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올해 10월부터 300만 원씩 내야 됩니다"…당장 대상자만 전국 운전자 2만 명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18 07:25:35
조회 4729 추천 20 댓글 64
10월부터 음주운전 재범자의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장치’ 부착이 전면 의무화되면서 도로 위 풍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최근 5년 이내 2회 이상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람이 면허를 다시 취득하려면, 자비로 약 300만 원에 달하는 기기를 반드시 차량에 장착해야만 운전대를 잡을 수 있다.

경찰청 추산에 따르면 당장 이 장치를 달아야 하는 대상자만 전국적으로 약 1만 5,000명에서 2만 명에 이른다.

단순한 행정 처분을 넘어 수백만 원의 금전적 타격이 현실화하면서, 대상자들이 체감하는 비용적 압박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달아도 300, 안 달아도 300″… 기기 렌탈까지 검토하는 속사정




음주운전 방지장치는 운전자의 호흡을 정밀하게 측정해 혈중알코올농도가 기준치 이상일 경우 차량의 시동 회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시장에 도입되는 기기 자체의 가격과 설치 공임비를 합치면 대략 250만 원에서 300만 원 선에서 비용이 책정된다.

이는 중형 세단의 최고급 옵션 패키지를 추가하거나, 무사고 운전자의 3~4년 치 자동차 보험료를 한 번에 지불하는 것과 맞먹는 금액이다.

비용 부담이 크다 보니 일부에서는 “차라리 기기를 달지 않고 버티겠다”는 꼼수도 거론되지만, 이는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다.



방지장치를 설치해야 할 의무자가 미부착 상태의 일반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기 때문이다.

기기를 정상적으로 달아도 300만 원이 들고, 꼼수를 쓰다 걸려도 300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인 셈이다.

결국 정부 부처인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높은 비용 탓에 아예 무면허 운전을 감행하는 2차 범죄를 막기 위해, 기기 대여(렌탈) 시스템 도입까지 실무적으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국가적 규제에 할부와 렌탈 상품까지 거론되는 상황 자체가 이번 제도의 강력한 ‘지갑 체감’ 효과를 방증하는 대목이다.

재범률 10% 뚝… “대신 불어주면 벌금 3천만 원”의 위력




초기 비용 논란과 실효성 의문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이 제도를 강행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해외 선진국에서 이미 검증된 압도적인 재범 억제 효과 때문이다.

미국과 호주, 주요 유럽 국가들은 일찍이 이 제도를 상용화하여 상습 음주운전자의 재범률을 10% 미만으로 극적으로 떨어뜨리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제도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조작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유례없이 강력한 처벌 조항이 신설됐다.

조수석에 앉은 지인이나 술을 마시지 않은 대리인이 대신 기기에 호흡을 불어넣어 시동을 거는 행위는 적발 즉시 엄벌에 처해진다.



임의로 장치의 센서를 해체하거나 배선을 조작하다 걸릴 경우, 무려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막대한 벌금형이 기다리고 있다.

기기값의 10배에 달하는 금융 치료는 물론, 실형까지 살 수 있는 강력한 페널티다.

또한, 장치가 부착된 차량의 운전자는 연 2회 이상 기기에 기록된 운행 데이터와 작동 당시의 사진 기록 등을 경찰에 의무적으로 제출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결국 10월부터 시행되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는 단순한 면허 정지 수준을 넘어, ‘술을 마시면 물리적으로 차를 움직일 수 없고 지갑까지 거덜 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시장에 던지고 있다.



▶ 현대차 CEO 깜짝 발언 “방향 틉니다”…한국 공장까지 덮친 나비효과에 ‘발칵’▶ “현대차보다 1,000만 원 싸다더니 초대박”…벌써 1만 대 팔아치운 ‘이 차’▶ 한국차 최고라더니 “진짜 일 냈네”…부산 공장 라인 통째로 갈아엎는다



