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KF-21 밥그릇에 숟가락 밀어 넣었다" …한국 방산에 갑작스러운 도전장, 대체 무슨 전투기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1 07:09:27
조회 55 추천 0 댓글 0
KF-21의 밥그릇 노리는 KAAN
사우디 등과 전투기 협력 시도
KF-21의 수출 시장 선점 중요



한국이 KF-21의 수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우디 방산 시장에 또다시 튀르키예의 KAAN 전투기가 끼어들기 시작했다.

최근 해외 군사 매체 ARMY RECOGNITION 등의 보도에 따르면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사우디와 언제든 KAAN 전투기 공통 투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 시장을 노리는 튀르키예




튀르키예가 KAAN 전투기의 수출을 위해 사우디 시장을 노리고 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튀르키예는 이전부터 사우디에 KAAN 전투기를 제안해 왔으며 한때 최대 100대 안팎의 전투기가 거래될 수 있다는 소문이 나오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과거 미국의 F-35 전투기 도입을 원했으나 미국은 이스라엘과의 외교적 문제로 여전히 F-35 수출을 허가하지 않고 있으며 이 때문에 사우디는 다른 전투기를 대안으로 고민하고 있다.

튀르키예는 이 지점을 파고들어 사우디 측에 계속해서 KAAN 전투기를 제안하고 있으며 전투기 이외에도 무인기 등 다방면으로 방산 협력을 증대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사우디 방산 시장은 KF-21이 노리고 있는 만큼 이러한 튀르키예의 움직임은 한국 방산에 좋지 않은 소식이다.

KF-21과 KAAN의 방산 시장 중첩




한국은 비록 미국이나 유럽 등에 비해 전투기 개발의 후발주자였지만 KF-21을 완성하며 방산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노리고 있다. KF-21은 필리핀,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수출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튀르키예의 KAAN이 노리는 방산 시장이 KF-21과 상당수 겹친다는 점이다. 튀르키예는 KF-21의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와 최대 48대의 KAAN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UAE와 사우디 등 중동 국가를 상대로도 KAAN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중동 국가들은 이슬람 국가라는 특성상 종교적으로 튀르키예와 공유하는 문화 요소가 많다는 점도 자칫 KF-21을 위협할 수 있다.

방위 산업이란 단순히 무기 성능만으로 결정되기보다는 정치, 외교, 문화 등 외부적 요인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확실한 수출 시장 선점 필요성




이처럼 튀르키예가 KF-21의 잠재적 수출 시장을 위협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한국도 KF-21의 수출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방위 산업의 경우 한 번 수출에 성공하면 이를 바탕으로 홍보 효과를 창출하고 추가 수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한국이 인도네시아의 비협조적 태도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가 도입할 KF-21 물량을 잃지 않으려 한 것도 빠르게 수출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었다.

또한 튀르키예는 잠재적 수출국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작 KAAN의 후속 시제기 제작 등이 지연되고 있어 양산 단계에 들어간 KF-21보다 개발 속도가 느린 상황이다.

