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호르무즈 해협은 시작에 불과" …'이곳'마저 막히면 한국은 다 죽어, 3년 전 악몽 재현 위기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03 07:02:05
조회 63 추천 0 댓글 0
호르무즈 해협 이어 홍해까지 위태
홍해 봉쇄 방안 고민하는 후티 반군
한국 경제에 심각한 위협으로 작용



여전히 풀리지 않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전 세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홍해까지 봉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상황에서 또 다른 주요 항로인 홍해마저 막힌다면 전 세계적으로 적지 않은 경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홍해 봉쇄 선택지를 언급한 후티 반군




최근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고위급 간부인 무함마드 알부카이티는 지난 2일 한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된다면 자신들의 투쟁을 확대하기 위해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봉쇄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홍해는 주요 해상로로서 많은 나라의 선박이 오가는 만큼 후티 반군은 이전부터 해당 해협의 안전을 위협하는 전략을 몇 차례 구사한 바 있다.

만약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선박 통행이 제한된다면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은 더 큰 혼란에 빠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다만 후티 반군은 공격 목표를 이란과 친이란 무장 세력에 대한 군사 작전에 관여하는 국가들의 선박으로 한정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미국과의 휴전 합의마저 파기 상황




앞서 후티 반군은 지난 2023년 가자 전쟁 발발 이후 팔레스타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홍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 때문에 홍해 일대의 해상 교통이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으나 미국의 대대적 공습이 이뤄지면서 지난해에는 우여곡절 끝에 미국과의 휴전 합의가 체결되었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이번 전쟁에 참전하겠다는 의사를 공식화했고 이란은 후티 반군에게 홍해를 지나는 선박에 대해 공격을 준비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이에 대해 후티 반군 측은 홍해 봉쇄 문제는 자신들이 독립적으로 결정할 것이며 설령 실제로 홍해 봉쇄 카드를 사용하더라도 이란의 압력에 의한 것은 아닐 것이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한국의 경제 상황에도 심각한 피해 우려




만약 지금의 우려대로 홍해가 봉쇄된다면 한국 기업이 받게 될 피해도 적지 않다. 일례로 지난 2023년 해당 해협이 막혔을 당시 한국 기업들은 수에즈 운하를 이용할 수 없어 아프리카 희망봉을 경유해야 했다.

이로 인해 국내 기업들은 약 20% 정도의 운송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했으며 수출품 이동 기간도 2주 이상이 추가로 필요했다.

