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젠슨 황도 칭찬했는데...결국 순위 나온 한국, 대체 왜 이런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11 09:46:29
조회 1803 추천 6 댓글 31
														
정부 ‘AI 3강’ 목표 공식화
국제 경쟁력 평가는 10위권
인재 유출·민간 투자 격차 심각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을 국가적 역량을 쏟아부어 육성하며 ‘AI 3대 강국’ 도약을 공식 목표로 선언했다.

그러나 강력한 IT 인프라와 사용자 기반이라는 강점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국 등 선도국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면서, ‘AI 3강’ 목표를 향한 길이 막막하다는 지적이 커진다.

해외 평가, 한국 AI 경쟁력 10위권에 갇히다


미국 하버드대 벨퍼센터가 발간한 ‘전략기술 지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AI 경쟁력은 글로벌 기준 9위 수준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한국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AI 기술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한 국가 중 하나이며, 강력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와 AI 친화적인 사용자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한국은 AI에 대한 민간 투자 수준이 낮고 감소 추세에 있으며, 생성형 AI 기술 격차와 국내 시장 규모의 한계, AI 전문 인력 부족 등을 주요 과제로 지적했다.

영국의 시장조사 업체 토터스 인텔리전스의 ‘AI Index'(2024년)에서도 한국은 6위로 꼽혔는데, 미국과 중국이 압도적인 1, 2위를 차지하며 AI 선도국과의 격차가 뚜렷함을 보여준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한국은 AI 인프라 확충 속도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언급했지만, 단순한 장비 확보만으로는 기술 강국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 국내외에서 나온다.

인재 유출과 민간 투자 ‘수십 배’ 격차


AI 경쟁력의 핵심이 컴퓨팅 자원이 아닌 인재와 산업 생태계로 수렴되면서, 한국의 인재 풀 부족 문제가 심각하게 부각된다.



조지타운대 산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ET)의 분석을 보면, 최근 10년간 한국에서 발표된 AI 학술 논문 수는 6만 8천여 건으로 세계 11위권이다. 이는 미국(35만 건), 중국(42만 건)에 비해 크게 뒤처지는 수치이다.

더 큰 문제는 인재 유입이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가운데 AI 인재 순유입이 35위로 하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공부하고 실력을 쌓은 AI 관련 인재들이 한국에 머물지 않고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AI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투자 규모에서도 격차는 수십 배 이상 벌어진다. 2023년 미국과 중국에서 유입된 AI 투자액은 한국 대비 수십 배 이상 많아, 민간의 혁신 동력이 약하다는 우려를 낳는다.

‘소버린 AI’ 전략, 한국형 돌파구 될까




한국 정부는 이러한 냉정한 현실 속에서 ‘AI 3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돌파구로 ‘소버린 AI’ 전략을 제시한다.

소버린 AI는 데이터와 연산 자원을 자국 내에서 처리하며, 언어, 문화, 법적 규제까지 고려한 ‘자국형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는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등 5개 정예 팀을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주체로 선정하고, 정부 예산으로 확보한 GPU 등 컴퓨팅 자원을 지원한다.

금융, 공공, 국방 등 민감 분야에서는 이미 해외 모델 대신 국산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쓰는 정책 실험이 시작되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빠른 정책 전환과 탄탄한 ICT 기반은 한국의 강점이지만, ‘AI 3강’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인재 유치, 민간 중심의 투자 생태계 조성, 규제 혁신이 필수라고 입을 모은다.

AI 업계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AI 3강 진입은 단기간에 어렵다”면서도, “인재와 자본이 자연스럽게 몰리는 환경을 만든다면 한국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



