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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드디어 정신 차렸다"…사양 '공짜'로 업그레이드하자, 소비자 '환호'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7 0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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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최근 아이오닉 9 2027년형을 출시하며 전동화 대형 SUV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공세에 나섰다. 이번 연식 변경 모델의 핵심은 편의 사양을 대폭 확대하면서도 가격을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했다는 점이다.

세제 혜택 적용 기준 6,759만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국비·지방비 보조금까지 합산하면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실구매가는 6,000만원 초반대까지 낮아진다.

출시 1년 만에 선보인 2027년형은 초기 모델 대비 트림 전반에 걸쳐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했다. 전장 5,060mm, 휠베이스 3,130mm의 대형 차체를 바탕으로 110.3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거리 최대 532km를 실현했다.

여기에 미국 IIHS, 유럽 유로NCAP, 국내 KNCAP 등 3대 글로벌 안전 평가에서 동시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 성능까지 입증했다.

트림별 기본 사양 확대, 상품성 대폭 강화




2027년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편의 사양의 기본화 범위 확대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2열 통풍시트와 2열 스위블링 시트가 기본 적용됐다.

이전 모델에서는 상위 트림에서나 누릴 수 있던 사양이 이제 가장 낮은 트림부터 제공되는 셈이다. 대형 차체와 긴 휠베이스 덕분에 2열 스위블링 시트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졌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와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가 기본화됐다. 기존 캘리그래피 전용이던 메탈 소재 인테리어 요소가 한 단계 낮은 트림으로 확대된 것이다.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3열 열선시트가 기본 제공되면서 동절기 3열 탑승자의 편의성도 챙겼다.



캘리그래피 전용 신규 옵션인 ‘블랙잉크 패키지’는 스키드 플레이트, 휠, 엠블럼, 크래쉬패드를 블랙 컬러로 통일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원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3대 안전 평가 동시 석권… 글로벌 기준 충족


아이오닉 9이 이번 출시에서 내세우는 또 다른 핵심 경쟁력은 안전 성능이다. 미국 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유럽 유로NCAP에서는 별 5개 만점을 획득했다.

국내에서는 한국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2025 평가차종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북미·유럽·국내 3대 주요 안전 평가를 모두 최고 등급으로 석권한 것은 전동화 대형 SUV로서 글로벌 안전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파워트레인 측면에서는 160~315kW 모터와 350~700Nm 토크를 바탕으로 RR 및 AWD 구동 방식을 제공한다. 복합 전비는 4.1~4.3km/kWh 수준으로, 장거리 이동이 잦은 대형 패밀리카 특성상 충분한 항속 거리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일반보증 60개월·10만km도 함께 적용된다.

실구매가 6천만원대 진입… 전동화 시장 판도 변화 예고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7인승 6,759만원을 시작으로 캘리그래피 6인승 7,960만원까지 구성된다.

모든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기준이며, 국비·지방비 보조금을 합산하면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실구매가는 6,000만원 초반대까지 낮아진다. 다만 보조금은 지역별로 상이하므로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현대차는 출시를 기념해 3월 5일부터 31일까지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시승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로부터 ‘올해의 차’로 선정된 이력도 보유하고 있어 전문가 집단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전동화 플래그십 SUV 시장에서 사양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가격 동결과 기본 사양 확대를 동시에 실현한 것은 분명한 경쟁 우위 요소다.



안전 평가 3관왕 타이틀까지 더해지면서 브랜드 신뢰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보조금 정책 변화나 지역별 수요 편차가 향후 판매 성과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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