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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독점하던 '그 무기'였는데" …한국이 판 뒤집었다, '이것' 하나로 바뀌게 될 안보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21 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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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자전기 개발 본격화
자체 개발한 전자전 장비 장착
적 방공망 제압 등에 필수 전력



원거리 전자전 공격을 통해 적 방공망의 레이더나 각종 전자 장비, 지휘통신체계를 교란할 수 있는 한국형 전자전기 개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진입했다.

방위사업청은 LIG넥스원 판교 하우스에서 한국형 전자전기 블록1 체계 개발 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라울러가 입증한 전자전기의 위력




세계 각국의 전자전기 전력을 언급할 때면 미군의 EA-18G 그라울러는 절대 빠지지 않는 무기 체계다. EA-18G 그라울러는 훈련과 실전을 통해 현대 전장에서 전자전기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증명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이 특수부대를 활용해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할 당시 EA-18G 그라울러는 강력한 전자전 공격으로 베네수엘라의 방공망을 제압했다.

당시 베네수엘라는 중국과 러시아를 통해 각종 레이더와 방공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그라울러의 전자전 공격에 해당 방어 시스템은 전혀 제대로 된 작전을 수행하지 못했다.

또한 그라울러는 모의 훈련에서 세계 최강이라 불리는 F-22 랩터를 제압한 바 있다. 해당 훈련에서 F-22 랩터는 그라울러를 레이더로 먼저 포착했으나 그라울러는 전자전 공격으로 F-22의 레이더를 교란한 뒤 반격에 성공해 격추 판정을 획득했다.

한국형 전자전기 개발 사업의 본격화




이러한 이유로 한국이 전자전기 개발을 진행하려 할 때면 국내 언론사들은 앞다퉈 한국형 그라울러를 개발한다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한국이 개발하려는 전자전기는 그라울러와 전혀 다르다. 전자전기는 통상적으로 여객기나 수송기 등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스탠드오프 재머와 전투기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에스코트 재머로 나뉘는데 한국이 개발하는 전자전기는 스탠드오프 재머 형태다.



따라서 전투기 기반의 그라울러와는 다소 결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캐나다의 중형 민항기인 봄바르디어 G6500 항공기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제작한 전자전 임무 장비를 탑재할 예정이며, 이번 개발에는 약 2조 원 수준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또한 한국형 전자전기는 2034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자전기 블록1이 개발되면 이를 바탕으로 성능을 개량한 블록2 개발도 별도 추진할 계획이다.

북한의 방공망 제압에 큰 기대 쏠려




만약 한국이 자체적으로 전자전기를 운용하게 된다면 북한의 밀집된 방공망을 제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북한의 방공 체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밀집도를 자랑하며 이는 한국 공군에게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한국형 전자전기를 활용해 방공망 레이더를 무력화한다면 우리 군은 보다 안전한 작전 여건 속에서 방공망 제압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과연 한국형 전자전기가 어떠한 모습으로 실전에 배치될 것인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 “국가를 뒤흔들었는데 고작 이렇게?” …한국 안보 초토화됐다, 그런데 받은 처벌이 겨우▶ “철저한 보복 준비했다더니 결국” …미군 건드렸다가 이렇게, 지구 건너편에서 대체 무슨 일이?▶ “2천 척으로 460km 포위망 형성했다” …사상 초유 움직임에 ‘초긴장’, 서해에서 이랬다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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