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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없으면 나라가 흔들린다" …전 세계가 SOS 보냈다, 한국 무기 향한 곳 봤더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0 07: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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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무기 수입 증가 흐름 지속
나토 무기 공급국으로 떠오른 한국
수입 비중은 줄어들고 수출은 증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전 세계가 안보 불안을 호소하면서 지난 5년간 무기 거래가 10% 가까이 상승했다.

그러나 한국은 무기 수출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함과 동시에 주요 무기 수입 규모는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신흥 방산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전 세계적인 군비 확장 흐름 지속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간한 ‘2025년 세계 무기 이전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5년 주요 무기 규모는 이전 5년보다 9.2% 증가했다.

이러한 무기 구매 수치는 2011~2015년 이후 가장 큰 규모였으며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유럽으로의 무기 이전 증가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은 이 기간 42%의 무기 판매 비중을 기록하며 과거보다 6%나 상승했다. 미국산 무기의 영향력이 절대적으로 커진 것이다. 또한 한국은 3.0%의 비중을 기록해 미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중국 등에 이어 주요 무기 수출국 순위 9위를 차지했다.

반면 러시아는 서방의 제재로 인해 21%에서 6.8%로 무기 판매 비중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10대 무기 수출국 가운데 비중이 축소한 것은 러시아가 유일했다.

한국 무기 구매가 급증한 나토




지역별 무기 구매 현황을 살펴보면 유럽의 무기 수입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나토 회원국의 2021~2025년 무기 수입은 앞선 5년 대비 무려 143%나 증가했다.

특히 이 기간 한국은 나토 회원국에 대해 미국 다음으로 많은 무기를 공급했는데 미국이 58%의 비중으로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8.6%의 비중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폴란드 등 안보 위기를 호소하는 나라에 K-2 전차와 K-9 자주포, FA-50 경전투기 등을 수출하면서 유럽의 핵심 무기 공급국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중에서도 자주포 분야는 미국 등 다른 방산 강국을 제치고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무기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변화




동아시아 지역에선 일본과 대만의 무기 수입 비중이 크게 늘었다. 2021~2025년 일본의 무기 수입 비중은 76%나 상승했고, 대만도 54%나 상승했다.

반면 한국의 해외 무기 도입 규모는 54% 감소하며 두 나라와 대비를 이뤘다. 이는 한국이 지상, 해상, 공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기 체계의 국산화를 시도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도산 안창호급 잠수함을 실전 배치하면서 전 세계 여덟 번째로 자국 기술력으로 3천톤급 잠수함을 개발한 나라가 되었으며, 오는 3월 말 양산 1호기 출고를 앞둔 KF-21을 통해 4.5세대 전투기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처럼 한국은 각종 첨단 전력까지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무기 수출은 증가하고 수입은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박물관 전시품 같은 무기만 가득” …동맹국조차 충격에 빠져, 한심한 공군력 실태에 ‘발칵’▶ “김정은에겐 마지막 기회”… 4월 트럼프 방중이 심상치 않은 까닭▶ “트럼프, 이틀 만에 전략 또 바꿨다”…이란 전쟁 ‘진짜 속내’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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