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트게임] 린노에게 전립선브레이크!!!!!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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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츄리 그림 일 예정이었던 밑색펜도 안 잡고 밍기적대다가 결국 노트북이 뒤졌습니다 흑흑중간에 캡처한 거만 남아서 일단 올려봅니다올린 김에 홍마관 그림이나 마저 달려야지 작성자 : 파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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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트게임] 린노에게 전립선브레이크!!!!!앱에서 작성

보옥수-엠머맘모스

2021.02.24 02:28:21

조회 115 추천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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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오빠같고 은혜를 많이준 사람이여도 좆같은건 좆같은 겁니다

마리사는 무대위로 올라가 부랄을 깨버릴려로 했지만

그래도 소중한사람이니 그냥 전립선 브레이크로 용서해주기로 합니다

전립선 브레이크를 걸기위해 린노한테 다가가니 린노는 말을겁니다

"마...마리사... 너가 왜...여기에...?"

린노도 적잖게 다황한거 같습니다

마리사는 한숨을 크게 내쉬고 전립선 브레이크를 걸면서

소리칩니다

"그건 내가 할말이라구!!!"

전림선 브레이크가 재대로 걸린 린노는 비명소리와 함께 발버둥을 치더니 그대로 기절해 버립니다

분위기가 싸해질것이라고 생각한 마리사는 도망을 칠려 하는데....?

"우요ㅗ오오오오요요 개쩔어 존나 딸감 500배!!!! 우효wwww 환상향에 살아서 초럭키wwww"라고 말하는 소리와 함깨 환호성과 온간 돈다발이 터지는것 입니다

그렇습니다 환상향 소녀들은 팸돔충 이였던것 입니다

그것을 본 점장은 마리사에게 이정도로 대박이 난적이 장사인생상 처음이라고 말하면서 이게다 그녀의 환상적이고 무자비한 전립선 브레이커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몇년은 떵떵거릴 큰돈을 주였습니다

더이상 돈걱정이 없어진 마리사 였지만 뭔가 큰걸 잃어버린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돈을 보니 그런 생각이 없어집니다

오늘은 특별히 이돈으로 레이무랑 술파티나 해야것다는 생각으로 기쁜마음으로 신사로 향합니다

[THE END]

동방YRPG 만들사람 구한다 맨이야 소설좀 치는사람 구한다맨이야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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