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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보다 훨씬 싸고 크다"...잔고장 없기로 유명한 이 車, 신차 등장하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12 13:45:49
조회 1400 추천 2 댓글 14
														
400마력 PHEV 픽업, 닛산이 3천만 원대에 공개
기아 타스만보다 크고 세지만 가격은 더 낮아
전동화 바람 속 글로벌 픽업 시장 새 판 짜인다



닛산이 새로운 픽업트럭으로 세계 시장을 두드린다. 중국에서 막 판매를 시작한 ‘프론티어 프로(Frontier Pro)’는 첫인상부터 낯설다.

각진 실루엣에 미래적인 LED 라이트바가 번쩍이고, 차체는 커졌지만 가격표는 오히려 내려갔다. 엔진은 가솔린과 디젤, 여기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까지 갖췄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건 400마력이 넘는 PHEV 버전이다. 전기 모드로만 130km를 달릴 수 있어 도심에서는 전기차처럼, 외곽에서는 트럭처럼 달린다.

“가격은 3천만 원대, 감성은 미래형” 닛산이 던진 전동화 픽업의 새 공식


캠핑장에서는 발전기 역할까지 한다. 중국 내 시작가는 미국 달러로 24,800달러, 한화로 약 3,540만 원 수준으로 픽업트럭으로서는 파격적인 가격이다.





프론티어 프로는 닛산이 중국 동풍자동차와 손잡고 만든 첫 글로벌 모델이다. 중국에서 설계하고 조립하지만, 목표는 전 세계다.

북미에는 별도의 하이브리드 프론티어를, 아시아와 남미에는 현지형 전동화 모델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형 픽업 시장을 장악한 미국 브랜드들과 달리 닛산은 가격과 효율, 그리고 ‘새로운 감각’을 무기로 삼았다.

실내는 14.6인치 대형 스크린과 전자식 기어 셀렉터, 전좌석 통풍 기능까지 더해 SUV 못지않은 세련미를 갖췄다. ‘일꾼차’의 틀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 트럭을 지향한다.

“크고, 세고, 싸다” 닛산이 겨눈 타깃은 기아 타스만


한국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프론티어 프로는 기아의 첫 픽업트럭 ‘타스만’과 자연스레 비교된다.



차체 크기는 프론티어 프로가 약간 더 크고 휠베이스도 길다. 출력 역시 400마력이 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타스만의 디젤 엔진을 크게 앞선다.

그런데도 가격은 훨씬 낮다. 타스만이 호주 기준 약 4만 2천 달러, 한화로 약 4천만 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닛산의 전략은 “크고, 세고, 싸다”로 요약된다. 물론 이 가격은 중국 내수 기준이지만, 그럼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수준이다.

닛산은 이번 모델을 통해 내연기관과 전기의 경계를 허문 ‘하이브리드 오프로더’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내구성, 여기에 탄탄한 글로벌 서비스망까지 더해 경쟁자들에게 적지 않은 압박을 주고 있다.

기아가 타스만으로 국내 픽업 시장의 문을 연 지금, 닛산의 등장은 분명한 자극이 된다. 전동화 바람 속에서 트럭 시장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 “연간 5,500만 대나 찍어낼 수 있는데” …그저 ‘빛 좋은 개살구’, 곪아 터진 내부 상황 봤더니▶ 깨끗한 새차인데 “1000만원대에 팝니다”…한국 자동차 시장 ‘와르르’▶ “이러다 다 죽는다”…건설 현장 멈추자 ‘날벼락’ 맞은 업계, 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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