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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해도 너무 저렴하다" …보조금 없어도 '이 가격', 단돈 2천만 원으로 살 수 있는 전기차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0 07: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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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 원대 전기차 돌핀 출시
동급 차량 중 최대 공간 확보
안전 사양도 나름대로 준수해



가성비를 앞세워 국내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BYD가 이번에는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을 출시한다.

BYD 돌핀은 전 세계에서 100만 대가량이 판매된 모델이자 도심 주행용 전기차로 개발되어 출퇴근 중심의 이동 수요가 있는 소비자층이 주 타겟인 차량이다.

역대 전기차 중 압도적 가성비




이번 BYD 돌핀은 합리적 구성의 ‘돌핀’ 트림과 고성능 사양의 ‘돌핀 액티브’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두 트림의 가격을 살펴보면 돌핀은 2,450만 원, 돌핀 액티브는 2,920만 원으로 책정되어 매우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특히 돌핀 트림의 경우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모두 받게 되면 2,300만 원 수준의 실구매가격을 형성한다.

국산 전기차나 테슬라가 BYD의 저가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가격을 낮추고 있지만 BYD의 가격을 따라잡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과 테슬라는 가격 할인을 통해 일부 모델의 가격대를 보조금 포함 시 3천만 원대 구매가 가능하도록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돌핀과는 1천만 원 이상이 차이 난다.

차량 체급 대비 넉넉한 공간성




돌핀은 소형 전기차로 분류되지만 2,700mm 수준의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5인이 탑승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성을 확보했다.

돌핀의 차체 크기는 전장 4,290mm, 전폭 1,770mm 수준이며 뒷좌석을 폴딩 하면 트렁크 공간은 최대 1,310L까지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돌핀은 트림에 따라 각각 49.9kWh 배터리와 60.48kWh 배터리를 탑재했는데 상온 기준 최소 307km에서 최대 3354km의 거리를 달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돌핀은 급속 충전 시 30분 정도의 충전만으로도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이 가능하여 실용적인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도 준수




국내 소비자들은 중국 차량이 매우 저렴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안전 측면에 대한 우려가 매우 높다. 하지만 돌핀은 유럽에서 충돌 테스트 최고 등급을 받으면서 이러한 우려를 조금이나마 해소했다.

또한 돌핀은 모든 트림에 7개의 에어백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여 운전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다.

돌핀의 실내에는 10.1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T맵 내비게이션, 무선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지원하여 국내 운전자들이 원하는 편의 사양도 꽤나 신경 쓴 모양새다.

여기에 돌핀 액티브 트림은 기본 옵션으로 투톤 외장 컬러, 1열 통풍 시트,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등이 적용되어 저렴한 가격에도 옵션에서만큼은 다른 브랜드 못지않은 수준을 갖추었다.



▶ “불나면 탈출 못 한다더니 끝내” …사람 잡는 전기차 결국 이렇게, ‘이 나라’ 폭탄선언 봤더니▶ “GV80 살 돈이면 산다”…주행거리 1,600km ‘레인지로버’ 디자인에 ‘난리’▶ “현대차, 재고 산더미 쌓였다”…결국 출시 ‘전면 중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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