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러우 전쟁 곧 끝나나 했는데 "한겨울에 이럴 수가"...알 수 없는 속내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0 07:09:33
조회 52 추천 0 댓글 0
러우 전쟁 중 러시아가 2월 7일 하루에만 드론 400대 이상과 미사일 40기를 투입해 우크라이나 전력망을 타격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성사된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기한(2월 1일)이 만료되자마자 재개된 공습이다. 키이우는 60%, 하르키우는 90%가 정전 상태에 빠졌고, 최저 영하 14도(일부 지역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혹한 속에 수십만 명이 난방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추위를 협상의 지렛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공습이 단순한 군사작전이 아닌 협상 압박용 전략임을 명시했다.

실제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미국 중재로 1월과 2월 두 차례 3자 협상을 가졌으나 영토 할양 문제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민간 인프라 타격의 전략적 의도




이번 공습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 발전소 2곳과 배전 시설을 집중 타격했다. 군사 분석가들은 전력망 공격이 군사적 효과와 민간 압박이라는 이중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는 전략으로 평가한다.

전력 공급이 끊기면 방공 레이더, 통신 시설, 무기 생산 공장 등 군사 인프라가 마비되고, 동시에 민간인의 생활고를 가중시켜 우크라이나 정부에 대한 국내 압박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 전력망 공격은 치명적이다. 키이우 시민들은 하루 16~17시간에 한 번 전기가 들어오는 시간에만 세탁, 조리, 충전을 일괄 처리해야 하는 실정이다.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장관은 “공격은 현재 진행 중”이라며 복구 작업조차 추가 공습 위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무인전력 중심의 현대전 양상




이번 공습에서 주목할 점은 드론 400대라는 압도적 규모다. 현대전 전문가들은 드론이 더 이상 보조 수단이 아니라 전쟁 양상을 규정하는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한다.

러시아가 매회 이 같은 규모의 드론을 투입할 수 있다는 것은 전력망 공격이 일회성 전술이 아닌 지속 가능한 장기 전략임을 의미한다.

드론은 미사일 대비 단가가 저렴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방공망 포화 공격으로 일부는 반드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방공군이 상당수를 요격했지만 전력 시설 피해를 막지 못한 것도 이러한 물량 공세의 위력을 보여준다.

협상 테이블과 전장의 이중 게임




러시아는 미국 중재 3자 협상에 참여하면서도 군사 압박을 늦추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에게 “유례없이 혹독한 추위”를 강조하며 공격 중단을 요청했고, 푸틴도 동의했다고 발표했지만 실제 이행은 일주일에 그쳤다.

이는 러시아의 협상 전략이 대화를 통한 합의가 아니라 군사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굴복 강요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준다.

러시아는 돈바스 지역 완전 할양을 요구하며 이를 달성할 때까지 무력 사용을 계속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선을 기준으로 한 중립지대 설치를 제안하며 맞서고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 비용이 향후 10년간 524억 달러로 추산되는 상황에서 전쟁의 장기화는 양측 모두에게 부담이지만, 러시아는 추위를 무기 삼아 협상 주도권을 쥐려는 모습이다.

