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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우리를 구했다" …머리 위 날아든 미사일 130발, 어떻게 방어했나 봤더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5 07: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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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에서 천궁-Ⅱ 실전 투입
90% 이상의 요격률로 방어
중동 지역 추가 수출 기대감



UAE에 배치된 한국산 지대공 미사일 체계 천궁-Ⅱ가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하는 작전에 투입되어 혁혁한 전과를 올렸다.

과거 UAE는 한국으로부터 약 4조 원 규모의 천궁-Ⅱ 도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계약한 포대 물량 중 2개 포대가 실전에 배치되어 있다.

90% 이상의 확률로 적 미사일 요격




현재 UAE는 한국의 천궁-Ⅱ를 비롯하여 미국의 패트리엇과 이스라엘의 애로우 등으로 다층 방공망을 구성하고 있다. UAE는 이러한 다층 방공망을 가동해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방어하고 있는데 해당 무기 체계들의 종합적인 요격률은 90%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천궁-Ⅱ도 이와 비슷한 요격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번 기록은 천궁-Ⅱ의 첫 실전 투입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란은 개전 초기 UAE 인근으로만 무려 130여 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이러한 요격률 덕분에 UAE는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고 있으며, 이번 실전 데이터는 향후 한국이 새로운 방공 무기를 개발하는데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수한 성능을 가진 한국산 방공 체계




천궁-Ⅱ는 1개 포대에 발사대 4기와 레이더, 교전 통제소 등이 구성되며 탄도 미사일 요격 고도는 15km, 항공기 요격 고도는 20km 정도다.

또한 천궁-Ⅱ는 적 미사일이나 항공기를 직접 타격하여 요격하는 ‘히트 투 킬’ 방식을 사용해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지 않은 방공 체계보다 더 높은 요격률을 자랑한다.

특히 천궁-Ⅱ는 콜드 런칭 방식과 측추력기를 조합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이러한 방식은 요격 미사일이 발사대에서 수직으로 발사된 뒤 측면의 추력 조절 장치를 이용해 정밀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천궁-Ⅱ는 여러 각도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발사대 자체를 표적 방향으로 지향해야 하는 패트리엇보다 한층 효율적인 작전이 가능하다.

실전 성능을 바탕으로 추가 수출 기대




이처럼 천궁-Ⅱ가 실전에서 매우 좋은 성과를 올린다는 건 향후 중동 지역에서 한국산 지대공 미사일의 수출이 확대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셈이다.

천궁-Ⅱ는 UAE 이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등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모든 수출 계약을 합치면 10조 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했다.

또한 중동 지역은 지정학적 특성상 미사일 방어 체계의 수요가 높은 반면 패트리엇 등 다른 요격 체계는 미사일 생산 수량이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다.



현재 중동 국가 중 패트리엇을 보유한 상당수의 나라들은 이란의 탄도 미사일 보복이 계속해서 이어질 경우 며칠 내로 요격 미사일 비축 물량이 급감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러한 상황에서 천궁-Ⅱ가 높은 요격률을 보인다면 중동 지역은 자국을 방어할 새로운 요격 체계로 한국산 지대공 미사일을 추가 도입할 수 있다.



▶ “미국 발목 잡혔다”…이란 전쟁 터지자 시진핑이 회심의 미소 짓는 이유▶ “이란 인구 8,800만인데 특수부대로?”…전문가들이 경고하는 ‘최악의 수’▶ “트럼프, 알고 보니 정당방위?” …1년간 감춰놨던 이란 비밀에 ‘발칵’, 대체 무슨 일 있었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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