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사이버트론 행성을 기반으로 한다.

어느날 사이버트론 행성의 평민 옵잔D는 자신의 고등학교에서 체육특기생으로 사이버트론 하이스쿨에 전학을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엔 [구가트론/윤타스크림/사이정/쇽우빈]이 있었다. 이들은 각분야 최고의 제벌로서 그학교의 정상에 군림하는

사내들이었다. 어쨋든 옵잔D는 이학교에서 AUTOBOT-1로 반배치를 받게되고 그곳에 들어갔다.

"이곳은 윤활유 냄새가 풍기는군 덩치가 거대한녀석들[컨스트럭티콘]밖에 없는듯하네"

그러자 오리케이드가 다가와서는 "네 아이디는 작업녀 옵잔D?!"

"뭐라고?"

"네아이디는 작업녀 옵잔D?!"

"그이름이 맞긴하다만 말투가 공격적이군 지금나와 결판을 내겠다는건가?"

"NO..미안하군 어쨋든 나는 옆반 디셉티콘-1반에서온 NAME IS 오리케이드 잘지내보자"

딩동 댕동

드럼마스터 럼블이 종을 울렸다.

그리고 얼마후에 복도에 엄청난 환호성이 울려퍼졋다. 옵잔D는 무슨영문인지 궁금하여 복도로 나갔는데..

일명 D4로 불리는 그들이 DROP되었다. 구가트론을 필두로 윤타스크림,사이정,쇽우빈이 걸어들어왓다.

"구가트론 씨!"
 
한 잉여봇이 스페셜_윤활유를 들고선 고백할 태세이다. 그러자 구가트론은 얼굴을 맞대고

"WHERE IS THE CUBE?! 지금 네년따위 상대할 시간은 없군 더러운 잉여봇 윤활유는 네년이나 마셔라"

하면서 얼굴에 들이 부었고 그 잉여봇은 절망에빠져 해어나오지 못했다.

그리고 그 장면을 목격한 옵잔D는 난간에 나가게 되는데 그곳엔 어떤 디셉티콘이 누워있었다.

"네년이 옵잔D인가?"

"그렇다 네놈은 누구인데 나를 알고있지?"

"팬케이크 만드는법 알고있나"

"알고있다. 나를따라 조리실로 오도록"

그리곤 사이버트론 하이스쿨내에있는 조리실로가서 팬케이크를 제조했다.

"여기 완성되었다. 바라는게 이것 컥!"

윤타스크림은 옵잔D를 창문으로 밀고 도망쳤다. 그러면서

"이제 이팬케이크는 내것이다 하하하 디셉티콘들 나를따르라"

라고 말했다. 과연 옵잔D의 생사여부는?

-1화끝-