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주한미군 기지서 심상치 않은 움직임 포착"...우려가 결국 현실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0 07:00:57
조회 126 추천 0 댓글 0
경기도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포착된 대형 수송기들의 집중 이동이 군사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월 하순 착륙했던 미군의 C-5 갤럭시와 C-17 글로브마스터 수송기들이 3월 초 집중적으로 한국을 떠나면서, 주한미군의 방공 핵심 자산인 패트리엇 미사일이 중동으로 차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시간 항공 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2월 하순 오산기지에 도착한 최소 2대의 C-5 수송기가 각각 2월 28일과 3월 2일 한국을 떠났다.

특히 C-5는 14시간 이상 비행한 것으로 기록돼 미 본토나 중동으로 향했을 가능성이 높다. C-17의 경우 3~7일 집중 이륙했으며, 알래스카 앵커리지로 간 것만 6대가 확인됐다. 9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와의 연관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국방 전문가들은 수송기 이동 양상이 단순 훈련 물자 수송과는 다른 패턴을 보인다고 분석한다.

주목할 점은 주한미군이 다른 미군기지의 패트리엇을 오산으로 이동시킨 정황이 포착됐다는 사실이다. 이는 중동 지역으로의 전력 차출을 위한 사전 집결 작업일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C-5 갤럭시 투입의 의미




미군 최대형 수송기인 C-5 갤럭시의 오산기지 착륙은 극히 이례적이다. C-17이 정례적으로 오산기지를 오가는 것과 달리, C-5는 특수한 임무나 대형 장비 수송 시에만 운용된다.

C-5는 대형 장비 수송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 발사대와 레이더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알려진 패트리엇 포대의 주요 구성품을 수송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방 분석가들은 “C-5가 2대나 투입됐다는 것은 단순 병력이나 소형 장비 수송이 아닌, 패트리엇급 중장비 이동을 시사한다”고 지적한다. 패트리엇 포대의 완전 이동에는 대형 수송기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2025년 ‘미드나잇 해머’ 작전의 재현?




주한미군 패트리엇의 중동 차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5년 6월 이란 핵시설을 타격한 ‘미드나잇 해머’ 작전 당시, 주한미군은 2개 포대를 중동에 순환 배치했다가 같은 해 10월 복귀시켰다. 당시에도 오산기지를 통한 대형 수송기 이동이 포착됐으며, 약 4개월간 중동에 전력이 배치됐다.

2026년 현재 이란과의 긴장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은 다층 방공 자산의 유동적 배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군사 전문가들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주한미군 전력 차출은 시간 문제”라고 전망한다. 패트리엇은 고공 위협인 항공기, 드론, 순항미사일 방어의 핵심 자산으로, 이란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중동 방공망에서 필수적이다.

한반도 방공 공백 우려와 대응


주한미군 패트리엇 차출이 현실화되면 대북 방공 태세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북한은 최근 드론과 순항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오물 풍선으로 인천·청주·제주 공항 운항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패트리엇은 현재 한반도 방공망의 중요한 일부로, 차출 시 한국군의 천궁 체계만으로는 커버하기 어려운 영역이 발생할 수 있다.



