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그토록 남한 욕하더니”, “살려면 별수 있나”…북한이 대놓고 베껴 간 ‘이것’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04 07:01:45
조회 115 추천 0 댓글 0
북한이 4월 1일을 맞아 전국 학교에서 일제히 새 학년도를 시작한 가운데, 올해부터 남측의 고등학교 격인 고급중학교에서 문과와 이과를 나누는 방식의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개편은 어린 시절 공통과정을 거친 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생의 적성에 맞춰 트랙을 분화하는 한국 등 여러 국가의 보편적인 현대 교육 제도와 상당히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이념 중심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인재 육성 체계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식 고교 쏙 빼닮은 ‘문·이과’ 분리


북한은 현재 유치원 1년, 소학교(초등학교) 5년, 초급중학교(중학교) 3년, 고급중학교(고등학교) 3년으로 이어지는 12년제 의무교육 제도를 시행 중이다.



주목할 만한 변화는 올해부터 ‘제2차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강령’이 적용됨에 따라 전면 시행되는 선택교육 과정이다.

소학교와 초급중학교 단계에서는 표준 과정에 따라 공통 과목을 배우지만, 고급중학교에 진학하면 문과, 이과, 예능, 체육, 기술 등 특성화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교육받게 된다.

이는 고등학교 진학 후 문·이과나 직업계열 등으로 진로를 나누어 심화 학습을 진행하는 한국의 일반적인 중등교육 분화 방식과 궤를 같이한다.

국가 주도의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적성과 특기를 살리는 글로벌 교육의 보편적 흐름을 일정 부분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용성 앞세운 1순위 정책…속내는 ‘국가 통제’




북한 내각 교육성 측은 이번 선택교육 과정 도입을 두고 모든 학생이 한 가지 이상의 기술 기능을 소유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최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인재 육성을 국가정책의 최우선 순위로 강조하며 교육을 세계 선진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산업 현장에서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인력과 기초 과학 인재를 조기에 분류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도다.



다만 외형적으로는 한국이나 서구권의 자유로운 진로 선택 제도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운영 방식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북한 사회의 특성상 학생 개인의 온전한 자유의지보다는 당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산업 인력 수요에 맞춰 강제적으로 전공이 배분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무늬는 문·이과 선택형 교육이지만, 그 본질은 여전히 체제 유지를 위한 국가 통제형 인력 양성 시스템에 머물러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대목이다.



