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고급 일본차 살 필요가 없네”…3천만 원대에 출시해버린 현대차에 업계 ‘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19 07:01:59
조회 218 추천 0 댓글 1
투어링카 레이싱(TCR) 무대를 휩쓸던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기술력이 합리적인 가격표를 달고 공도로 내려왔다.

현대차의 북미 시장용 한정판 모델 ‘엘란트라 N TCR 에디션(국내명 아반떼 N TCR 에디션)’이 4만 달러의 벽을 허물며 공식 출시를 알렸다.

북미 시장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혼다 시빅 타입 R의 정면을 겨냥한 가격 정책으로 수입 고성능차 시장에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트랙 위 기술, 3천만 원대에 맛보다


새롭게 공개된 아반떼 N TCR 에디션 수동변속기 모델의 미국 내 시작 가격은 3만 9,250달러로 책정됐다.



단순히 거대한 리어 윙만 얹은 ‘무늬만 고성능’이 아니라, 실제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에서 파생된 부품들이 대거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후면부를 장악하는 카본 파이버 소재의 스완넥 리어 윙을 비롯해, 현가하질량을 줄여주는 19인치 경량 단조 휠과 제동력을 끌어올리는 4피스톤 모노블럭 캘리퍼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실내 역시 스티어링 휠, 기어 노브, 암레스트 등에 알칸타라 소재를 둘러 레이싱카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시빅 타입 R·GR86과 붙여본 결과


가격과 옵션 구성에서 아반떼 N TCR 에디션의 공격적인 가성비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 차량의 북미 가격은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혼다 시빅 타입 R(4만 6,690달러)보다 7,400달러(약 1,000만 원)가량 저렴하다.

국내 시장을 기준으로 봐도 3,950만 원에 출시되어, 후륜구동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토요타 GR86(4,030만 원)보다 오히려 진입 장벽이 낮다.

다만 엔진의 절대적인 출력에서는 한계도 명확하다.

최고출력 280마력을 발휘하는 아반떼 N의 파워트레인은 315마력을 뿜어내는 시빅 타입 R의 직선 폭발력 앞에서는 다소 열세를 보인다.



하지만 시빅 타입 R을 구매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1,000만 원의 추가 비용을 고려하면, 아반떼 N TCR 에디션의 섀시 세팅과 제동력은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 트랙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튜닝 중복 투자 막는 합리적 선택


특히 고성능차 오너들의 튜닝 비용을 대폭 줄여준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일반 아반떼 N(3,360만 원) 모델을 구매한 뒤 카본 윙, 단조 휠, 대용량 브레이크, 알칸타라 내장재 등 ‘N 퍼포먼스 파츠’를 개별적으로 장착하면 약 700만 원의 튜닝 비용이 발생한다.



TCR 에디션은 이러한 고가의 핵심 파츠들을 공장 출고 상태로 완벽한 밸런스와 함께 제공하여 중복 투자를 막아준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지비와 넉넉한 보증수리 혜택까지 고려하면, 주말 트랙 주행을 즐기는 운전자들에게 이보다 매력적인 대안을 찾기란 쉽지 않을 전망이다.