▶ 국세청인 줄 알았는데 “왜 북한이?”…순진하게 믿었다가 ‘피눈물’▶ 발길 ‘뚝’ 끊기나 했는데 “이상징후 나타났다”… 서울 부동산에 무슨 일이▶ 국민 절반이 애용하는데 “이러다 대한민국 다 멈춰”…쿠팡에 무슨 일이?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말 모임 가는 곳마다 가장 인싸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12/08 - -
이슈 [디시人터뷰] 솔직함을 리뷰하는 유튜버, 흑백리뷰 운영자 25/12/09 - -
1209 "오늘 퇴근길 당장 해보세요"...겨울철 '연비 깡패' 되는 '이 방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9 0
1208 "중국·러시아 들어오기만 기다렸나" …북한군 '물밑 움직임'에 '당혹', 이번엔 또 무슨 속셈이길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9 0
1207 "현대차도 막지 못했다"…그렇게 욕먹던 '이 차', 한 달 만에 "불티난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9 0
1206 "연말 앞두고 '초대박' 선물 들어왔다" …2조 원 규모 추가 잭팟, K-2 전차 54대 향한 곳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6 0
1205 "솜방망이 처벌 지겹다" 비난 폭주하자…"최대 1000만 원", 드디어 칼 뽑았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7 0
1204 "폴란드 국경에 또 250대" …러시아 기겁할 전력 집결한다, 이번엔 무슨 무기인가 봤더니 '맙소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2 0
1203 다들 불가능이라더니 "보란 듯이 해냈다"...현대차 기술력에 모두가 '감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2 0
1202 "팰리세이드 계약 취소했다"…3천만 원 아끼고 승차감 잡은 '현실적 대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1 0
1201 "미국이 제대로 칼을 갈았다" …진짜 게임체인저 등장, 천조국이 작정하고 만든 ICBM 정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2 0
1200 "무려 일본과 6배 차이?"…심각한 한국 상황에 "의무화해라" 난리 난 '이 기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31 0
1199 "125차례에 걸쳐 5천 발이나 쐈다" …'초유의 사태'에 미국도 한발 물러서, 대체 무슨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4 0
1198 "서울도 부산도 아니었다"…수십조 돈벼락에 '천지개벽', 대체 어디길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43 0
1197 국내서 쫄딱 망했는데 "해외서 초대박?"…신형 소식 뜨자 "관심 폭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1 0
1196 "한 번의 실수로 한국 전력 치명상" …4년 더 쓸 수 있는데 끝내, 해군 '발칵' 뒤집힌 초대형 실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34 0
1195 "北 지휘부 무서워서 잠 못 자겠네" …110km 날아서 그대로 관통, 600발 추가되는 '이 무기'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25 0
1194 “테슬라 시대 끝났다?”…현대차·기아의 ‘맞불 전략’, 시장 ‘들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9 0
1193 "진짜 작정하고 만들었네", "윗급들 다 죽겠다"...공개된 SUV 옵션 수준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9 0
1192 "KF-21은 이미 했던 일인데 이제야" …미국 끝내 자존심 구겼나, 뒤늦게 F-35에도 시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21 0
1191 1차로 저속주행 "싹다 없앱니다"...드디어 칼 빼든 정부, 고속도로 '천지개벽'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28 0
1190 “중국 유출 너무 심각하다”…뒤바뀐 흐름에 한국 기업 ‘수조 원 잭팟’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55 0
1189 싼값에 풀리자 "지금 아니면 못 산다"…해외서 무더기로 팔린 한국산, "결국 일 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23 0
1188 "이 돈은 낼 필요 없습니다"…운전자 90%가 몰라서 그냥 내는 과태료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9 0
1187 "아반떼보다 싸진 중형 SUV?"…쏘렌토보다 잘 나갔는데 9년 만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22 0
1186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미 국방부에서 터진 '충격 보고서', 미군이 두려워하는 존재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22 0
1185 "중형 SUV 실내가 팰리세이드급?"...아반떼 값에 풀린다는 소식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7 0
1184 "한국 밀어냈다가 낭패봤는데 결국" …7년 만에 등장한 미 공군의 천덕꾸러기, 정체가 뭐길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5 0
1183 "6년 기다린 보람 있네"…기아 고급 SUV, 변화된 실내 수준에 "입이 쩍"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64 0
1182 “이 정도면 가족차 끝판왕”…국산차 고집하던 아빠들, ‘이 SUV’ 실내 옵션에 ’입이 떡’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43 0
1181 "이대로는 더 이상 못 버틴다" …드론부터 활공 폭탄까지 '아우성', 우크라 실태 봤더니 '충격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27 0
1180 "그랜저 대신 타던 차였는데"…이 갈고 만들던 '삼성차', 27년 만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89 0
1179 "천만 원이나 깎아준다고?"…아빠들의 드림카, 줄줄이 할인에 '지금이 기회' [1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887 0
1178 "지구 건너편 전쟁에 삼성만 불똥?" …갤럭시 유저들 이제 어쩌나, 이스라엘 '깜짝 발언' 들어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93 0
1177 "은퇴 후 300씩 따박따박" 옛말 되나…'이것' 한국 상륙 소식에 5060세대 '초비상'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69 0
1176 군대 갈 사람 없다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 …병무청 발표에 '화들짝', 대체 뭐 하고 있었나 '분통' [79]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3211 6
1175 트럼프가 '콕' 찍은 옆나라 "떼돈 벌게 생겼다"…현대차, 울상 짓는 이유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56 0
1174 “팰리세이드보다 크고 힘도 두 배”…671마력 괴물 대형 SUV ‘관심 폭발’, 정체는?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58 0
1173 "LG가 드디어 해냈다", "돈 쓸어담을 일만 남아"…한국까지 날아오더니 '수조 원' 잭팟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51 0
1172 10년 걸릴 줄 알았는데 "2년여 만에 해냈다”…현대차 기술력에 테슬라까지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39 0
1171 "국제관례마저 무시한 행동에 '아찔'" …긴급 출격한 공군 전투기에 '초긴장', 대체 무슨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34 0
1170 "60조 초대박 눈앞에서 날아가나?" …한국 라이벌 발버둥에 '초비상', '이것' 준비 안 하면 큰일 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37 0
1169 "북한군보다 훨씬 더 위협적" …'이것' 모르고 있다가는 당한다, 우리 군이 막아야 할 전력 살펴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79 2
1168 차 살 때 '천만 원' 아끼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딜러도 놀라는 꿀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46 0
1167 "설마 했는데 공중에서 전투기끼리?" …'결국 우려가 현실로', '초유의 사태' 터지자 '아연실색' [2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752 2
1166 "8년이나 걸렸네요..." 불만 폭주하더니, 18일부터 확 바뀐단 소식에 '박수갈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60 0
1165 "방심하다가 또 뒤통수 맞았나?" …중국 발표 한마디에 '철렁', 한반도 안보 또 흔들리나 '초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55 0
1164 "과태료 0원"인데..."운전자 90%가 속았다" 헷갈리는 이 기준에 '깜짝' [26]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073 15
1163 2억짜리 제네시스? "이 갈고 나왔다"...13년 만에 돌아온 경쟁차 소식에 '입이 쩍'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93 0
1162 한국 시장이 만만하나…"현대차 반값 수준" 쏟아붓는 중국 신차, 정체 보니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84 0
1161 "쿠팡 유출, 끝난 게 아니다"...보험료부터 '이것'까지 줄줄이 인상? 서민들 '분통 터진다' [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274 4
1160 “정부가 주는 복권?”, “1인 수천만 원씩”…마침내 주인공 나오자 ‘대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6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