의 한국이 아니다", "10년 만에 이럴 수가"...세계사 유례를 찾기 어려워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59 0
1871 러우 전쟁 곧 끝나나 했는데 "한겨울에 이럴 수가"...알 수 없는 속내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7 0
1870 "핵잠수함은 안 주면서 이럴 수 있나?" …8조 원 투입하는데 '불만' 폭발, 대체 무슨 일이?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921 1
1869 "현대차, 재고 산더미 쌓였다"...결국 출시 '전면 중단' 충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50 0
1868 "이제 한국 필요 없다" 中 도발...수조 원 버는 '이것' 통째로 베끼자 '뒷목' [2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418 9
1867 "쏘렌토보다 큰데 3천만 원대?"…압도적 덩치 신차 등장, 정체가 뭐길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9 0
1866 "미국이 공식 석상에서 드디어"...50년 평화 붕괴 위기에 지구촌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2 0
1865 "저렴해도 너무 저렴하다" …보조금 없어도 '이 가격', 단돈 2천만 원으로 살 수 있는 전기차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3 0
1864 "불나면 탈출 못 한다더니 끝내" …사람 잡는 전기차 결국 이렇게, '이 나라' 폭탄선언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5 0
1863 "비싼 돈 주고 고철을 샀다" …전차 폭발은 애교 수준, 전 세계 골칫덩이 된 '이 나라'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5 0
1862 "GV80 살 돈이면 산다"...주행거리 1,600km '레인지로버' 디자인에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7 0
1861 "30년 훌쩍 넘겨 운용하더니 설마?" …참담한 사고에 '발칵', 안타까운 목숨들 어쩌나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5 0
1860 매일 마시는 커피인데 "한국인 건강, 빨간불"...충격 연구 결과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2 0
1859 "이대로면 한국은 끝장"...생태계 흔들리자 국방부까지 '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27 0
1858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다"...대한민국 대표 기업들 '방긋' 웃는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7 0
1857 "부산이 마침내 바뀌기 시작했다"...이재명 정부 들어서자 '드디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2 0
1856 이재명 정부 움직이자 "270조 원, 나왔다"...삼성도 SK도 확 달라진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8 0
1855 "일론 머스크 이제 어떡해요"…테슬라 사려던 아빠들 등 돌리게 만든 소식 [27]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211 2
1854 "미국도, 독일도 결국 막을 수 없었다" …결국 발트해까지 점령한 러시아, 1만5천 병력 움직임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9 0
1853 '세일이다 사라'던 부자아빠 "지구촌 모두가 속았다"...기상천외한 행보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8 0
1852 "우리만 아껴먹어야 되는데"...역사상 최고치 돌파, 한국인 밥상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5 0
1851 5천만 원대 테슬라 "이게 말이 되나요"…나오자마자 아빠들 '분통' 터진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7 0
1850 "기아 진짜 큰일 났네요" 해외서도 인정했다…1년에 신차 3개씩 쏟아내는 '괴물' 등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15 1
1849 "한국은 후진국 수준?", "한국인만 줄줄이 당한다"...외국선 상상도 못 할 일이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3 1
1848 단숨에 토막난 은 가격 "1980년 이후 최악"...결국, 이것 때문에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2 0
1847 "이재용 회장님 활짝 웃었지만"...삼성전자, 세간이 주목하는 '3가지 변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54 0
1846 "국민 중 40%가 완전 등 돌렸다" …끝내 이렇게 되고야 말았다, 최악의 우크라 상황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1 0
1845 "3천 명으로 한국군 붕괴시킨다" …'이대로 놔두면 안 돼', '최악 시나리오' 조짐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9 0
1844 "먹고 살기 힘들다더니 '이럴 수가'" …돈 없어도 벤츠는 타야, 월간 판매량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7 0
1843 "한국도 드디어 기회가 왔다" …북한 핵 더는 안 무서워, 역사상 최고의 기회 봤더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6 0
1842 "수조 원 쏟아부은 현대차만 바보 됐다"...돈 한 푼 안 쓰고 '유럽산' 된 중국차 "발칵" [25]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571 8
1841 "중국차가 하루아침에 '독일차' 둔갑?"…수조 원 쏟아부은 현대차만 '피눈물'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8 1
1840 "LG·SK, 수십조 쏟고 '헌신짝' 됐다"…공장 '텅텅' 비게 생기자 '초비상 상황'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51 1
1839 "세계 최초로 해냈다"...삼성전자, 지구촌 곳곳서 '물건 달라' 아우성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71 0
1838 "가족 위한다면 무조건 산다" …10년 만의 7인승 SUV에 아빠들 돌변, 현대·기아 이제 어쩌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4 0
1837 "미국 이어 '이 나라'마저 전쟁 준비" …전투기 전진 배치 사태, '최악' 상황 직면한 이란 상황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3 0
1836 "이게 바로 큰 그림?"...바싹 말라가던 나라 곳간, 이재명 정부 들어 '드디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1 0
1835 "중국은 흉내도 못 낼 기술"…현대차, 차 대신 '이것' 팔아 "13조 잭팟"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3 0
1834 "미국과 전쟁하려는 이유 있었네" …자신만만하던 이란, 배후에 감춰진 움직임 밝혀졌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1 0
1833 "80만 명 더 죽어야 전쟁 끝난다" …'충격적 주장' 새롭게 등장했다, 러시아 원하는 '이 땅'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7 0
1832 "상 휩쓸었다던 현대차 굴욕"…"진짜 어떡해요" 초위기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9 1
1831 "한국 군대도 결국 이렇게"...이재명 대통령 선언에 軍 분위기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6 0
1830 "현대차 부랴부랴 가격 내리는 이유 있었네"…'2천만원' 싼 신차 등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9 1
1829 "비트코인 폭락에 혼자 웃었다"...똑똑한 개미들이 조용히 사 담은 '이 종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63 0
1828 "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이야?" …트럼프 때문에 미국만 또, 최대 방산 기업마저 '폭발' 직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9 0
1827 "현대차 진짜 큰일 났다"…120조 투자 공장, 심상치 않은 상황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3 0
1826 이재명 대통령 움직이더니 "싹 잡아 들였다"...중국인만 무려 '80%'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