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대차, 재고 산더미 쌓였다"...결국 출시 '전면 중단' 충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0 07:09:32
조회 126 추천 0 댓글 0
“안 팔려 26년형 포기”… 현대차, 25년형 ‘재고 털기’ 올인
현대차·기아, 1월 美 전기차 판매 반토막… “아이오닉도 안 팔려”
하이브리드만 ‘씽씽’, 전기차 ‘뚝’… 캐즘에 전략 수정 불가피



현대자동차가 주력 전기차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의 2026년형 모델 출시를 전면 취소하는 초강수를 뒀다.

판매 부진으로 인해 2025년형 재고가 심각하게 쌓이자, 아예 1년간 신차 출시를 건너뛰고 ‘재고 소진’에만 매달리기로 한 것이다. 이는 잘나가던 현대차의 전기차 전략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명확한 신호다.

“얼마나 안 팔리길래”… 1월 성적표 ‘충격’


최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코나 일렉트릭의 2026년형 모델을 출시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대신 2027년형 완전 변경 모델이 나올 때까지 1년 공백기 동안 기존 2025년형 재고 판매에만 집중한다.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는 처참한 판매 실적이 있다. 2026년 1월,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나 일렉트릭과 같은 보급형 전기차의 판매 부진이 두드러졌다.

그동안 실적을 견인하던 ‘아이오닉 5’와 ‘EV6’마저 역성장세로 돌아섰다. 현대차그룹의 지난달 미국 친환경차 판매 중 전기차 비중은 눈에 띄게 줄어든 반면, 하이브리드(HEV) 모델은 20% 이상 성장하며 대조를 이뤘다.

소비자들의 지갑이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로 닫힌 것이다.

왜 갑자기 멈췄나?… ‘캐즘’의 늪


판매량 급락의 원인은 복합적이다. 가장 큰 이유는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의 장기화다.



초기 얼리어답터들의 구매가 끝난 후, 대중적인 소비자로 수요가 넘어가야 할 시점에 ▲고금리 장기화 ▲충전 인프라 부족 ▲전기차 화재 공포 등이 맞물리며 소비 심리가 얼어붙었다.

경쟁사인 테슬라가 주도한 ‘가격 전쟁’으로 인해 코나 EV 같은 중저가 모델의 가격 경쟁력이 애매해진 탓도 크다.

여기에 미국 내 전기차 보조금 축소 움직임과 재고 금융 비용 증가까지 겹치면서, 현대차는 무리하게 신차(2026년형)를 찍어내기보다 생산 라인을 멈추고 숨 고르기를 하는 현실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재고 털기’ 후 2027년 노린다… 승부수는?


