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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년도 안 지나 로켓 배송" …이래서 한국에 SOS 보냈다, '이 나라'가 받은 '특급 전력'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22 0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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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군에 첫 원양 초계함 인도
남중국해 일대 해상 초계 임무 수행
중국과의 해상 영유권 분쟁 지속 중



한국산 군함으로 해군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필리핀 해군에게 또 한 번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필리핀은 한국으로부터 6척의 원양 초계함을 도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는데 드디어 선도함이 필리핀에 인도되었다.

2028년까지 모든 초계함 인도 예정




이번에 필리핀 해군으로 인도된 함정은 라자 술라이만급 원양 초계함의 선도함인 라자 술라이만함이다. 앞서 필리핀은 한국과 총 6척의 원양 초계함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라자 술라이만함은 지난 2025년 2월 기공에 착수했다.

이후 한국은 기공을 시작으로 진수식을 거쳐 해상 시운전까지 채 1년이 걸리지 않을 정도로 매우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군 현대화 작업이 시급한 필리핀의 조급한 일정을 최대한 반영해 준 결과다.

필리핀 해군은 인도받은 라자 술라이만함의 각종 점검과 확인 절차를 진행한 뒤 공식적으로 취역을 알릴 계획이며 한국은 나머지 5척의 원양 초계함도 2028년까지 필리핀에 인도할 계획이다.

필리핀 해상 초계의 핵심 전력 기대




라자 술라이만급 원양 초계함은 만재 배수량 기준 2,450톤급 규모에 전장 94.4m, 전폭 14.3m, 흘수선 3.7m의 제원을 지녔다. 여기에 함정의 최대 속도는 22노트, 시속 약 41km 수준이며 70명 이상의 승조원이 탑승한다.

또한 함정의 주요 무장 체계로는 76mm 함포 1문을 비롯해 30mm 기관포를 부무장으로 갖추고 있으며 중형 헬기 1대와 고속단정 2정 등을 탑재할 수 있다.

앞서 필리핀이 한국으로부터 도입한 호세 리잘급 호위함과 미겔 말바르급 호위함이 각종 미사일을 탑재해 적 해군을 제압할 중추 전력이라면 라자 술라이만급 원양 초계함은 호위함이 수행하지 못하는 나머지 임무를 책임진다.

필리핀은 도서 국가의 특성상 해안선이 매우 넓으나 이를 소수의 호위함만으로 모두 감당하는 것은 어려우며 이에 따라 해상 순찰과 밀수 방지, 해적 퇴치, 수색 및 구조 등 다양한 임무는 라자 술라이만급이 맡게 될 예정이다.

자원을 둘러싼 또 다른 갈등 우려




한편 필리핀은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에서 새로운 천연가스 매장지를 발견했다. 해당 매장지는 필리핀의 배타적경제수역 내에 위치해 필리핀이 배타적인 자원 탐사 및 개발권을 갖는다.

그러나 일각에선 중국이 남중국해의 90%를 자신들의 영해라 주장하는 상황에서 천연자원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앞서 필리핀은 팔라완섬 인근의 ‘리드 뱅크’ 해역에서 천연가스 탐사를 시도했으나 중국의 반대로 지난 수년간 탐사가 중단된 전례도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산 신규 함정을 인도받았다는 점은 향후 남중국해 분쟁에서 필리핀 해군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 “한 달 사이 60만 명 사라졌다” …러시아군 전략에 결국 이렇게, 대체 무슨 속셈인지 봤더니 ‘맙소사’▶ “은밀하게 침투 후 수뇌부 제거” …전 세계 공개된 영상에 ‘화들짝’, 이런 특수부대가 사실이라면▶ “59년간 우리 국민 모두가 잊고 있었다” …39명 억울한 죽음 어쩌나, 숨겨진 북한군 만행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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