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재용 회장님 활짝 웃었지만"...삼성전자, 세간이 주목하는 '3가지 변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9 07:09:23
조회 199 추천 0 댓글 0
삼성전자가 지난 4일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돌파했다. 다음 날인 5일에는 소폭 하락하며 1,000조 원 아래로 내려갔지만, 이번 돌파는 단순 이벤트가 아닌 실적 기반 상승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매출 93.8조 원, 영업이익 20.1조 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 영업이익은 208.2% 증가했으며, 2018년 3분기 이후 7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연간 매출도 약 333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이 단순 기대감이 아닌 구조적 변화에 기반한다고 분석한다.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불균형이 핵심 동력이다. 다만 증권가는 “실적과 리스크를 동시에 체크해야 할 타이밍”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AI 슈퍼사이클, 숫자로 증명됐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의 첫 번째 근거는 메모리 가격 사이클이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이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2026년 1분기 범용 DRAM 계약가가 전 분기 대비 90~95%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을 상향했다. 메모리 가격은 반도체 업황에서 가장 직접적인 실적 근거가 된다.

공급 제약도 구조적으로 길어질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2월 2일 리포트에서 “2026년까지 전체 메모리 물량이 이미 완판돼 공급자 우위 시장이 극대화됐다”며 목표가를 17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상향했다.

2027년 영업이익을 317조 원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증권가 컨센서스 180조 원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HBM(고대역폭 메모리) 경쟁력 회복도 주목할 부분이다. 삼성전자는 한때 AI 메모리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5세대 HBM3E 납품이 안정화되고 6세대 HBM4 개발에서도 기술 격차를 좁혔다.

KB금융그룹은 2월 중 HBM4의 엔비디아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며, HBM 매출이 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 24만 원, 하지만 “분할 매수” 권고




증권가의 목표가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맥쿼리는 24만 원, KB금융그룹도 24만 원, 씨티그룹은 20만 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16~17만 원대) 대비 최대 70%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앞으로 2년 정도 더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테슬라와 약 20조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점도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주주환원 정책(특별배당, 자사주 매입)은 약세장에서 주가 하단을 지지하는 역할을 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한 번에 투자하지 말고 분할 매수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더 빠르게 오르면 단기 기대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총 1,000조 원 같은 이벤트성 뉴스가 나온 날은 과열과 쏠림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체크리스트 3가지: 가격·타이밍·쏠림




시장에서 주목하는 리스크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메모리 가격이 꺾이는 순간이다. 슈퍼사이클의 핵심은 결국 가격이며, 가격 상승이 둔화되거나 재고가 쌓인다는 신호가 나오면 기대가 빠르게 식을 수 있다.

