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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난 줄 알았는데 "터질게 또 터졌다"…이스라엘의 '특단 조치', 무슨 일?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10 04:59:22
조회 1977 추천 6 댓글 10
														
또다시 군사 작전 감행한 이스라엘
휴전 지속 여부에 국제 사회 초긴장
무장 해제 둘러싼 양 측 갈등 지속



각종 군사 분쟁으로부터 휴전을 선언한 이스라엘이 또다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해 국제 사회의 긴장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헤즈볼라 등과 연이어 휴전에 합의했으나 이후로도 산발적인 군사 작전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국제 사회는 이들의 휴전이 깨질까 전전긍긍하는 상황이다.

레바논 남부를 타격한 이스라엘의 공습




파이낸셜타임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4개 마을에 대해 대피 경고를 발령하고 수 시간 만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으며 아직까지 구체적인 피해 규모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스라엘군이 목표로 삼은 지역은 아이타 알자발, 타이베, 타이르 데바, 자우타르 알-샤르키야 등이다. 현재 이스라엘 측은 헤즈볼라가 해당 지역들을 기반으로 군사 역량을 재건하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무기 생산 시설 등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헤즈볼라는 이전부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이스라엘과 대립해 왔으며 지난해 11월을 기점으로 양측은 휴전에 합의했으나 산발적 교전이 계속되고 있다.

무장 해제를 둘러싼 양 측의 갈등 지속




현재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무장 해제 요구를 두고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는 큰 이견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도 헤즈볼라는 휴전이 레바논 남부 지역에만 적용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완전한 무장 해제는 거부하고 있다.

반면 이스라엘은 레바논이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에 실패한다면 휴전 조건에 따라 자위권을 행사할 것이란 경고를 남기며 군사 작전을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미국은 헤즈볼라가 무장을 해제하고 이란과의 관계를 끊는다면 레바논 남부 개발 사업에 중동 산유국이 투자할 수 있다며 ‘당근’ 정책을 꺼내기도 했다.



그러나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점령에 맞서 저항할 권리가 있다는 주장과 함께 이스라엘에 마냥 끌려가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철회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무장 해제 여부를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으며 산발적인 공습의 원인이 되고 있다.

레바논 내에서 반이스라엘 정서 고조




한편 레바논 내에서는 휴전 이후에도 끊이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의 공습에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유엔 집계에 따르면 휴전 이후 발생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해 레바논은 100명 이상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의 전략적 거점에 병력을 유지하며 공습 작전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휴전 이후 처음으로 북부 트리폴리 지역을 드론으로 공습하기도 했다.

또한 이스라엘은 북부와 동부 등으로 작전 범위를 늘리며 산발적인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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