추천 비추천

20

고정닉 0

1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거의 스타병을 뒤로하고 달라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8 - -
3426 "다음 달부터 국민연금 확 달라진다"…계산 바뀌자 은퇴자들 ‘반색’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3 0
3425 "싼타페급 SUV가 3천만 원?"…100km에 4.75L 찍은 가성비 신차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3 0
3424 "시진핑에 침공 명분까지 줬다"...트럼프 측근들조차 고개 저은 정상회담 '내막'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6 0
3423 “무너지면 시민 수천명 깔리는데”…서울시 늑장 보고 논란에 시민들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6 0
3422 "보수층까지 돌아서게 생겼다"…MAGA 지지층 반토막에 트럼프 '초위기'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6 0
3421 "주민들도 속으론 체제 붕괴 바란다"…미군 침공 소식에 오히려 환호하는 국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3420 "한 번 주유로 1,650km 간다"…제네시스 값에 X7급 SUV 나오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 0
3419 “대출 갈아타려다 날벼락”…내일부터 확 달라지는 주담대 조건에 ‘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3418 “쿠팡 과징금만 무려 7억?”…9,000건 계약서 뜯어보니 ‘어떻게 이런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3417 "600mm 초대형 방사포 최전방 덮치나"...북한, 요새화 선언에 한국군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3416 "윤석열 정부 때와 표현 확 달라졌다"…대북 확성기 끄고 9·19 되살리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0 0
3415 "1만 명 넘게 계약한 신형 그랜저"…막상 옵션 넣어보니 오너들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3414 “같은 지역인데 왜 고유가 지원금 다르냐”…신청자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기준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3413 “월급 생각보다 괜찮네”…국세청 9500명 채용 소식에 시민들 ‘관심 폭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 0
3412 "휴전선 판도 통째로 바꿔라"…김정은 돌발 명령에 대화력전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 0
3411 "전기톱까지 동원해 썰고 부쉈다"…8시간 생중계 끝나자 삼성·SK가 웃은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0 0
3410 "김포 전망대서 훤히 보이는데 폭파"…일본이 보도한 북한군 움직임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3409 “장 보러 갔다가 다들 쓸어온다”…정부까지 나선 최대 40% 할인에 주부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3408 "한밤중 2인자 고위 지휘관 제거 성공"...방중 직후 트럼프 발표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71 1
3407 "운전자들, 이 시간대 조심하세요"…경찰 집중 단속 예고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2 0
3406 "정부, 위성까지 띄워 전국 다 뒤진다"…'이 땅' 산 사람들 벼락 맞게 생긴 이유 [5]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239 7
3405 “쏘렌토 사러 갔다가 눈 돌렸다”…팰리세이드 5월 실구매가 확 낮아지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1 0
3404 "하마터면 부딪힐 뻔했다"...초계기 45m 앞까지 날아온 중국 전투기의 '일촉즉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5 0
3403 "푸틴 책임 끝까지 추적한다"...체포영장 이어 새 재판 움직임에 '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6 0
3402 "모수 안성재 이어 또 터졌다"...결국 재판까지 넘겨진 미슐랭 레스토랑에 '깜짝' [2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497 7
3401 "옛날엔 어른 한마디면 끝이었는데"…확 달라진 요즘 세상에 네티즌들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56 0
3400 "한국 세금 500억 들여 지은 건데"...금강산·개성 잿더미 만든 북한에 '분노'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9 0
3399 "정부가 중국에 세금 올리자 대반전"…단숨에 7천억 잭팟 터진 K-산업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8 0
3398 "북한 환영합니다" 외쳐도 투명인간 취급...8년 만에 한국 땅 밟자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9 0
3397 “손님 골라태우기 쉬워진다”…5월부터 확 바뀐 택시 제도에 승객들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51 0
3396 북한 찍어 올리자 "당장 지우라 협박 전화"...시민들 입막음 논란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2 0
3395 "감히 자위대기를 조준해?"…도쿄 남쪽 1,000km 외딴섬 요새화 나서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4 2
3394 "고유가 지원금 이어 또 푼다?"…추가 예산 2조5천억 예고 발언에 '기대감 폭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0 0
3393 “깡통인데 이 정도라고?”…제네시스 GV70 기본 트림에 극찬 쏟아진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45 0
3392 “옛 실손 무조건 지키라더니”…63세 보험료 月 13만 원 갈릴 수 있습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4 0
3391 “이러다 한국도 협상 카드 된다”…시진핑 만난 뒤 나온 트럼프 폭탄발언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40 0
3390 “우크라 전쟁 결말 달라질 수도”…트럼프 방중 직후 움직인 푸틴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3 0
3389 “현대차 디자인 질렸다면”,“이게 진짜 패밀리카지”…신차 정체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9 0
3388 “국민 상대로는 2만 원씩 받더니”…공짜 티켓 3만 장 넘게 뿌린 사실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9 0
3387 “여름만 되면 민원 수백건 폭주”…결국 정부, 헬기까지 띄워 ‘칼 빼들었다’ [5]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706 2
3386 “LG가 제대로 작정했다”, “고작 20만 원대?”…스마트폰 단독 출시에 ‘깜짝’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58 1
3385 “GV80보다 4천만 원 싸다”…제네시스 디자인 뺨치는 신형 SUV에 ‘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4 0
3384 “트럼프·시진핑 회담 틈 노렸다”…민간인 향해 675대 폭격 퍼붓자 ‘아수라장’ [20]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763 0
3383 “4인 가족이면 지원금 720만 원”…이재명 대통령, 본격 개혁 선언 꺼내들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97 0
3382 “자국민 죽어가는데 어떻게 이런 짓을”…국민 절반 분노 폭발한 사연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9 0
3381 “1억 넣었더니 12억 됐다”…4년 만에 1,000% 대박 만든 기업, 새 호재에 ‘대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0 0
3380 “결국 7,340kg 핵물질 제거 성공”…미국, 수년간 은밀히 준비한 작전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95 0
3379 "결국 시진핑 뜻대로 하자는 거냐"...트럼프 '묵묵부답'에 대만 '초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4 0
3378 “울산공장서 만드는 제네시스 어쩌나”…뜻밖의 변수 터지자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4 0
3377 “현대차 매출 대박에도 웃기 어렵다”…15개 신차 꺼낸 경쟁사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