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제네시스 가격에 이걸 탄다고?"…"미친 스펙", 급부터 다른 이 차 등장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9 07:05:46
조회 49 추천 0 댓글 0
12대 한정 ‘코르벳 Z06 바서스트 에디션’ 공개, 희소성 강조
제네시스 ‘마그마’ 하반기 공개 임박… V6 하이브리드 유력
“V8 자연흡기 vs 첨단 하이브리드” 트랙 위 자존심 대결 예고



쉐보레가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 전용으로 단 12대만 한정 생산하는 ‘코르벳 Z06 바서스트 12아워 에디션’을 공개하면서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이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이번 공개는 단순한 한정판 출시를 넘어, 내연기관 슈퍼카의 정점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공교롭게도 올해 하반기,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슈퍼카인 ‘마그마(Magma)’ 양산형 모델 공개를 앞두고 있어 업계의 시선은 더욱 뜨겁다.

자동차 애호가들의 관심은 이제 ‘미국산 V8 자연흡기 괴물’과 이에 도전장을 내민 ‘한국산 하이브리드 슈퍼카’의 맞대결로 쏠리고 있다.

‘마지막 야수’ 코르벳 Z06 vs ‘미래의 기술’ 제네시스 마그마




쉐보레 코르벳 Z06 바서스트 에디션은 5.5리터 자연흡기 V8 엔진을 심장에 품고 있다. 최고출력 646마력을 뿜어내는 이 엔진은 터보차저의 도움 없이 오직 고회전으로만 출력을 쥐어짜는, 그야말로 ‘날 것’ 그대로의 기계적 감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트랙 주행을 위한 Z07 퍼포먼스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브렘보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와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 2 R 타이어가 조합된다.

가격은 호주 현지 기준 약 3억 원 중반대로 예상되지만, 12대라는 극악의 희소성 탓에 실제 가치는 이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제네시스가 준비 중인 ‘마그마’ 슈퍼카(가칭 GT)는 결이 완전히 다르다.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의 슈퍼카는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의 디자인 언어를 계승하면서, V6 가솔린 엔진에 강력한 전기 모터를 더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채택할 것이 유력하다.



콘셉트카 기준 합산 출력이 무려 1071마력에 달했던 만큼, 실제 양산 모델에서도 700~800마력 이상의 폭발적인 성능을 낼 것으로 관측된다. 코르벳이 전통적인 기계공학의 승리라면, 제네시스는 전동화 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퍼포먼스를 지향한다.

GT3 레이싱 혈통 vs GT3 진출의 야망


두 차량의 경쟁은 단순히 스펙 시트 위에서 끝나지 않는다. 쉐보레의 이번 한정판은 ‘코르벳 Z06 GT3.R’ 레이스카의 바서스트 12시간 내구 레이스 참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했다.

즉, 모터스포츠의 헤리티지를 양산차에 그대로 이식한 모델이다. 실내 곳곳에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과 레이싱 전용 그래픽은 이 차가 서킷 태생임을 웅변한다.

제네시스 역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제네시스 마그마 프로그램의 최종 목표 중 하나는 GT3 클래스 레이스 참가다.



실제로 제네시스는 마그마 브랜드를 론칭하며 고성능 영역으로의 확장을 선언했고, 이번 슈퍼카 프로젝트는 그 정점에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제네시스가 슈퍼카를 양산하는 것이 단순히 비싼 차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포르쉐나 페라리처럼 트랙에서 검증받은 기술력을 브랜드 전체로 확산시키려는 의도라고 분석한다.

코르벳이 이미 이룬 업적을 제네시스가 맹렬히 추격하는 형국이다.

3억 원대 가격표, 소비자의 선택은?


가격대도 미묘하게 겹칠 전망이다. 3~4억 원대의 코르벳 Z06처럼 제네시스 마그마도 2억 후반에서 4억 원을 호가하며,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엔트리 모델과 직접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



소비자에게는 가치관에 따른 행복한 고민이 남았다. 레이싱 헤리티지와 대배기량 자연흡기의 원초적 즐거움을 원한다면 코르벳 Z06를,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전동화 기술이 결합된 럭셔리 퍼포먼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제네시스 마그마가 답이다.

