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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옷을 잘모르게써앱에서 작성

볼빵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7.23 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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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679 시체로 뒤덮인 길의 끝에서 ㅇㅇ(106.253) 22:11 1 0
3462678 어린 나날부터 저주받았던 현실은 언젠가 보상받으리 ㅇㅇ(106.253) 22:11 1 0
3462677 이 어둠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 걸까? ㅇㅇ(211.234) 22:11 1 0
3462676 "시체의 길을 나아가라" ㅇㅇ(211.234) 22:10 1 0
3462675 악마는 담담한 얼굴로 중얼거렸어 ㅇㅇ(211.234) 22:10 1 0
3462674 죄의 무게를 짊어질수록 내딛는 발걸음에 의미가 더해간다 ㅇㅇ(211.234) 22:09 1 0
3462673 감옥의 안이나, 밖이나 똑같은 지옥인가? ㅇㅇ(106.253) 22:08 1 0
3462672 때때로 신의 모습을 한 채로 정의는 송곳니를 드러낸다 ㅇㅇ(106.253) 22:07 1 0
3462671 정병새끼야 [1] ㅇㅇ(223.62) 22:06 6 0
3462670 자유를 꿈꾼 대가는 싸늘한 흙으로 빚어진 관~ ㅇㅇ(106.253) 22:05 4 0
3462669 혼돈조차 멎을 정도의 부조리가 숨어 있었네~ ㅇㅇ(106.253) 22:04 1 0
3462668 어린 날부터 꿈꿔왔던 드넓은 세계의 끝에는 ㅇㅇ(211.234) 22:03 2 0
3462667 여기서 보이지 않는 다른 곳으로 가보고 싶었어.. ㅇㅇ(211.234) 22:02 2 0
3462666 저 하늘위에서 내려본 세계는 무엇이 보일까? ㅇㅇ(211.234) 22:02 3 0
3462665 지난 날의 불이 빛을 밝히네 시체로 뒤덮힌 길의 끝을 ㅇㅇ(211.234) 22:01 5 0
3462664 이 하늘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 걸까? ㅇㅇ(211.234) 22:00 2 0
3462663 새의 날개를 동경하는 자는 저 넓응 하늘을 날 수 있다 ㅇㅇ(211.234) 21:59 3 0
3462662 슬픔과 증오는 교차하며 홍련의 화살은 서로를 향하네 ㅇㅇ(211.234) 21:58 3 0
3462661 그것은 누구의 비원인가 누군가의 꿈인가 ㅇㅇ(211.234) 21:58 3 0
3462660 운명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요구하네 ㅇㅇ(106.253) 21:57 3 0
3462659 아아, 가능성으로 흘러넘치던 소년들의 그릇에 ㅇㅇ(106.253) 21:56 3 0
3462658 유진이 상큼 겨드랑이.....gif ㅇㅇ(118.35) 21:55 9 1
3462657 이어져 내려온 기억의 끝에서 자유의 의미를 묻네 ㅇㅇ(106.253) 21:55 4 0
3462656 고통과 원망의 《 윤회 》 ㅇㅇ(211.234) 21:54 4 0
3462655 시체로 뒤덮인 길의 끝에 ㅇㅇ(211.234) 21:53 5 0
3462654 어린 나날부터 동경해 왔던 진실이 그 곳에 있어 ㅇㅇ(211.234) 21:37 7 0
3462653 "시체로 길을 만들어라" ㅇㅇ(211.234) 21:37 8 0
3462652 악마는 달콤하게 속삭여왓다 ㅇㅇ(211.234) 21:36 6 0
3462651 꿈의 뒷 이야기를 보기 위해 넌 무엇을 바칠 수 있지? ㅇㅇ(211.234) 21:35 6 0
3462650 쫒아나갔지 지옥을 향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ㅇㅇ(211.234) 21:34 8 0
3462649 황혼을 배신하고 점화한 희망의 등에 매달린 채 ㅇㅇ(106.253) 21:33 7 0
3462648 차가운 손으로 우리의 목덜미를 상냥하게 어루만지네 ㅇㅇ(106.253) 21:32 9 0
3462647 밤은 찾아올 때마다 몇 번이고 ㅇㅇ(106.253) 21:32 6 0
3462646 불확실한 미래는 언제나 살얼음 위에 피어나지 ㅇㅇ(106.253) 21:31 6 0
3462645 누구에게도 마음을 허락치 않고 ㅇㅇ(211.234) 21:30 7 0
3462644 아직도 앚갤하는 새끼들이 있네...ㄹㅇ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30 11 0
3462643 어스레한 어둠 속을 나아가는 그림자는 ㅇㅇ(211.234) 21:30 7 0
3462642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ㅇㅇ(211.234) 21:30 7 0
3462641 Der Weg der Sehnsucht und die Leichen 핌쌈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4 10 0
3462640 자랑할 만한 기적을 그 몸으로 그려내라! ㅇㅇ(211.234) 21:19 7 0
3462639 바쳐라! 바쳐라! 심장을 바쳐라! ㅇㅇ(211.234) 21:18 8 0
3462638 덧없는 그 목숨을 불타는 화살로 바꾸어! ㅇㅇ(106.253) 21:18 8 0
3462637 사사게오! 신죠오 사사게요! ㅇㅇ(106.253) 21:17 7 0
3462636 사사게오 ㅇㅇ(106.253) 21:17 8 0
3462635 그 궤적이 자유를 향한 길이 되리! ㅇㅇ(106.253) 21:17 8 0
3462634 화살은 황혼을 가르네, 날개를 짊어지고 ㅇㅇ(106.253) 21:17 7 0
3462633 고귀한 비원의 승리 ㅇㅇ(106.253) 21:16 7 0
3462632 그저 바쳐진 목숨을 먹고 피어나는.. ㅇㅇ(211.234) 21:15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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