이 때문에 홍해마저 봉쇄되면 한국은 원유 공급 불안에 더하여 수출품 출하 차질 등이 겹치며 전방위로 모든 산업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이란과 협상을 진행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대응 발언을 남기면서 중동 정세의 회복은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한국 기업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 “러시아 ‘기꺼이 참전하겠다’”…미군 겨냥한 ‘최후통첩’에 워싱턴 ‘발칵’▶ “90% 압도적 지지도 휴지 조각 됐다”…다급해진 트럼프에 워싱턴 ‘초비상’▶ “해도 해도 너무하네” …잘 나가는 한국 방산에 ‘치명적’, 숨겨진 내부의 적 봤더니 ‘발칵’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3323 “맞은 건 3040인데 왜 2030 교사가 짐 싸나”…억울한 상황에 ‘부글부글’ [1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495 4
3322 “첨단 소나 갖춘 미 해군도 쩔쩔”…이란이 전진 배치한 새 무기에 ‘초긴장 상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5 0
3321 “30%만 채우면 히로시마급 파괴력?”…이스라엘, 발등에 불 떨어진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9 0
3320 “트럼프, 어디 한번 공격해봐라”…美 중부사령부까지 겨눈 신무기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1 0
3319 “현대차 위기라더니 드디어 흐름 탔다”…세계 1위까지 넘보자 ‘기대감 폭발’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5 0
3318 “김정은이 반길 최악의 시나리오”…푸틴, 직접 종전 서두르는 이유 보니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9 0
3317 “미군 뺀다는 소식에 발칵”…“4년을 어떻게 버티라는 거냐” 초비상 걸린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8 0
3316 "GV60 값에 아우디 준대형 산다"…20만 원밖에 차이 안 나자 기대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7 0
3315 “부녀회장 통장에 수십만 원 꽂힌다”…아파트 야시장 논란에 주민들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6 0
3314 “트럼프, 코인으로 6,000억 가량 날렸다”…장부 열어보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7 0
3313 “중국 간첩 유죄 판결에 대사관까지 분노”…예상 밖 반응에 “어떻게 이런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0 0
3312 "현대차도 타격 불가피할 것"…"사실상 관세 0원" 줄줄이 등장에 업계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0 0
3311 “한국엔 주둔비 압박하더니 저긴 공짜?”…미국 ‘무제한 요새’ 건설 소식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1 0
3310 “삼성전자가 경고장 무시했다”…결국 수백억 물어줄 판 된 대형 악재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0 0
3309 “대체 얼마나 벌어야 하냐”…수백조 번 국민연금, 들이닥친 경고장에 ‘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0 0
3308 “이깟 일로 사람 132명이 죽었다고?”…중국이 몰래 감춘 정황, 4년 만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4 0
3307 "중국차 값에 맞춰보겠다"…결국 기아까지 '눈물의 인하', "어떻게 이런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5 0
3306 “공무원들은 그동안 대체 뭐 했냐”…로또 아파트 줄줄이 빼간 수법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5 0
3305 "믿고 시장으로 뽑았더니 중국 스파이?"…인구 5만 명 도시 시민들 '부글부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1 0
3304 “김정은 남침 계산까지 다 꼬인다”…한국 새 K-방산 기회, 파급력이 ‘어마어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2 0
3303 "현대차 옵션 넣다 5천 넘는데"…내년부터 2천만 원대 신차 줄줄이 예고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3 0
3302 "어린이날 그냥 사줄걸"…줄줄이 오른 가격표에 맘카페 '난리났다' [2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872 5
3301 "미국 시민들 제대로 폭발했다"...트럼프 향해 "여기가 북한이냐" 쏟아진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0 0
3300 "방사포 놔두고 왜 자주포에 집착할까"…북한 화력 개편의 '진짜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5 0
3299 "중국이 가장 반길 상황 터졌다"...美 국무부 이례적 분노 표출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0 0
3298 "중국 방공망 뚫을 뾰족한 수 나왔다"…미 공군이 조달 서두르는 공중전의 정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9 0
3297 "한국, 30년 돈벼락 터지나"...이재명 대통령 초강수에 업계 '100조 시장' 들썩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2 0
3296 "여기 뚫리면 주한미군까지 위태롭다"...미국이 사드 총동원한 까닭 보니 [20]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781 1
3295 "원가 올랐다며 치킨값 올리더니"…"협력사 마진은 0원?" 소비자들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0 0
3294 "현대차, 판매 부진 이어지자 결단"…32만 대 생산 계획에 경쟁사 '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4 0
3293 "탈북 루트 막으려 이런 짓까지"...북한 보위부 손에 줄줄이 들어가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1 0
3292 "한국 오면 부자처럼 쓸 수 있다"...중국인들 줄줄이 몰린 이유 보니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1 0
3291 "현대차 위기, 정의선 회장이 살렸다"…일본차 텃밭서 터진 '미친 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70 0
3290 "함흥·원산 샅샅이 뒤져보니 깜짝"...위성사진에 잡힌 북한의 수상한 장소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2 0
3289 "트럼프 계산 완전히 꼬였다"...한 달 새 100조 원 돈벼락 쏟아진 중국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7 0
3288 "주한미군 40%가 대만으로 빠진다면?"…북한과 싸우면 벌어질 진짜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7 0
3287 “우리 배 피격당했는데 뭐 하냐”…맹비난 쏟아진 정부 움직임, 왜 그런가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2 0
3286 "SK하이닉스에 수십억 빚 몰빵", "공무원이 이래도 되나"…네티즌들 '갑론을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4 0
3285 "현대차 울산 공장 쉴 틈 없겠네"…트럼프 때문에 꼬여버린 수출 셈법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5 0
3284 "중국 스파이 또 잡혔다"...왜 하필 '이곳' 노렸나 봤더니 "진짜 치밀하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3 0
3283 "한국 땅 밟은 북한 대환영?"…국가보안법 위반까지 불거지자 '발칵' [2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140 0
3282 "손흥민·GD 광고에 쓰더니", "은행이 이러면 어떡하나"...국세청 칼 빼들자 '발칵'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986 9
3281 "BMW 가격이 왜 이래?"…동급 제네시스보다 싸게 나오자 아빠들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3 1
3280 "월 70만 원 노후가 200만 원대로"…따박따박 꽂히는 5060 노후 비결의 '대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77 0
3279 "공군 뒀다 뭐 하냐"…진도개 1호 발령에 북한까지 초비상 걸렸던 막전막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4 0
3278 “촘촘한 중국 방공망 찢는다”…1조 4천억 투입된 美 유무인 편대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1 0
3277 "가격 낮췄다더니 카니발 값?"…美 미니밴 원조 반격에 '벌써부터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5 0
3276 "트럼프 덕에 떼돈 번다"...공장 풀가동 들어간 중국, 왜 그런가 보니 '대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2 0
3275 "우리 공무원이 중국 간첩이었다니"…선 넘은 사찰에 강경 대응 나서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2 0
3274 "삼성전자 민생지원금 현실화되나"...역대 최대 돈뭉치 예상되자, 정부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2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