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거 개표방송에서 당선자 확정 나올때 청와대 스태프들이 안도하는 듯한 분위기에서 박수를 침.

특히 청와대 스태프 중에서 기록ㄱ비서관 표정을 보면 살짝 미소를 띄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함.

아시다시피 이 분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라면 강상구 시장이 대통령이 되길 원했떤 사람임.

만약 강상구가 아닌 윤찬경처럼 반대당 후보였다면 과연 안도하고 박수칠 수 있었을까?

2. 21대 대통령 취임하고 나서 3년이 지난 시점까지도 차별금지ㅂ법이 제정되지 않았음.

김남욱 전 대변인이 차별금지법 서명받고 다니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아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 않은 상황인 것임.

아시다시피 윤찬경 대표는 동성애자로 판단되는 아들이 있고 차별금지법에 우호적인 입장임.

박무진 대행이 차별금지법을 국무회의에서 국회로 넘겨주면 법제정을 실행에 옮기려고까지 햇음.

이런 윤찬경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차별금지법부터 제정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반면 강상구는 초반에 나왔는데 서울시장으로 탈북민 탄압에 앞장섰던 전력이 있음./

탈북민을 탄압했던 강상구는 차별금지법과는 정반대 방향에 서있는 인물임.

고로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 않았따ㅣ는것으로 볼 때, 윤찬경보다는 강상구가 대통령이 되었을 가능성이 월등히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