제네시스 마그마 슈퍼카의 구체적인 윤곽은 올 하반기 드러날 예정이다. 전 세계 단 12명의 코르벳 오너들이 바서스트의 전설을 소유할 때, 제네시스는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차로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 준비를 마쳤다.



▶ “제네시스 한물갔나”…부자 아빠들 ‘줄줄이’ 갈아타더니, 신차 소식에 ‘환호’▶ “제네시스? 콧방귀 뀔 만하네”…5년 만에 나온 ‘역대급’ 디자인, 전 세계 “난리 났다”▶ “이러니 중국산 말 나오지”…’최고의 패밀리카’라더니, 한국 차주들 “내 차는?” 발동동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2433 "공무원도 수천만 원 성과금 받을 길 열렸다"…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파격 제도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7 0
2432 "한국 안보에 치명적인 위협" …수만 명 움직이자 '살벌한 경고', 이러다가 정말 큰 일 난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1 0
2431 "올해만 44억 풀렸다"…'월 15만 원 지원금' 효과에 3050세대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6 0
2430 "현대차 이제 진짜 어쩌나?" …또 밀려난 상황에 '아찔', 심각한 순위에 '발칵' 뒤집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7 0
2429 "기름 냄새만으로 20km 거뜬" …기름값 폭등에 골치 아팠는데, 4년 만에 출시된 '이 차'에 몰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5 0
2428 "천하의 美조차 80% 의존해"…결국 韓 기업 앞 조 단위 '황금 시장' 열렸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0 0
2427 "한국산이 전 세계 최고다"…현대·삼성도 아닌데 "수십 조 잭팟" 난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3 0
2426 "패트리엇·사드 빠지기를 기다렸나?" …곧바로 움직인 북한, 음흉한 속내 드러내자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3 0
2425 "옆집은 벌써 신청했대요"…"최대 48만 원" 지원 소식에 엄마들 주민센터로 '줄 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6 0
2424 "전쟁 곧 끝난다더니 돌변" …은밀한 이란 움직임에 미군 또다시 '폭발', 결국 이렇게 됐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9 0
2423 "이제 겨우 3월인데 이럴 수가" …국고가 '텅텅' 비었다, 유례없는 상황에 기아만 '활짝' [44]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306 14
2422 "패트리엇은 시작에 불과했다" …우리 정부 반발조차 소용없어, 막무가내 미군에 한국 안보 어쩌나 [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0 0
2421 “SUV 연비가 무려 19km?”…2천만 원 ‘가성비’ 국산차 등장에 ‘지갑 열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0 0
2420 "현대 주주들 애타네"…'수천억 잭팟'이 하루아침에 악재로, 삼성까지 영향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1 0
2419 "한국 주주들 웃음꽃 핀다"…삼성도 아닌데, '37조 뭉칫돈' 몰려오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8 0
2418 "이란에서 처참히 실패한 미군" …특수부대 투입 전망에 40여 년 전 흑역사 소환, 자존심 구긴 미국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6 0
2417 "전쟁 위험에 일본 주민까지 반대"…70년 '평화주의 깨더니', 한국까지 '초비상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5 0
2414 "기고만장하던 중국차 큰일 났다" …50만 대 증발 위기에 '발칵', 대체 무슨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5 0
2412 "한국? 아직 짜낼 게 많다"…쿠팡 철회하더니, 결국 '이것'까지 달라고 하자 업계 '초비상' [1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058 6
2411 금값 된 구리 "한 달 동안 12km나 사라졌다"...누구 소행인지 봤더니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4 0
2410 “한국군이 만들기 전에 막았어야”…20년 묵묵히 개발하더니, 드러난 위력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2 0
2409 "핵무기만 11개 수준이라니" …미군 끝내 '최후의 카드' 만지작,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초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3 0