이에 한국이 KF-21의 수출에 먼저 성공한다면 KAAN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추락하는 순간에도 국민 생각” …지역 주민 증언에 ‘눈물’만, 두 조종사의 마지막 모습 봤더니▶ “전쟁 이기려면 전략부터 바꿨어야” …우크라이나 치명적 실수 범했다, ‘충격적 분석’ 봤더니▶ “인도네시아와는 차원이 달라”…한국산 무기 흠뻑 빠진 ‘이 나라’, 또 ‘잭팟’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2453 “1인 25만 원 받아 가세요”…정부 지원금, '수백만 명' 몰리더니 한 달 만에 ‘소진 임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15 0
2452 “아빠들 눈 돌리는 이유 있네”…2천만 원까지 내려간 '차박' 기아 신차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12 0
2451 "세금은 이런 데 써야지", "택시비가 단돈 1,000원?"…반가운 소식에 '웃음꽃 활짝'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314 3
2450 "아직 전쟁 한창인데"...트럼프의 일방적 선언, 사상 초유의 충격에 '휘청'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11 0
2449 "회심의 정책이 통했다?"...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이례적 결과에 '깜짝' [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273 1
2448 "나라 힘들수록 정부 지원금 풀어야"…'1인 25만 원' 또 다시 추경 예고에 서민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14 0
2447 "어쩐지 코스피 계속 빠지더라"…조 단위 뭉칫돈 '이쪽'으로 쏠리자 '대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12 0
2446 "중국 잡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 …K-9 자주포 사 갔던 '이 나라', 또 어떤 무기 쓸어 담았나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13 0
2445 "강남 아빠들, 카니발 대체할 세컨차 나왔다"…'5.3m' 압도적 덩치에 "이건 사야돼"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8 0
2444 "30,000톤 농산물 다 버리게 생겼어요"…수확 코앞인데 전국 농부들 '초비상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13 0
2443 "트럼프 경고도 소용없었다" …호르무즈 해협만으로 안 끝나, 선 넘은 이란에 전 세계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7 0
2442 "100만 명이 놓쳤다", "오늘 신청하면 4월 지급"…정부, 1,409억 원 '공짜 환급' 시작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11 0
2441 "스포티지 잡으러 왔다", "무려 1,400만 원 저렴?"…르노, 제대로 작정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6 0
2440 "한국서 따박따박 현금으로", "벌써 150만 명 돌파"…중국인이 '쌍수' 날린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11 0
2439 "2천만 원이면 창업 가능?", "6,300억 돈방석 앉았다"…대박 터진 비결 보니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8 0
2438 "외국 정부가 수십조 푼다는데"…한국 기업 "나홀로 독식" 수준에 '돈벼락 예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11 0
2437 "강남대로에 쫙 깔리겠네", "아이들이 더 좋아해"…부자 아빠들 '이 차' 등장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7 0
2436 "한국은 판매한 적 없는 무기인데" …해외에서 포착된 미사일에 '발칵', 대체 무슨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8 0
2435 "1년에 고작 100발이 전부인데" …전쟁 이겨도 미군은 상처뿐, 심각한 내부 상황에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9 0
2434 "트럼프는 호언장담했는데" …180도 돌변한 미 해군에 전 세계 '초비상', 대체 무슨 일이? [1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562 2
2433 "공무원도 수천만 원 성과금 받을 길 열렸다"…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파격 제도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3 0
2432 "한국 안보에 치명적인 위협" …수만 명 움직이자 '살벌한 경고', 이러다가 정말 큰 일 난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6 0
2431 "올해만 44억 풀렸다"…'월 15만 원 지원금' 효과에 3050세대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4 0
2430 "현대차 이제 진짜 어쩌나?" …또 밀려난 상황에 '아찔', 심각한 순위에 '발칵' 뒤집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7 0
2429 "기름 냄새만으로 20km 거뜬" …기름값 폭등에 골치 아팠는데, 4년 만에 출시된 '이 차'에 몰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4 0
2428 "천하의 美조차 80% 의존해"…결국 韓 기업 앞 조 단위 '황금 시장' 열렸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0 0
2427 "한국산이 전 세계 최고다"…현대·삼성도 아닌데 "수십 조 잭팟" 난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7 0
2426 "패트리엇·사드 빠지기를 기다렸나?" …곧바로 움직인 북한, 음흉한 속내 드러내자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2 0
2425 "옆집은 벌써 신청했대요"…"최대 48만 원" 지원 소식에 엄마들 주민센터로 '줄 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8 0
2424 "전쟁 곧 끝난다더니 돌변" …은밀한 이란 움직임에 미군 또다시 '폭발', 결국 이렇게 됐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6 0
2423 "이제 겨우 3월인데 이럴 수가" …국고가 '텅텅' 비었다, 유례없는 상황에 기아만 '활짝' [66]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848 17
2422 "패트리엇은 시작에 불과했다" …우리 정부 반발조차 소용없어, 막무가내 미군에 한국 안보 어쩌나 [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5 0
2421 “SUV 연비가 무려 19km?”…2천만 원 ‘가성비’ 국산차 등장에 ‘지갑 열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9 0
2420 "현대 주주들 애타네"…'수천억 잭팟'이 하루아침에 악재로, 삼성까지 영향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95 0
2419 "한국 주주들 웃음꽃 핀다"…삼성도 아닌데, '37조 뭉칫돈' 몰려오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6 0
2418 "이란에서 처참히 실패한 미군" …특수부대 투입 전망에 40여 년 전 흑역사 소환, 자존심 구긴 미국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6 0
2417 "전쟁 위험에 일본 주민까지 반대"…70년 '평화주의 깨더니', 한국까지 '초비상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8 0
2414 "기고만장하던 중국차 큰일 났다" …50만 대 증발 위기에 '발칵', 대체 무슨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3 0
2412 "한국? 아직 짜낼 게 많다"…쿠팡 철회하더니, 결국 '이것'까지 달라고 하자 업계 '초비상' [2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049 6
2411 금값 된 구리 "한 달 동안 12km나 사라졌다"...누구 소행인지 봤더니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6 0
2410 “한국군이 만들기 전에 막았어야”…20년 묵묵히 개발하더니, 드러난 위력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7 0
2409 "핵무기만 11개 수준이라니" …미군 끝내 '최후의 카드' 만지작,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초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3 0
2408 벌써부터 “트럼프 최악의 실수” 비난…‘핵’까지 언급되자, 결국 ‘초위기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6 0
2407 “정의선 회장 10년 꿈, 드디어 나온다”…본격 출시 소식에 ‘기대감 폭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4 0
2406 “가격 내려가자 판매량 4배 폭발”… 기아 신차, 결국 ‘일 냈다’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6 0
2405 “물가 걱정하는 서민들 비상”…당장 4월부터 시작될 전쟁에 “이제 어떡해요” [5]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152 2
2404 "한국군마저 표적으로 바뀌었나?" …주둔지 인근에서 '펑', 불안한 상황에 국민들마저 '초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4 0
2403 "석유보다 중요한 생명줄인데" …이란 사태 기어이 레드라인 넘나? 새 국면 전환에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9 0
2402 "50년 만에 결국 터졌다"…미국 전역 휩쓴 새로운 공포, 유일한 대책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5 0
2401 "기름값 너무 비싸요" 울상이던 아빠들...르노 '1천만 원대' 이 차에 "관심 폭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