전력망 공격과 협상 압박의 병행 전략은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드론 중심의 무인전력 운용이 장기전을 가능하게 하는 만큼, 우크라이나 전쟁은 민간 인프라를 표적 삼은 소모전 양상으로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 “비싼 돈 주고 고철을 샀다” …전차 폭발은 애교 수준, 전 세계 골칫덩이 된 ‘이 나라’ 정체가?▶ “30년 훌쩍 넘겨 운용하더니 설마?” …참담한 사고에 ‘발칵’, 안타까운 목숨들 어쩌나 ‘분통’▶ “핵잠수함은 안 주면서 이럴 수 있나?” …8조 원 투입하는데 ‘불만’ 폭발, 대체 무슨 일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2467 "카니발보다 3만 대 더 팔린 이유 있네"…페이스리프트로 확 바뀐 모습 보니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2 0
2466 "지지율 추락 어떻게든 막아라"…트럼프, '국가 안보'까지 내놓은 '중대 결단'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0 0
2465 "북한 전차 5분이면 전멸한다" …한국산 '비밀 무기' 드디어, 미국과 맞먹는 성능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0 0
2464 "젊은이들 다 도망간다" 삼성·현대 '피눈물'...결국 "외국인 위주로 뽑겠다" 결단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1 0
2463 "미사일 한 발에 이렇게 될 줄 몰랐다" …미군 역사상 최악의 실수, 전 세계 비난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 0
2462 "테슬라 S급인데 가격은 4분의 1?"…'미친 가성비' 신차 등장에 '판 뒤집혔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1 0
2461 유가 폭등에 "똑똑한 개미는 이 종목 담았다"…현대·삼전도 아닌데 40% '수직 상승'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9 0
2460 "역대급 디자인에 현대·기아도 긴장"…"이게 진짜 SUV지" 극찬 쏟아진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0 0
2459 반도체도 자동차도 아니다…"중국인들 수백조 쓴다" 소식에 韓 업계 '웃음꽃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9 0
2458 "흔한 밥반찬인 줄 알았는데…" 佛 미슐랭 셰프들 한국 온다는 소식에 '들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2457 "20km 달리던 SUV인데 결국엔" …최종 결단 내린 기아, 결국 '이 차'의 운명 이렇게 된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1 0
2456 "이란 향했던 항공모함에서 갑자기" …불붙은 항모에 미군도 '당혹', 대체 왜 이랬나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2 0
2455 "1,700만 원짜리 현대차가 패밀리카?"…'초호화' 옵션까지 더해지자 벌써부터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64 0
2454 "결국 李 대통령이 해냈다"…모두의 예상 깬 '74조 대반전' 소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5 0
2453 “1인 25만 원 받아 가세요”…정부 지원금, '수백만 명' 몰리더니 한 달 만에 ‘소진 임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0 0
2452 “아빠들 눈 돌리는 이유 있네”…2천만 원까지 내려간 '차박' 기아 신차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5 0
2451 "세금은 이런 데 써야지", "택시비가 단돈 1,000원?"…반가운 소식에 '웃음꽃 활짝' [1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593 6
2450 "아직 전쟁 한창인데"...트럼프의 일방적 선언, 사상 초유의 충격에 '휘청'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8 0
2449 "회심의 정책이 통했다?"...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이례적 결과에 '깜짝' [3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452 7
2448 "나라 힘들수록 정부 지원금 풀어야"…'1인 25만 원' 또 다시 추경 예고에 서민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5 1
2447 "어쩐지 코스피 계속 빠지더라"…조 단위 뭉칫돈 '이쪽'으로 쏠리자 '대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1 0
2446 "중국 잡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 …K-9 자주포 사 갔던 '이 나라', 또 어떤 무기 쓸어 담았나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9 0
2445 "강남 아빠들, 카니발 대체할 세컨차 나왔다"…'5.3m' 압도적 덩치에 "이건 사야돼"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2 0
2444 "30,000톤 농산물 다 버리게 생겼어요"…수확 코앞인데 전국 농부들 '초비상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3 0
2443 "트럼프 경고도 소용없었다" …호르무즈 해협만으로 안 끝나, 선 넘은 이란에 전 세계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9 0
2442 "100만 명이 놓쳤다", "오늘 신청하면 4월 지급"…정부, 1,409억 원 '공짜 환급' 시작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8 0
2441 "스포티지 잡으러 왔다", "무려 1,400만 원 저렴?"…르노, 제대로 작정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4 0
2440 "한국서 따박따박 현금으로", "벌써 150만 명 돌파"…중국인이 '쌍수' 날린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3 0
2439 "2천만 원이면 창업 가능?", "6,300억 돈방석 앉았다"…대박 터진 비결 보니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1 0
2438 "외국 정부가 수십조 푼다는데"…한국 기업 "나홀로 독식" 수준에 '돈벼락 예고'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4 0
2437 "강남대로에 쫙 깔리겠네", "아이들이 더 좋아해"…부자 아빠들 '이 차' 등장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9 0
2436 "한국은 판매한 적 없는 무기인데" …해외에서 포착된 미사일에 '발칵', 대체 무슨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2 0
2435 "1년에 고작 100발이 전부인데" …전쟁 이겨도 미군은 상처뿐, 심각한 내부 상황에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3 0
2434 "트럼프는 호언장담했는데" …180도 돌변한 미 해군에 전 세계 '초비상', 대체 무슨 일이? [1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577 2
2433 "공무원도 수천만 원 성과금 받을 길 열렸다"…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파격 제도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5 0
2432 "한국 안보에 치명적인 위협" …수만 명 움직이자 '살벌한 경고', 이러다가 정말 큰 일 난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7 0
2431 "올해만 44억 풀렸다"…'월 15만 원 지원금' 효과에 3050세대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7 0
2430 "현대차 이제 진짜 어쩌나?" …또 밀려난 상황에 '아찔', 심각한 순위에 '발칵' 뒤집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8 0
2429 "기름 냄새만으로 20km 거뜬" …기름값 폭등에 골치 아팠는데, 4년 만에 출시된 '이 차'에 몰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5 0
2428 "천하의 美조차 80% 의존해"…결국 韓 기업 앞 조 단위 '황금 시장' 열렸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2 0
2427 "한국산이 전 세계 최고다"…현대·삼성도 아닌데 "수십 조 잭팟" 난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7 0
2426 "패트리엇·사드 빠지기를 기다렸나?" …곧바로 움직인 북한, 음흉한 속내 드러내자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2 0
2425 "옆집은 벌써 신청했대요"…"최대 48만 원" 지원 소식에 엄마들 주민센터로 '줄 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9 0
2424 "전쟁 곧 끝난다더니 돌변" …은밀한 이란 움직임에 미군 또다시 '폭발', 결국 이렇게 됐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7 0
2423 "이제 겨우 3월인데 이럴 수가" …국고가 '텅텅' 비었다, 유례없는 상황에 기아만 '활짝' [66]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868 17
2422 "패트리엇은 시작에 불과했다" …우리 정부 반발조차 소용없어, 막무가내 미군에 한국 안보 어쩌나 [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8 0
2421 “SUV 연비가 무려 19km?”…2천만 원 ‘가성비’ 국산차 등장에 ‘지갑 열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9 0
2420 "현대 주주들 애타네"…'수천억 잭팟'이 하루아침에 악재로, 삼성까지 영향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97 0
2419 "한국 주주들 웃음꽃 핀다"…삼성도 아닌데, '37조 뭉칫돈' 몰려오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7 0
2418 "이란에서 처참히 실패한 미군" …특수부대 투입 전망에 40여 년 전 흑역사 소환, 자존심 구긴 미국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