▶ “트럼프 보라고 띄우더니”, “하루 만에 걸렸다”…들통나 버린 북중 쇼에 ‘황당’▶ “북한 유입설은 명백한 거짓”, “진짜 구멍은 내부에?”…발칵 뒤집힌 정부 조치 보니▶ “러시아도 중국도 다 한국 편?”…30년 만에 까발려진 북한의 기막힌 ‘대만 협박’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3376 “제네시스 너무 비싸다더니”…2,000만 원 저렴한 아우디 등장에 ‘화들짝’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4 0
3375 “앞으로 매달 6만 원 더 빠져나갑니다”…집 산 사람들, 예상 밖 움직임에 ‘눈물’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 0
3374 “남조선 돈 이렇게 뜯으면 쉽다”…중국·러시아까지 커져버린 판에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3373 “삼성전자, 746조 추가 시장 열린다”…‘초대박 수혜’ 기대감에 ‘주목’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 0
3372 “자폭 드론 위협? 벌써 해법 찾았다”…미국의 판 뒤집는 무기 등장에 ‘급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3 0
3371 “방사선 피폭되며 11t 핵물질 파내야 한다”…트럼프 새 군사작전 내용에 ‘충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3 0
3370 “현대차에 악몽 같은 상황 오나”…트럼프·시진핑 기류 바뀌자 ‘초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 0
3369 "팰리세이드보다 3,000만 원 싸다"…7인승 미국 SUV 등장에 현대차 '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3 0
3368 “삼성전자만의 문제가 아니다”…1,700곳 연쇄 타격 효과, 금액 보니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5 0
3367 "스포티지보다 싼데 유지비까지?"...기아 딜러들 진땀 뺄 만하네, 정체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 0
3366 “박정희 정신 되새겨야”…이재명 대통령, 진보 진영 사상 첫 행보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5 0
3365 “가장 친미였던 나라 뒤통수 맞았다”…트럼프 기습 명령에 안보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 0
3364 “현대차, 한국에서도 설 자리 잃나”…작년 대비 판매량 10배 폭증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6 0
3363 “관세 전쟁 외치더니 결국 중국 손 잡나”…트럼프 뜻밖 선물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5 0
3362 “제네시스 G70 단종?”…BMW, 기존 오너들 혹할 가격 꺼내자 ‘활짝’ [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695 1
3361 "벌써 우크라이나 다음 타깃 찍었나"…러시아 무제한 파병권에 주변국 '촉각' [46]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555 5
3360 "이 조건 맞으면 빚 당장 지워집니다"…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서민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70 0
3359 “SK하이닉스 잘 먹고 갑니다”…96억 번 외국인 인증에 개미들 ‘반응 폭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83 0
3358 “3만5,000km 날아 방어망 뚫는다”…푸틴까지 호언한 괴물 신무기 보니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2 0
3357 “왜 한국만 성과급 논란 커지나”…삼성전자와 美 슈퍼기업, 보상 체계 뜯어보니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97 0
3356 "기아, 이 갈고 만든 신차인데"…벌써 1,000만 원 싼 경쟁차 나왔다 '맙소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61 0
3355 “삼성전자 성과급 2배 요구 나왔다”…트럼프가 극찬한 한국 산업인데 ‘깜짝’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64 0
3354 "미군 헬기가 훈련용 표적이 됐다"…최정예 부대 총동원하더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5 0
3353 "트럼프 대접하는 수준 딱 나오네"…베이징 공항서 벌어진 중국의 '기싸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6 0
3352 “삼성 반도체 기술, 중국에 빼돌리려다 발칵”…가치 따져보니 ‘무려 이 정도’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54 0
3351 "수조 원 벌었는데 고작 208%?"...명세서 열어보고 분통 터진 직원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5 0
3349 “이런 건 바보나 한국인도 한다” 막말…올림픽위 고위 인사 혐한, 결국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8 0
3350 “한국 수능 4배 규모 시험 뚫렸다”…228만 명 폭발하자 결국 ‘초유의 사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9 0
3348 “우리 아이 쓰던 건데 어쩌나”…국산과 구분 어려운데, 맘카페 '난리 났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0 0
3347 “10,000발 주문서 한꺼번에 던졌다”…한국까지 달러 쓸어 담을 기회에 업계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0 0
3346 "트럼프 방중 앞두고 몰래 움직였다"…美 감시망 줄줄이 뚫린 정황에 '덜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4 0
3345 "나도 200만 원 더 받을 수 있나"…정부 마침내 칼 빼들자 직장인들 '환호'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2 0
3344 “김정은 숙원 마침내 현실로?”…러시아가 건넨 8,000톤 무기 정황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0 0
3343 "60대 부부가 가장 위험하다"...줄줄이 이혼 도장 찍는 진짜 이유 보니 '의외'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5 0
3342 “제네시스 역대급 디자인 나왔다”…G90 페이스리프트 예상도에 예비 차주들 ‘활짝’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89 0
3341 "3차 고유가 지원금 또 푸나?"…이재명 대통령 최근 발언에 '술렁' [5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183 11
3340 "삼성전자 민생지원금 진짜 나오나"...국민 성과급 현실화 기대에 '들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5 1
3339 "트럼프, 공짜 원유 얻는 법 찾았다"…"미국 땅으로 만들 것" 파격 구상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9 0
3338 “이 정도면 제네시스 하극상이다”…벌써부터 2만 명 줄 선 현대차 신차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6 0
3337 민주당 3명 중 1명 "트럼프 못 믿겠다"…중간선거 앞두고 백악관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8 0
3336 "세금은 이런 데 써야지" 극찬…1인당 20만 원 지원금에 시민들 '박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4 0
3335 "어떻게 이런 쓰레기 같은 제안을 하나"…트럼프 분노 폭발에 국제사회 '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7 0
3334 “수천 대씩 팔리던 기아차 맞나요”…결국 8년 만에 단종 결정되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1 0
3333 "북한 자극 말고 킬체인 포기하라"…미국 최고 전문가 주장에 국방부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4 0
3332 "결국 호르무즈에 군 보낸다"…40명 파병 승인에 트럼프 '반색'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6 0
3331 "관리비 이제 숨길 수 없다"…세부 내역 공개 의무화에 세입자들 '활짝' [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826 5
3330 “G80보다 큰데 아반떼 값?”…벌써 7천 대 팔린 일본 준대형 세단에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6 0
3329 "도저히 삼성 못 이기겠다"…저가 공세하던 중국 업체들 줄줄이 밀리자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4 0
3328 "중국발 범죄, 감당하기 힘든 수준"…결국 한국 정부 칼 빼들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3 0
3327 “제네시스 값에 BMW SUV?”…예상 디자인 공개되자 벌써부터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