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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라진 5천 명에 국정원도 당황" …국제 사회마저 뒤집은 북한 행보, 이게 사실이라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10 04:59:24
조회 4783 추천 9 댓글 26
														
인프라 복구를 위한 군대 추가 파병
러시아 기술로 미사일 정밀도 향상
내년 초 열병식 추가 개최 정황 포착



전투 병력 파병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했던 북한이 이번에는 공병과 건설 부대까지 추가로 러시아에 파병하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북한은 러시아에 대한 무기 판매와 병력 파병으로 경제적 이익을 취하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군사 기술 이전 우려까지 자아내며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지뢰 제거부터 인프라 복구까지 투입




국정원 측 발표에 따르면 현재 북한의 파병군 1만여 명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 부근에 전진 배치되어 경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추가로 파병된 1천여 명의 북한 공병은 지뢰 제거 작전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북한은 5천여 명의 북한군 건설부대를 9월부터 러시아로 순차 이동 중이며 이들은 인프라 복구 등에 동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러시아 내에서 활동하는 북한군의 규모와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밖에도 국정원 측은 북한 내부에서 추가 파병에 대비한 훈련과 차출 동향이 지속적으로 감지되고 있다는 말을 덧붙이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점차 현실화하는 러시아 군사 기술 이전




국정원은 북한의 파병 현황과 함께 북한의 군사 기술 발전이 일정 부분 진전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 열병식에 등장했던 ICBM 화성-20형은 기존의 19형과 대비해 동체를 경량화하고 추진체 성능이 개량된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성-20형은 탄두부 공간이 확대되어 다탄두 탑재나 탄두 무게 증가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국정원의 판단이다.

여기에 국정원은 북한의 미사일이 러시아의 도움을 받아 유도 성능과 정밀도를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무인기의 경우 개발 진척 속도가 빨라 안보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 우려가 제기되었던 극초음속 미사일이나 정찰위성, 구축함 등은 실제 성능 구현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으며 핵잠수함 등의 수중 무기 체계도 개발이 더딘 상태라 평가했다.

내년 초를 기점으로 추가 열병식 개최 움직임




한편 국정원은 북한이 지난달 10일 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이어 내년 초 제9차 당대회를 계기로 추가 열병식을 개최하려는 움직임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제9차 당대회 개최 시기는 내년 1월 또는 2월로 추정되는데 국정원 측은 내부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할 때 2월 개최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국정원은 추가 핵실험이나 ICBM 발사 징후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으며 북한 군수 책임자들의 러시아 방문이 활발해지는 만큼 러시아의 민감 기술 이전 여부 등을 면밀하게 추적 중이라 말했다.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밀착이 계속해서 강화되는 만큼 관계 당국의 철저한 감시와 대응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 전쟁 끝난 줄 알았는데 “터질게 또 터졌다”…이스라엘의 ‘특단 조치’, 무슨 일?▶ 러시아 잘 나가는 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심상치 않은 상황, 이유 봤더니▶ “한국산 무기로만 만족 못 해” …중국 견제의 핵심으로 떠오른 필리핀, 다음 전략 봤더니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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