둘째, HBM 공급 타이밍과 경쟁 구도다. 기술 회복 기대가 큰 만큼, 실제 공급 확대 속도나 고객사 인증 이슈 같은 타이밍 변수가 주가 변동성을 만들 수 있다. SK하이닉스와의 기술 경쟁도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셋째, 타 사업부의 실적이다. 반도체 부문(DS)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사업부는 원가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증권 애널리스트들은 “삼성의 총 실적이 반도체만으로 견인되고 있다는 점은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의미한다”고 지적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사느냐 마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며 메모리 가격 추이, HBM 공급 타이밍, 시장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세계 최초로 해냈다”…삼성전자, 지구촌 곳곳서 ‘물건 달라’ 아우성▶ “이게 바로 큰 그림?”…바싹 말라가던 나라 곳간, 이재명 정부 들어 ‘드디어’▶ “LG·SK, 수십조 쏟고 ‘헌신짝’ 됐다”…공장 ‘텅텅’ 비게 생기자 ‘초비상 상황’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2467 "카니발보다 3만 대 더 팔린 이유 있네"…페이스리프트로 확 바뀐 모습 보니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9 0
2466 "지지율 추락 어떻게든 막아라"…트럼프, '국가 안보'까지 내놓은 '중대 결단' 발칵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4 0
2465 "북한 전차 5분이면 전멸한다" …한국산 '비밀 무기' 드디어, 미국과 맞먹는 성능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2464 "젊은이들 다 도망간다" 삼성·현대 '피눈물'...결국 "외국인 위주로 뽑겠다" 결단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 0
2463 "미사일 한 발에 이렇게 될 줄 몰랐다" …미군 역사상 최악의 실수, 전 세계 비난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2462 "테슬라 S급인데 가격은 4분의 1?"…'미친 가성비' 신차 등장에 '판 뒤집혔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9 0
2461 유가 폭등에 "똑똑한 개미는 이 종목 담았다"…현대·삼전도 아닌데 40% '수직 상승'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2460 "역대급 디자인에 현대·기아도 긴장"…"이게 진짜 SUV지" 극찬 쏟아진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9 0
2459 반도체도 자동차도 아니다…"중국인들 수백조 쓴다" 소식에 韓 업계 '웃음꽃 활짝'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2 0
2458 "흔한 밥반찬인 줄 알았는데…" 佛 미슐랭 셰프들 한국 온다는 소식에 '들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2457 "20km 달리던 SUV인데 결국엔" …최종 결단 내린 기아, 결국 '이 차'의 운명 이렇게 된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 0
2456 "이란 향했던 항공모함에서 갑자기" …불붙은 항모에 미군도 '당혹', 대체 왜 이랬나 봤더니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6 0
2455 "1,700만 원짜리 현대차가 패밀리카?"…'초호화' 옵션까지 더해지자 벌써부터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 0
2454 "결국 李 대통령이 해냈다"…모두의 예상 깬 '74조 대반전' 소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0 0
2453 “1인 25만 원 받아 가세요”…정부 지원금, '수백만 명' 몰리더니 한 달 만에 ‘소진 임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8 0
2452 “아빠들 눈 돌리는 이유 있네”…2천만 원까지 내려간 '차박' 기아 신차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5 0
2451 "세금은 이런 데 써야지", "택시비가 단돈 1,000원?"…반가운 소식에 '웃음꽃 활짝' [1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355 6
2450 "아직 전쟁 한창인데"...트럼프의 일방적 선언, 사상 초유의 충격에 '휘청'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8 0
2449 "회심의 정책이 통했다?"...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이례적 결과에 '깜짝' [3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230 6
2448 "나라 힘들수록 정부 지원금 풀어야"…'1인 25만 원' 또 다시 추경 예고에 서민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3 1
2447 "어쩐지 코스피 계속 빠지더라"…조 단위 뭉칫돈 '이쪽'으로 쏠리자 '대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7 0
2446 "중국 잡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 …K-9 자주포 사 갔던 '이 나라', 또 어떤 무기 쓸어 담았나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7 0
2445 "강남 아빠들, 카니발 대체할 세컨차 나왔다"…'5.3m' 압도적 덩치에 "이건 사야돼"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0 0
2444 "30,000톤 농산물 다 버리게 생겼어요"…수확 코앞인데 전국 농부들 '초비상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0 0
2443 "트럼프 경고도 소용없었다" …호르무즈 해협만으로 안 끝나, 선 넘은 이란에 전 세계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7 0
2442 "100만 명이 놓쳤다", "오늘 신청하면 4월 지급"…정부, 1,409억 원 '공짜 환급' 시작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7 0
2441 "스포티지 잡으러 왔다", "무려 1,400만 원 저렴?"…르노, 제대로 작정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3 0
2440 "한국서 따박따박 현금으로", "벌써 150만 명 돌파"…중국인이 '쌍수' 날린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3 0
2439 "2천만 원이면 창업 가능?", "6,300억 돈방석 앉았다"…대박 터진 비결 보니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1 0
2438 "외국 정부가 수십조 푼다는데"…한국 기업 "나홀로 독식" 수준에 '돈벼락 예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2 0
2437 "강남대로에 쫙 깔리겠네", "아이들이 더 좋아해"…부자 아빠들 '이 차' 등장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9 0
2436 "한국은 판매한 적 없는 무기인데" …해외에서 포착된 미사일에 '발칵', 대체 무슨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2 0
2435 "1년에 고작 100발이 전부인데" …전쟁 이겨도 미군은 상처뿐, 심각한 내부 상황에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3 0
2434 "트럼프는 호언장담했는데" …180도 돌변한 미 해군에 전 세계 '초비상', 대체 무슨 일이? [1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576 2
2433 "공무원도 수천만 원 성과금 받을 길 열렸다"…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파격 제도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5 0
2432 "한국 안보에 치명적인 위협" …수만 명 움직이자 '살벌한 경고', 이러다가 정말 큰 일 난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7 0
2431 "올해만 44억 풀렸다"…'월 15만 원 지원금' 효과에 3050세대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5 0
2430 "현대차 이제 진짜 어쩌나?" …또 밀려난 상황에 '아찔', 심각한 순위에 '발칵' 뒤집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8 0
2429 "기름 냄새만으로 20km 거뜬" …기름값 폭등에 골치 아팠는데, 4년 만에 출시된 '이 차'에 몰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5 0
2428 "천하의 美조차 80% 의존해"…결국 韓 기업 앞 조 단위 '황금 시장' 열렸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1 0
2427 "한국산이 전 세계 최고다"…현대·삼성도 아닌데 "수십 조 잭팟" 난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7 0
2426 "패트리엇·사드 빠지기를 기다렸나?" …곧바로 움직인 북한, 음흉한 속내 드러내자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2 0
2425 "옆집은 벌써 신청했대요"…"최대 48만 원" 지원 소식에 엄마들 주민센터로 '줄 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9 0
2424 "전쟁 곧 끝난다더니 돌변" …은밀한 이란 움직임에 미군 또다시 '폭발', 결국 이렇게 됐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7 0
2423 "이제 겨우 3월인데 이럴 수가" …국고가 '텅텅' 비었다, 유례없는 상황에 기아만 '활짝' [66]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865 17
2422 "패트리엇은 시작에 불과했다" …우리 정부 반발조차 소용없어, 막무가내 미군에 한국 안보 어쩌나 [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8 0
2421 “SUV 연비가 무려 19km?”…2천만 원 ‘가성비’ 국산차 등장에 ‘지갑 열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9 0
2420 "현대 주주들 애타네"…'수천억 잭팟'이 하루아침에 악재로, 삼성까지 영향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97 0
2419 "한국 주주들 웃음꽃 핀다"…삼성도 아닌데, '37조 뭉칫돈' 몰려오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7 0
2418 "이란에서 처참히 실패한 미군" …특수부대 투입 전망에 40여 년 전 흑역사 소환, 자존심 구긴 미국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