현대차는 생산 ‘일시 정지’를 통해 전열을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연식 변경 모델로 재고를 늘리는 악순환을 끊고, 2027년 출시될 풀체인지급 신모델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현대차뿐만 아니라 제네시스,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 생산 속도를 늦추고 있다. 올해는 신차 출시보다 파격적인 할인을 통한 ‘재고 밀어내기’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올인을 외치던 현대차가 직면한 ‘재고의 산’과 코나 EV의 공백은 시장의 혹독한 겨울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현대차가 이번 재정비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저렴해도 너무 저렴하다” …보조금 없어도 ‘이 가격’, 단돈 2천만 원으로 살 수 있는 전기차 봤더니▶ “불나면 탈출 못 한다더니 끝내” …사람 잡는 전기차 결국 이렇게, ‘이 나라’ 폭탄선언 봤더니▶ “GV80 살 돈이면 산다”…주행거리 1,600km ‘레인지로버’ 디자인에 ‘난리’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2467 "카니발보다 3만 대 더 팔린 이유 있네"…페이스리프트로 확 바뀐 모습 보니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2 0
2466 "지지율 추락 어떻게든 막아라"…트럼프, '국가 안보'까지 내놓은 '중대 결단'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0 0
2465 "북한 전차 5분이면 전멸한다" …한국산 '비밀 무기' 드디어, 미국과 맞먹는 성능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0 0
2464 "젊은이들 다 도망간다" 삼성·현대 '피눈물'...결국 "외국인 위주로 뽑겠다" 결단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1 0
2463 "미사일 한 발에 이렇게 될 줄 몰랐다" …미군 역사상 최악의 실수, 전 세계 비난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 0
2462 "테슬라 S급인데 가격은 4분의 1?"…'미친 가성비' 신차 등장에 '판 뒤집혔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1 0
2461 유가 폭등에 "똑똑한 개미는 이 종목 담았다"…현대·삼전도 아닌데 40% '수직 상승'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9 0
2460 "역대급 디자인에 현대·기아도 긴장"…"이게 진짜 SUV지" 극찬 쏟아진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0 0
2459 반도체도 자동차도 아니다…"중국인들 수백조 쓴다" 소식에 韓 업계 '웃음꽃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9 0
2458 "흔한 밥반찬인 줄 알았는데…" 佛 미슐랭 셰프들 한국 온다는 소식에 '들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2457 "20km 달리던 SUV인데 결국엔" …최종 결단 내린 기아, 결국 '이 차'의 운명 이렇게 된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1 0
2456 "이란 향했던 항공모함에서 갑자기" …불붙은 항모에 미군도 '당혹', 대체 왜 이랬나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2 0
2455 "1,700만 원짜리 현대차가 패밀리카?"…'초호화' 옵션까지 더해지자 벌써부터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54 0
2454 "결국 李 대통령이 해냈다"…모두의 예상 깬 '74조 대반전' 소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5 0
2453 “1인 25만 원 받아 가세요”…정부 지원금, '수백만 명' 몰리더니 한 달 만에 ‘소진 임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0 0
2452 “아빠들 눈 돌리는 이유 있네”…2천만 원까지 내려간 '차박' 기아 신차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5 0
2451 "세금은 이런 데 써야지", "택시비가 단돈 1,000원?"…반가운 소식에 '웃음꽃 활짝' [1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593 6
2450 "아직 전쟁 한창인데"...트럼프의 일방적 선언, 사상 초유의 충격에 '휘청'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8 0
2449 "회심의 정책이 통했다?"...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이례적 결과에 '깜짝' [3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452 7
2448 "나라 힘들수록 정부 지원금 풀어야"…'1인 25만 원' 또 다시 추경 예고에 서민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5 1
2447 "어쩐지 코스피 계속 빠지더라"…조 단위 뭉칫돈 '이쪽'으로 쏠리자 '대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1 0
2446 "중국 잡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 …K-9 자주포 사 갔던 '이 나라', 또 어떤 무기 쓸어 담았나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9 0
2445 "강남 아빠들, 카니발 대체할 세컨차 나왔다"…'5.3m' 압도적 덩치에 "이건 사야돼"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2 0
2444 "30,000톤 농산물 다 버리게 생겼어요"…수확 코앞인데 전국 농부들 '초비상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3 0
2443 "트럼프 경고도 소용없었다" …호르무즈 해협만으로 안 끝나, 선 넘은 이란에 전 세계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9 0
2442 "100만 명이 놓쳤다", "오늘 신청하면 4월 지급"…정부, 1,409억 원 '공짜 환급' 시작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8 0
2441 "스포티지 잡으러 왔다", "무려 1,400만 원 저렴?"…르노, 제대로 작정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4 0
2440 "한국서 따박따박 현금으로", "벌써 150만 명 돌파"…중국인이 '쌍수' 날린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3 0
2439 "2천만 원이면 창업 가능?", "6,300억 돈방석 앉았다"…대박 터진 비결 보니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1 0
2438 "외국 정부가 수십조 푼다는데"…한국 기업 "나홀로 독식" 수준에 '돈벼락 예고'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4 0
2437 "강남대로에 쫙 깔리겠네", "아이들이 더 좋아해"…부자 아빠들 '이 차' 등장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9 0
2436 "한국은 판매한 적 없는 무기인데" …해외에서 포착된 미사일에 '발칵', 대체 무슨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2 0
2435 "1년에 고작 100발이 전부인데" …전쟁 이겨도 미군은 상처뿐, 심각한 내부 상황에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3 0
2434 "트럼프는 호언장담했는데" …180도 돌변한 미 해군에 전 세계 '초비상', 대체 무슨 일이? [1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577 2
2433 "공무원도 수천만 원 성과금 받을 길 열렸다"…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파격 제도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5 0
2432 "한국 안보에 치명적인 위협" …수만 명 움직이자 '살벌한 경고', 이러다가 정말 큰 일 난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7 0
2431 "올해만 44억 풀렸다"…'월 15만 원 지원금' 효과에 3050세대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7 0
2430 "현대차 이제 진짜 어쩌나?" …또 밀려난 상황에 '아찔', 심각한 순위에 '발칵' 뒤집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8 0
2429 "기름 냄새만으로 20km 거뜬" …기름값 폭등에 골치 아팠는데, 4년 만에 출시된 '이 차'에 몰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5 0
2428 "천하의 美조차 80% 의존해"…결국 韓 기업 앞 조 단위 '황금 시장' 열렸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2 0
2427 "한국산이 전 세계 최고다"…현대·삼성도 아닌데 "수십 조 잭팟" 난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7 0
2426 "패트리엇·사드 빠지기를 기다렸나?" …곧바로 움직인 북한, 음흉한 속내 드러내자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2 0
2425 "옆집은 벌써 신청했대요"…"최대 48만 원" 지원 소식에 엄마들 주민센터로 '줄 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9 0
2424 "전쟁 곧 끝난다더니 돌변" …은밀한 이란 움직임에 미군 또다시 '폭발', 결국 이렇게 됐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7 0
2423 "이제 겨우 3월인데 이럴 수가" …국고가 '텅텅' 비었다, 유례없는 상황에 기아만 '활짝' [66]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868 17
2422 "패트리엇은 시작에 불과했다" …우리 정부 반발조차 소용없어, 막무가내 미군에 한국 안보 어쩌나 [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8 0
2421 “SUV 연비가 무려 19km?”…2천만 원 ‘가성비’ 국산차 등장에 ‘지갑 열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9 0
2420 "현대 주주들 애타네"…'수천억 잭팟'이 하루아침에 악재로, 삼성까지 영향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97 0
2419 "한국 주주들 웃음꽃 핀다"…삼성도 아닌데, '37조 뭉칫돈' 몰려오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7 0
2418 "이란에서 처참히 실패한 미군" …특수부대 투입 전망에 40여 년 전 흑역사 소환, 자존심 구긴 미국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