2408 벌써부터 “트럼프 최악의 실수” 비난…‘핵’까지 언급되자, 결국 ‘초위기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9 0
2407 “정의선 회장 10년 꿈, 드디어 나온다”…본격 출시 소식에 ‘기대감 폭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2 0
2406 “가격 내려가자 판매량 4배 폭발”… 기아 신차, 결국 ‘일 냈다’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7 0
2405 “물가 걱정하는 서민들 비상”…당장 4월부터 시작될 전쟁에 “이제 어떡해요” [5]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107 2
2404 "한국군마저 표적으로 바뀌었나?" …주둔지 인근에서 '펑', 불안한 상황에 국민들마저 '초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4 0
2403 "석유보다 중요한 생명줄인데" …이란 사태 기어이 레드라인 넘나? 새 국면 전환에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3 0
2402 "50년 만에 결국 터졌다"…미국 전역 휩쓴 새로운 공포, 유일한 대책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8 0
2401 "기름값 너무 비싸요" 울상이던 아빠들...르노 '1천만 원대' 이 차에 "관심 폭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5 0
2400 “미국선 대박인데 한국선 ‘눈물의 할인’”…수만 대씩 수출되는 ‘이 국산차’, 정체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0 0
2399 "단 몇 분이면 대만 쑥대밭?"…중국 '1만 3천 톤 괴물' 10척 집결에 미 해군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3 0
2398 야금야금 한국 무기 쓸어 담더니 "결국 이렇게 됐다" …모든 부대 중 으뜸, 압도적 위력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7 0
2397 "결국 미국인 수천 명 사지로 내몰렸다"…워싱턴 '발칵' 뒤집은 상황에 '아수라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5 0
2396 "트럼프 정신없는 틈 노렸나", "지금이 침공 적기?"...중국 불호령에 '일촉즉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8 0
2395 "전 세계 남자들이 동경했는데" …결국 이렇게 됐다, 불타는 이란 속 '이 전투기'마저 끝내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0 0
2394 "결국 적화통일 노리나"…"北 무기 개발 성공", 중국군 연계 최악 시나리오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2 0
2393 "쏘렌토 잡으려고 중국과 손잡았다"...3천만 원대 KGM 신차 소식에 오너들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6 0
2392 "한국 옆나라들까지 무장시킨다", "70년 평화주의 깨져"…중국 견제 움직임에 '초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8 0
2391 "서해에서 또다시 이런 일이" …양국 헬기마저 대치 상태, 심상치 않은 중국군 움직임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51 0
2390 "현대차보다 잘 나간다더니..." 6년 만에 중국에 "제발 살려달라" 무릎 꿇은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51 0
2389 "삼성전자 웃는데 우리는 왜?"…역대급 수출에도 우울한 전망 내놓은 이유 [2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226 14
2388 "주한미군 기지서 심상치 않은 움직임 포착"...우려가 결국 현실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99 0
2387 "F-16 날개 밑 '붉은 띠' 포착"…전 세계 전문가들 긴장시킨 무기의 정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56 0
2386 "현대차는 위험하다고 다 뺐는데"...벤츠 '전면 도배' 소식에 오너들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47 0
2385 "트럼프, 이틀 만에 전략 또 바꿨다"...이란 전쟁 '진짜 속내'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40 0
2384 "한국·미국보다 더 크고 강력하다?" …중국이 배치한 '이것' 정체에 '화들짝', 이대로 가면 결국엔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5 0
2383 "김정은에겐 마지막 기회"… 4월 트럼프 방중이 심상치 않은 까닭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43 0
2382 똑똑한 한국 기업들 "너도 나도 움직인다"...'조 단위' 돈 쏟아붓는 '새로운 먹거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8 0
2381 "차 부품값만 아반떼 중고값?"...한국 아빠들 좋아하는 차인데, 수리비에 '심장 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