다만 한미 양국 군 당국은 “대비 태세에 이상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작전 보안상의 이유로 특정 전력 이동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면서도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확고한 공약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도 “주한미군 임무는 연합방위 태세 유지”라며 “한미는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전 보안을 이유로 공식 확인을 회피하면서도, 민간 항공 추적 사이트를 통해 군사 동향이 노출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국방 전문가들은 한미 동맹의 투명성과 작전 보안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패트리엇 차출이 현실화될 경우, 한국군의 독자적 방공 능력 강화와 미국의 신속한 전력 복귀 보장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반도 안보에 공백이 생기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박물관 전시품 같은 무기만 가득” …동맹국조차 충격에 빠져, 한심한 공군력 실태에 ‘발칵’▶ “한국 없으면 나라가 흔들린다” …전 세계가 SOS 보냈다, 한국 무기 향한 곳 봤더니 ‘이럴 수가’▶ “김정은에겐 마지막 기회”… 4월 트럼프 방중이 심상치 않은 까닭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등만 봐도 설레이는 문짝남 스타는? 운영자 26/04/13 - -
이슈 [디시人터뷰] '쪼와요~ 쪼와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성우 박시윤 운영자 26/04/17 - -
2894 "1,800m 거리에 우라늄 공장 또 건설"…핵탄두 무한정 찍어내는 북한, '비상사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0 0
2893 "한국 도움 없이도 살 길 찾았다"…제재 비웃고 살아난 북한에 한미 당국 '초비상'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2 0
2892 "올해 10월부터 300만 원씩 내야 됩니다"…당장 대상자만 전국 운전자 2만 명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5 0
2891 "결국 일본보다 못 사는 나라 되나"…5개월 만에 덮친 韓 '최악의 시나리오'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22 0
2890 “이러라고 세금으로 월급 준 게 아닌데”…20대 청년들 신불자 되자 정부까지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1 0
2889 "경찰 앞에서 우겨봤자 소용없습니다"…이번 달 새로 시행된 운전 단속, 가장 큰 오해는?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4 0
2888 "전쟁통에 다 망하는 줄 알았는데"…나홀로 1200억 뚫어낸 한국 기업, 주주들 '환호'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25 0
2887 한국차 최고라더니 "진짜 일 냈네"…부산 공장 라인 통째로 갈아엎는다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3 0
2886 “30분만 멈춰도 500억 날아간다”…위기의 삼성전자 “초강수 꺼냈다”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22 0
2885 "한국전쟁도 미국이 일으킨 것"…북한 프레임 베낀 '황당 궤변', 한미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5 0
2884 "중국 막힌 틈에 다 쓸어 담았다"…장비 독식하며 잭팟 터뜨린 삼성·SK, '역대급 반전'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31 0
2883 "국민 돕겠다며 7억이나 보냈는데"…돈 주고 현지서 욕먹는 한국 정부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4 0
2882 "이미 남한 수차례나 공격했다"…러시아 기술 넘겨받은 북한 행보에 '발칵'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3 0
2881 "현대차보다 1,000만 원 싸다더니 초대박"…벌써 1만 대 팔아치운 '이 차'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8 0
2880 "관광객 부른다더니 폭격기 길 닦았다"…위성사진에 들통난 북한의 기막힌 위장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9 0
2879 통제 불능 트럼프 "이 사람 말은 무조건 듣는다"…백악관 쥐락펴락하는 이 여성의 '정체'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7 0
2878 "전역할 때 통장에 1억 꽂힌다?"…이재명 대통령의 군 복무 변화안 열어보니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0 0
2877 현대차 CEO 깜짝 발언 "방향 틉니다"…한국 공장까지 덮친 나비효과에 '발칵'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7 0
2876 “관세 3400% 때려도 소용없다”, “중국산 막더니 헛수고?”…美 기업들 ‘분노 터졌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1 0
2875 "서울까지 불과 50km 거리"…최정예 부대 다시 끌고 온 북한, 수도권 '비상사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1 0
2874 평양 고집하던 수십 년 관행 “드디어 깨졌다”…미국 보란 듯 뭉친 두 나라에 ‘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24 0
2873 “한국 가만 안 둔다”, “미국이나 신경 써라”…가장 아픈 곳을 건드리자 폭발한 북한 [3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4808 8
2872 트럼프 덕에 “현대차 재고 대반전”…월 3~4만 원에 탄다는 말에 분위기 ‘급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29 0
2871 “5,000톤급이라니 말이 돼?”, “러시아가 다 해줬나?”…북한 신무기 출현에 ‘깜짝’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90 0
2870 “한국 코앞에서 이런 일이”, “대놓고 속인다”…북한의 심상치 않은 수법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75 0
2869 “그토록 남한 욕하더니”, “살려면 별수 있나”…북한이 대놓고 베껴 간 ‘이것’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92 0
2868 김일성을 향한 ‘孝’인 줄…“모두 속았다”, 권력 3년 비워둔 진짜 이유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64 0
2867 “도수치료 받는 분들 무조건 보세요”… 4월부터 확 바뀌는 ‘이것’ [1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608 2
2866 “숨통 끊어 놓겠다”, “북한 잠수함은 끝났다”…5년 기다린 ‘이 무기’ 드디어 떴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77 0
2865 “천하의 테슬라가 무너지네”…뜻밖의 호재 맞은 현대차 분위기 ‘급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94 0
2864 “천하의 일본차가 수십만 대 불량?”, “현대차도 남 일 아니다”…품질 무너진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61 0
2863 “31일부터 확 풀렸다”… 당장 100만 원 급한 서민들 살릴 ‘비장의 카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89 0
2862 흉년 탓인 줄 알았는데 “진짜 이유는 따로”…칼 빼든 정부에 ‘활짝’ [2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765 4
2861 “러시아도 중국도 다 한국 편?”…30년 만에 까발려진 북한의 기막힌 ‘대만 협박’ [6]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753 7
2860 “북한 유입설은 명백한 거짓”, “진짜 구멍은 내부에?”…발칵 뒤집힌 정부 조치 보니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78 0
2859 “트럼프 보라고 띄우더니”, “하루 만에 걸렸다”…들통나 버린 북중 쇼에 ‘황당’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65 0
2858 “전쟁통인데도 한국 것만 찾는다”, “없어서 못 팔아”… 상상초월 잭팟에 ‘들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01 0
2857 "한국 아빠들 최고라며 줄 서서 샀는데"…결국 중국차 수순 밟는다는 소식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12 0
2856 "평생 공짜였는데" 하룻밤 새 사라졌다…계산대 앞 실랑이 벌어진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96 0
2855 “이렇게 안 팔릴 줄이야” “결국 1,300명 잘렸다”…공장 멈추자 LG·삼성도 ‘초비상’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17 0
2854 "평화 외치더니 뒤통수 쳤다"…한국 코앞에서 '44.4톤' 꽁꽁 숨긴 일본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74 0
2853 "침략당했는데 욕까지 먹어" …수천 명 죽었다고 맹비난, 선 넘은 '이 나라'에 분통 폭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66 0
2852 툭하면 넘어오던 중국 “수십 년 참았는데 한계다”…마침내 칼 빼 들자 ‘심각한 상황’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53 1
2851 “연봉 4,500 직장인도 받는다”…이번 달 풀리는 소비쿠폰, 언제 어떻게 받나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83 0
2850 “현대차, 결국 신차 출시 중단 사태까지”…“이렇게 안 팔릴 줄은 몰랐다”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77 0
2849 “현대차, 신차 포함 12개 라인업 쏟아낸다”…이번 달 공개 모델들 미리 보니 ‘대박’ [5]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157 1
2848 "호르무즈 해협은 시작에 불과" …'이곳'마저 막히면 한국은 다 죽어, 3년 전 악몽 재현 위기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55 0
2847 정부가 작정했다…“한 달 내내 타도 1만 원대” 교통카드 등장에 서민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52 0
2846 “MAGA 전면 폐기 수순”, “하원 통째로 뺏긴다”…트럼프 결국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62 0
2845 "내가 낸 세금, 이렇게 돌려받네"…'소비쿠폰'급 올해 정부 혜택 5가지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5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