▶ “쏘렌토 가격에 포르쉐급 출력?”, “당장 들여와라”…4천만 원대 SUV의 ‘정체’▶ “회장님 차, 뭘로 살까”…G90 ‘1억 4천’ vs 벤츠 EQS ‘1억 5천’ 계산해보니▶ “이 돈 주고 일본차를?”…4천만 원대 출시 예고에도 현대차에 밀리는 이유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3376 “제네시스 너무 비싸다더니”…2,000만 원 저렴한 아우디 등장에 ‘화들짝’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6 0
3375 “앞으로 매달 6만 원 더 빠져나갑니다”…집 산 사람들, 예상 밖 움직임에 ‘눈물’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7 0
3374 “남조선 돈 이렇게 뜯으면 쉽다”…중국·러시아까지 커져버린 판에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7 0
3373 “삼성전자, 746조 추가 시장 열린다”…‘초대박 수혜’ 기대감에 ‘주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4 0
3372 “자폭 드론 위협? 벌써 해법 찾았다”…미국의 판 뒤집는 무기 등장에 ‘급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8 0
3371 “방사선 피폭되며 11t 핵물질 파내야 한다”…트럼프 새 군사작전 내용에 ‘충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3 0
3370 “현대차에 악몽 같은 상황 오나”…트럼프·시진핑 기류 바뀌자 ‘초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4 0
3369 "팰리세이드보다 3,000만 원 싸다"…7인승 미국 SUV 등장에 현대차 '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4 0
3368 “삼성전자만의 문제가 아니다”…1,700곳 연쇄 타격 효과, 금액 보니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31 0
3367 "스포티지보다 싼데 유지비까지?"...기아 딜러들 진땀 뺄 만하네, 정체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5 0
3366 “박정희 정신 되새겨야”…이재명 대통령, 진보 진영 사상 첫 행보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6 0
3365 “가장 친미였던 나라 뒤통수 맞았다”…트럼프 기습 명령에 안보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7 0
3364 “현대차, 한국에서도 설 자리 잃나”…작년 대비 판매량 10배 폭증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5 0
3363 “관세 전쟁 외치더니 결국 중국 손 잡나”…트럼프 뜻밖 선물에 ‘활짝’ [16]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047 2
3362 “제네시스 G70 단종?”…BMW, 기존 오너들 혹할 가격 꺼내자 ‘활짝’ [4]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900 1
3361 "벌써 우크라이나 다음 타깃 찍었나"…러시아 무제한 파병권에 주변국 '촉각' [46]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823 6
3360 "이 조건 맞으면 빚 당장 지워집니다"…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서민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74 0
3359 “SK하이닉스 잘 먹고 갑니다”…96억 번 외국인 인증에 개미들 ‘반응 폭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22 0
3358 “3만5,000km 날아 방어망 뚫는다”…푸틴까지 호언한 괴물 신무기 보니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7 0
3357 “왜 한국만 성과급 논란 커지나”…삼성전자와 美 슈퍼기업, 보상 체계 뜯어보니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26 0
3356 "기아, 이 갈고 만든 신차인데"…벌써 1,000만 원 싼 경쟁차 나왔다 '맙소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73 0
3355 “삼성전자 성과급 2배 요구 나왔다”…트럼프가 극찬한 한국 산업인데 ‘깜짝’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84 0
3354 "미군 헬기가 훈련용 표적이 됐다"…최정예 부대 총동원하더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1 0
3353 "트럼프 대접하는 수준 딱 나오네"…베이징 공항서 벌어진 중국의 '기싸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0 0
3352 “삼성 반도체 기술, 중국에 빼돌리려다 발칵”…가치 따져보니 ‘무려 이 정도’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76 0
3351 "수조 원 벌었는데 고작 208%?"...명세서 열어보고 분통 터진 직원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8 0
3350 “한국 수능 4배 규모 시험 뚫렸다”…228만 명 폭발하자 결국 ‘초유의 사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2 0
3349 “이런 건 바보나 한국인도 한다” 막말…올림픽위 고위 인사 혐한, 결국 ‘발칵’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0 0
3348 “우리 아이 쓰던 건데 어쩌나”…국산과 구분 어려운데, 맘카페 '난리 났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2 0
3347 “10,000발 주문서 한꺼번에 던졌다”…한국까지 달러 쓸어 담을 기회에 업계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3 0
3346 "트럼프 방중 앞두고 몰래 움직였다"…美 감시망 줄줄이 뚫린 정황에 '덜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8 0
3345 "나도 200만 원 더 받을 수 있나"…정부 마침내 칼 빼들자 직장인들 '환호'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4 0
3344 “김정은 숙원 마침내 현실로?”…러시아가 건넨 8,000톤 무기 정황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1 0
3343 "60대 부부가 가장 위험하다"...줄줄이 이혼 도장 찍는 진짜 이유 보니 '의외'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7 0
3342 “제네시스 역대급 디자인 나왔다”…G90 페이스리프트 예상도에 예비 차주들 ‘활짝’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99 0
3341 "3차 고유가 지원금 또 푸나?"…이재명 대통령 최근 발언에 '술렁' [5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191 11
3340 "삼성전자 민생지원금 진짜 나오나"...국민 성과급 현실화 기대에 '들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1 1
3339 "트럼프, 공짜 원유 얻는 법 찾았다"…"미국 땅으로 만들 것" 파격 구상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1 0
3338 “이 정도면 제네시스 하극상이다”…벌써부터 2만 명 줄 선 현대차 신차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9 0
3337 민주당 3명 중 1명 "트럼프 못 믿겠다"…중간선거 앞두고 백악관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1 0
3336 "세금은 이런 데 써야지" 극찬…1인당 20만 원 지원금에 시민들 '박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5 0
3335 "어떻게 이런 쓰레기 같은 제안을 하나"…트럼프 분노 폭발에 국제사회 '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8 0
3334 “수천 대씩 팔리던 기아차 맞나요”…결국 8년 만에 단종 결정되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6 0
3333 "북한 자극 말고 킬체인 포기하라"…미국 최고 전문가 주장에 국방부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6 0
3332 "결국 호르무즈에 군 보낸다"…40명 파병 승인에 트럼프 '반색'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9 0
3331 "관리비 이제 숨길 수 없다"…세부 내역 공개 의무화에 세입자들 '활짝' [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834 5
3330 “G80보다 큰데 아반떼 값?”…벌써 7천 대 팔린 일본 준대형 세단에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0 0
3329 "도저히 삼성 못 이기겠다"…저가 공세하던 중국 업체들 줄줄이 밀리자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5 0
3328 "중국발 범죄, 감당하기 힘든 수준"…결국 한국 정부 칼 빼들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5 0
3327 “제네시스 값에 BMW SUV?”…예상 디자인 공개되자 벌써부터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